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은 빅테크들로부터 시행되고 있죠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노든이 말했듯이

지금 기자들은 양심을 떠나서 취재를 할 능력이 있는지 조차 언론사에서 따지지 않고 인터넷 기사 한편 더 복붙하라고 난리치는 현실입니다. 결론은 언론사가 현 세태를 유지하는 한 진짜 기자는 더 이상 없습니다.

시민들은 그냥 정치인들의 장난감이네

저때 기자들이 하도 돈받아 먹어서 기자라고 말만해도 돈줘서 아주 좋은 직업이었지

잠깐 보았는데... 아주 팩트 네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당연히 민간인 사찰 아니 조사가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김상호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영화

오뎅국물은 100도씨가 될수 없어요. 포장마차에서 파는 한번 끓는 점이 지난 오뎅 국물은 대부분은 70도씨 정도라고 보면 되요. 하지만 이 조차도 뜨겁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합니다.

이런 옛날 영화가 너무 좋다 이런 감성을 살리면 꿀잼이다.

배우진들이 미첫네.. 황정민 김민희 진구 김상호 이경영 정만식 김민재 조한철 오대환 이희준 김보연 조희봉 안길강...조연급진 지린다지려

저런 언론인들이 요즘은 왜 없을까

출연진들은 역대급인데..주제가 그래서 그런가..이런영화 있는줄도 몰랐네.

1:07 홍주환이네 주환이를 다 보네 여기서!

잘 봤습니다 양심고백한 윤석양씨는 지금 잘 지내고 있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우리나라 기자는 절대 취재 안함니다 ...실화는 아니고 소설이네

01:39 저기 황정민배우 허벅지 상처 베테랑에서 보여줬던 상처 아닌감

공대 출신이지 하면서 디스켓 암호 해독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또 가능했다는게 킹받네

요즘 이런기자들 거의 없다고 바야지 기레기만 드글드글

486세대땐 기자들이 발로 뛰었구나... 요즘 기자들은 이불속에서 인터넷보며 기사 씁니다........삥뜯은 귤 까먹으며

크라임스토리 채널하시는분인가요 ㄷㄷ목소리가 같으시넹

진지하게 잘봤습니다 현실이라 조금은 보는내내 막막했지만 앞으로 언론들이 더욱더 정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영은 이 영화에서 뭘 자꾸 진행만 시키네 ㅋㅋㅋㅋ

1:39 베테랑에서 다친거 아직도분장하네

06:52 모비딕 호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적으로민감한시기에 벌어지는 모든서건사고는 다 기획이다.. 정치학의 기본.

실화바탕이였다구요??

뼈는 굵직한데 살이 없는 작품이구나. 스폰을 받기가 힘들었겠지...

윤석양 님은 잘 계실까요

한무비님 덕분에 오늘도 추억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내연애 후 결혼을 했고 결혼 후 아내는 퇴사를 했습니다. 무난한 결혼생활이었지만 단 한 가지 결혼하고 1년 사이에 숨겨둔 비상금을 3번이나 들켰습니다. 한 번은 억울하고 두 번은 삼재인가 하다 세 번째는 그저 신기함을 넘어 아내가 16:33 나오는 고래같이 거대한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다 내려 놓고 비상금으로 영화 약속을 잡고 출근을 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남은 커피를 마시며 비상금 또 걸렸다 말하자 한 여직원이 잘 좀 하지 그랬어요 라며 혼자 빵 터졌는데 이게 그렇게 웃을 일인가 했지만 별생각 없이 넘겼습니다. 퇴근 후 모비딕 영화를 보고 술 한잔하면서 물었습니다. 혹시 영화처럼 뭐 달아놨어? 어떻게 귀신같이 다 찾아? 아내는 그냥 청소하다 찾은 거야 했지만 화장실 천장에 달린 점검구까지 청소를 할 일은 없고 찜찜하던 그때 테이블 위 아내의 전화기에 진동이 울리며 아까 혼자 빵 터진 여직원 이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동안 어 ~어? 하던 게 아 ~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입 방정 떤 내 잘못 40 그걸 주워 먹은 아내 잘못 60 해서 3차례 걷어간 비상금 중 60프로를 돌려받은 일이 떠올라 한번 적어 봤습니다 ㅎㅎ

봐야겠다...즐감했습니다 이나라는 바뀌는게 없다ㅠ

형태만 달라졌지 아직도 이런다 ..

단순한 선악의 대결, 그리고 어쨌든 선이 승리해 사건이 해결되었다는 식이 아니라, 저는 좀 더 암울한 해석을 생각해봤습니다. 자기들이 진실을 추적해 악의 조직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거나 혹은 그들의 공작을 조금이라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움직였던 저 기자들조차, 어쩌면 저 그림자 조직이 세상을 막후에서 조종하기 위한 장기말로 철저히 이용당한 것이라고요. 이 영화의 포스터 중 많이 알려진 포스터가, 내부고발자 윤혁과 기자 세 명이 체스판 위에 배치되어 있는 구도였는데, 선량하고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움직인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자신들조차 끝까지 그 조직에 농락당한 셈인 것이지요.

한국의 정치계 검경 그리고 모든 공무원들 연예계 복잡하게 모두 연결되어 있는 아주 심하게 부패되고 썩은 곳들

중간 중간 화면이 멈춰서 그만 봅니다 호흡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6:54 지금은 재개발로 싹다 밀린 곳인데 옛날 우리집앞 너무그립다..

1:14 니가 짱구가~?!

지금 카톡 사찰하고 클라우드 사찰하고 좌우고 하는짓이 똑같네 ㅋㅋㅋㅋ

지금 우리나라엔 기자들이 없다 어디 대행사들이 기자흉내를 내고 있지 모름지기 기자란 저래 야지요

아니 결말 포함이라며??

와 삐삐 디스켓 대박

지금 현재도 민간인 사찰 조직스토깅은 지금 이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범죄 입니다

자막 넣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국이ㅠ시귝인건가! 반복되는 거대한 집단의 꼬리 날개 들은 보이지만 아직 몸통이 안보입니다. 몸통 나올때까지 털어야 다시는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 법입니다.

1:39 허벅지 칼찔린거 베테랑에서 그냥 분장한거인줄 알았고만

옛날엔 꼬옥 선거전에 땅굴이 발견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했었음...

결말이 포함된건가요...?

마지막에 저기서 끊어지는거 보니 열린결말인가보네요 ㄷㄷ

이런 영화 너무 좋음

캬…

8:08 김병만 나온 줄

스윗남 정만식이네

음모론이 진실이고 보이는진실은 각본이다

진짜 재밌었는뎅 ㅎㅎㅎ

기자가 “취재”하는것도 “실화”겠지… 참내 엔딩도 완전 지맘대로고. 시간만 날렸다

뉴진스 혜인이 이 배우님 좀 닮은거 같음

총풍사건도 있는 우리나라에, 수학여행간학생들이 돌아오지 못한 우리나라에 이태원에 100명넘게 돌아가셔도 아무책임 없는 우리나라에 이영화는 무섭지만 충분히 있을만하다

진짜 재미있게 봤던...

소재가 너무 아깝다.. 선도좋은 고기로 햄버거패티를 만드는...

Still......................

비판 ㅡ> 파문

썸넬 오뎅국물이 어케 100도야...

그들에 이름은 바이에른 광명회 또는 구텐베르크 선구회

잘만들어진영화

한국판 그림자정부 영화네요.

무슨 영화임?

이 영상 보면서 생각나는 사람...이회창....총풍사건....알고있나?

현 시대 기자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진짜 기자가 있을까요? 돈과 권력의 종을 자처하는 기자 나부랭이들은 안 없어지겠죠?

이경영은 도대체 언제적부터 끝판대장 역할만 맡았던거야 ㄷㄷ

아니 왜 겶말이 있다고 표기를 안해요?

좋은직업이네 부러워

김민희 예쁘다 ...

우리나라에 중립을 지키는 기자가 있어? 오로지 자신이 지지하는 좌우당에 충성해서 열혈 기자 되는거 아니누~ 이런 기자 미화 영화 깡패 미화 영화보다 안좋다 안좋아

양심선언한 윤석양씨 잘살고 있으려나

금암초등학교 나오네 정문 앞 문방구에서 미니카 돌렸는데

제목을 다르게 했으면 훨씬더 흥행 했을듯...

요새는 저런언론인은없고 기래기만있지요

지금도 사찰하지 ㅋㅋ

이거 재밌었음

민간인사찰은 지금도 하지않나? 씨버럴~~!!

이 영화 재밌음

오ㅜ오우

김민희가 동료면... 수사가 제대로 될까??? 당연히 잘되지!!~~ 매일 힘이 불끈 솟아나니까!!~~

황정민은 왜 맨날 이런 영화에만 나오냐

지금도 실제로 존재할 수 도 .....

뭔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저건 경찰에 신고 해야지.

아 이때 기무사 조남풍 시절?

신림사거리 모비딕....

한국에 이런 기자는 멸종됐습니다. 진실은 기레기 기사로 덥어버리고 그런 기자만 살아남는세상 인걸요.

출연진이 황금라인

또경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뎅국물은 100도가 될수없다. 끓으면 오뎅이 탱탱 불기 때문에

이런작품이 나온지도 몰랐었네

와 저때 삐삐 012

결말포함은무슨

뭔 내용인지 나만 모르나

지금도 사찰 하는것 같던데

기승전

이런분이 박사님? ㅋㅋ 만이드세요 ㅋ

실화 맞음?

이건 현실이다

모비디크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