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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남동생이랑 같이 귀신 본 이야기 |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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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썸머Summer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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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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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18
@leekwansoo3972
@leekwansoo3972 6 жыл бұрын
초록색 아니고 빨간색입니다. 2000%실화입니당
@summerinNY
@summerinNY 6 жыл бұрын
동생 ㅎㅇ
@user-gb9zu5iy7d
@user-gb9zu5iy7d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ha4556
@jha4556 4 жыл бұрын
아우넘무서운거아니에오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l.622
@l.622 4 жыл бұрын
헐진짜 남동생이 댓달은거 보면 실화인가보네
@Chls11
@Chls11 4 жыл бұрын
빨간색이 더 무섭.....다..
@user-ur8bw7ik3f
@user-ur8bw7ik3f 5 жыл бұрын
귀신 매너가 개똥이네... 볼일보는데
@user-bu3zg2mg4x
@user-bu3zg2mg4x 4 жыл бұрын
트로피미그 ㅇㅈ 변태도아니고ㅡㅡ
@user-pu9br1uv3u
@user-pu9br1uv3u 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덜 무섭네요ㅠㅠ
@user-sv2gt8yo8z
@user-sv2gt8yo8z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rr7pg4zr7e
@user-rr7pg4zr7e 5 жыл бұрын
죽었으면 곱게가던길가지 옛날에는 무서워했는데 요즘엔 화가나요 ㅋ 니가뭔데 산사람괴롭히냐고,. 그래서 가위눌려도 욕짓거리하고깹니다 무서워할수록 더 재밌어하거등요
@emilyharb5321
@emilyharb5321 5 жыл бұрын
인장 인정
@amylee5410
@amylee5410 4 жыл бұрын
아 인정인정
@jimh4727
@jimh4727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ㅠㅠ
@user-uv6xq6bf6y
@user-uv6xq6bf6y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한 못푼걸 죄없는 사람들 괴롭히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user-qd4ni3tm7r
@user-qd4ni3tm7r 4 жыл бұрын
@jej0408 헐.. 그래서 우리 친할아버지가 제 꿈에만 나오시나..제가 장례식장에서 제일많이 울었거든요.. 실신직전까지 울었어요.. 살아생전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위아래층으로 함께 살았어요. 근데 할아버지께서 첫째손주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고 저 미워하셔서 어렷을땐 강제로 가위로 머리카락도 잘라버리시고 그러셔서.. 고등학교때까지 저랑 할아버지랑 안친하고 전 할아버지 무서워서 도망다니고 길에서 마주쳐도 모른척하고 도망다니고 말도 못했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니.. 미운정이 깊었던지..후회스러운건지 그냥 복받쳐서 제가 미친듯이 울어서.. 친척분들,할머니께서도 아이고 미운정이 깊었나보다고.. 다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돌아가시고 얼마안돼서 저희 아빠꿈에도 안나오고 제꿈에서만 나오세요..나오셔서는.. 제옆에 한참 앉아계시다가 가야겠다고 가시고.. 저랑 함께 길을 걷고.. 그러시더라구요.. 생전에 저한테 그런신적 없으시거든요..그러다가 이젠 꿈에 안나오시는데 제 곁에 잠시 머무르시다가 가신걸까요....... 쓰러지신지 3일만에 돌아가셧고.. 쓰러지시기 며칠전에 저한테 처음으로.. 다혜 숙녀 다됐네~ 하셔서.. 처음으로 할아버지께 받는 칭찬이라.. 머뭇거리다가 감사합니다..하고 부끄럽고 어색해서 방으로 들어갔었거든요.. 그때도 할머니께서 옆에서 왠일로 쟤한테 칭찬하냐고 그러셧었고..그런거보면 아마..제 곁에 더 있고 싶으셧을까요..할아버지너무 보고싶네요..
@user-qc7dx4nz8y
@user-qc7dx4nz8y 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우리집에 까미라는 애완견을 키우고 있었는데....개가 나이들어 죽고 화장까지 다 마쳤는데.... 집에 며칠동안 한기가 돌았죠. 잠을 자는데....발부터 가슴까지 한기가 싹 훍고 지나가는데... 아 까미가 죽어서 영혼이 집안을 지나다니는구나 생각했죠.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하셨겠죠.
@summerinNY
@summerinNY 6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까미야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 !!
@내가니형이다
@내가니형이다 6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lb6tj3jh5x
@user-lb6tj3jh5x 5 жыл бұрын
진짜 동물이 주인한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있으면 죽고나서 꿈에 나오거나 그런거같아요 저는 고슴도치 새끼때부터 키웠는데 자취하다가 본가로 들어갔는데 부모님이 너무 심하게 반대하셔서 분양보냈거든요. 어느날 꿈에 저도 제가 엄청안좋은 일을 당하고 엄마꿈에도 제가 안좋은느낌으로 나와서 그날 엄마가 몸조심하라하고 저도 기도 엄청했는데 그날 분양하셨던분이 고슴도치 죽었다고 연락왔어요
@user-gd4sl7ez5s
@user-gd4sl7ez5s 4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 한동안 주인곁을 맴돌았다는 소리네요..ㅠㅠ자기 평생 책임져준 주인 헤어지기 얼마나 싫었을까 가슴아파라
@jenskei8653
@jenskei8653 4 жыл бұрын
저가 키우던 고양이가 집안 사정땜에 시골로 (외할아버지)집으로 갔는데 한 4달 후에 집에서 엄마가 고양이가 꿈에서 자기손 햛고 있다가 갔다고..뭔가 우울했다고 하고 한 3일후에 고양이가...죽었다는소식이 ..
@Yunah2003
@Yunah2003 3 жыл бұрын
저도 투신자살하는 소리 직접 들은 경험이 있어요.. 제가 어릴때 97년인가 98년도에 제가 해운대 삼환아파트 라는곳에 살때의 일이구요. 새벽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무슨 폭탄 떨어지는 소리가 쾅 하고 나서 자다가 놀라서 깼거든요. 근데 그 소리가 그냥 쿵이 아니고 콰앙 하고 건물 전체가 울릴만큼 엄청나게 크고 가까운곳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가족들 다 깨서 뭐야뭐야 하다가 밖이 조용해서 다시 잠들었는데 한 한두시간 지났을까요? 집안에 있는 스피커로 전체 방송이 울렸는데 "경비실에서 알립니다. 지금 각 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전원 집에 있는지 확인해주시고, 특이사항이 있는 분은 지금 바로 경비실로 와주시기 바랍니다."하고 계속해서 반복 방송을 하더라구요.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요.. 무슨일인가 싶어서 부모님이랑 공동 복도로 나가서 아래를 보니까 엠뷸런스, 구급차, 경찰차, 방송국차 다 모여있고 1층에 저희 단지로 들어오는 입구 지붕쪽에 무슨 흰천으로 얼룩같은거 가려뒀더라구요. 부모님이 보지말고 그냥 집안에 들어가 있으라고해서 저는 방에서 이불덮고 무서워서 울다가 잠들었어요. 근데 다음날 들어보니까 13층인가에서 여자분이 투신하셔서 사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새벽에 들었던 그 엄청났던 폭탄소리가 그분이 투신했던 소리였고요.. 지금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 꽤나 오래 전 일인데도 그 콰아아앙! 하고 엄청 컸던 소리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아파트에서 2년을 더 살았는데 그 뒤로 저는 엘리베이터도 못타고 악몽도 많이 꿨어요. 결국 저희가족은 이사갔고요. 그냥 소리들은거일 뿐이잖아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 떨어지는 엄청 큰 소리나 방금 뭐였지? 하고 생각하는 동안 한동안 고요했던 정적이나.. 새벽 세시에 불꺼진 집안에 경비실에서 가족 구성원 확인하라고 했던 안내방송이 계속 반복해서 울려 퍼졌던거나.. 저는 그런 기억들이 전부 꽤나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spartacuslover
@spartacuslover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충분히 그럴만한 거 같아요 ㅜㅜ
@namename9994
@namename9994 5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안 무서운데요? ....이어폰도 못 빼겠지만... 몸을 못 움직이겠지만... 책상 밑에 못 보겠지만...내 옆에 거울도 못 보겠지만... 웃긴 영상 찾느라 바쁘지만...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엄마ㅋㅋㅋㅠㅠㅠㅠㅠ
@summerinNY
@summerinNY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ㅋㅋㅋㅋㅋ
@user-hj8dv5cw9v
@user-hj8dv5cw9v 6 жыл бұрын
편집 왜케 무섭게했어요... 무서워죽겠어요...
@ThePluso
@ThePluso 5 жыл бұрын
전설의고향보다 더무섭ㅋㅋㅋㅋ
@anejsgks
@anejsgks Жыл бұрын
아아ㄱ 개무서워!,
@user-cy7hb5pk9h
@user-cy7hb5pk9h 5 жыл бұрын
저도 거실에 컴퓨터있었는데요.. 밤 9시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싸이월드 홈피 틀어놓고 헤드셋끼고 비지엠들으면서 홈피 꾸미고 있었어요 ㅜㅜ 근데 제 오른쪽 귀에 누가 가까이 입대고 말하듯이 안녕하세요.라면서 굵은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순간 굳고 못들은척 하고 비지엠을 돌려보면서 오류난건가 하고 찾아봤더니 남자 목소리는 아예 안나오는 노래더라구요.. 그리고 뭐지 잘못들었나? 하고 안심하고 있을 때쯤에 그 굵은 남자 목소리가 한번 더 뭐해?이러더라고요 그때 진짜 기절하는줄.. 오른쪽으로 고개 못돌리고 그냥 한참 딴짓하다가 부모님오셔서 마음 놓았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hoterr5838
@hoterr5838 4 жыл бұрын
내 주먹은수면제 헐 ? 전 저번에 독서실 갔다가 집오는 길에 볼빨간 사춘기 노래 듣고 있었는데 오른쪽 귀로 여자가 안녕하세요 했는데 ..
@user-if4gi3jh9g
@user-if4gi3jh9g 4 жыл бұрын
헐저두 이런적있어요!!!! 숨소리도 들릴정도로 가까운 귓가에서 뚜렷하게 들리는 말소리....개소름ㅠ
@-kzk-8272
@-kzk-8272 3 жыл бұрын
헤드셋이나 이어폰들으면 환청이들리는건가 ...? 나도 애기목소리로 안녕 하는소리 개크게들려서 화들짝놀라 이어폰빼고 엄청무서웠는데
@user-jr4gw3nl2s
@user-jr4gw3nl2s 6 ай бұрын
저는 스피커로 그런 소리 들었어요 막 거의 저녁이어서 이제 컴퓨터 끄고 자라! 해서 컴퓨터 끄기 전 잠깐 언니랑 잡담을 나누는데 스피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나? 아무튼 어쩌다가 스피커를 귀에 가까이 대어보게 되었는데 소곤거리는듯한 작은 소리로 약간 교회 선교 말씀이 들리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그땐 기독교이기도 하고 뭐 밖에서 할머니가 교회 영상을 보고 계시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분명 스피커에서 나는데 틀어둔 것도 없고 넘나 무서워서 그냥 컴퓨터 끄고 바로 잠자러 갔었네요
@user-nn9jp4zg7s
@user-nn9jp4zg7s 4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람이 죽었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환각 환청 혹은 악몽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당시 어른들은 안 보고 미성년자분들만 봤으니.) 기왕 오컬트적이니 오컬트적으로 접근하면, 그 죽은 사람의 혼이라기보다는 타인의 죽음으로 그 곳에 음기가 몰리면서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 중 기가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에게 붙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어른들에게는 안 붙었으니까요. 참고로 하얀 동물이나 닭같은 동물은 귀신을 쫓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 한 달간 말티즈가 열심히 짖은 것도 잡귀와 귀신을 몰아내기 위해서였겠구요. 에구 우리뽀삐 장하다.
@imajin792
@imajin792 3 жыл бұрын
예..삐..,,
@user-jf6ry8yv6q
@user-jf6ry8yv6q 6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루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7살짜리 어린애 떨어지는걸 제 눈으로 목격했었어요. 너무 순식간에 떨어져서 사람이란것만 확인이되고 얼굴 이런건 못봄. 진짜 어린애가 떨어지며 생긴 소리지만...아직도 기억나는게 정말 크게 쿵 하고 소리 났음. 어머니한테 사연 들어보니... 아빠 출근하는거 베란다에서 지켜보다가 실수로 떨어졌다고 들었어요...ㅠ 병원에서 숨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최근에 가위눌렸을때 처음으로 귀신 봤었는데 존나 무섭긴함. 가위는 세번인가 눌려봤었지만 이 전에는 한번도 귀신본적은 없었어요. 제가 봤던 귀신은... 제 침대 바로 옆에 흰색 소복같은거 입고 저를 처다보면서 서있었고... 단발에 얼굴 하얗고 눈 검정색인데 빨려들어갈것같은 눈이 저를 계속 향해서 처다보고 있는데 진짜 엄마를 엄청 외쳤던 기억이...ㅋㅋㅋ물론 목소리가 안나왔고... 가위에서 깬 후에 이제 서른인데도 불과하고 엄마 찾아 삼만리 ㅋㅋ 아찔하네요. 좀 기억이 선명해서 아직도 귀신 얼굴이 생각나네요. 그 생각하면 개아찔 아찔~~ ㅠ
@user-do4rl1px4s
@user-do4rl1px4s 4 жыл бұрын
헉.. 이런얘기 들으면 너무 무서워요;; 저도 언젠가 가위 눌리게 될까봐 ㅠㅠㅜㅠㅜ 무서운거 짱싫ㅠㅜ 근데 막 보고있고ㅋ큐ㅜㅠㅜㅋ
@hongs_83
@hongs_83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건 너무 슬픈 얘기네요.. ㅠㅠ
@fothers3082
@fothers3082 6 жыл бұрын
평생 귀신 한번 안봤으면 합니다. 전. 제가 옛날에 키우던 치와와 이름도 예삐였는데,.
@user-eg8fv7br8z
@user-eg8fv7br8z 5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차분하게 썰푸는 영상이 좋아요. 굳이 다른 유튜버처럼 발광안해도 고급스럽게 차분히 썰푸는데 사람 집중하게하는 능력있어요. 쭉~ 유튜브해줘요☆
@user-ng6gm8ox8z
@user-ng6gm8ox8z 6 жыл бұрын
나도...엄마랑 베란다에서 김치담그다가..뭔가 나도 정확히 보지는 뭐했는데 휙하고 지나가는데 퍽소리가 너무 큰 소리가 나길래...뭐지? 엄마랑 마주보면서 뭐지? 눈 똥그랗게 되서 긴장타고있었는데..좀 지나서 멸치액젓 모잘라서 슈퍼갈라고 나갔는데...경찰사건테이프 붙어져있고 사람들 많이 있고 봤더니..2층에 살던 20대 아들이가 아부지랑 싸우고 홧김에 옥상올라가서 자살한거였....나도 그 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음...
@green_tea_148
@green_tea_148 5 жыл бұрын
로랑겐조 저두 그런적 있어요- 뭔지 모르지만 소리가 엄청나게 임팩트가 있어서 놀라고 소름이 돋았는데 옆동 할머니가 떨어져서 돌아가신거라고... 그 충격은 지금까지 생생해요...
@bambis2342
@bambis2342 5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에요? 대충 무슨 느낌인가요?
@user-kz3yj7cw3s
@user-kz3yj7cw3s 5 жыл бұрын
jolly pong 머리 터지는 소리...
@user-lp7ml1ht3j
@user-lp7ml1ht3j 4 жыл бұрын
타이어터지는 소리, 수박 깨지는 소리 크고 강한 퍽 소리? 빡에 가까운 소리...ㅜ
@gwonhwi_99
@gwonhwi_99 6 жыл бұрын
와 들어본 이야기 중에 제일 무서워요...ㅠㅜ 언니 웃을때 너무 놀라서 순간 폰 던질뻔....
@summerinNY
@summerinNY 6 жыл бұрын
폰아 미안해.....
@user-ov4fi5wj8v
@user-ov4fi5wj8v 5 жыл бұрын
슈바 얘기 시작하는디 뒤에 흰색 살랑거리는 거 무서워
@user-ld4md2pv4v
@user-ld4md2pv4v 6 жыл бұрын
뜻밖에 추억 버디버디
@hooperdooper8352
@hooperdooper8352 4 жыл бұрын
자살한 사람들은 죽고 나서 죽을 따 그 행동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썸머님네 강아지가 매일 같이 그걸 본 것은 아닌지...
@user-hz5vx8gg9h
@user-hz5vx8gg9h 4 жыл бұрын
Em K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no4639
@dino4639 6 жыл бұрын
귀신이야기 듣는거 즐겨하는 타입인데...이건 레알로다가 무섭다ㅜㅜ
@light_steps
@light_steps 6 жыл бұрын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입니다. 새벽에 경계근무 교대를 갔는데 앞번초가 귀신을 봤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으레 졸았겠거니 하고 들어가 자라고 했습니다. 그때 경계근무는 두 명씩 섰는데 제가 보고있던 벽에서 군인 같은 형상(방탄헬멧을 쓰고있어서 군인이라고 생각)이 스르륵 나오는 겁니다. 제가 잘못 봤나 싶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봤는데도 계속 보여서 같이 경계 서던 후임에게 너도 보이냐고 물어보는 순간 그 형체는 다시 벽으로 사라졌습니다. 정말 뭔가 불길한 예감을 느낀 저는 교대시간이 되자 뒷번초에게 앞번초가 귀신을 본 일과 제가 본 것을 얘기하고 정신 잘 차리라는 말과 함께 교대를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결국 제 뒷번초까지 귀신을 봤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통신대대 행정병이었던 저는 일과를 위해 지휘통제실에 갔는데.... 통제체계로 보고된 내용 중 전날 대대 건너편에 있는 부대 간부가 자살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user-wf3ne9kh1p
@user-wf3ne9kh1p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 귀신이 많데요..
@user-el7tb2sg2o
@user-el7tb2sg2o 6 жыл бұрын
순서가 잘못된것 같아요.. 이걸보고 지하철썰을 봤어야했는데 지금.. 초록색얼굴 이야기하신 부분에서 멈췄습니다..ㅜㅜ 아 일단 보고 썸머님 다른영상 보러 가야겠어요 진짜 이대로는 못자요 무서운이야기 진짜 찰떡같이 무섭게 하시네요..으헣헣
@user-rw2my2nm8r
@user-rw2my2nm8r 5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썰보고 왔는데 헙헙 너무 재밋게(무섭게) 푸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mq6hx3lu8x
@user-mq6hx3lu8x 6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들은 무서운얘기중에 제일 무서웠어요... 계속 소름돋으면서 들었음..
@bambis2342
@bambis2342 5 жыл бұрын
ㅇㅈ 컨저링1본 이후로 무서워서 잠잘때 한기가ㅡ느껴진건 진짜 처음임 ㅋㅋ
@user-lb6tj3jh5x
@user-lb6tj3jh5x 5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서운이야기 자주 듣는편인데 이 이야기 들으면서 다리쪽에 계속 소름돋더라구여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럼 진짜 실화인가봥..
@user-kd7vg6nv4m
@user-kd7vg6nv4m 6 жыл бұрын
아 중간에 웃음소리 부분에서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동영상 꺼버렸어요ㅠㅠㅠㅠ 내 심장....;;
@With5532
@With5532 5 жыл бұрын
아뭐야ㅠㅠ 무서울까봐 댓글먼저 봤는데 댓글이 더무서운거같아 댓글도 괜히봤엉ㅠㅠ 영상은 못볼꺼같아요ㅠㅠ 나 이제 어떻게 자?ㅠㅠ
@jonathanparker9449
@jonathanparker9449 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도 새벽에 큰 소리를 듣고 놀랐었는데 주인이 그 시간대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거나 해서 트리우마로 짖었을지도 몰라요ㅠㅠ 그리고 강아지가 짖는거에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쌓여서 가위를 눌리고 꿈을 꾸는것도 있을 수 있죠! 근데 남동생이 본 얼굴은.... 착시로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뭐지;;
@user-bx5nf9rr7g
@user-bx5nf9rr7g 5 жыл бұрын
저는 신기하게 귀신무서워하면서 꿈에 귀신나오면 저외의 가족한테 무슨짓할까봐 싸워서 이기고 깨더라고요ㅋㅋㅋ 몇번 그러고 그뒤로 가위안눌려요
@user-lb6tj3jh5x
@user-lb6tj3jh5x 5 жыл бұрын
멋져요 ㅋㅋㅋㅋㅋ
@user-cf8vd5wb7m
@user-cf8vd5wb7m 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싸워요???!
@user-iu2dh3ft4v
@user-iu2dh3ft4v 5 жыл бұрын
저도 꿈에서만 한두번 귀신을 봤는데 귀신보면 싸워서 이기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보니깐 존나 섬뜩하고 무서워서 뒤로 넘어지고 졸라 소리침 ㅋㅋ
@user-iu2dh3ft4v
@user-iu2dh3ft4v 5 жыл бұрын
꿈꾸면 그걸 꿈이라고 인지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저는 꿈꿔도 다 현실같이 느껴져서 넘 빡침
@user-pd6pe6cs8m
@user-pd6pe6cs8m 5 жыл бұрын
오~ 든든하네요 멋짐
@sgj8128
@sgj8128 5 жыл бұрын
언니 올해 제가 들었던 무서운이야기중 젤 무서웠어요 실제경험담이지만 이야기를 무섭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특히 웃음소리 ㅎㄷㄷ 머리가 쭈뼛쭈뼛 섰어용 ㅜㅜ
@MrVetBryanLEE
@MrVetBryanLEE 6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위에 눌러봐서 알아요. 꿈이 아니라. 자다가 눈을 떴는데 제 방 구석에서 단발머리 여자분이 저를 보면서 씨익 웃고 있었어요. 제가 소리를 질러도 안움직여지고..무서워서 눈물나고.. 어쩌다가 가위가 풀리면서 여자분이 사악 사라지고 저는 거실로 달려나와 이모방쪽으로 갔죠. 당시 전 이모집에 살았었거든요. 암튼.. 저도 그날 이후로는 귀신을 본 적은 없지만 아직도 그여자 웃는 모습이 안 잊혀지네요. ㅠㅠ
@user-tr2eo9gc9r
@user-tr2eo9gc9r 5 жыл бұрын
LA VET 저도.. 어릴때 머리길고 하얀소복입은 처녀귀신이 제 쪽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가위 눌린지도 모르고 넘겼었는데 가위였음 .ㅠㅠㅠ
@user-mx9rp2gg2f
@user-mx9rp2gg2f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진짜 귀신보는건 맞는듯.. 나도 초3때 키우던 강아지가 밤마다 계속 짖고 누가 때린것처럼 깨갱 거리길래 왜저러지 하면서 그럴때마다 안아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컴겜하는데 또짖는거임 그래서 문열고 베란다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하얀한복입고 머리길고 약간 연파란빛이 살짝 도는 여자가 우리강아지 앞에 서있는거임 계속 그래서 10살때 나는 뭐지 하면서 당황하면서 야!! 야!̆̈!̆̈ 라고 외쳤는데 꿈쩍도 안한거임 그래서 바로 거실이랑 베란다 불키자마자 사라짐 그후에 그거 본후에 집에서만 그 똑같은귀신 3번은 봄 가위도 계속눌리고 진짜 ; 가위 깨면 또 눌림 연속으로 눌려봄 ㄹㅇ 가위 깨자마자 부모님한테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삐소리와 함께 내 몸이 굳어지면서 앞쪽으로 넘어짐 ㄹㅇ 진짜 .. 그러면서 내앞에 그여자 뒷모습만 계속 서있고; 그런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후 그 현상이 사라짐 .. 귀신도 안보이고 가위도 안눌리고 .. 할아버지가 쫓아내주신걸까 🥲🥲🥲
@Helloworld-ps3qd
@Helloworld-ps3qd 5 жыл бұрын
그 영혼 진짜 나쁘다;;
@dabin_i
@dabin_i 6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볼려고했는데 댓글반응도 무섭고 잠못잘것같아 내일 일어나자마자 봐야겠어요 ㅠㅠ 두근두근 ㅋㅋ!
@yennefer6489
@yennefer6489 5 жыл бұрын
가위 눌린건 몸은 깨어있고, 뇌는 수면에 빠져버려서 그런거래요. 거기다가 가위 눌린걸 풀려면, 자신이 좋아하는걸 생각하거나 주기도문을 외우거나 아님 새끼손가락부터 시작해서 힘을 주면 딱 깨어날수있어요!!! 어디서 들은 얘기지만, 어떤분이 가위에 눌려서 귀신을 봤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걸 떠올릴려고 애쓰다가 스파게티가 떠올렸는데 그 귀신이 너무 무서운 나머지 귀신을 자기도 모르게 떠올려버랴섴ㅋㅋㅋ 귀신 머리카락이 스파게티로 변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park2947
@jhpark2947 3 жыл бұрын
저는 반대인줄 알았네요 몸은 깨어 있는데 뇌는 깨가지고 깨어도 몸은 못움직이는 줄 알았는데유ㄱㄱ
@sunjoo1018
@sunjoo1018 3 жыл бұрын
@@jhpark2947 몸도 깨고 뇌도 깨어있으면 그냥 깨어난 거 아닌가요!!오타시겠죵?🤣🤣🤣
@user-wb5fc3tl6v
@user-wb5fc3tl6v Жыл бұрын
뇌가 덜 깨서 신체 조종을 못 하는 거 손가락같은 말단 부위에 집중하면 그 부분이 움직이면서 완전히 깸
@moon_run
@moon_run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돌다가 무서운썰 왔다가 댓글 보다가 생각나서 남겨용 ㅋㅋ 가위눌렸는데, 옆에서 여자애들 수다떠는 소리(방에서 자고있었음) 들리길래 주기도문 외웠는데, 그 여자애들 하는 말이 "저게 뭐야?" "아 교회에서 하는거 있어 ㅎ" 하면서 비웃음..
@user-gd4sl7ez5s
@user-gd4sl7ez5s 4 жыл бұрын
보아하니 자살귀가 자기 죽었던 자리 주변을 맴돌며 사람한테 나쁜 장난치려다 벌어진 상황ㅋㅋㅋㅋ악귀일수록 실체가 뚜렷하다고 하던데..돌아가신 그분은 왜 그곳에서 운명하셨을꼬ㅠㅠㅜ 안타까워라.....
@user-nh4pt9he2u
@user-nh4pt9he2u 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렇게 리얼한 썰은 처음봐요 오늘 잠 다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ummerinNY
@summerinNY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굿나이잇
@user-yn6rt3bl6l
@user-yn6rt3bl6l 3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긴게 귀신이 산 사람을 자꾸 골려먹는데 산 사람도 죽으면 귀신되서 서로 마주칠텐데 너무 머쓱하지 않을까싶음
@and_redefine_it_all
@and_redefine_it_all 5 жыл бұрын
아 그 전까지 엄청 무서웠는데 "아 ㅅㅂ망했다, 개소리가 아니야"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무섭고도 웃긴 기분은 뭐지ㅠㅠㅠ
@cheche5812
@cheche5812 5 жыл бұрын
아니 편집이 너무 소름돋자나요ㅠㅠㅠㅠㅠ....웃음소리편집 왜 ㅠㅠ그렇게햇어요 언니 ㅠㅠ
@user-vh6pw9mk7w
@user-vh6pw9mk7w 6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대낮에 봐서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근데 밖엔 비가 추적추적...😱
@user-oy1cl9nz2b
@user-oy1cl9nz2b 4 жыл бұрын
헐 이댓글보고 오늘 나같은 사람이구나 했는데 1년전이군용 ㅜㅜ 오늘도 비가오구 신기 ㅋㅋ
@user-hg7mc7hy2z
@user-hg7mc7hy2z 6 жыл бұрын
아 언니 저 지금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요ㅠㅠㅠㅠ집에 혼자있는데ㅠㅠㅠㅠ너무무서워ㅠㅠㅠ화장실도 못갈듯
@kookking8193
@kookking8193 6 жыл бұрын
가위눌린적 몇번있는데 진짜 의식은 완전 깨어있고 몸은 마비된상태임 몇번 그러고나면 요령이생겨서 지금은 가위눌릴만하면 벌떡일어나 안잠.
@user-fh4sr7lt3s
@user-fh4sr7lt3s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꿀팁이 가위눌리면 일단 절대 눈을 뜨면안되고 진짜로 그 가위눌리기전에 뭔가 몸에서 빠져나가는느낌 그 딱 그 느낌들때 바로 일어나야지 가위안눌림
@DaDidii
@DaDidii 5 жыл бұрын
남동생 화장실 얘기까지 왔는데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soyounghong364
@soyounghong364 3 жыл бұрын
떨어진 아주머니 얘기들으니 생각난 사건 : 어느 아파트에 살던 부부가 부부싸움중 남편이 화난다고 아내를 들어서 창으로 내던져 죽였다는...아마 비슷한 시기에 신문에서 봤던 기사일거예요.
@Snorlax-_-
@Snorlax-_- Жыл бұрын
개소리야 여자가 죽었다는데
@user-og3xq9iz1d
@user-og3xq9iz1d Жыл бұрын
​@@user-bd7mv5vv2d고유정 당함 이러네
@TTanggurii
@TTanggurii 5 жыл бұрын
저도 또렷하게 귀신을 본건 군생활 할때가 처음이었어요. 상병때 불침번 3번초로 새벽 3시쯤 외부순찰 나갔었는데 면회실 끝쪽 큰방에 불이켜져있었고 그 안 코인노래방 부스에서는 마이크 웅웅대는소리가 나고있었어요 그래서 부사수랑 같이 저거 정리하고 얼른들어가자 라면서 가서 노래방기기 끄고 마이크 올려놓고 부사수보고 먼저 나가라 하면서 불 끄는데 순간 부스 앞 쇼파에 캡모자(저희부대는 캡모자 썼어요) 쓴 군인이 앉아있는게 딱 보였어요, 그때 전 잘못본건가 싶어 바로 불을켰고 둘러봤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부사수 부른다음에 너도 봐보라고 저기 뭐 있었다 하면서 불을 껐는데 그자리엔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때는 그냥 헛걸본거라고 믿고 넘어갔었는데, 그 모습이 지금까지도 또렷이 기억에남네요.
@BlueChengBlue
@BlueChengBlue 5 жыл бұрын
49일과 관련있는듯....무섭다
@user-xn8qp5zg5u
@user-xn8qp5zg5u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생 분이랑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요. 밤에 큰게 갑자기 너무 마려워서 안방(가족들은 다 거실에 있었고 안방은 불이 꺼져있었어요)에 딸려 있는 작은 화장실에 급하게 들어갔었는데 급하게 들어가느라 문을 완전히 닫는 걸 깜빡했었나봐요. 그러고 볼일을 본 뒤에 핸드폰으로 유튜브도 보고 인터넷보고 했어요. 근데 작은 화장실이라 화장실이 좁아서 문이 변기 앞쪽의 왼쪽에 있고 몸을 숙이면 문이 손에 닿일 정도..그러니까 숙이면 얼굴이 문 앞에 있는 정도의 거리였는데 그 때 폰을 보다가 아무 이유없이 무심코 문을 쳐다봤는데 제 얼굴 바로 앞에 문틈사이로 창백한 얼굴에 눈은 검은색인 귀신이 몸은 없고 얼굴만 있는 채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 당시 처음 겪었을때 무섭다가, 볼일 볼때 쳐다보나는 생각이 들어서 화도 났다가, 나중에는 빨리 하고 나오던지 아님 냄새나니까 문닫으라고 쳐다봤구나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무섭네요..
@JIyuziyu
@JIyuziyu 6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하필 섬머님 가족한테 그런일이 ㅠㅠ 아는 사이도 아닌데... 진짜 미스터리
@jung3315
@jung3315 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진심으로다가 무서웠다... 이거보고 있는데 방이 엄청 어두컴컴 하길래 순간 아차 하고 불켰습니다 ㅠㅠ 언니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ㅠㅠ❤️
@yooojiji7029
@yooojiji7029 3 жыл бұрын
언니 저 이 얘기 들은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밤에 화장실갈때 문 꼭 닫고 일봐용ㅠㅠ 진짜 인생에서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중에 탑텐안에 들어가요...
@user-ib6hu5ni5n
@user-ib6hu5ni5n 6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무서워서 소름돋은 적 이번이 처음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youginkim9729
@youginkim9729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어느 집에 월세로 살면서 일년동안 거주 한적이 있었는데. 그 집에 이사한후 가위에 종종 눌렸거든요. 써머님의 경험과 비슷하게 소리를 지르는데도 소리가 나오지 않고 일어날수도 움직일수도 없었어요. 그런데 눈은 뜨고 있었는지 방의 내부가 보이는거에여. 그때 두 사람을 봤는데 ( 귀신) 빨강 그리고 파랑 유니폼을 입은 백인과 흑인 남자가 제 옆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아주 멀정하게 잘생긴 두 어린 남자가... 그리고 몇년후에 우연하게 TV 역사 채널을 봤는데 (소름 시작) 그곳이 전쟁터였다는. 그리고 가위 눌렸을때 봤던 유니폼 과 똑같았어요. 그리고 제가 살던 자리가 임시로 묻어두었던 무덤 이였다는 거에여. 그후로 전 귀신을 10000000 퍼센트 믿습니다
@user-qv7gn5uw8v
@user-qv7gn5uw8v 3 жыл бұрын
1:27 여기 놀라는 포즈 취하다가 입틀막하는 거 왤케 귀엽지...
@user-yj6ym4km4n
@user-yj6ym4km4n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냥 말씀하셔도 무서운데 웃을때 편집 진짜 심장 덜컹거려요. ㅠㅠㅠㅠㅠ
@user-mt3cx9sg1i
@user-mt3cx9sg1i 6 жыл бұрын
언니 영상 알림 뜨니까 설레네요 😍
@user-un3ti1qm5o
@user-un3ti1qm5o 6 жыл бұрын
하악~~ 저도 갑자기 웃는 영상 꺄~~~악.. 소...오...름. ㅜㅜ
@sekim9860
@sekim9860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색깔이 헷갈렸다고하니까 더 무서워요 뭔래 오래된 일은 디테일한 부분은 가물가물하고 진짜 충격받았던 순간만 생생하잖아요 동생분도 그 충격의 순간을 바로 회상하시는거 보니까 진짜 실화라는게 확 와닿고 더 무섭네요
@grapevine3515
@grapevine3515 6 жыл бұрын
영상자주올라와서너무좋아요ㅠㅠㅠㅠ
@dajugeum
@dajugeum 3 жыл бұрын
원래 썰방은 안 보는데 언니방송은 하루종일 보면서 과거여행중이에요 근데 이거 너무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무서운거 잘보는데ㅠㅠㅠㅠㅠㅠ언니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국저도가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익쿠ㅠㅠㅠㅠㅠㅠㅠ
@user-fn3xl4tv9f
@user-fn3xl4tv9f 5 жыл бұрын
중간까지 보다가 포기합니다 .. 전 못보겠어요 ㅠㅠ ㅠㅠㅠㅠㅠ
@user-ds9ij3zt8h
@user-ds9ij3zt8h 5 жыл бұрын
섬머님 귀신 이야기 더 해주세요오오오 몰입력 짱...ㅋㅋㅋ서양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컨텐츠 어떠신지...ㅋㅋ
@jknam3637
@jknam3637 5 жыл бұрын
저 스트레칭 하면서 썸머님 이야기 듣다가 잠시 목 뒤를 풀어주려고 고개를 숙인 순간에 귀신처럼 웃으시는데....이걸 끝내고 고개를 들어야하는데 하면서 진짜 소름이 돋아서 ㅠㅠㅠㅠ
@user-rx5je4sr4q
@user-rx5je4sr4q 6 жыл бұрын
소오름....댓글 먼저보고 봐야 심장 덜놀라여 넘무셔워
@jmj7202
@jmj7202 6 жыл бұрын
아 괜히 봤어 ㅋㅋ ㅠ 소름끼치면서 갑자기 추워져서 이불덮게됐어요 ㅠ
@eodrn_
@eodrn_ 5 жыл бұрын
저는 9살때 실제로 제가 사는 아파트 옆 동에서 떨어지는 할머니를 최초로 목격했어요. 제가 소리쳐서 사람들 부르고 제 소리 듣고 경비아저씨가 경찰에 신고하고 그랬죠... 다행히도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옷이라고 착각하고 먼저 뛰어가서 발견하고 사람들 부른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결국 그 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해요..
@user-ch9rv5hv9g
@user-ch9rv5hv9g 5 жыл бұрын
소리만 듣고있다가 갑자기 광고 타타타타탁!!! 이래서 완전 깜놀햇어여... 흐윽... 언니가 갑자기 타타타탁!!! 한줄 알앗는데ㅠㅠㅠㅠㅠ 흐어엉
@user-hn6zq2ek2h
@user-hn6zq2ek2h 4 жыл бұрын
와 가위 눌릴 때 소리 엄청 지르고 엄마 할머니 다 찾는데 실제로는 아.. 아아 하능 거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ㅠㅠ
@lintaro_0125
@lintaro_0125 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바로 앞에서 떨어지는 시체를 보셔가지고 그거 얘기해 주셨는데 진짜로 사람 떨어질 때 소리가 엄청 크대요 엄청 큰 풍선이 빵 터지는..? 자살하신 분이 심지어 엄마가 알던 분이라 한동안 그 근처도 못다니실 정도였대요,,, 진짜 사람이 산산조각이 나서 형체를 못알아볼정도로 그렇게 됐다고 해서 저도 무서웠던,,
@songha6338
@songha6338 6 жыл бұрын
아 이것ㅠ 라이브때 보고 며칠간 제대로 잠 못자고 불도 못끄고 살았던‥ㅠㅠ
@HJ-nf7oh
@HJ-nf7oh 4 жыл бұрын
뒤에 커텐이 팔락거려서 더무서워,,
@regret3504
@regret3504 5 жыл бұрын
ㅅㅂ... 일주일동안 샤워는 글렀다
@user-yb4qk9mo9i
@user-yb4qk9mo9i 5 жыл бұрын
그...20층 아주머니 아니실까용..,?소름돋는다ㅠㅠ
@hamzzisung
@hamzzisung 5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흑백화면에 웃는소리 나와서 진짜 놀랐어요ㅠㅠㅠㅠ
@tappjbw
@tappjbw 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때 여자 납치당하는거 소리로 들었어요... 90년대 초반이였지요...당시 제가 국딩 2~3학년 이였는데. 새벽2~3만 되면 잠에서 깨어서 멀뚱멀뚱대던때가 있었는데. 그날도 새벽2~3시쯤 깨서 멀뚱멀뚱 거리고 있었는데...그 고요하디 고요함속에서 저 멀리 또각또각...여자구두소리가...점점..가까워져오더라구여... 점.점...점...점점...가까워져오고...저~~~~~~~~~어기 멀리서 차가오는소리가 들리더군여...또각...부릉...또각! 부릉.......끼익!!!!!!봉고차 옆문여는소리 드르륵구두소리 멈춤,,,,, 그순간 바로 여자 꺄악!!!!!! 다시 봉고 묻닫는 드르륵 ~ 부응~~~~~ 넘나 어릴때라 창문에 얼굴대고 볼용기가 없었어요,..그 어린나이에도. 내가 저들을봣다가 눈이라도 마주치면 우리집에 해코지 할까바... 그후론 저도 몰라요..국딩2~3학년때라니깐요...뉴스도 안보고 신문도 안볼나이져...그래서 그후론 모르고..그냥 납치를 귀로 들었다..정도로만...ㅎㅎ
@user-ng9ks9ov9h
@user-ng9ks9ov9h 5 жыл бұрын
썸머언니.. 저 시외버스안에서 보다가 옆에서 시선 느껴져서 봤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저 쳐다보고계셔서 너무 놀라서 소리질러버렷어욬ㅌ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ㅠ 순간 온몸이 오싹햇네요,,,,
@choijiyoung2002
@choijiyoung2002 5 жыл бұрын
괜히 봤다. 제길....ㅜㅠ
@Lovely_Oreoo
@Lovely_Oreoo 4 жыл бұрын
떨어지신분 너무 불쌍함..ㅠㅠ 얼마나 힘들엇으면...
@aronlee1015
@aronlee1015 4 жыл бұрын
4:26 커튼 혼자 움직이는건 바람이라 생각하지만 4:56 4:59 왜 화면 포커스가 나가는거지..
@Goldang__
@Goldang__ 5 жыл бұрын
전 너무 피곤했을때 귀신인지 모를 검은 물체를 봤어요. 일끝나고 집에 전부 불을 키고 있었는데 어린아이 처럼 보이는 검은 물체가 제 침대 위를 뛰고 있었어요. 전 키우고 있던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냥이는 제 옆에 앉아서 방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user-bt7nl7mv2f
@user-bt7nl7mv2f 6 жыл бұрын
집중해서 끝까지 듣게되요bb 무서워서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어요 엄마!!!!!!
@user-mt3cx9sg1i
@user-mt3cx9sg1i 6 жыл бұрын
재밋게 보겟습니당 😍❤️ ㅎㅎ 너무 예뻐요 ㅠㅠ
@bbombbom
@bbombbom 11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아는분이 길가다가 싸하거나 무서운 느낌이 들면 그길로 가지 말랫음...
@user-tt6wy8if9e
@user-tt6wy8if9e 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보다가 언니가 2시에 웃음소리 들린 부분보다가 시간 봤는데 2시라서 바로 껐어요ㅜㅠ 학교 갔다와서 볼게용😢
@user-yj2fh2mn7y
@user-yj2fh2mn7y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짖은 시간이 축시쯤이네요. 그 시간대가 귀신이 활발히 움직이는 시간이에요 ㅎㄷㄷ
@yeonjijang6376
@yeonjijang6376 5 жыл бұрын
언니 넘 무서워서 6:46이 끄고 끝에 광고만 돌려봤어여ㅠㅠㅠ어엉웡우유유ㅠㅠㅠ
@user-fs3wo9ov1b
@user-fs3wo9ov1b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필리핀에 있었을 때 점심시간에 창문 맞은 편에 앉아서 밥을 딱 먹는데 뭔가 검은게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청문 밖을 봤더니 어떤 사람이 떨어지고 있었어요...진짜 그 얼굴도 모습도 기억은 안나는데 눈물 흘리며 웃고 있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youngforest20
@youngforest20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편집잘하셧네 ㅋㅋ
@rosalitte
@rosalitte Жыл бұрын
저 약간 밤에 길 걸을때나 (잠깐 편의점 갈 때) 집에서 으스스 한기 돌때 귀여운 척 해요ㅋㅋㅋㅋㅋㅋㅋ.. 꽃받침 하고 볼 부풀림 그럼 안 무서워요
@user-jl8sg3oj6p
@user-jl8sg3oj6p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주작 이였으면....
@Miles_Link
@Miles_Link 6 жыл бұрын
아...젠장...나 혼자 사는데...졸라 무섭다...
@seoann_800
@seoann_800 6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안들을래요 ....ㅋㅋㅋㅋㅋㅋ😭
@yoon_tree6863
@yoon_tree6863 6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두개라니!! 사랑해요언니😭❤️
@ekqls00
@ekqls00 4 жыл бұрын
언니... 무서운 이야기 소름끼치는 이야기 재생목록 하나 만들어줘... 말 너무 잘해... 짜릿해..
@user-iu1zm2jn3s
@user-iu1zm2jn3s 6 жыл бұрын
아 웃는부분 입에 거품물뻔ㄴ했다ㅠ 노오오ㅠㅠㅜㅠㅜ개무서워 따흐흑 ㅠㅠㅠㅠㅜㅜㅜㅠㅠ
@user-tj8dt4jp2d
@user-tj8dt4jp2d 4 жыл бұрын
버디버디 추억돋는다ㅠㅠ ㅋㅋㅋㅋ 썸머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몰입이 잘되요 근데너무 이쁘심..의상도 넘 섹시하셔서 자꾸 눈이간다능..
@user-zj2vd9gr4l
@user-zj2vd9gr4l 5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엔 그 자살하신 여자분이 그 라인에서 떨어져서 돌아가셔서 그부근에서 영이 맴돌다가 써머님이 영을 느낀다는걸 알고 관심받고 싶어서 주변서 잠시잠깐 머물렀던거같아요 그리고 영은 자길 알아봐주면 그게 재밌고 좋아서 또다른 영들을 부르죠.. 그수많은 눈들이 다른영들일꺼에요 자기를 느끼고 알아봐주는 써머님을 보러왔다가 느끼는 동생한테도 잠깐 장난친거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보이고 들려도 모른척해야해요 봐두 못본척 들려도 못들은척... 그렇지 않음 재밌어서 계속 옆에 머물려고하고 또다른 영들을 부르겠죠?
@user-bc4eu4vh8r
@user-bc4eu4vh8r 3 жыл бұрын
14:42 어떻게 복도 창문에서 떨어지셨는데 썸머님 마루에 있는 베란다 창문에서 떨어지는걸 보셨지?
@lalalaa704
@lalalaa704 4 жыл бұрын
즐똥에 페티쉬가 있었나 아님 변비로 얼굴이 썩었나 ㅠㅠ 무서웡
@superberry331
@superberry331 5 жыл бұрын
진짜 ㅠ 제가 이제껏 들어본 무서운 이야기중에서 제일 무서워요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ㅋㅋ
@hyeripark1878
@hyeripark1878 4 жыл бұрын
뒤에 펄럭거리는 천은 바람이나 선풍기 같은거 때문이겠죠? 처음엔 안움직이다가 후반부에 움직여서 뭔가무섭😱
@junyoung5500
@junyoung5500 6 жыл бұрын
저도 경험해봐서암 몸이 말을 안들음ㅋㅋ 근데 지금 화장실에서 보고있는데 넘모하자너ㅠ
@user-lp4lw5wk1n
@user-lp4lw5wk1n 4 жыл бұрын
오와... 저도 고딩 때 옆동 할아버지가 점심시간에 뒷베란다에서 떨어져서 돌아가셨었는데(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였어요) 그것도 모르고 그 할아버지가 떨어져서 죽은 인도길에서 야자끝났다고 룰루랄라 노래부르면서 막 집에 신나게 갔었어요... 근데 그날 따라 그 뒷길이 대게 음산해서 더 노래부르면서 갔는데 집에 가서 엄마가 저한테 "너 뒷길로 온거 아니지? 거기 할아버지 떨어져서 돌아가셨어"하고 말씀하시는거예요!! ㅠㅠ 저녁이여서 피자국이 안보였었는데... 저 학교다닐 때는 야자가 11시에 끝났거든요ㅠㅠ
@Bokksoongah
@Bokksoongah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언니를 첨알게되었어요 !!! 다시 보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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