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여성을 가스라이팅해서 조현병도 치료 못받게 하고 대출 강요,유흥업소에서 일하게 조장하는데 처벌을 못한다는게 믿기질 않네. 이렇게까지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한다는게 안타깝다. 단순 충간소음문제 인줄 알았는데..

지적장애에 조현병있는 사람을 저렇게 벗겨먹은 실장이라는 사람.. 하늘에 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상한 이웃을 안 만나는게 인생 최고의 복이다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장애인을 전재로 사기치는 사기꾼을 엄벌히 처해야합니다

사회연령 7세인 지적장애에 조현병에 노래방도우미 하면서 이용당하고 사기당한 피해자였다니 ㅠㅠ 여러가지로 도움을 줘야할꺼 같네요

정신병원에 가둬야지 저러다 빌라 전체에 불이라도 나면 누가책임지나요?

집에 불질렀다고 한거보니 정신병원에 가두는게 맞을듯.

장애인 대상으로 사기치는거 진짜 쎄게 처벌 내렸으면 좋겠다...너무너무 악독하다

정말 정신병이 당사자나 주변인들 힘들게 하네 ㅠ 좀 안타까움 치료 받았으면 좋겠어요

가족있으면 애 치료하고 약좀 먹이세요 조현병이잖아요

저런 지적 장애는 경제적인 걸 제한 해놔야지. 사기꾼들 밥이네

장마 철에도 열일 하시는 Pd와 배우님👍

짜증난다고 집에 불 피운거보면 건물 다 태워먹을것 같은데 저렇게 지내도 되나 ㅋㅋ;

본인은 얼마나 고통이고 그걸 케어해야 하는 부모님도,, 상황이 너무 안쓰럽네요.. 빠르게 회복되기를🙏

부모에겐 이쁜 딸이기두 하지만 ㅠㅠ 한편으론 맘 적으로는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ㅠㅠ 얼른 몸 생각해서 회복이 필요할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ㅠ

환장한다… 아픈사람들이 많구나

조현병은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 여자 부모도 결국엔 돈없어서 치료 중단했고 그로인해 저 여자 이웃집 많은사람들이 시달리고있음 내가 살다가 조현병 이웃 안만날거라 누가 어떻게 장담해... 아파트에서 불 저지르고 내려오는 사람들 다 찔러서 죽인 조현병 남자도 치료 안하다가 그렇게 된거잖음...

조현병이네 제발남들피해끼치지말고 병원을가세요

나이도 어린데 너무 안타깝네요... 더 큰일 치루기 전에 치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그 도우미 실장놈이 더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내 버렸네..

잘 치료 받고 회복하기를 바라요ㅜ

이럴바엔 입원을 쭉 시켜야지. 나와서 빚이 쌓이는데 이거나 병원비나. 위험한 상태인거 알면서 내버려두는게 부모가 넘 무책임한거 아닌가?

참 아프신 분들이 많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입원시켜야할 것 같아요ㅜㅠ

요즘 정신병이 왜캐많냐 무서워서 살겠나 조현병은 기본이고 칼로 사람 찔러죽이는일도 많고 길가다 칼맞을까봐 겁난다 후덜덜한 세상

지적장애를 이용해서 금품갈취하고 놀려먹은 유흥업소 관계자들 엄벌에 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치료 받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랍니다. 씁쓸하네요. 처음 영상볼땐 왜저러나했는데.. 안타깝고 가엽네요..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지적장애도 유전인것 같은데 웬만함 결혼했더라도 2세는 참아주시는게... 거기다 조현병까지ㅠ 슬프네요

경증일때 치료받아야지 중증되서는 무소용이다

얼른 병원 가서 치료받고 약 날마다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지자체는 꼭 언론이가 방송이 움직여야 일을 하나.. 과거 병력까지 있는데 관리를 해야지…

나두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지만 와~~ 저런사람 한명 있음 건물 전체가 조용할 날이 읍것다..................

대박..개 무섭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셔

몇년전에 우리집 윗층에 살던 여자가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새벽만 되면 몇시간을 계속 망치로 치는 소리가 들렸었음 그래서 집주인이랑 같은 건물에 살아서 소리 날때마다 같이 조용히 좀 하라고 건물에 사는 사람들 전부가 그 사람땜에 고통이라 경찰까지 왔었는데 완전 모르쇠로 난 그런 소리 낸적 없다고 배째라는 식이었는데 그날 건물 사람들 죄다 나와서 그 집이 낸 층간 소음인거 녹음하고 하니까 그때서야 그 여자 부모가 와서 하는 말이 정신병원에 보내서 놔야 될 여자를 부모가 몰래 병원대신 집 하나 구해서 그여자를 풀어 논거임;;; 사실대로 말하고 집주인이랑 이웃주민들 난리났었음 왜 지들 자식 문제 있는 걸 숨기고 남들한테 피해를 주냐고요 그덕분에 이웃주민들 이사가고 결국 집주인이 당장 나가라고 해서 나가니까 온동네가 조용했음 제발 정신병 있음 모성애고 나발이고 지랄하지말고 정신병원에 둬라

난 실장 이란 사람보고 인간이 저렇게 악할수 있다는거ㅏ 놀랍다

병원비… 진짜 현실이네ㅜ 에휴…

부모도 방치하는 수준이네 저정도면 병원에 입원시켜야지 말로만 이웃들한테 미안하다 그러고 사실상 손놓고 있잖음?저러다 큰 불이라도 나면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다고 입원시키는거 돈든다고 냅뒀다가 나중에 보상해준다고 집안 풍비박산 날듯

부모님은 하루빨리 자녀분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오도록 해야해요 저렇게 위험한곳에서 일하다 임신해서 올수도 있어요

아니 부모님.그렇게 방치하면 어떻게 합니까? 성실한 분들 같은데..안타까워요.정신복지센터도 있고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잘 알아보시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요. 넉넉한 가정 형편도 아닌 것 같은데 동사무소 복지센터에 상담해 보시고 수급자 신청하셔서 해당된다면 정신병원에 입원해도 금액 많이 안 나와요.솔직히 빚 1500만 원이나 (그것도 다 사기꾼들이 작업 친 것 같은데; ) 병원비 1년 치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이 부분도 제대로 된 성깔 있는 부모님이라면 조현병 있는 애를 데리고 이용해 먹고 도우미까지 시켰다고 보통 난리가 나는데ㅠ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요즘 세상은 미련하게 일만 한다고 돈 생기는 거 아니니까 부모 중 누구 하나는 옆에 꼭 붙어있으면서 애기 다루듯 하며 장기입원 시키세요. 개인회생이나 그런 것도 알아봐서 꼭 신청하시고요.그리고 저 사기꾼 실장이란 사람과 화장 지적했던 사람들 다 잡아서 콩밥 먹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악질인데? 와..정신 아픈 사람 데리고 지능도 7세니까 얼마나 다루기 쉬울까..앞에서 살살 달래면서 뒤로 돈 뜯고 성 착취하겠지.거기다 보통의 가족처럼 나서는 부모나 형제가 없으니 얼마나 만만했을까..진짜 뭐 저런 것들이 다 있나..나쁜 것들. 그냥 천벌이 내려서 죽기 전까지 고통스럽길..

즉각적인 정신병동 수용이 시급하다.

정신적인 병은 가족들이 평생희생해야한는 참 모진 병입니다.부모님,용기를 가지고 굳건히 사십시요.

진짜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네요 아유 무서워라

장애인을 상대로 이용해서 돈벌어먹는 인간은 진짜...

요즘 이런 방송 보면 조현병인가 ? 이런 생각을 하고 방송보는데 역시나.... 근데 주변에 유흥주점으로 데리고 가는 쓰레기들이 있네요 .....

다른지역 단독 집으로 이사시켜요 그리고 병원델꼬다니면서 바람도쐬줘봐야지 정신적인병은 혼자 치료하기쉽지않아요

빌라 복도에 저렇게 적치물 쌓아두는것도 문제네 ㅋㅋㅋ 자전거 킥보드 존나 극혐이네

************* 조헌병 지적장애는 정상석으로 저렇게 집에 혼자 두면 안됨********* 불나고 하면 어떻 하려고 ~~~ 저 빌라 주민들이 뭉쳐서 제 내보내야 함**** 부모님은 딸 시설로 보내세요 못나오는 시설 ,,,

같이 사는공간에 저런사람 하나있음 참 머리아프다

날씨가 더워서 납량특집편?

성착취 피해자가 정신병 걸린걸 이렇게 ...

얼른 병원에서 치료 받으세요.

정신질병 가출 업소녀 트리플이네ㅋㅋㅋ 정상판단도 안되고 부모속만 터지네 근데 저정도로 말할정도면 환청은 진짜 들리나본데 저여자도 엄청 고통받긴 했네 근데 밤에 저러면 너무 무섭다..

이래서 남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야기하는것을 조심해야될것 같아요. 지자체가 이런일에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네요.

개인사는 지 사정이고.. 이웃들은 그동안 뭔 맘고생이냐.. 특히 윗집..

좋은집에 살면서 왜 그러냐~~초가집에 살아봐야 소리가 안난다하지~~~안타깝네요~~적절한 치료를 꼭 받고 회복되시길~~

조현병이면 제발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저 아이 성매매 착취도 100%임 보도방실장 철저히 재조사해야함

그리고 소리가 안들린다는 조용한 곳으로 이사해라🐢

병원비너무 부담되니까 이런거는 나라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래야 국민이 안전하져,,

부모가 답답.. 좀 외곽이라도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이웃에게 미안하면 행동을 하세요

스트레스받고 화가 극에달하면. 저렇게 될수있을듯하네요 혼자해결은않되고 답답하고 폭발하고

사기처먹을 대가없어서..하..저실장 지금이야 좋겠지 처벌도 안받고 그죄자기한테 분명돌아온다

• 정신분열증=조현병 • 이라, 병명이 바뀌었습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 친구 같네요 누군가 도와 주길 바랍니다

또라이만 피해도 성공한 인생...

남의 집 돌아다니면서 저러는거 진짜 미친사람 제대로 만나서 된통 당해봐야 안 그러지 근데 저여자 가족들은 정병 있는 사람을 왜 정신병원에 입원 안 시키지? 정병은 죽을때까지 약을 ㅊ먹어야 될텐데 안 그러면 정병은 평생 못 고칠텐데

이건 좀 후속 취재가 필요할듯 싶다 저 실장이라는놈도 꼭 잡아서 벌을 받는걸 보고싶네

무섭다 ㅜㅜ

아휴...... 정신 아픈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 진짜..

조현병이 무섭네요 경증이라지만 이웃들은 불안할듯요

가족들이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다이어트약 식욕억제제 몇년간 먹은듯

사고쳐서 빚지고댕기느니 병원에 몇년이라도 집어넣으시길 본인에게도 현명한길일듯

지적 장애두 유전되는거가타요

저그만 소리도 시끄럽다면서 노래방 도우미는 어케 뛰노

근데 저렇게 아무집 초인종 누르고 문두드리는 이웃 있으면 진짜 무서움...

문제는 조현병환자가 극구 병원을 안간다는게 문제다. 또한.우리나라법은 본인의 의사를 중요시 하기에 답없음.치료의 문턱이 너무높다.그러니 정신병 사람들이 넘치고 묻지마살인등 흉악범들이 엄청나게 생겨나고있다

우리빌리에 두대이상 주차하는 인간들 때문에 주차 자리없어서 ㅈㄴ 짜증나는데 해결방법이 없음ㅜ

정신병원이라는 좋은곳이 있는데 왜 저리 방치를하는지..지자식 환자만들기 싫은게 문제가아니라 주민이 피해보고있는걸 생각을해야지 부모들이 문제야

단순히 예민한가싶었더니 정신적 문제가 있는데 계속 치료 받아야하는데 안타깝네요'.다 큰 자식이래도 나몰라라 할수도없고 감금시킬수도 없고..부모속도 말이 아닐테고 .그치만 중요한건 아가씨가 이용당하거나 어떤 피해를 겪을수있으니까 야간업소 이런곳 못 나가게 해야는게 우선같아요.안타깝네요..입주민들도 스트레스일테고 .'

니 머릿 속에서 나는 소리야 병원가

환자가 많다.. 언제부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느낌이네요.

부모가 책임지고 돌봐야지~!! 누구한테 떠넘기는 건지~ 에휴 .....

상태가 이제 초기단게같은데, 억화되기전에 얼른 치료해줘야 하겟네..

정신병자다ㅡ 이웃분들 진짜힘들었겠어요🎉 입원

앞으로 좋은 인생 사시길

환청에 시달리고 있구먼!ㅎㅎ 😂😅

부모님들은 좋은분들이네요ㅠ 애가 아파서 저런데 너무 안타까워요 입원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ㅠㅠ

햐...사람마다 가정마다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힘이 다름을 나이가 들수록 많이 느낍니다. 이집은 경제적으론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데 오래되니 의욕이 떨어지고 무지하니 저모양...자식이 조현병이고 저난리 치는데 부모가 너무 태연(빌라평수 꽤 되고 안마의자 등등보니 살만한듯?? 전월세 롄탈일경우는 달라지겠지만요)

생각보다 빌런치고는 엄청 깔끔하게 잘 해놓고 사네

병은 병이고, 집안 물품은 왜이리 고가 제품 이지?? 얼마나 안먹었으면 저렇게 말랐냐..

처음부터 완전 개소름

실장부터 잡아다 족쳐야긋넹

도움되라고 댓글 남깁니다. 저희 아래층이 저랬어요. 그 집 아들은 출입구 다 막아두게 주차해놓고, 반상회에서 차빼라고 하면, 1층이 자기네 집이라 1층 출입구에 주차했다고 빽 거리고, 화장실 소리 난다고 새벽에 화장실 갈때마다(그래봤자 한두번 이용) 천장치고, 딸은 창문열고 욕하면서 소리질러서 뒷빌라에서도 항의들어옴. 결국 우리집에서 112 신고하니, 우리집 현관차면서 "칼로***쑤셔 죽여버린다"라고 해서 또 신고하고, 옆집, 우리 윗집 계속 신고함. 결국 아랫층이 층간소음센터? 거기 의뢰해서 층간소음 측정 동의하래서 해줬더니, 막상 소음측정 와서 상담하니깐, 안한다함. 아랫집이 주장하는 층간소음은 화장실 물소리였음. 이건 해당안됨. 아랫집이 가족들이 다 미쳤다고,조현병 의심한게 우리가 집에 없어도 소리난다고 자꾸 현관문 발로 차댔음. 그리고 알고보니 아랫집 이사오기전에 꼭대기층 살던 집이고, 우리집 인터넷 선 때문에 자기집 천장 물샌다고 물어달라하고서는 집을 보여주지도 않았고, 누수업자 누수탐지결과 우리집 문제 없었고, 차 블박보니 장대비 오는 날 창문열고 생활하는 미친집이었음. 그리고 방 놔두고 화장실문 열어두고(곰팡이 문제) 거실서 먹고자고 하는데 우리집, 우리윗집 생활배수소리 당연히 들리는건데 그걸로 태클걸었고, 음쓰버릴때 통 뚜껑 안잡고 탕탕 내려쳐서 음쓰 통 근처 이웃이 좀 조용히하라고 해서 싸움 붙고... 112를 이웃들이 돌아가며 신고하고 층간소음센터 지들이 불러놓고 소음안된다하니 이제 벽치거나 딸이 욕하며 소리지르는건 없음. 다만 아들은 여전히 비상구에 주차 붙박 해서 반장님이 열심히 싸우는 중.., 아랫집 잘 만나는거 정말 복임.112가 최고.

제발 정신병있음 남 피해주지말고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라

아름씨를 이용한 업자 고소해도 뭐 소용없네... 안타깝다

엄마 팔에 문신보소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ㅡ,ㅡ

이나라에서 살아가려면 법을 믿지 말아야되 꼭 누가 한명이 죽어 나가야만 조치를하니 그지같은 법 어휴

제발 병원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