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넘치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

잘볼게요 감사해요

목소리 하나는 휸님이 최고입니다. 영화에 집중할수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

4좋아요:)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휸님..감사합니다 😊❤

3년 전쯤에 댓글 달고 나서도 계속 생각했는데요. 암울한 방향의 해석이 하나 아물아물 그려지데요. 영화 포스터를 보면 양심선언한 윤혁과 참살당한 기자 손진기, 그리고 끝까지 진실을 추적한 이방우, 송효관 기자 캐릭터가 체스판 위에 놓여져 있는 구도였습니다. 이 포스터와 영화 내용을 결합해 생각해보니 어쩌면, 진실을 폭로하여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내면 저들의 음모를 멈출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일념으로 움직였던 윤혁과 명인일보 신문기자들조차 그림자 조직에게는 세상의 막후 조정을 위한 하나의 장기말에 불과하지 않을까 하는, 다시 말해 윤혁이 자료를 빼내고 그 자료에 근거해 기자들이 진상을 추적하던 것조차 그림자 조직이 마련해놓은 여러 종류의 각본, 시나리오 중 하나였을 뿐이라는 그런 해석이요.

황정민 배우의 연기는 워낙 믿고보는 보증수표라 사실 묻따 관람하는 1인 ㅎㅎ 황정민 배우는 히어로적인 캐릭터도 많이 하지만, 생각해보면 뭔가 의미있는 작품들을 많이 하는 것 같음 ㅎ 연극배우 생활 및 오랜 무명을 견딘 터라 그런지 연기 하나만큼은 일품 👍 대사 하나하나 잘 들리고, 자연스런 연기 덕에 어떤 역할을 맡아도 소화력이 남다름 ㅎㅎ 그 덕에 이런 정치적 음모를 가진 영화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도 흡수력이 아주 굿~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도 찐한 감동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의 전달력 또한 무시 못함 👍 모비딕이 실화였다는 부분도 놀라움~ 아마 이 영화가 아니었다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층들에겐 잊혀져서 우리나라 사회적 역사 속 한줌의 재로 남았을 수도... '모비딕' 이란 이름 자체가 보안사 관할 호프집 이름 이었단 것 또한 나름의 충격이었음.. 언제나 편안하고, 가볍지 않은 리뷰평을 이끌어주시는 휸님~ 잘 보고 갑니다 😊

디비디방서 제목보고 안볼려다가 볼게 없어서 봤는데 진짜 개꿀잼이였음

새벽에 이 채널 정주행하다가 잣는데 자고 일어나니 따끈한 새영상👍

채널휸님~~ '모비딕' 리뷰 고맙습니다 ^^*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영화가 대중의 인기를 얻는 건, 참 힘든 일이지요^^;;

모비딕 명대사중 하나 “박기사~~~ 윤전기 스톱~~~”

그나저나 목소리 진짜좋으시네~~

젊네

음..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였어요. 이번에는 뭐라고 코멘트를 달기가 어렵네요. 다만 이야기가 실화란게 씁쓸할 뿐입니다. 좋은 작품 잘봤어요🤗

김민희... 배우는 배우다😊

11:47 진행시켜 ㄷㄷ

실화를 바탕으로….. 좌우 따지지말고 았는 그대로만 봐라

앞으로 우리 삶에서 발생할 수도있다는...이동관씨가 앞으로 지향하는 언론의 공정이 이런것 아닐까요??

8:25 세상은 그대로야~

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 합승을 권유할 것 같댘ㅋㅋㅋㅋ 긍게요잉 중구형이 시켰는지 어쨌는지 모를 판인딬ㅋㅋㅋ

우리나라엔 악당이 너무 많아

이게 한쪽으로 치우친거면 중립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만들었어야 한다는건지 ㄷㄷㄷ

윤이병 폭로사건을 모티브로 영화 내용은 픽션이군요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에야 저 그림자 조직들이 악당이고,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들이 정의의 편이라는 단순한 구도로 바라봤었습니다.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고 이런저런 평지풍파에 닦이고 털리며 소위 '세파에 찌들었다'라고 할 정도라 그런지 요새는 다르게 생각되는 면도 있더라고요. 저 그림자 조직은 악당이 아니라 '또다른 정의'일 수도 있다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깔끔한 결말까지.! 멘트랍시고 , 쓸데없이 재미도 없는“ 범임인 확률 5만 8천 프로!!”이런 애드립이나 욕설따위 없이 담백하니 좋습니다^^

한국판 컨스피러스가 될수 있었는데 거진다 실화 바탕인 음모론 영화의 수작 입니다

실화라기보다는 실제 있었던 음모론을 모티브로 한게 맞음.

이거 칼기사건 모티브네 ㅋㅋ

윤석양 이병 사건....세간에 많이 알려지면 좋을텐데..

이거 명작이지ㅋ 걍 생각없이보면

일루미나티 그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음모에 음모에 음모에 음모가 음모를 음모해서 음모가되는 이런 각본은... 결국 개연성을 잃어서 망해요😂 거의 전지전능한 거대 세력이 뭔가를 놓치는 순간 '말이되냐?' 이 질문이 바로 나옴😂

되서가뭡니까 돼서입니다

정부 위에 정부는 어느 나라든 존재하지 근데 한국 좌쪽 사람들은 중북쪽 편이라 문제지 이 영화 보고 기자삼촌에게 정부 위에 또 다른 정부가 존재하냐고 물어보자마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존재하지 ” 라고 대답했고 그 뒤에 바로 “ 정치에 관심 가지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라 ” 고 했지

영화는 좋으나. 김민희를 싫어하기에 몰입이 깨지네요.

15:15 진짜 진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음. 일단 진구가 니오면 그 어떤 명작이건 이 영화처럼 한예종 출신 배우들 때려박건 무조건 망함. 진짜 진구는 굿 힌번 해봐야함

너무 영화가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평가 하기가 좀 그렇네요 댓글 잘못 적었다간 우니 좌니 하면서 쳇팅창 더러워 질것 같습니다 채널 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모비딕 조지게한 황정민을 모비딕이 정보원으로 쓰면서 끝난다? 먼 이 개똥같은 결말이???

ㅂ.

정부위에정부 존재합니다

정부 위에 천공스승

정부 위에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