시골생활비 2탄이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렸고 저희 가정 기준으로만 말씀드렸습니다 💕

구독,좋아요~~~ 💖 이죠 무반주 첼로... 감사합니다 🍀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귀농 에. 많은도움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저희도 귀농준비 중인데 좋은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ㆍ감사합니다ㅡ앞으로도ㆍ좋은정보ㆍ많이부탁합니다

가장 궁금하고 필요한 내용이네요...정말 자세하게 전부 다 알려주시니 많이들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농촌 생활에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생활비 문제를 하나씩 꼼꼼하게 정리해주시니 이해가됩니다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시골에 집 지으려 계획할 때 난방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온갖 신재생 에너지로는 난방을 커버할 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해 다른 사람 얘기 믿지말고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화목도 마음대로 구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우리는 겨울 난방은 화목난로로 하는데 100만원 정도 사면 2년 겨울 지냅니다. 물론 나무 자르고 도끼로 패고 말리는건 직접할 때 얘기이고요. 온수는 기름보일러로 씁니다. 보조 난방도 되는데 기름값은 년 40만원 정도 씁니다. 집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죠? 수도는 마을 공동 상수도비로 1년에 10만원 냅니다. 조리는 전기로 합니다. 개스는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기는 월 300 kWh정도 쓰는데 작년 가을 3 kW 태양발전 시설 350만원에 설치해서 이제 전기료는 거의 내지않고 시설비는 8년 정도면 회수된다고 봅니다. 전기료 오르면 좀 더 빨라지겠죠. 귀촌하려면 직접 모든걸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농업전기는농사짓는논.밮에서만가정에서쓰는건불법입니다 하목난로그건깊은산속에 서나 등등현실성없는계산이네요

안녕하세요. 관심이 많아서 오늘 구독 했어요. 앞으로 자주 들를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재미나게 사세요.

현실감 있는 생횔비 지출면면.. 미래설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어디서든 부부합심이 제일 중요하죠. 나머지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시골생활비 2탄이네요 화목난로는 난방비 자체가 제로네요 ㅎ 이게 가장 크네요, 그리고 일반관리비도 크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렇게 부부가 뜻이 일치한다는 건 신의 축복.....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파워넘치는 산골정보 앞으로도 많이 부탁해요....

귀촌에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한 내용이어서 믿음이 갑니다 이웃처럼 살고 싶네요

참 보기 좋은 부부네요! 그렇게 둘이서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함께 늙어가는 것이 저의 로망입니다!

귀농하셔서 농촌에 사시는군요...^^ 와우~~~부럽습니다 ^^ 이용호 피아노님 채널에서 댓글 보고 왔습니다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설픈 위치의 전원주택 단지로 이사오면서 서울 생활비보다 2배 이상 나가는 어이없는 상황에... 그저 부럽습니다. 그러면서 반성도 하게 되네요.^^; 두분 사는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또한번 감동ᆢ^^ 가계부 들여다 보면서 사는게 다 비슷하네요 ᆢ

수도세, 전기세.... 세금 아니고 요금이요. 두분이 생활하시나요? 시골살이가 쉽지 않은데 두분이 마음이 맞는것 만으로도 축복같아요.

처음 고사리.음식물처리고무통에 반해 시간날때마다 들어와보게됩니다. 저도 시골에들어온지 6년짼데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제가놓치고 살았던부분까지도 콕집어주시고 참!보기좋은부부입니다.

좋은정보 감삽니다

전 도시살때보단 엄청 들던데 도시는 도시까스였고 시골은 통가스라서 더 들었고 연탄때니까 연로비더 들었고 마트도 시골 더비싸고 주민들 엉뚱하게 시비걸고 지쳐서 똥값으로 집 처분하고 이사했는데 대단하십니다

귀농 귀촌하시는분들께는 좋은 정보이내요

보기 참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

마님 목소리가 참 곱네요 그리고 두분 금슬이 좋아보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 자주 보겠습니다.

헉...솔깃한 말씀이네요..저희도 주말 농장만 하기는 하는데 퇴직후의 일도 생각을 해봐야하는데...생활비가 많이 줄어들고 여러가지 지원도 있다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두분은 정말 여러가지 관점으로 시골생활을 보여주시는것 같아요...최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전원생활 하시는분들이 대체로 비슷한 상황 인듯 ᆢ

중간광고도있네요 광고다보기하고있어요

난방비가 저는 일년 80만원 정도입니다 참나무를 세렉스 2대 정도 주문하면 되죠 통나무를 전기톱으로 자르고 도끼로 뽀개서 쌓아 놓고 말리면서 화목 보일러에 땝니다 화목 난로면 온수가 문제죠

두분 사시는거 보기 좋고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귀촌 준비중 인데~담담한 진행 좋아요~!!

젊은 부부 에 현실적인 귀촌 이야기 공감 👍

최신폰 핏자에 웃음이 ㅋ 저는 50넘었는데 일이 푹줄어서 서울 시골 두집 생활 하고있는데 돈이 두배로 들어요ㅠㅠ 근데 다섯살 아기가 좋아해서 고향집에 와있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퇴직하고 귀촌할까 생각중이라서 두분사시는것 자주보는데 도움이 많이되네요 좋아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그렇네요 공감 합니다

아, 그리고 지성아빠 귀농사이트나 여타 관련 유튜브나 사이트 내용의 주요 화두가 난방비이고, 항상 겨울 난방비로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던데 0원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땔감작업등으로 많은 노고가 있으시겠죠..

보험료까지 150만원 이면 평균적 이라 해야 겠네요. 저는 2년 후 서울생활 접고 약간의 노동으로 생활비를 벌수 있는 곳을 찾아 농촌이나 어촌이나 둘중에 한곳 선택해서 살려고 하는데, 어느 곳이 좋을지 찾는 중입니다.

저희도시골로갈려고준비하고있어서도움이많이됐습니다~~

정말 현실적이네요~

주말농장에 농사짓는데 약 농자재 비닐등 거름 비료 종묘등 소소하게 많이 들어가네요

젊은 부부가 귀촌해서 알뜰하게 사시네요. 조목조목 자세히 가르쳐 주시네요. 시골에서 한 달 150만원 들어가면 적게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60대인대 정말 궁금했는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두분사는모습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저는. 시골가서 아르바이트 한달에 ㅣ0일 정도만 하고 국민연금받고 이발봉사하고 하면 잘할수있을것같습니다. 두분근처로. 가서살고십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밀한 분석을 했네요!

땔나무 하는 것이 위험하면서도 보통 일이 아닌데 정말 부지런히 사시네요.

최소한의 생활비로생활할수있는시골생활 살짝만내려놓고산다면 행복할것같군요 모든사람이공감할수는없겠지만 저는절약하며살수있을것같아요 두분을항상응원합니다 제가 작은선물을 하고싶은데 주소부탁해도될까요 저는인천에서 이불도.소매하고있습니다 전화번호도주세요

은퇴후 귀촌한 지인들은 생활비가 많이 준다고 하고, 귀촌한 지인들은 도시나 같나 하고~~~ 그래도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집안에 관정파면 2년인가 한 번씩 수질검사해야하고, 하수도비랑, 관정 허가비도 내야 한다던데 그부분은 어떤가요? 귀촌해도 농사용 전기 쓰나요?

귀촌하면 시골생활비 가정에쓰이는돈 얼마안든다 그러나 동네 발전기금이다 동네 대소사일 ㅜ에드는돈은 이주민이 다감당해야한다 그동네에 일가친척 연고가없는경우에는 그돈안주면 동네서 이장이 따시키고 마을사람들 번갈아 보네어 시비걸고 수돗물 다끊는다 지들 친척이 공무원하고있으면 농업용수 다하며 그집에들가는 식수까지다끊어버린다

멋져요

참 브럽네유 저도 귀농생각 중인데 같은 군단위.에서 갈려면 1년은 기달려야 되더군요 ㅜㅜ 그래서 그기간동안 준비좀 할려고요

너무 알뜰하게 사시네요! 시골에선 푸근한 인심이 있습니다. 좀 여유있게 사셔도 됩니다.

한분은 파머시고 한분은 맘이시면 파파께서는 어디에 계신가요? ^^

매일 탁주 한 병씩 마시는 재미가 쏠쏠한디요. 고기가 있으면 고기 구워 한 잔. 횟거리가 있으면 그 또한 한 잔. 친구가 찾아오면 그건 두세 잔. 봄철에 꽃이 좋아 한 잔. 여름이면 팽나무 그늘에서 한 잔. 가을이면 불멍하며 한 잔. 겨울엔 왠지모를 쓸쓸함에 한 잔. 이러다 병이 들어 이젠 술 끊어 다시 회복했는데...... 앞으론??? 하여튼 시골사는 게 엄청 좋습니다. 모든 게 풍족하고 여유롭습니다. 마음이요. 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귀촌 하는사람들에게 텃세가 심해 결국 쫒겨 가다시피. 한다는데.이장을 잘만나야 한다는데..그에 대해서 얘기좀 해주세요

보기좋아요

좋은정보네요 저도 귀농준비중인데요 현제56세인데 5년후에 갈예정입니다 실 실례지만 두분 나이가 궁금합니다

평생을 도시에 살다가 모든걸 정리하고 3월초 충주에 전원주택? 들어갑니다. 조금은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도움이 되는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

저희는 훵토찜질방 구들방을 만들어서 난방비 제로 수도도 있지만 주로 지하수 이용하고 있어요

농촌 생활이 몸으로 때워야 하기 때문에 힘든일 많은데 알뜰하고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 다행 입니다. 전 시골 출신이지만 귀농 해볼까 하는데 먼저 겁부터 나네요.

지금 62세 3-4년후 영동으로 눈어치 귀향 할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사시던 고향으로 전답과 시골에 집 이 있어서 관리 차원에서 연금이 보험 회사 연금 30만원 집사람 연금 80만원 내연금 120만원 합 230만원 나오는데 땅은 있지만 수입이 없다고 생각하고 230만원이면 살아 갈수 있겠지요 지금도 한달에 두번 내려 가서 농막터도 닦고 밭도 평탄 작업도 할예정이고 농로 다리도 확장 할려고 왔다리 갔다리 하고 옥상에 설치된 하우스도 밭으로 옮기기도 하는데 쉬는 날만 할려 니 바쁘네요

댓글정도 남기려면 솔직히 구독.알람은 기본아닌가요? ㅎㅎ ...저흔한 모닥불 하나도 도시에선 불가능하고 정말 두분만 좋든싫든 오붓하게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부러워도 너무 부럽습니다..설마~ 그곳에서 굶어죽기야 하겠어요..아직은 젊으신 두분이신데,,의지하고 토닥거리고 강쥐들 아깽이들과 풀어놓고 키우고 사는모습은 정말 꿈이었는데 ...쩝! 저는 아직은 아닌가봅니다..♣ 정보는 보약이다 !! ^^

귀농가고싶은데, 겁이 좀 나는데요.. 생활비 와수입면에서 가능할까 해서요 초등학교 딸도 있고요..조언좀..

의료보험 농업 혜택이나 , 농업용수, 농업전기 혜택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시 말고 군 단위에 살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인가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시골에서의 생활비 조달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과수원의 수익으론 부족할것 같아서요~^^;;

저도 경제관념이 없는데 난방비 제로 꿈의 난방이네요 관리비도 없고 6년전 자료까지 가지고 계시니 정말꼼꼼하시네요. 전체적으로 합하면 지출이 많이줄었네요. 앞에 장작불이 영상에 운치를 더해주네요

난방비 0원은 간벌해서 버리는 잡목을 연료로 쓸데만 가능한 거지요.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절문 사람대단하네 설게가좋구만 그.동네가어디가요 답주기 그동네 살기가좋은가봅니다

저도.시골가는데.기초자금.얼마를.가지고가야.할지

통신비는 알뜰폰으로 빵원짜리 한달 50분 무료통화 있고요 데이터는 없습니다 와이파이 집이랑 도서롼에 있으니까 별 불편함이 없네요

좋아 보이네요

좋아요 좋아요

시골 가고 싶기도 하고, 먹고 사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심심할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는 140만원 가지고살아요 시골은 확실하게 생활비는 적게들어요 저는 도시에 살때는 매월 병원비만10만원정도들었는데 시골와서는 3년동안 병원 딱 한번갔어요 저희는 국민연금 으로살아요ㅎㅎ아들딸이 용돈 조금씩 주고 별로 나가지 않으면 돈 쓸일 이없네요 마트에 일주일에6~7만원정도주로 고기생선 채소는 겨울에만 조금 사먹네요 ᆢ보험료 30만원정도들어가고 알뜰폰쓰고 수도요금 12000정도ᆢ전기 요금5~6만원 가스요금 겨울철에는 난방을 가스로하니까16만원정도 경차3만원 기름넣으면 20일정도써요시장갈때만 쓰니까 큰차 제네시스 서울 이나 큰 도시갈때 고속도로를 달려야할때만 사용해요 보험료가 큰차는 너무 비싸서 저는 팔아버리고싶어요 영동역 에서 기차타면 되는데 제남편 똥고집 때문에 본인 비자금으로 낸다고 못팔게 해서 그냥 놔둬요 저희는 귀촌이 라서 정부 에서 주는 회택은 전혀 못밭아요 농지원부가 농지300평 이상 가지고있어야지 바우쳐 카드도 나오고 노령연금도 나오는데ᆢ저희는 노령연금도 해당이안된다고 해요 국민연금이 많아서 그렇대요ㅠㅠ 외식은 짜장면이나 칼국수 정도 가끔 횟집 정도 피자와 빵은 주로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요 정원에서 숫불피워서 고기 구워먹고 저녁노을 바라보면 환상이지요 제 딸래미는 제가 캠핑가고 싶다고하면 우리집이 펜션인데 무슨 캠핑이냐고 ㅋㆍㅋ 그말도 맞아요 저는오늘 마트 두곳을 들려서 생필품 몽땅샀네요 코로나 조금 누그러들 때까지 마트도 안가려구요 고기도 쿠팡에서 주문하고 냉장고 에 있는것 모두 처리하려구요 ㅎㅎ 영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는데 요~ 근래에10 여명이 되어서요 많이 조심조심 해서 평범한 일상을 찿아야지요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이야 엄청절감 이네요^^ 저는 보험 먼저 손봐야 될거같네요 3인 가족 130만원 정도 내거든요 노후대책이 보험이라고 생각했던 게 잘못 이네요 123만원 줄었다구요? 괜찮네요

두분 보기 좋습니다~근데 사는지역이 어디인지요?

부우처가 어디서 나와요?

150만원,생활비들면,도시에서살지,얼마나게으름뱅이되어,자기가밭에서,모두나오는데,왜갑부가쓰드시,전원생활,자랑하는지몰라,자업자족을,해야지

바우처가 뭔가요? 재난지원금은 아닌것 같은데요

대신에 관정2개판거를월수로나눠야될꺼같아요~ 전봇대.인터넷선인입등~~ 아마화목난로기계도일정기간지나면 바꾸어야한다든데맞나요? 농기계구입~~ㅋㅋㅋㅋㅋ ㅎ 어마무시하죠~~ㅎ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

차량 유지비도 그렇고 애경사도 그렇고 200만원 이상 예측 애는 없슈

시골생활은 근로를 제외한 고정수익이 300이상 나오는 상태이고, 자녀교육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노후 시골생활은 고려해볼만 합니다. 하지만, 각종 텃세와 각종 해충류는 감안하셔야죠. 시골은 내것이 없으면 더 힘듭니다. 젊은사람들이 걍~동경의 대상으로 무작정 시골로 향하는건 현실도피이고 진짜 노후에는 어찌할려구.... 그땐 기초생활**과 기초연금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겠지유~.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인생은 어차피 젊어서 고생했으면 늙으면 좀 편하고,젊어서 즐겼으면 늙어서도 좀 어려울거니까요....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화목 난로의 목재는 누가 공 짜로 주나요 그것도 노력의 산물일 텐데

마이 홈타운 영동 용산 좋아요

바우쳐카드가 뭐예요?

알라는 없능교?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농업인 신청은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닭잡아 먹고 돼지잡아 먹고 개잡아 먹으면 정육점을 갈일이 없구요. 감자 심고 고구마 심고 배추 심으면 야채가계 갈필요없구요. 파뿌리 하나도 사먹어야 하는 도시와 다르게 진짜 시골은 쓰기 나름이죠.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야기 말씀 세 가지를 받았습니다 기해 석수 잘 들었습니다 종종 가끔 가끔 얘기 나눠주세요 참 좋아요 먹방 도 한번 보여주세요👉💜💙❤👈👍👍👍🎊🎊🎊🎊🎊

자연인 보면 별로 생활비로 들어가지 않으니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뮈든 장단점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골생활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되겠어요~😃👌👍

사는 모습이 참 이뻐 보이네요^^; 사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아주 어렸을적 깡촌에 살때는 전기도 안들어와서 호롱불에 살았던적도 있어서......시골 하면 추억이 생각나요..할아버지 할모니도 생각나고...ㅠㅠ 암튼 건강하고 이쁘게 잘 살아가시기를 바라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을 듣고 사실과 다른점을 적어봅니다. 난방비:시골이 더 많이 나옵니다.(도시에서 난방을 안해도 살수 있지만 시골은 난방없이 못살지요) 수도세:도시가 더 저렵합니다.(개인관정 비용,고장수리,지하수고갈의 문제) 그래서 시골이라도 상수도를 선호하게되고 사실 더 저렴하고 관리도 안하니 좋은겁니다. 식품비:시골은 외식 안하니 싼건 당연하고 도시에서 외식 안하면 더 싸지요. 식재료 직접재배의 노동력,비용도 있잖아요. 자급자족이라 하셨는데 이것도 참 어렵답니다.시골 장터가 있는 이유입니다.

전귀농 8년차시골에서 난방비 제일많이 들어요화목 난방비 일당 계산 ? ㅋ ㅋ나무 마음대로 할수 없어요그냥 거지로사세요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