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제꼴중에 몇몇은 나폴레옹이 장교양성하려고 만든 사관학교입니다 그래서 공식행사에 군복입고 나오고 입학할때 군사훈련도 받더라고요
@user-oy7re7nh9h2 жыл бұрын
아아 정미녀 웃음소리
@user-cf1me8wp8w2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drcyn79203 жыл бұрын
5:30 consensus 아닌가요?
@franniej41663 жыл бұрын
5:20 프로파간다?
@Hufhdkskdjfnc3 жыл бұрын
42:43
@Hufhdkskdjfnc3 жыл бұрын
37:15
@user-xn4mj1wl5r2 жыл бұрын
저 능지는 엄청 부자는 부족한 거 없이 행복할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네. ㅎㅎㅎ
@1974sereno4 жыл бұрын
플라톤 이상국가는 중국체계랑 비슷하네요..집단지도체제..
@user-xn4mj1wl5r2 жыл бұрын
중국공산당 수뇌부는 결정적으로 철인이 아니니 플라톤의 이상국가의 정치체제는 절대 아니죠. 오히려 플라톤이 혐오했던 중우정치에 가깝습니다.
@user-bj6hw3ug7b3 жыл бұрын
웃음소리좀붎편해요
@jeinkim303 жыл бұрын
'대화'편을 듣고 계시는데, 강의가 아니고 대화는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여야 하지 않을지요?^^
@user-xn4mj1wl5r2 жыл бұрын
@@jeinkim30 웃음이라는 건 여러 사람의 공감대가 있을 때 웃어야 좋은거지 공감도 안가는데 혼자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겠죠. 정미녀 웃음소리에 대한 지적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 포인트에서 혼자 웃고 있어서 여러 사람들의 불편함을 자아내는 겁니다. 정미녀가 웃는 포인트는 두가집니다. 본인이 전혀 상황과 맥락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한 걸 깨달아서 창피할 때, 그리고 혼자 음흉한 생각할 때 웃음터집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다른 소리를 다 잡아먹을 만큼 너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