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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에너지(애정)로 구성되어있다.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긴다. 나 또한 양자물리학에 의거한 에너지원이며, 이는 내가 자석이라는 뜻이 된다. 세상은 내가 이해하든, 이해하지 않든 변함이 없는 법칙들이 존재한다.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것, 열을 가한 물이 끓는 것, 산소로 숨을 쉬는 것... 이와 마찬가지로 끌어당김의 법칙 또한 내가 알든 모르든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한다.
지속적인 생각(감정)은 그것을 삶에 나타나게 한다. 좋은 생각은 좋은 감정을 불러오고, 반대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나는 마치 예지몽을 꾸듯 미리 하는 생각으로 모든 사건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익숙해진다면 의도적으로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 현재 상황과 환경은 지금까지 해온 생각들의 정확무오한 결과물이다. 따라서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 현실은 사실 실제 세계가 아닌 홀로그램(실제 세계의 결과물)에 불과하고, 영상으로 그리는 세계가 실제 세계라는 것이다.
단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상상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반드시 풍요와 사랑의 감정을 느껴야 법칙이 작동한다. 따라서 끌어당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핵심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단 몇 분이라도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의 감정을 상상한다. 그 후 나머지는 우주에 맡기고 잊어버린 뒤 고마운 일들에 집중한다. 비밀은 지금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결핍이 있어서 원하는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다면 또다시 결핍이 온다. 돈이 많은 사람을 보면 그들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부를 끌어당겼다는 점을 알게 된다. 좋은 소식은, 사회가 내게 주입한 믿음보다 내 생각이 더 중요하고 힘이 있다고 결심하는 순간 끌어당김에 가속이 붙는다는 것이다. 온 생각과 주파수를 행복에 맞추는 것이 낙원으로 가는 티켓이다.
가능한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몇 배가 되어 돌아온다. 뭔가에 저항하면 그것은 사라지지 않고 버틴다. 뭔가를 사라지게 하고 싶다면 내면으로 들어가 시작해야 한다. 그 어떤 외부상황이나 어려움, 영향이라도 오직 자신만 바로잡고 소망이 실재한다는 것만 스스로 확신하면 된다. 에너지는 내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따라 흐른다.
다시한번 기술하지만, 이 세계는 특정 진동(주파수)을 가진 에너지(양자)로 구성되어 있고, 따라서 나의 생각과 느낌으로 주파수(진동)를 발산하면 그와 같은 파장을 가진 에너지(양자)들이 반응하고, 그 원자들이 같은 법칙에 따라 배열하여 분자를 형성하고, 분자는 다시 눈에 보에는 형상을 만들어낸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무한한 공급원에서 공급받는 공급의 법칙과 동일어이다.
또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결국 나의 생각을 통제(관리)하는 것이다. 나에게 깨어있냐고 묻는 순간, 나는 깨어 있다. 깨어 있으면 모든 의문에 방대한 루트로 답을 받게 된다. 이는 현재 내가 셀 수 없이 경험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은 결국은 사랑과 관련된다. 집, 돈, 차, 연인, 명성도 모두 그것을 누림으로 사랑을 느끼려고 한다. 사랑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내면에 깃들어 숨쉬고 있던 완전한 참 나를 발견하고, 집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곧 끌어당김의 시작이다. 나는 영혼이기 때문에 내가 결함없이 완벽하다는 것은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