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폭력적이라 집을 나와서 피해있는데 그 집에 아이를 먼저 보낸다는게.... 어떻게 그런사람한테 아이만 보내죠?
@zZuKrita3 жыл бұрын
같은개월수아기키우는아빠로써 화가너무나네요
@wjko27153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진짜 애 한테 애정이 없는거 처럼보임. 개랑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어떻게 자기 부모한테 저리 괴롭힘 당하다 죽나. 시신 사진 볼때마다 너무 맘아파서 눈물나옴
@Queen-gz5dw3 жыл бұрын
개가 주인을 반기는게 아니라 도망가네. 송이 사망한 집에 들어왔는데, 여자는 목소리가 어찌 저리 평온하지?
@user-qk4rw3km2d3 жыл бұрын
딸 볼시간도 없는 여자가 손톱좀 보소 그아빠에 그 엄마네 그런 부모에게 태어난 송이가 너무 가엽네요..ㅠㅠ 정말 화가 나네 나는 예쁜 손주를 보고 있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정말 정말 예쁘거든요.. 나쁜 인간들 사람도 아니예요.
@user-lw3bx4jk7i3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란 사람이 우는것도 연기같더라구요
@ghkfkdwkd2417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 시기에 엄마에겐 옥시토신이 분비돼 애한테 애착심이 엄청강힐때인데... 남편의 폭력성을 경험한 여자가 바쁘단 핑계로 애기를 저런 인간에게 맡기고 사진으로만 확인한다니...어처구니없네요 무슨 이유든 지가 낳은 애기 떼넣고 사는 여자들 모두 정상아님 전 저시기때 애 잠시만 안봐도 눈에서 아른거려 엄청보고싶었는데 일을 밤새도록했나? 애가 저지경됳때까지 모르고 죽어서야 할게되다니...나쁜 부모네요
@user-rt9xz2ed1n3 жыл бұрын
나만그렇게느낀게아니었어..소름끼친다..사람이아니네..
@user-rt9xz2ed1n3 жыл бұрын
손톱..저도소름..
@sandrakim37683 жыл бұрын
엄마나 아빠나 사람으로 안보임..정말 소름끼친다 애만 불쌍하네.. 니들 천벌받는다..니들눈에 피눈물 날끼다 니들 죽는날까지 편히 못산다. 그래서 불쌍타
@user-xb9um4ei5g3 жыл бұрын
16개월밖에 안된 아이를 맡기고 왜 한번도 안 찾아와봤는지 의문이네요.. 아이랑 강아지가 젤 불쌍해요ㅠㅠ 그와중에 어머니 네일,,,,,,
@user-vc4fn7ce3k3 жыл бұрын
제말이
@user-ei6cc8vt7y3 жыл бұрын
모자라는 여자같네요. 모지리. 짐승같은 년놈이 재미보다 낳은 아기라 얼마나 귀찮았겠어요. 저애 제대로 못자라요. 부모 꼬라서니가 저런데..
@user-sq6fi4im2r3 жыл бұрын
폭력성이 있는 남편에게 애기를 맡기다니 대단하다
@Lynn-7 Жыл бұрын
보통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나가지 홀몸으로 나가지않죠..게다가 남편이 폭력적인데 개가 주인보고 도망가는게 희한하네요
@jeeh88543 жыл бұрын
개를 물어뜯은 미친놈한테 딸을 또 맡긴걸 보면 저에미도 공범이네.. 저렇게 지독한 여자도 있을까.. 그냥 키우기 싫으니 방관하고 나서 이제와서 무슨 피해자인것처럼..
@ghghdr7673 жыл бұрын
애엄마라는 사람아 울지마세요 울자격도없어요 그동안 아이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보냈을텐데 본인살자고 폭력적인남편한테 애맡기고 도망가고 잘살고 싶었나요? 아이는 부부둘다때문에 희생된거에요 딸가진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Amy-yk3mh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아빠에게 딸을 놔두고 절대 나오지 못할꺼 같은데 어찌 저리 나와서 생활할수 있을까요? 폭력이 없다고해도 혼자지낼 딸생각하면 절대 못그럴텐데... 아빠도 나쁜놈이지만 아이엄마도 잘한건 아무것도 없는거 같네요
@user-xn5wr9bn8e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엄마라는분은 아이가 죽은게 정말 슬픈게 맞나 싶네요..제가 네일리스트인데 자꾸 엄마 손톱이 눈에 거슬리네요 ..아이가 잘못되고나서 촬영을 언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네일의 상태를보면 길게 잡아봐야 일주일안으로 시술받으신것같은데..아빠도 정말 나쁘지만.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저 슬픔속에서 셀프로 했던,샵에서든..네일을 받을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user-sc3dx6uh2f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폭력적인걸 알면서도 아이를 두고 나가버리다니..진짜 슬프다..
@user-pw3ix4rl1j Жыл бұрын
10:22 10:25
@user-pw3ix4rl1j Жыл бұрын
😅😅😊😢😅
@user-pw3ix4rl1j Жыл бұрын
13:13
@arisvilanata948 Жыл бұрын
00 01 0000
@user-um5bz6ih5y11 ай бұрын
내말이 엄마도 문제가 있네
@eun9133 жыл бұрын
싸질렀으면 책임을 지던가. 둘이 똑같네
@my.son.asks_tutorials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아니라 미친 개네요. 저렇게 예쁘고 천사같은 16개월 아이를 죽이고... 반려견 귀를 물고... 저런 개보다 못한 인간이 이 세상 같이 살고 있다는게 무섭네요.
@cutieyubbi05153 жыл бұрын
개는 건들지 맙시다
@binuyua3 жыл бұрын
데리고있는 개도 물려뜯기는 학대를 당했는데 개라고하지도마세요;;
@Lee-tl7md3 жыл бұрын
몽유병때문에 그런거잖아ㅉ
@user-il9ek1bf4o3 жыл бұрын
몽유병 핑계지 시바 그걸 믿냐 ㅡㅡ
@Lee-tl7md3 жыл бұрын
@@user-il9ek1bf4o 응 몽유병맞아 무뇌야ㅉ
@user-ix3dg4hj9l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다 처음으러 느껴 봤어요 아가씨일때 죽어도 몰랐던 감정 나이가 어리다지만 키우면서 얼마나 이쁜데 심지어 애기 너무 이쁜 얼굴인데 사랑을 안할수 있지....자기 자식인데....둘다 미친것 같아...네일이라니 소름이다
@ssuuuuuuu7 ай бұрын
진짜 욕나오네 강제로 중성화 시켜야지 저런게 부모라고 저 어린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송이야 하늘에선 행복해 다음생에선 꼭 좋은부모 만나서 제일 행복하게 살아..
@user-it3tg9vw2m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구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ㅜㅜㅜㅜ
@user-gj6pg5xt3x3 ай бұрын
그깟개새끼가머그리중요하다고 개새끼가머라꼬걱정은무슨
@user-iw4ye8bv3u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도 구해야할것 같아요 저 여자ㅈ강아지 잡을때 꼬리를 붙잡네요... 저 여자도 정상 아닌것같습니다.
@bobo-fc4pv3 жыл бұрын
정지인 ㄹㅇ 꼬리를 저래 당기는 사람이 정상은 아닌듯
@zx5cr4pq1z3 жыл бұрын
유독 강아지에 예민한 사람이 많네
@user-mp4ng4el3s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 여자도 정상아닌것 같아요 별로 슬픔도 안느껴져요 아..애기나 개나..도망가지도 못하고 넘 마음이 아리네요..
@user-gl3zz5ct8h3 жыл бұрын
개가 오랜만에 봤는데 반기는 기색도 없고 여자가 안으려하니까 기겁함; 저건 평소에도 여자가 개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수있단 증거임
@karnemelk663 жыл бұрын
@@user-gl3zz5ct8h 그러니까요~ 보통 강아지는 몇달만에 보호자 만나면 너무 좋아서 오줌 싸면서 통곡(슬퍼서 내는 통곡소리와 다름)하는 소리내지 않나욤??
@user-yi9jm3hj8b3 жыл бұрын
그냥 슬프고 맘이 아파요ㅜ 아가야 다음생엔 행복한 부모에게서 태어나렴
@hosikokim7448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쁜 아기를 그것도 자기의 딸을 이토록 잔인한 살인을 하다니 악마에요 정신병으로 죄가 감소되서도 안되고 💢정신병자들이라고 형벌을 가볍게 선고하면 누구나 다 살인을 한 뒤에 자기는 정신병이라고 하면 모든것이 어떻게 될까요,아기가 너무 너무나도 불쌍하고 불쌍해서 견딜수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저는 이 엄마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남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아내가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을 가다니 💢어린 딸이 걱정되고 소중하다는 사랑이 있는 엄마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아기를 데리고 도망을 갔죠.말이 안 되요
@flowerblossomm3 жыл бұрын
이봐요 아기 엄마, 대관절 무슨 대단한 일을 하시길래 두달 동안 애를 한번도 만날 시간은 없으면서 네일은 어쩜 그렇게 정성스레 꾸미셨데?? 두달 동안 해외 출장 간거 아니면 절대 인정 못한다.
@user-vu3xs5eo5c3 жыл бұрын
도데체가 왜 대관절이 된거야...
@ver.19942 жыл бұрын
@Россия 이건 심각한데... 책좀 읽고 살아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emiyamulzomdao16442 жыл бұрын
@@user-vu3xs5eo5c 도데체???????????????? 한글 다시 배워야 할듯
@user-dc3hp1rl1u2 жыл бұрын
@@user-vu3xs5eo5c 어휘력 책 사서 읽어보슈
@user-vu3xs5eo5c2 жыл бұрын
@@emiyamulzomdao1644 앗... ㅔ 가 아니라 ㅐ 였네요... 스마트폰 자판 치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user-td7ul4ko2u3 жыл бұрын
집에들어갔을때 강아지 꼬리를 잡아 당기는건 너무한거아닌가요..
@user-dx4mg3xz8g3 жыл бұрын
이거왜이슈화안됬죠 정신병원 ?기가차네요 이 두사람도 강력한처벌 국민청원이 필요합니다!
@user-dv5px1qy8f3 жыл бұрын
엄마 넘 강한거 아녀? 한번도 애 얘기 하면서 애 사진 보면서 아무 느낌 없어 보이는건 내 느낌일까?
손톱 보고 소를돋았다ㄷㄷ 손톱 관리할 시간은 있으면서 지 자식은 보러갈 시간 없었나..ㄷㄷ
@user-te7yf8di1n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심장이 먹먹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불쌍해서 잠이 안오네 ㅠㅠ 제정신 아닌 미친놈과 딸 두고 나가서 잘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딸 죽었는데 네일샵 다니는 소름 끼치도록 멍청한 나쁜년의 조합 이런 무책임한 년놈들이 아무 죄없는 아기를 ㅠㅠ 둘 다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함
@kyjsuperkyjsuper3 жыл бұрын
18개월 딸 가진아빠로써 영상보는내내 화가치밀어오르네요. 대체왜...
@user-du2ls3uu2i3 жыл бұрын
아가야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거라...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울타리가 저런 끔찍한짓을했다니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런것들은 알아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살아갈 가치조차없는것들이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 끔직하네요
@user-vx9cq6oh2l5 ай бұрын
저리 이쁜 아기를 정말 왜이리 부모 자격없는 인간들이 이리 많은지 힘없는 아이들의 희생이 더이상 일어나지않기를 진정 빌어봅니다 😢
애 엄마는 다시는 아기 낳지마라!! 한참엄마손이 필요할시기인데 지 살겠다고 폭력남편한테 애를 맡기고 나간 니 죄가 가장크다. 눈물까지 아깝다. 송이야 담에는 줄잘잡고 태어나렴~~
@jek5893 жыл бұрын
송이 죽고 처음간다는 집에 반려견은 왜있는거죠? 그 사단을 겪고도 개마저 남편이랑 분리 안시키는건 뭐죠? 손톱에 네일...
@user-ni8wn5sw7d3 жыл бұрын
두말두하지말아니
@user-cl9mh7ol2j3 жыл бұрын
두부부 처벌 하십시오. !
@plzrarara3 жыл бұрын
13:46 딸이 좋아했다던 신발과 엄마의 네일파츠가 참 대조되네
@user-ty7nn2xo3w3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니까 서로 책임감이 너무 없네요
@개리-고민3 жыл бұрын
가정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한테 아이를 맡기는 게 첫 번째 잘못이지...
@Susie_Lee3 жыл бұрын
애엄마가 왜케 담담해보이냐....?
@jongsae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
@sandrakim37683 жыл бұрын
친자식맞나? 애가 죽었는데 가슴에 슬픔이 없어.. 지나가는 똥개가 죽어도 저런 표정 안나온다..뭔 감정이 없어!!!!
@JJ-mz9pi3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의 자식이라서 싫어하는듯요
@JJ-mz9pi3 жыл бұрын
@몽글이와초코 왜 남자는 애 못보냐?1 잘만 키우더만
@user-gt9cd7mk7u3 жыл бұрын
남편의 폭력성을 알았다면서 어떻게 아이를 남편에게 맡길수 있었을까?저 엄마도 법적 책임을 회피 할수는 없었을텐데..손톱 꼬라지부터..
@user-pl6kc7fd5f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물어뜯은 남자한테 자기자식을 믿고 맡기고 둘만 생활하게 했다??? 저 여자도 방임학대 동조 다
@canwe5923 жыл бұрын
부인도 아이의 죽음에 책임이 있음. 저 남자는 더 큰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함.
@ponix773 жыл бұрын
간절히 바라는 부부에게 저렇게 이쁜 아이를 주셨담 소중히 잘 키웠을텐데..ㅠ
@user-ed8kw2ee4w2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송이야 너 있는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렴🎄
@user-sb9nk7zy8b3 жыл бұрын
송이야좋은곳에서푹쉬고다시태어나!
@user-vk8np6vo4b3 жыл бұрын
와 남편 거짓말 잘하내...ㄷ..ㄷ.ㄷ.ㄷㄷㄷ
@franklyspeakingreal5017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엄마야... 네일아트할시간에 애를한번더들여다보지ㅠ
@hyeon1216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수없이 많은 또다른 정인이.. 어휴..ㅠㅠ
@user-xl2vs4yg2p4 ай бұрын
남편한테잘못했다고 말하지말고 본인도 아이한테책임있네요
@user-iw4ye8bv3u3 жыл бұрын
저 엄마 뭐 잘한게 있다고 인터뷰하고 남자욕할까요? 그런 폭력을 보인사람한테 그 어린딸을 맡기고 나온게 아니라 버리고 도망친거죠!! 그리고 본인은 처녀때처럼 즐기고 살고 있었겠죠...
@user-eq2jy2tk6m3 жыл бұрын
눈물이앞을가리네요ㅠㅠ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저엄마란 여자도 잘한거없어보이는데 뻔뻔하네요 무책임한 어린년놈들..평생 고통받고살길ㅠㅠ
@user-nj5kk6yg1w3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 화가 치밀어 오네요ㅠㅠㅠㅠ
@BBiBBilove3 жыл бұрын
보통의 엄마라면.. 현관에 있는 아이 물품만 보고도 눈물날텐데..
@user-pw1km8hg4p3 жыл бұрын
엄마도 똑같은인간이다 어떻게 자기세끼만 두고 지만 도망간냐 어이가없네
@user-we3nj5ul7o3 жыл бұрын
저여자가더나쁜년~
@kim5704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쉽게변하나!!!!!!!!!!
@user-vr3dk9de1c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저는 남편한테 3시간만 맡기고나가도 보고싶던데 ㅡㅡ
@jaeyoonkim42233 жыл бұрын
진짜 둘 다 똑같다..
@Lee-tl7md3 жыл бұрын
아니야 ㅉ
@user-hk9hp1ru1x3 жыл бұрын
저희 딸 보다 1달뒤에 태어난 송이인데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보고 있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진짜 저 부부는 모성애라는게 있을가요?? 아기 아빠가 저렇다는 걸 아는데 아이와 아빠 둘 이 냅두고 나가는 엄마도 제정신이 맞는건가요?? 아이를 자기가 데리고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나같으면 저런 폭력성을 1번 이라도 보았으면 절대적으로 아빠한테 맡기지 않고 차라리 외 할머니나 어린이집이나 다른 방법들을 알아봣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죽겠네요.. 송이야 하늘 나라가서는 행복하게 살고 거기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게...
뭐 백날천날 슬퍼해야되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모든걸 덤덤히 말하는게 조금 무섭네요 ㅠㅠ 애정이 별로 없어보인달까......
@user-ib7qr5tf2e3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엄마라는 사람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애기한테 별애정없어보이네요 일반엄마들같으면 애기 물건들보면 흐느끼던지 울던지 할껀데 그냥 남얘기하듯이 하네요 흐미
@user-yi9im5qo1x3 жыл бұрын
맞아여..애정이 있었음 애기두고 나갔겠나요 ㅠ
@user-jh7dv2yt5q3 жыл бұрын
엄마 손 보면 네일샵 화려하게 받은것도 얼마 안됐어요..
@karnemelk663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림은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ㅡ> 엄마한테 한달음에 달려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 ㅡ> 그런 강아지를 부어안고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대성톡곡하는 엄마 이러지 않나요?? 그런데 이건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 이를 보고 기겁하고 도망가려는 강아지 -> 그런 강아지의 꼬리를 확 잡아끌어오는 엄마 -> 그리고 아이에 대한 감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엄마의 멘트( 걍 아빠 씹느라고 바쁨)
@user-vu3xs5eo5c2 жыл бұрын
@@karnemelk66 하긴...개는 지주인이 오면 피하는게 아니라 헥헥 거리고 꼬리흔들고 점프하고 난리를 쳐서 반겨줄텐데...
@user-yg4xc3uv7d3 жыл бұрын
부모학대에 세상떠난 아이 부모조사 철저히해서 강한처벌 있어야할것같으네요 세상에 본인들 자식인데 비정한부모 처벌해야될뜻하네요 불쌍한 아이
@user-wx3yz9yx1x3 жыл бұрын
엄마란 사람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게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깨문다는거 알면서 어찌 저리 방치한건지? 남편은 감방갈까봐 정신병원에 미리 가있네요 저 강아지도 빨리 구출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