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시간에 떼쓰고 우는 체리, 화내지 않고 훈육해봤어요.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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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올리버쌤

10 ай бұрын

마님의 만화 보러 가기 : comic.naver.com/webtoon/list?...
[올리버쌤 도서로 학습하기]
(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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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 회화 일력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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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bit.ly/2QigDck
[인스타그램]
올리버쌤 / oliverkorea
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유기견 입양 신청 및 해외 이동봉사 문의]
메일 2798catherine@gmail.com
인스타 / volunteer_abcd

Пікірлер: 2 200
@Oliver-ssam
@Oliver-ssam 10 ай бұрын
마님이의 웹툰을 보고 싶은 분들은?! 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14048
@user-ht3rl9ls7m
@user-ht3rl9ls7m 10 ай бұрын
우아아아아 마님 축하드료오오❤❤네에버웹툰이라니 당장보러갑니닷
@UYUY129
@UYUY129 10 ай бұрын
왕 왭툰이라니 정말 재밌을거 같당
@lkma13427
@lkma13427 10 ай бұрын
저는 네이버 웹툰으로 어제 봤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a630116
@a630116 10 ай бұрын
전 아침 새벽 1시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ptahoteff
@ptahoteff 10 ай бұрын
배경으로 텍사스 지역 민속을 많이 담았으면...
@user-oq4ol9kl5n
@user-oq4ol9kl5n 10 ай бұрын
언제부터 스트레스가 트라우마가됨? 이런생각가진사람들이 지금 진상부모들이구나 생각함 ㅋㅋ 가르칠 건 가르쳐야지
@user-bw1lx4bb1m
@user-bw1lx4bb1m 10 ай бұрын
ㄹㅇ
@hyundai_avante
@hyundai_avante 9 ай бұрын
진상은 당신이죠
@hyundai_avante
@hyundai_avante 9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는 트라우마입니다
@505Arune
@505Arune 9 ай бұрын
​@@hyundai_avante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의 사전적 의미부터 다시 찾아보고 오시는게 어떨까요...ㅎ
@dhhhhh5544
@dhhhhh5544 9 ай бұрын
​@@hyundai_avant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효
@user-gs9yd5pf1k
@user-gs9yd5pf1k 10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학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본인 자식들 개판으로 키워서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주고 그러다 사고 나면 교사에게 진상 부리는 부모구나 싶네요. 아이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스트레스를 필연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 스트레스가 트라우마가 되지는 않아요.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울면서 떼쓰는게 저 나이 대의 아이에게는 정상적인 반응인데 어른과는 달리 자지러지게 우는 그 반응을 보고 다 큰 어른이 지레 겁먹어서 자신이 아이에게 참으라고 교육하는 저 행동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겼구나라고 판단을 내리는 것 자체부터가 아이를 양육할 자세가 안 되었다고 생각해요. 쉽게 말해 아이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거예요. 앞으로 쭉 살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고 힘든 고난도 많은데 아이에게 무섭게 겁주며 윽박지른 것도 아니고 아이가 인내할 수 있도록 차분히 기다리고 가르치는 것조차 아이가 못 견디면 앞으로의 고난과 스트레스는 어떻게 버티겠어요? 착한 부모병 걸려서 가정에서 본인들이 해야할 교육도 하지 않은 주제에 교사에게 그 교육과 책임을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 제 입맛대로 이래라저래라 갑질해놓고 본인이 진상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나왔는가 싶었는데 이 영상 몇몇 댓글들보고 이해했어요. 본인들은 아이에게 잘한 최고의 부모라고 생각하겠죠? 실상은 자식 버릇 망쳐놓고 인내를 기르지 못한 그 자식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마주친 고난과 역경도 못버텨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절망하고 심할 경우에는 사고도 크게 치게됩니다. 가정에서 체리가 받은 교육은 사회에 나가지 전에 맞는 일종의 예방 접종이에요. 저런것 조차 못 견디면 못 넘을 것 같은 사회의 크고작은 고난들을 아이들이 어떻게 견디겠어요. 본인들도 사회생활해봐서 알잖아요. 사회에 나가면 본인이 잘못하지 않아도 사회생활 때문에 참아야할 일이 많다는 걸. 저걸 학대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반성하세요.
@user-yu5bg9gl3k
@user-yu5bg9gl3k 10 ай бұрын
개공감간다 착한부모병… 결국은 애키우는 본인이 인내심이 없는거임. 그냥 당장 애가 안울고 내 심신이 편한게 중요한 것일 뿐. 저 과정이 애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지만 애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애랑 같이 클 사회 구성원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인데……. 또 똑같이 본인처럼 인내심 없게 키우는,, 으휴
@jang.823
@jang.823 10 ай бұрын
옳고 그름을 칭찬하고, 잘못을 지적하고 아님을 아닌거라고 가르치는 것도 어려운 기술 훈육이라. 보는데, 그걸 학대 트라우마라고 하는 사람들 부모 자격이 있는지 생각이 있는지, 뒷일을 감당할 자신있는지, 원래 부모 인성이 그런것인지, 성격이 원래 그 모양인지 여러가지로 자질 미달 의심됨
@user-ej8cl9be2s
@user-ej8cl9be2s 9 ай бұрын
아동학대법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잘못에대해 인식하고 피해에대한 영향과 책임을 지도록 막은 아동학대법으로 교사들이 경찰 법원 뛰어다니며 소명하고수업까지 하느라 진이 빠지고 영혼이 털려 교육힘드니 가해학생들을 그냥 놔둘수밖에 없어요. 결국 그 피해는 정상적인 다수학생. 그리고 교사. 이후 사회전체 구성원. 그 가해학생 부모도 고통받겠지요. 아동학대법개정이 먼저랍니다.
@Direxion.
@Direxion. 9 ай бұрын
요즘 부모들은 부모가 아니라 시녀 시종이에요 진짜 사랑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핸드폰 티비 틀어놓고 방임하는게 아니라 끈기를 갖고 훈육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사람답게 키우는게 진짜 부모죠 말못하는 짐승들도 지 자식 애기때부터 훈육하는데
@jang.823
@jang.823 9 ай бұрын
@@Direxion. 맞습니다, 크게 훈육과, 강압적이지 않는, 자녀에게 미래 방향만 잡아주는게 부모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요즘 부모들이나 옛날부모나, 아이를 사람대 사람으로 봐야 하는데 부모니까 강압적 지시 강요 .. 아닌것은 그래도 된다고 봐요, 그런데 모자란 자신의 교육 방식을 자각 못하는 그런부모들 보면 한심하고 자녀의 미래가 불상할 따름입니다
@gnd329
@gnd329 10 ай бұрын
여기서 아이가 원하는걸 바로 들어주지 않아서 우는 소리를 듣는게 트리우마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방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한국에서 아이와 학부모에 대한 문제가 많은지 이 영상의 댓글 일부를 통해 느낄 수 있네요
@jang.823
@jang.823 10 ай бұрын
겁나 웃기군요, 그런걸 트라우마 라고 인식하는것 자체가 성인이고 부모인지 의심스러울 정도
@user-qv4lz6bg7f
@user-qv4lz6bg7f 10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불편한 사람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거 다시 고려하세요. 부모될 자격도 아직 안됬거니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교육을 할 수준도 안된다고 봅니다.
@user-en2nv8vn4w
@user-en2nv8vn4w 10 ай бұрын
보육교사로 오랜 시간 일한 교사의 입장에서 올리버와 마님의 훈육 방법을 지지해요. 정말 훌륭하세요. 요즘 부모님들이 훈육하기를 힘들어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키우기를 하신다는 면목으로 "안돼' 라는 말을 하시지 않아 어린이집에서의 단체생활과 사회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올바른 훈육은 훌륭한 인성을 갖추는 첫 걸음이에요.
@user-ml6cj1rf6p
@user-ml6cj1rf6p 10 ай бұрын
하 맞아요… 저는 딱히 교사도 뭣도 아니지만 아이들이 다른 곳에서 부모님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것은 예절을 훈육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ㅠㅠ 방임과 자유는 다른데 다들 오해하고 있어요. 체리엄빠는 정말 대단해보여요!!
@user-vv7ot8yq4h
@user-vv7ot8yq4h 10 ай бұрын
​@@1veil971 아니... 애가 위험한 상황인데 그걸 생각하고서 말하나요... 저도 답답해요... 전직 얼집 교사 현직 6년차 소아과 간호조무사 입니다
@user-ox1mr3pl7x
@user-ox1mr3pl7x 10 ай бұрын
❝안돼❞라는 말은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간단하고 하기 쉽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부정적이고 배척되는 느낌이 분명히 듭니다. 더구나 사고가 발달 되어가는 과정인 아이에게는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하는게 길게 봐서는 더 좋습니다. 사실상 아이를 키워 보면 나중에 가장 후회되는게 바로 이부분입니다. ❝아이에게 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대하지 못했는가... 내가 정말 어리석었구나.. ❞ 😢😂😅 그치만 때는 이미 늦었죠. 아이는 생각보다 빠르게 어른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잘못된 습관은 빠르게 굳어버려요...고치기 힘들죠.. (올리버샘 부부는 저와는 달리 너무 잘하고계셔서 여러모로 부럽네요.😃💕) 😃😃😃😃😃😃😃😃😃 그리고.. ❝안돼❞라는 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 거 잘 압니다.😊 위의 이야기는..하다보니 저 자신의 고해성사였네요.. 😅
@1veil971
@1veil971 10 ай бұрын
@@user-ox1mr3pl7x 글쎄요 설명보다는 단호해야 하는 순간에도 부드러운 말투로 하지 않아요~ 이러고 있으니 답답하죠 ㅎㅎ 하지 않아요 전혀 단호하지도 않고 뭐 이유 설명해주는 것도 아님
@jongsookim636
@jongsookim636 10 ай бұрын
​@@user-ox1mr3pl7x와... 주호민이세요? 혹시 자녀가 왕의 DNA를 가지고 태어났나요? 남들앞에서 나가서 똥오줌 구분 못하면 개같이 쳐맞거나 왕따당하는 결말인데... 주호민 아들은 결국 전국 왕따 1번으로 등극했는데..
@koyblue
@koyblue 10 ай бұрын
정말 두 분은 아주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분들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 위주로 육아를 하다 보니 가정교육이 엉망인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모범적인 부부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
@user-lo4fn4ow8h
@user-lo4fn4ow8h 10 ай бұрын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부모의 일관성있는 양육태도가 아이들에겐 가장효과적인것 같더군요. 체리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빠,엄마의 침착하고 일관성있는 양육방법 덕분인가봐요^^
@user-cx6pk4rq9p
@user-cx6pk4rq9p 10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pj6bx5vm4q
@user-pj6bx5vm4q 10 ай бұрын
왕의 DNA요?
@user-yf5vr2lw3t
@user-yf5vr2lw3t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yi4dx3hz2o
@user-yi4dx3hz2o 10 ай бұрын
훈육은 확실하게 분명하게!
@ykru2171
@ykru2171 10 ай бұрын
집에서 엄격하게 훈육하지 않았는데 밖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규칙을 따를거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은 뭐지? 당연히 부모도 애 오냐오냐하고 하고싶은거 다 들어주는게 훨씬 편함. 그러면서 자기가 아이를 존중하는 좋은 부모라는 착각도 함. 그래서 만들어놓은게 공공장소에서는 예의없고 자기가 받은 배려로 남을 배려하기는커녕 왕인줄 아는 괴물들임. 애가 하고싶은거 원칙 없이 오냐오냐해준다고 애 잘키우는줄 아는 정신머리 제발 뜯어고쳐라. 그거 절대 커서는 교정 안된다. 내 맘대로 안되면 미쳐서 칼부림하는 쓰레기 절대 남의 일 아니다. 그리고 집에서 오냐오냐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하는거 부보가 난리쳐서 맞추게 만든다고 절대 애한테도 행복한 거 아님. 인간은 질서의 동물이고 자기가 질서에서 어긋난거 느끼면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근데 집에서 배운건 그모양이니 사회에 따라갈수도 없지. 제발 생각 잘해라.
@songmilee9900
@songmilee9900 10 ай бұрын
아이들 가르치는 강사로서 올리버샘과 마님의 훈육방식에 100%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제발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 우리 자녀를 위하는 게 진정 무엇인지 본질을 깨닫고 양육합시다.
@user-jb9qc9tv5e
@user-jb9qc9tv5e 10 ай бұрын
선생님들에게 그만 닥달했으면 한국부모들
@user-de3yq3vf1t
@user-de3yq3vf1t 10 ай бұрын
감정표현이 풍부해질 나이네요 ㅋㅋㅋㅋㅋ 애기땐 아무것도 모르니까 따르다가 이제 자기주장이 강해지니 우는척하고 떼를 쓰는데 단호한 모습으로 규칙을 알려주시는게 멋지다고 생각해요
@user-sb9mx9kx4f
@user-sb9mx9kx4f 10 ай бұрын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것도 아니구요 떼쓰는것도 아니구요 체리는 자기의사표시를 그렇게 하는거에요 아기들이 울기만하면 떼쓴다고 말하는 어른들의 시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letsgomina
@letsgomina 10 ай бұрын
맞네요 우는 척 하네요 ㅎㅎ
@rpm5904
@rpm5904 10 ай бұрын
@@user-sb9mx9kx4f 자기의사표시를 우는거로 하는거면 떼쓰는건데요 울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없는 눈물로 짜내는거잖아요
@user-jw2ed9ec9x
@user-jw2ed9ec9x 10 ай бұрын
⁠@@user-sb9mx9kx4f말을 할수있는 나이에 우는건 떼쓰는게 맞죠 ㅋㅋ
@zero9876zero
@zero9876zero 10 ай бұрын
⁠묘하게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ㅎㅎ 울면 내 말을 들어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울고 떼쓸 때도 있지만, 안 되는 걸 아는데 하고싶어서 눈물이 날 때도 있더라구요~ 전자는 체리와 같은 시기의 아이들이고 후자는 좀 자라면서 일관된 부모의 태도를 경험했을 때에요 ㅎㅎ 울음을 잘 구분하고 그에 맞는 태도을 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육아와 훈육이 어려운 거죠~~~
@glass_j
@glass_j 10 ай бұрын
무개념 부모들 보단 울어도 매너 알려주는 두분 모습 좋아 보여요!!^^
@milee1947
@milee1947 10 ай бұрын
한국부모들이 만이 봤으면하는 바램입니다
@lee-xs1my
@lee-xs1my 10 ай бұрын
마님 대단해요.. 머나먼 타국에서 친어머니 없이 혼자서 첫 출산 해내고 언어장벽도 극복해내고 심지어 맞벌이 생활에 마님도 피곤할텐데 매일 밤마다 자기 전에 친정부모와 영상통화하며 효도하고 처음에는 소소한 인스타툰으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네이버웹툰 스카우트까지 받고 웹툰작가로서의 커리어하이를 찍네요. 그와중에 동물 돌보고 체리한테 예의범절 훈육도 하고 뭐라고 할까.. 사람 자체가 되게 강단있고 올곧은 사람같아보여요 체리네 화목한 가정 늘 응원합니다
@lee-xs1my
@lee-xs1my 10 ай бұрын
@@Science_psychooo 뜬금없이 최고의 학벌 전문직 얘기가 왜 나오나요? 맥락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요. 나 카이스트 나온 여자야! 소리쳤지만 알고보니 한동대 출신이었던 학부모가 생각나네요. 체리엄마 마님에게 질투나서 그러시는 거죠? 저는 체리 키우는 마님 올리버쌤의 학벌 직업이 어떻든 간에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체리가 저렇게 사랑스럽고 똘똘한 아이로 자라나는 것은 엄마아빠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기질도 있겠지만 저 부모의 양육방식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교육적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멀쩡한 가족에게 악플달지 마시고 집구석 망나니 자식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user-kt3rq6to5h
@user-kt3rq6to5h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예전에 아이 낳고 어이없이 까일 때(청바지 입었다고 였나?) 대응하는 거 보고 와 되게 강한 분이네 싶었어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외모는 까칠한 미녀같은데, 참 보기와 다른 분이네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danieljin2098
@danieljin2098 10 ай бұрын
아이에게 폰 쥐어주며 어른들끼리 신경 안쓰고 식사를 이어나가는 장면이 흔한 요즘인데 아이가 갖추길 바라는 기본을 가르치며 식사시간도 활용하는 지혜가 참 보기 좋습니다. 체리야 이젠 식사가 끝나도 다른 사람/친구들의 식사시간을 기다리며 노래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자~
@Rinpndip
@Rinpndip 9 ай бұрын
정말 요즘 그런 부모들 많도라구요 그것도 볼륨도 엄청 시끄럽게 올려서 애한테 쥐어주고 자기들끼리 식사하는ㅎㅎ 밥상머리 교육이 아주 개판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Ecec331
@Ecec331 10 ай бұрын
훈육하는 올리버와 마님 너무 멋져요! 아이가 속상할거라며 기본예절 훈육도 못하는 부모들과는 사뭇다른 건강한 부모의 모습이네요.
@jgc2776
@jgc2776 10 ай бұрын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 잘 적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tt8dy5qm2m
@user-tt8dy5qm2m 10 ай бұрын
`호민`하다) 가정 교육을 개떡 같이 시킨 부모를 뜻함
@user-bx2nx7mt3f
@user-bx2nx7mt3f 10 ай бұрын
체리 교육 방식이 아주 좋네요. 아기 울음 소리는 정말 크고 신경이 쓰일 텐데 혼내지도 않고 인내심이 대단하십니다~~~ 훈육할 때 체리가 말을 알아듣고 이해 한다니 그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Azelcrypis
@Azelcrypis 10 ай бұрын
이게 가정교육이지... 한국의 이상한 교육문제가 막 터지는거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보면 너무 힐링됩니다. 체리는 정말 너무 귀엽네요
@hyundai_avante
@hyundai_avante 9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한국의교육문제가 뭐 어떻다고 지적하는건 아니지 싶네요,미국에서 미국이 어딘지 지도에서 찾으라고 미국인들이 골랐는데 틀린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유튜브 쇼츠 좀 보세요,미국만 교육 좋다는 편견,이제 버리셨죠?
@hyundai_avante
@hyundai_avante 9 ай бұрын
그리고 한국의 교육문제를 비하하거나 모욕 하지 말아주세요
@Sol_Goodguy
@Sol_Goodguy 8 ай бұрын
병형신같은 대댓글은 무시하시는 당신! 현명하십니다 ㅎㅎ
@charleskim1363
@charleskim1363 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12년동안 살다가 온 사람입니다. 제가 느끼기로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지켜야하는 규칙이나 예의범절에 대해서 가르치는건 미국의 부모님들이 훨씬 더 엄격한 것 같았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는 마트에서 떼쓰는 아이들이나 식당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거의 볼수없었습니다. 간혹 그런경우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런경우엔 애들을 얼마나 심하게 혼내던지? 한마디로 아이들도 타인에게 눈살을 치푸릴 일들을 아예 하지않게 교육시키더라구요. 방법이야 다 다를수 있겠지만 중요한건 애기때부터 공공장소에서 할 수 있는것과 해서는 않될 행동들을 똑부러지게 가르치는건 단순히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게 아니라 타인들을 위해서 반드시 가르쳐야한다고 봅니다. 그 시작점은 당연히 집에서의 가정교육부터겠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거 아닙니까? 😄
@user-vd4it1iq9b
@user-vd4it1iq9b 9 ай бұрын
자유를 최고의 가치고 여기는 나라인 만큼 내 자유가 소중하면 남의 자유도 존중하고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기저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르죠...
@nongddang
@nongddang 10 ай бұрын
애기들도 알더라구요. 울었을때 원하는걸 들어주면 그다음부터는 그걸 무기로 쓰더라구요. 조금 힘들어도 단호함을 보여주면 나중에 엄마가 편하더라구요. 신기한건 딱 1주일 정도 힘들어도 정확한 규칙으로 밀고 나면 다시는 그런 떼 안 쓰더라구요. 애기니까 봐주기 시작하면 나중 되서 더더더더 힘들죠. 현명한 마님과 올리버쌤 아주 대단해용
@user-gy7rj2pj9w
@user-gy7rj2pj9w 10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가 아이 육아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거 정말 좋아요 체리는 단단하게 잘 자라나겠어요
@user-gc5wz8iu4f
@user-gc5wz8iu4f 10 ай бұрын
무한 사랑으로 양육하면서 똑 부러지는 엄한교육으로체리를 훈육하는 모습이 참 놀랍습니다. 이 어린애기도 교육이 되는데도 우리 주변의 간혹 눈살 찌푸려지는 젊은 애기엄마와 부부들의 모습을 볼 때면 올리버샘 가족들 한데 배울게 참 많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misookahn5398
@misookahn5398 10 ай бұрын
나같음 벌써 내려줬을텐데 올리버 부부 정말 육아를 잘하시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배울점이 많네요.
@user-1442wdtfh
@user-1442wdtfh 10 ай бұрын
몇몇댓글 왜 우리나라 선생님들이 고통받는지 알겠어요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9 ай бұрын
잠언 22:6 아이를 마땅히 가야 할 길에 따라 훈련하여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신명기 6:6,7 오늘 내가 당신에게 명령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7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걸을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나 그것을 아들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6:4 아버지 여러분,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계속 여호와의 징계와 훈계로 양육하십시오. 잠언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배척하지 말고 그분의 책망을 싫어하지 마라.❤
@chois7846
@chois7846 10 ай бұрын
불편함을 참는 경험을 시켜주는 것도 부모로서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육아 고수 올리버쌤 대단하세요 ㅎㅎ
@hjchun846
@hjchun846 10 ай бұрын
아 귀여워. 단호하게 식사 예절 알려 주시는 거 좋아요. 아기들이 식탁에서 울면 보통 엄마들은 아기가 원하는 거 들어주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정신 없는데 훈육을 잘 시키고 계시는 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user-qw2ns7vj1i
@user-qw2ns7vj1i 10 ай бұрын
훈육과 학대의 의미를 혼동하는 것 같은 댓글들이 몇몇 보이는데요,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그 순간만 모면하겠다는 게 정말 아이를 위하는 부모가 맞습니까? 그거야말로 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 아닌가요? 본인 자식이야 어찌 키우고 교육하시든 본인 마음이나, 굳이 이 채널까지 와서 남의 아이 훈육 방식까지 훈수를 두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체리를 제일 위하는 사람들은 부모님입니다. 선 넘지들 마세요.
@user-xz1vm7jh1b
@user-xz1vm7jh1b 10 ай бұрын
찐득 찐득하니까 물티슈라도 가져다주면 되지 않을까요?
@user-qw2ns7vj1i
@user-qw2ns7vj1i 10 ай бұрын
@@user-xz1vm7jh1b 다른 댓글에 달린 답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리가 너무 영특해서, 식사 자리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일부러 손을 더럽힌다고 합니다.. 뚜렷한 목적이 있는 행동이라.. 그 목적을 달성하지 않는 한, 물티슈를 가져다 줘 봤자 아이의 울음이 그칠 것 같진 않은데요. 그리고 어떻게 들리실진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엄마 아빠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손이 더러운 것을 잠깐 참고 기다린다고 해서 딱히 큰 일이 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user-hb7dr1zh4i
@user-hb7dr1zh4i 10 ай бұрын
손을 못 씻어서 체리가 울 때, 눈앞에 있는 상황만 잠깐 벗어나려고 바로 손을 씻게 해주는 게 아닌 근본적인 문제인 참을성을 길러주어 앞으로도 참고 기다릴 수 있는 예쁜 체리가 될 수 있게 고민하고 교육하시는 올리버쌤의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rimuru3656
@rimuru3656 10 ай бұрын
그렇긴 한데 저 끈적한걸 못씻고 기다려야 한다니 끔찍하네요
@ZurianaRimm-fg7jo
@ZurianaRimm-fg7jo 10 ай бұрын
한편으론 젖은 페이퍼 타월을 주면 닦고 기다릴 수 있을 까 싶기도 하고
@yeana6662
@yeana6662 10 ай бұрын
​@@ZurianaRimm-fg7jo 그 것도 좋은 생각같습니다 아 어렵네요..70대 우리는 그냥막 길렀지만요 지금시대와는 비교하면 큰일나죠......
@babytv9162
@babytv9162 10 ай бұрын
진짜 나도 강단있게 가르쳐야할게 몇 있는데 나도 저렇게 하려면 고비를 부모가 이겨내야하는거 같아요. 아기가 아니라 부모가 아이의 떼와 울음소리를 이겨낼수있어야하지요 어려워~~^^
@babytv9162
@babytv9162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부모의 강단이 아이의 참을성을 길러주는것같아요 저도 지금 몇가지 식사와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배우고싶네요~^^
@user-do9vr3nr3g
@user-do9vr3nr3g 10 ай бұрын
체리 떼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르치고 맞춰주기도 해야하는 마님과 올리버 정말 대단해보여요,, 화내지않고 차분하게 체리에게 설명하고 훈육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TrueJin-zj7lo
@TrueJin-zj7lo 10 ай бұрын
@@user-truebless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영상을 끝까지 보니 올리버쌤과 마님이 '손에 묻은 밥풀'을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손에 묻은 밥풀을 '참아내는 것'에 더 집중하며 훈육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인생에서 인내가 필요한 건 꼭 손이 끈적할 때만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기다리고 인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여져요. 물론 물티슈를 준비하는 것은 올리버쌤과 마님의 선택이지만요:)
@user-qw5dk9sz5x
@user-qw5dk9sz5x 10 ай бұрын
식사 시간에 아이 울음 소리에 불편하실만도 한데 아이에게 질서와 규칙을 알려주시기 위해 단호하게 마음 정리를 하신 부분이 대단하게 여겨져요. 요새 한국는 아이들에게 오냐오냐 병이 걸려서 너무 무질서한 아이들이 많아져 사회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사회는 개인 혼자서는 양립될 수 없고 개개인이 모인 사회가 잘 구성되려면 질서와 예의, 규칙 준수가 필요하단 걸 어릴 때부터 꼭 배워야만 하죠. 아직 어린 체리에게도 다정하지만 엄한 노선으로 훈육하시는 모습 너무 멋진 부모님 같습니다. 집에서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체리를 환영받고 존중받는 아이로 만들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거니까요ㅎㅎ
@newow7
@newow7 10 ай бұрын
댓글에 올리버쌤이 체리가 영특해서 식사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계략이라고 원래 나가서 손 씻게 해주는데 이걸 학습해서 일부러 손을 더럽힌다고 얘기까지 했는데도 밥풀로 지적을 한다니…아이에게는 인내심과 감정 조절 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특히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체리에게는 그걸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부모님 밖에 없죠. 이걸 가르쳐 주지 않고 공감을 빙자해 오냐오냐 키우면 사회에 나가선 어떻게 될까요? 진짜 금쪽이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되겠죠. 감정조절 하는 법은 어릴때부터 교육하는 것이 맞습니다. 체리도 이제 자아가 생겨서 저렇게 자기 맘대로 안되면 답답해서 떼쓰는 거예요.
@user-ov4rs9fx8u
@user-ov4rs9fx8u 10 ай бұрын
체리는, 그 나이에 벌써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전부 마음대로 할 수는 없고 싫어도 부모가 식사가 끝날 때까지 식탁에서 이탈할 수 없다는 점을 터득하게 됐네요. 훌륭한 가정교육입니다. 박수 짝짝짝 !
@ncman184
@ncman184 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이때 부터 ‘자기 원하는 것이 먹힐지 안먹힐지 귀신같이 알더라고요. 꼭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공공질서, 식탁 예절, 약자에 대한 배려에 관련한 훈육은 아이와 타협해선 안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_lovebreath
@_lovebreath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아이에게 주도권 뺏긴 양육 방식 많이 보다가,, 정말 이상적이네요. 지금 규칙과 예절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건 부모뿐이라니..! 멋진 육아 방식이네요 ㅎㅎ
@user-wt1ir2wm4g
@user-wt1ir2wm4g 10 ай бұрын
우리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절의 나라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학교와 가정 사회 전체가 엉망이 되어버렸다 매너 얘기하면 꼰대니 뭐니부터 나오고 그저 내버려두는 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져버렸다 올리버샘네는 어린아이때부터 사회성을 위한 진짜 교육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ㅈ것 같다 고마워요 올리버샘
@user-uw7xb3rc8f
@user-uw7xb3rc8f 10 ай бұрын
아이고 우리 체리 미운 4살 시작됐네요~~🍒 예쁘게 잘 크길 ㅎㅎ
@user-sb9mx9kx4f
@user-sb9mx9kx4f 10 ай бұрын
미운 네살은 없어요 아기들은 다 이쁜거지요
@bbajeans
@bbajeans 10 ай бұрын
​@@user-sb9mx9kx4f풉ㅋ
@user-kw9dq1gx3r
@user-kw9dq1gx3r 10 ай бұрын
26개월(?) 아기에게는 힘든 일일수 있어요. 참고 기다리는 거. 우리 이쁜 체리
@johnclayton9379
@johnclayton9379 10 ай бұрын
@@user-sb9mx9kx4f이쁜데 밉긴 하죠 유별난 아이들은
@Oliver-ssam
@Oliver-ssam 10 ай бұрын
아직 두 살인데 벌써 시작한걸까요? ㅋㅋ
@user-hl7vq8be8q
@user-hl7vq8be8q 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체리가 아빠엄마의 단호함에 백🏳기를 들었네요ㅎㅎㅎㅎ^,^ 아기가 "찐득찐득해"라는 표현도 구사할 줄 알고...ㅎㅎㅎㅎ 저 끈적이는 느낌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 사랑스럽고 예쁜 똘똘이 체리...수준 높은 언어구사력에 오늘도 감동❤
@user-ec3cg3cl5p
@user-ec3cg3cl5p 10 ай бұрын
아들 둘 대학생 까지 키운 엄마로 두 분의 양육방법은 아주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지나고 와서 보니 부모는 아기가 보챌때 마음아픈것도 견디면서 자녀의 습관형성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처음이라 모든것이 서툴렀던 그때였는데 두 분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happy24111
@happy24111 9 ай бұрын
부모와 아이의 식당예절을 보면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보입니다~~가정교육의 시작이거든요
@user-fu2ge5ce9d
@user-fu2ge5ce9d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날 계속 놀래키네요. 손 지지라고 손등으로 수도꼭지를 트는것봐. 어른들도 저렇게 안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요. 진짜 신기방기 예쁜체리.
@user-ch1ww3tt4b
@user-ch1ww3tt4b 10 ай бұрын
체리의 어휘력이랑 공감능력도 감탄스럽고 대단하지만 답답하고 화가 날 텐데도 여러번 체리에게 차분히 얘기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알아듣기 쉽게 훈육하는 올리버쌤과 마님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Bbeu._.44
@Bbeu._.44 9 ай бұрын
댓글보고 충격적인게 식사예절 교육 이정도면 젠틀한 수준인데 저정도가 고문 수준이라닠ㅋㅋㅋ 애한테 윽박 지른것도 아니고 말로서 잘 타이르고 훈육하는건데
@__-rt8lq
@__-rt8lq 10 ай бұрын
이런 부모들이 많아져야한다 부모 본인들의 감정조절이 되면서 아이에게 단호할수있어야 사회생활 가능해진다
@user-wg5py2mt8s
@user-wg5py2mt8s 10 ай бұрын
영리한 체리가 엄빠말을 이해하고 기다리는 모습에 그저 감탄! 예절교육을 참~잘하시네요~ 아기가 떼를 써도 침착하게 훈육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한국 아기들 공공장소 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줘도 모르는척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체리엄빠 교육방법을 체득했으면... 내 아이가 귀하면 귀할수록 예절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인성이 그대로 아기에게 답습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10 ай бұрын
난 왜 체리를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집에서 데리고 있나 했더니 미국서도 대기가 어렵군요
@user-tt8dy5qm2m
@user-tt8dy5qm2m 10 ай бұрын
`호민`하다) 가정 교육을 개떡 같이 시킨 부모를 뜻함
@user-qd4un2wz6i
@user-qd4un2wz6i 10 ай бұрын
마님네 가족, 보면볼수록 정말 흐뭇해집니다.😊 늘 응원할께요~
@orbit__
@orbit__ 3 ай бұрын
@@user-dr6gl1sn9z 방송 보면서 어린이집의 수요가 부족한것도 저출산의 원인중 하나라고 느껴졌어요.. 무분별하게 허가를 풀어줘서 너무 늘리면 질이 떨어지는게 어쩌면 당연한거 같아서 문제고 허가를 깐깐히 하면 수요가 부족해서 문제고...
@user-cx8py2xb8d
@user-cx8py2xb8d 10 ай бұрын
요즘 한국 학부모와 사뭇 다른 모습~~ 자식이 하나라 귀해서 그런지 공공장소에서도 애가 난리를 쳐도 가만히 냅두고 제대로 훈육하지 않는데~ 혼내지도 않고 규칙을 지킬 수 있게 가르친다는게 멋져요!!
@user-rs3kn9cb9u
@user-rs3kn9cb9u 10 ай бұрын
'안돼' '그렇게 하지마' 같이 부정적인 말이 애들 교육에 안 좋다는 잘못된 미신을 믿는 엄빠들 많음.. 경우에 따라 '안돼'라고 단호하게 알려줘야 함
@orbit__
@orbit__ 3 ай бұрын
유명한 금쪽이 선생님이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줘라 라고 하신 말씀을 자기들 편리하게 왜곡해서 대입하는 부모가 진짜 많아요 요즘은 학교에 가서도 부모들이 선생님들에게 그걸 강요 한다고 들었어요 반에서 문제를 일으킨 금쪽이를 혼을 낸 선생님에게 '우리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은 해주셨나요?' 라고 아주 당연하듯이 따지는 부모들이 갑자기 늘어서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뉴스를 본게 바로 엊그제 같네요.. 심지어는 극단적 자살까지 하신 분도 있고 그들은 아마 저런 훈육을 아이가 태어난 이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을거라고 어림 짐작 해봅니다..
@user-ji6yq3qp8v
@user-ji6yq3qp8v 10 ай бұрын
진짜 준비안된 기본이 안된 부모가 너무 많고 정상이 극소수라 어느 식당이든 가족단위가 근처에 있으면 바로 눈살부터 찌푸려졌는데 역시 올리버 마님 가정교육 대박이네요..
@s-hyunj.
@s-hyunj.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현명하게 기다려줄 줄 아는 부모님이 있어서 체리가 이렇게도 똑소리나게 이쁜 어린이로 자라고 있나봐요~~~~ 삶을 대하는 자세를.... 늘 배웁니다~!
@amberrjgim3709
@amberrjgim3709 10 ай бұрын
엄빠의 일관성 있는 교육이 젤 중요하고 잘 듣는것 같았어요. 영리한 체리가 이미 파악하고 한번씩 뗑깡부리며 엄빠를 테스트 하네요!! 너무 구여워요!! ♥️♥️
@user-fr9my5vx8h
@user-fr9my5vx8h 10 ай бұрын
두 분 양육방식이 참 존경스러워요^^ 필요할 땐 단호하게~그렇지만 설명해주고~한국 젊은 부모들이 많이 배워야 할듯요^^
@user-uo9hr2tz3q
@user-uo9hr2tz3q 10 ай бұрын
집안 교육 제대로 시켜놔야 밖에서도 잘하죠..집에서 기본적인 예절도 못 배우니 이 나라 이꼴 난겁니다..왜 노 키즈존이 생겼는줄 아세요?? 일부 부모들이 ‘자유’라는 이유로 애를 오냐오냐 키워서입니다. 저건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과의 약속이고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다 먹었다고 내려두는게 아니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며 기다릴줄도 알아야하는거라구요. 올리버 부부가 누구보다 체리를 위해 잘 교육하고 있으니..제발 못 배워먹은 부모들은 닥치고 니들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 잘 하고 있는 남의 가정 훈계질하지 마시고.
@happy24111
@happy24111 9 ай бұрын
맞아요~님말씀 속이 다 시원하네요~
@tobelotus
@tobelotus 10 ай бұрын
체리는 뿌잉조차도 귀엽네 귀여워...ㅎㅎ 참을성 있게 식사예절을 가르치는 부모의 인내심에 눈물로 뿌잉해야 되겠어요.
@user-hk8dd1mp6z
@user-hk8dd1mp6z 10 ай бұрын
체리 어휘력 뭐야..? 찐득찐득하단걸 어떻게 알지.. 신기
@user-mb3rl6sz6d
@user-mb3rl6sz6d 10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r2ii2ln2w
@user-hr2ii2ln2w 10 ай бұрын
체리를 얼마나 평소에 무시하셨으면....
@choobrian7673
@choobrian7673 10 ай бұрын
​@@user-hr2ii2ln2wㅋㅋㅋㄹㅇ😊
@alonebachelorsenior9150
@alonebachelorsenior9150 10 ай бұрын
진짜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나 ~~ "찐득찐득" 이라니 ~~~❤
@user-do9vr3nr3g
@user-do9vr3nr3g 10 ай бұрын
@@user-hr2ii2ln2w이게 무슨 무시에요ㅋㅋㅋㅋㅋ아직 어린데다가 미국에 사는 체리가 저런 표현을 아는게 신기할 수도 있지
@yun4666
@yun4666 10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 교실이 왜 그렇게 됐는지 알수 있다고 해서 댓글 보러 왔습니다! ㅋㅋㅋ 정말 심각한 사람들 많네요. 오냐오냐 우쭈쭈 키워서 얼마나 정서적 안정감이 있는 성인이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ㅋ
@hyoleekim
@hyoleekim 10 ай бұрын
진짜 애들 훈육은 엄마 아빠가 애기 울음소리를 얼마나 견뎌낼 수 있는가의 싸움... 저 울음소리를 못견디고 달랜다고 받아주기 시작하면, 이제 그집은 그 아이의 왕국,왕자의 공주의 DNA~
@user-ks9yu5bq5u
@user-ks9yu5bq5u 10 ай бұрын
와...요즘 이런 집 보기 힘들던데, 모두 아이 위주거든요 쫓아다니며 먹이거나 울까봐 전전긍긍..이렇게 어린 나이부터 규칙과 예의를 배우게 하고 참는법도 배우고 이런 부모님들 멋집니다 훈육을 아이의 모든 감정을 존중해줘야 하는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참 필요한 영상입니다
@keeponparnoh6274
@keeponparnoh6274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울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웃고 있네...너무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덩달아 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f9vo5xb1k
@user-yf9vo5xb1k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집에서부터 교육 시켜야 외식할 때도 밖에서 예의있게 행동해서 주변에서 눈쌀찌푸려지는 일이 없어요
@Uuuu_youuU
@Uuuu_youuU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외식하러나가서 자기는 다먹었는데 어른들은 한참 먹고있으면 금방 지루해져서 떼쓰고 울고 장난치고 멋대로 뛰쳐나가면서 주변에 폐끼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미리 체리에게 매너와 인내심을 가르쳐주는 훈육방식이 참 좋아보여요
@xianzhhh
@xianzhhh 10 ай бұрын
오은영쌤이그랫나 또다른 쌤이그랫덩가.. 애들...울어도안죽는다고..애들우는거땜 훈육포기햇다가 더 힘든 상황에 놓인 부모들에게 이야기하거라구요.. 울면어때요..어떻게 안울고서 애를키우나요 . 아이들도 저러면서 마음에 이겨낼 힘을 생긴다고합니다. 요즘 부쩍올라오는영상애서 마음읽어주기와 훈육은 세트인데 훈육빼버리고 마음만 읽어주는것보단 훨신 낫다고생각합니다 자식을 위한거에요다!
@user-fk5mi2qx9c
@user-fk5mi2qx9c 10 ай бұрын
똑똑하고 총명한 체리는 차츰차츰 나아가는 모습이 볼수록 넘 이뻐요. 가정교육중 식사예절을 인내하며 훈육하는 모습...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
@SOMSIK
@SOMSIK 10 ай бұрын
마른눈물 쥐어짜는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인데요..ㅋㅋㅋㅋ 우리체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
@user-dc5sh1nq3x
@user-dc5sh1nq3x 10 ай бұрын
자녀의 눈 높이에 맞추어 대화하기 너무 멋지네요. 식사예절을 완벽히 배운 체리, 완전 뿌듯하구요. 언제나 행복한 체리가족 응원합니다.😊
@user-fk1nc5mj6k
@user-fk1nc5mj6k 10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체리가 지루함을 이겨내려고 노래하고 춤을추고 ... 체리도 이렇게 인내심을 배워가네요 넘나 사랑스러운 아가 ❤❤❤
@user-rv4dh8qi3p
@user-rv4dh8qi3p 10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신 부모님 올리버와 마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가정에서 저런 기본적인예절을 익힐수있도록 훈육하는 체리부모님덕에 체리는 행복한아이입니다
@user-ud2ud5ld9u
@user-ud2ud5ld9u 10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어려서부터 이렇게 교육을 받으면 학교에 가서도 참을성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user-zk8lk6wj6o
@user-zk8lk6wj6o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아이를 기르면 나중에 폭력적이거나 이기적인 아이가 되지 않을 확률 100퍼센트입니다. 올리버쌤과 마님은 너무 훌륭한 부모십니다.
@Clairemirae
@Clairemirae 5 ай бұрын
인스타에 이 비디오 캡쳐 피드 보고 와봤어요. 과민반응 하는 분들 말 다 듣지 마세요. 호주 차일드케어에서 일합니다. 아이들에게도 테이블 매너 꼭 가르칩니다. 잘 하시고 계세요.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snow-lg6qq
@snow-lg6qq 10 ай бұрын
체리 우는 연기가 어쩜 이리 귀여울까요🤣 체리는 곧 훌륭한 테이블 매너를 갖게되겠어요😊
@user-nm8ym2oy9c
@user-nm8ym2oy9c 10 ай бұрын
찐득찐득함을 느끼고 말로 표현하는 체리.... 듣고 귀를 살짝 의심 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말해버리네요 ㅎ^^
@user-qy6pf2bc2u
@user-qy6pf2bc2u 10 ай бұрын
원래 아기들은 차근차근 설명하면 모두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 아가들은 손에 묻은 밥알 다 먹는데 우리 체리는 끈적하다고 표현을 하네요 ㅎ
@user-yn5qg8jy7j
@user-yn5qg8jy7j 10 ай бұрын
요즘 한국 부모님들한테 보여주고싶은 영상입니다. 요즘은 식사예절이란게 없어진지 오래입니다...밥그릇을 가지고다니며 먹이거나 식탁에 테블릿PC를 올려주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모가 너무 많아요 한국이 한국답지 않아졌어요..😥😢자꾸만 한국다운 예절이 없어지고 있어서 너무 속상합니다...아이들이 이쁘지만 이쁜거와 상관없이 예절교육은 가정의 훈육에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리버님 팬이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늘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님 연재도 축하드려요.. 저도 꼭 보겠습니다👏👏👏👏👏👏👏👏👏👏👏👏👏👏👏👏👏👏
@jaejinjang5318
@jaejinjang5318 10 ай бұрын
첫째 키울때 와이프 보던 육아서들 보면 부정어 쓰지 말라 명령화법하지말라 감정읽어줘라 두돌전 훈육하지말라 혼내지 말라 한마디로 오냐오냐하란 소리. 그런 육아서들이 유행하면서 애들 교육 다 망쳐놨다고 생각합니다. 두돌전까지 예스만 하다가 갑자기 고치려니 그게 쉽습니까 둘째는 처음부터 엄하게 키웠네요.
@jijisarang5280
@jijisarang5280 10 ай бұрын
떼쓰는것도 애저리 귀여울까? 차분히 설명해주는 엄마아빠의 인내심도 대단하시다....점차 체리도 달라지겟죠? 체리의 예의범절,,, 나중에 점차 커갈수록...좋을듯하네요....체리부모님의 훈육방식 멋지십니다...체리도 너무 이뻐요 미운 7살이 아니라 이젠 미운 3살 시작인가요?ㅋㅋㅋ귀여운 체리...
@birthday-
@birthday- 10 ай бұрын
체리 많이 컸넹❣️ 체리는 떼스며 울때 엄빠 얘기를 주의깊게 듣는것만으로도 대단해용 10:53멍때리다 같이 박수치는 체리 사랑스럽다❤
@eeeeeeeeeeeeeeehhee
@eeeeeeeeeeeeeeehhee 10 ай бұрын
애가 떼쓰고 공공장소에서 말썽피울때는 타이르지말고 단호하게 얘기해야 안되는걸 안다고 하더라구요 잘하셨네요😂
@user-vw4dy3cj5o
@user-vw4dy3cj5o 10 ай бұрын
생활습관, 규칙, 식사예절, 예의,, 이런건 어렸을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릴적엔 죄다 “그래그래~ 알았어~ 너좋을데로 해~~~” 하며 키우다가 초등학생되고 사춘기 되어 “안돼~!” 라는 것을 받아들일 아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가 어느정도 컸을때 보이는 행동을 보면, 어릴때 부모가 어떻게 키웠는지 알수있는것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올리버쌤과 마님의 규칙에대한, 예절에대한 훈육은 정말 멋진것같아요~~!!! 체리가 주체적이고 예의바르고 인내할줄 아는 아이로 자랄것이 지금부터도 보이네요~~~^_^*
@user-gv9rh5bz6q
@user-gv9rh5bz6q 10 ай бұрын
정말 올리버샘의 훈육 젊은 부부들의 교과서라 할만한데요 체리는 어찌 저리 잘크는지 보는 내내 어릴때부터의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합니다.
@gyeangyeonno207
@gyeangyeonno207 10 ай бұрын
아이 떼쓰고 우는거 보며 차분함 유지 하기 쉬운일 아닌데 정말 대단하네요 글고 체리는 떼쓰며 우는모습까지 귀엽네요 ㅎㅎ
@youngsillseoung6199
@youngsillseoung6199 10 ай бұрын
식사예절을 정말 멋지게 잘하셨어요. 체리가 뿌잉거리고 울면 마음약해져서 흔들릴텐데도 두분 모두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훈육하시니 더욱 멋지십니다~~^^.
@user-kv5jf2rb4g
@user-kv5jf2rb4g 10 ай бұрын
눈치를 보고 우는 울음은 가짜 울음일 가능성이 있어요. 울면 다 된다는걸 몸으로 터득하니까요. 훈육은 힘들지만 너무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
@user-kv5jf2rb4g
@user-kv5jf2rb4g 10 ай бұрын
넘 귀여운 체리 ❤❤❤
@enjoycpop
@enjoycpop 10 ай бұрын
많은 부모들이 이런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mochalatte04
@mochalatte04 10 ай бұрын
영특한 체리♡ 아이들 특성이 숨쉬듯 반복반복해서, 교정하고 가르쳐야하는데, 우리 체리는 한두번? 타이르니 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컨트롤 들어가네요. 어쩜 이리 신퉁방퉁할까요.
@user-fp3sf5km2b
@user-fp3sf5km2b 10 ай бұрын
한국의 부모들 보고 배울 점이 많네요. 그저 왕자와 공주처럼 키우는…ㅠㅠ
@lime-_-tree
@lime-_-tree 10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 모르고 행동했던 것들이 남들은 안 그러는 행동이란걸 깨닫는 순간 얼마나 쪽팔린줄 알아요? 차라리 집에서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배웠다면 엄마랑 아빠니까 덜 민망한데 남한테 들으면 진짜 죽고 싶어요...
@user-zx7wy6uo2k
@user-zx7wy6uo2k 10 ай бұрын
체리 아가는, 깔끔한 성격인것 같아요. 손 얼른 씻고 싶어서 뿌에앵 ^^ 귀여워요 ~~~~
@user-bz1ms2kv2k
@user-bz1ms2kv2k 10 ай бұрын
가장 힘든 시기인듯하네요 엄빠가 한치의 이견없이 체리를 훈육하셔서 그런지 체리의적응도 엄청 빠른것같아요 체리의 예쁜 성장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SOI4760
@SOI4760 10 ай бұрын
카페에서 일 하는데 본인 자리 아닌 다른 좌석 가서 논다거나 소파 위 뛰어다닌다거나 매장 뛰어다닌다거나 이런 애들은 다 이런 밥상머리 교육이 안되어있어서 그런겁니다 여러분,,,이게 가정교육 입니다 실제로 보면 부모들이 머라하지도 않음 해도 그냥 야야 뛰지마 앉아 < 이 정도임 이게 ,,, 훈육? 이런 입장에서 이런 영상을 봤을 때 너무나 훌륭한 교육관을 가진 부모님이라 생각이 드는것이고~ 이게 뭐 미국식 교육법? 밥 먹을 땐 가만히 앉아 식사시간을 함께 가져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rosiekim289
@rosiekim289 10 ай бұрын
애기가 울 때 저렇게 침착하게 기다려주는 것이 쉽지 않은데 본 받아야겠습니다... 체리는 너무 귀엽네요...☆
@kjkim4602
@kjkim4602 10 ай бұрын
정서적으로 아주 건강한 아이네요. 참을성도 뛰어나고. 만7~8살 초등저학년 아이들도 식후 친구들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는 것 굉장히 힘들어 하거든요.
@goagoa.
@goagoa. 10 ай бұрын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어여쁜 체리..!! 자식 키우기 참 힘들죠. 우리나라 부모들도 예전처럼 다시 가르쳐야할 밥상머리 교육이네요. 꼭 한번은 거쳐가는 똥고집 부리는 시기죠..😂😂 아이들도 눈치보며 고집피우는거보면 귀엽기도 하고 ... 그치만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알려줘야합니다. 두분이 슬기롭게 잘 하시니 체리는 더 멋지게 자랄거라 봅니다...!!
@user-jn1cr4yi7z
@user-jn1cr4yi7z 10 ай бұрын
어쩜 우는 모습도 저렇게 사랑스러운지.. 체리 영상은 끝날 때 까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봅니다. 체리는 사랑입니다 ^^
@ksh7011
@ksh7011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떻게 체리가 손이 찐득 찐득 하다는 표현을 하는지 그 표현에 깜짝 놀라고 또 놀랬습니다. 엄마 아빠가 식사 매너를 지금처럼 똑 부러지게 가르치는 것은 체리가 앞으로 커가면서도 중요한 일로 생각합니다. 체리는 아주 영특한 아이라 앞으로 성장하면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user-cx6pk4rq9p
@user-cx6pk4rq9p 10 ай бұрын
힘들텐데 잘 참고 견뎌준 체리와 엄마아빠의 훈육은 진심 존경스럽네요 정말 훌륭한 부모입니다
@user-vv7ot8yq4h
@user-vv7ot8yq4h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ㅎㅎ 다들 애기울면 어쩔줄 몰라서 안절부절하고 애기울음 그치게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예절이 엉망인데... 이거가 좋은듯싶어요
@mimiyu4181
@mimiyu4181 10 ай бұрын
울어도 귀엽고,, 떼써도 귀여운 체리.., 결국은 기다려주는 체리 최고네요~^^
@user-wh6zp9mq3l32
@user-wh6zp9mq3l32 10 ай бұрын
국내 여행을 할 때, 밥상 머리 훈육을 받지 못한 어른들 때문에 고통이 너무 큽니다. 버스, 철도, 항공기에서 너무 너무 소란스럽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 만이라도, 공중에서는 대화의 데시벨을 조절해 주세요. 정말 정말 스트레스가 큽니다.
@helllllllolol8397
@helllllllolol8397 10 ай бұрын
올리버쌤이 훈육하는걸 학대라고 느껴지는 사람은 절대 애 키우지 마세요. 그런 부모한테서 자랄 애가 불쌍해요....
@yooheeseok
@yooheeseok 10 ай бұрын
우리 체리가 점점 더 예뻐지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Monayam947
@Monayam947 10 ай бұрын
미혼이지만 앞으로 애기낳으면 이렇게 훈육하면 좋겠다 하는 것을 많이 배웁니다! 밥먹을 때 떼쓰면 부모가 식사를 중지하고 그냥 달래주거나 영상 틀어주거나 하던데 오히려 원칙을 세우고 지키도록 도와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riri2364
@riri2364 10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를 계속 보는 직업인데 결국 아이가 원하는걸 다들어주는 부모들은 유대관계가아닌 상하관계가 자라서 아이들은 부모를 내맘대로 해도되는 사람 내가 때리거나 울고 짜증내고 다 해도 되는사람 결국 그게 사회생활에 적응할때 부적응자가 되는겁니다 진짜 거짓말 아니고 애기 응석받이 다해주면 엄마고아빠고 엄청 때려요 장난아닙다 제가 여기있는 그누구보다 애들과부모님을 많이 봐서 알아요
@Stellayoo0620
@Stellayoo0620 9 ай бұрын
세상을 살다보면 불편한 일이 계속 생깁니다. 그치만 그때마다 불편함을 바로바로 없앨 순 없잖아요? 게다가 모든 상황에서 내 불편함을 없애는게 늘 우선이 될수도 없어요. 때로는 불편하더라도 단체생활이기때문에 좀 참아야하는 일도 생기죠. 내 기분보다 더 우선되는 것이 있단걸 알아야해요. 어릴때부터 이걸 조금씩 훈련해야 오히려 커서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불편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는 법을 배우거든요. 어릴때부터 부모가 불편함을 그때그때 다 없애주면 아이는 나중에 작은 불편함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더 힘들어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이 되는거죠. 무조건 내 불편함, 내 감정이 우선인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는거구요. 몇몇 댓글들 학대네 뭐네 하는데.. 따지자면 아이를 훈육하지않아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키우는거야말로 방임과 학대에 가깝지 않을까요?
@yk-lb9bp
@yk-lb9bp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순하긴 하네요. 그냥 울기만 하니깐요. ㅋㅋ.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묶어놔도 탈출해요. 별 짓을 다해도 탈출해요.
@user-rh6gs2eg6v
@user-rh6gs2eg6v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qr2el3bp4t
@user-qr2el3bp4t 10 ай бұрын
그니까요.정말 체리가 대견하긴하지만 식사예절배우기 안쓰럽구먼요
@be-9353
@be-9353 10 ай бұрын
부모도 아이도 인내가 필요함을 보여준 좋은 영상이네요 아이가 운다고 무조건 달래려 하지 않고 아이에게 상황을 인식시키고 받아들일 때 까지 부모가 기다려 주는 모습 혼자 자라는 아이일 수록 부모가 너무 감싸며 키워서 나중에 힘든 경우를 많이 봤는데 너무나 좋은 훈육이라 생각되요 아이가 상처 받는 훈육이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동안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갖게 되는거니까요 전 너무 좋게 봤어요 힘내세요
@user-nz5kj6nx5x
@user-nz5kj6nx5x 10 ай бұрын
떼부림이 시작된 것을 보니 체리가 많이 컸네요 ㅎㅎㅎ 아이는 세상을 알아가며 사회적인 옳고 그름의 기준을 배우기 위해서 떼를 쓰는데, 혼동 되지 않게 부드럽지만 단호히 일관성 있게 잘 알려주시는 올리버 쌤과 마님은 훌륭한 부모님 입니다. 마님 네이버툰 진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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