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Just one more tear to cry 한 번치 눈물이면 돼 One teardrop from my eye 내 마지막 눈물 한 방울은 You better save it for 미래를 위해 남겨두는 게 좋겠지 -> 자신의 꿈에 다가가기 위해 겪어 온 모든 고통을 겪은 것은, 눈물을 흘린 것과 같다. 이러한 성장은 여전히 길고도 멀기에(시작의 끝=End Of Beginning) 이 마지막 눈물(이 후의 고통)은 앞으로 닥칠 최악을 대비해 남겨둘 것이다. The middle of the night 밤이 깊어지면 When things aren’t black and white 오히려 생각 정리가 잘 될 때 쯤 -> 밤이 되면 사물들이 흑백(어두워지니 안보여야 함)으로 보여야 하지만, 오히려 사물들의 색깔이 분명히 보인다(생각 정리가 잘 된다) Enter, Troubadour: 음유시인이 말했다네 -> 음유시인: 자작시를 노래로 부르던 사람 (연기와 노래를 함께 하는 사람=Djo 본인) “Remember 24?” "24살의 너, 기억나?" -> 24살의 조 키어리: 밴드 "Post Animal" 에서 활약하고 있다가 [기묘한 이야기] 주연 배우로 캐스팅. 이 때부터 그는 거물급 스타가 되기 시작 And when I’m back in Chicago, I feel it 시카고로 돌아오고 나니, 느낄 수 있었네 Another version of me, I was in it 내 안의 또 다른 나, 이 곳에 있었구나 -> 시카고가 고향인 조 키어리. 고향으로 돌아오자, 유명해지기 전 이 곳에서 노력하던 세월을 떠올림 I wave goodbye to the end of beginning 이제 난 시작의 끝에게 작별을 고해 -> 본인 인생의 한 챕터가 끝났으며, 다음 챕터로 넘어간다는 것을 의미 This song has started now 이 노래가 이제 시작됐다는 건 And you're just finding out 너의 의미를 찾았다는 것 -> 노래=인생의 은유법. 우리는 결국 "듣기(경험)" 로만 자신의 인생을 인지함. 그렇기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곧 노래의 시작(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의미. Now isn’t that a laugh? 지금보면 참 웃길 수 밖에 A major sacrifice but clueless at the time 큰 희생이라는 거, 그 땐 뭔지도 몰랐지만 Enter, Caroline: 그 날의 캐롤라인, “Just trust me you’ll be fine” "나 믿어, 다 잘 될거야" -> Caroline: 조 키어리의 누나 And when I’m back in Chicago, I feel it 시카고로 돌아오고 나니, 느낄 수 있었네 Another version of me, I was in it 내 안의 또 다른 나, 이 곳에 있었구나 I wave goodbye to the end of beginning 이제 난 시작의 끝에게 작별을 고해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잘 있어, 안녕, 안녕, 안녕) You take the man out of the city, not the city out the man 사람이 도시를 떠날 순 있어도, 도시가 사람을 떠나진 않아 You take the man out of the city, not the city out the man 사람이 도시를 떠날 순 있어도, 도시가 사람을 떠나진 않아 You take the man out of the city, not the city out the man 사람이 도시를 떠날 순 있어도, 도시가 사람을 떠나진 않아 You take the man out of the 사람이 도시를 떠날 순 있어도 And when I’m back in Chicago, I feel it 시카고로 돌아오고 나니, 느낄 수 있었네 Another version of me, I was in it 내 안의 또 다른 나, 이 곳에 있었구나 I wave goodbye to the end of beginning 이제 난 시작의 끝에게 작별을 고해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잘 있어, 안녕, 안녕, 안녕)

진짜 내 최애 노래

이 노래 찾고 있었는데 마침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시작의 끝에서 이별을 고한다는 그 한 문장에 많은 생각과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마치 [이 편지를 받을때쯤 난..세상에 없겠지] 같은 느낌이다... [다 잘 될꺼야] 라는 말이 너무 무력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그때 다독여 줬어야 하는데]

내 노래 취향이랑 너무 같아서 좋다...계속 좋은 노래 올려주십쇼!!

요즘 자주 듣는 노랜데 마침 영상 올려주셨네요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고마워요😊

역시 감각이 오지고지리는 아틀란티스소녀시네요.. 올라오길 기도하고있었습니다

스띵도 너무 조코 노래도 너무 조타

와우

진심 스띵에 잘 어울리는 노래

와 이게 기묘한이야기에 어울리네

오아 스티브 배우분이 부르신 노래가 있군요!?

오오오오ㅗ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