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찌 살인자라고 하십니까???판사님 너무가혹한거아니십니까 너무가슴아프네요 착해서 살인자가 됐다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일인가요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하루 이미 아버님이 살기를 포기한거니까 뭐라하지마
@user-qv3lv3xi7s2 жыл бұрын
@하루 살인을 한건 어쨋든 맞지만,그 대책이 얼마나 잘 되있는데?대한민국은 돈없는 사람들에게 살기힘든 나라야 너무쉽게 노력을 안한거라 말하지마 지금 사연보면 충분히 노력했고만 니가 뭔데 저사람의 인생을판단하고 ㅈㄹ이야 그리고 사고터지고 나서 명단에 올라왔다고 하잖아 영상똑바로보고 글을써
@user-py5wc6gt6x2 жыл бұрын
죽인게 정당화라는 사람들이 있는게 웃낀다
@user-cf2vr4mf8n2 жыл бұрын
@@user-py5wc6gt6x 니 한국어 실력이 웃긴당 ㅎㅎ
@user-py5wc6gt6x2 жыл бұрын
@@user-cf2vr4mf8n 너두 살인자냐??
@user-nn9vv6hc7z2 жыл бұрын
방송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재심청구 할 수는 없나요? 이런 아들에게 살인자라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보시면 통곡하실 일입니다. 우리의 세금은 이런 분들을 위해 쓰여져야합니다. 서류 발급 비용 5만원을 왜 받습니까. 저 분들은 당장 몇 천원도 없으신 분들인데. 이런 곳에 세금을 좀 쓰세요. 제발.
@SIX_327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서류발급비용을 국가가 지원해줘야지 당장 몇만원짜리 공과금이고 뭐고 낼 형편안되니까 찾아가는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발급비가 5~6만원...
@user-wl5xx6wm1m2 жыл бұрын
국개의원 그 쳐죽일것들 국민혈세 개인사비로 펑펑 써 재끼는데 에휴
@wjstlrsla2 жыл бұрын
진단서 비용이 2-3만원해서 그럴듯요. 이것도 규정이 없어 병원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lee-pg8yg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ㅠㅠㅠ 아빠가 아들 살인범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하늘에서도 편히 못쉬실것같아요ㅠㅠㅠ 애초에 징역4년형이 말도 안되네요 ㅠㅠ 국민들이 도와줄순 없나요..??
@user-pg4zs3zx3b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너무 화가나고 눈물 납니다 죄없고 착한 아들을 살인죄라뇨? 그 아들 또한 피해자인데요ㅠ 억울한 누명 빨리 벗도록 재심 청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박상규 기자님 항상 약자편에서 서시고 취재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기자이십니다 이런분들이 기자상을 받아야 합니다 도영씨 힘내세요 도영씨 잘못아니에요 누구나 그 상황이면 그럴 수 밖에 없어요ㅠ
@winggg00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눈물난다... 저런 친구들 소외되지 않게 꼭 우리 사회가 도와줘야한다
@user-fn7eo5hc6m2 жыл бұрын
지아도 tong수치고 버리고 빤스런한 한여국자 ㄹㅇ
@wjstlrsla2 жыл бұрын
방송중 복지계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이웃의 최소한의 인적사항만을 가지고 신고하는것 만으로도 조사나 지원 가능하니 힘들어 보이시는 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 민원신고120(각 지자체로 연결), 129(24시간 운영 보건복지콜센터)로 연락해주신 간단한 수고가 한 가족에 희망을 줄수 있다 생각합니다. - 삼촌이나 주위사람들이 그런 제도를 알았더라면 너무나 아쉽네요.
@user-us4pr2hw2h Жыл бұрын
@@wjstlrsla ㄱ
@atomy358 Жыл бұрын
근데 정작 살았을때 여기저기 가서 도움받으려면 안된다고 하고 못해주는데가 더많은게 현실이예요 😢
@user-gn4rb8zc8v Жыл бұрын
삼촌분 칭찬도 있지만 집주인분도 흔치않게 정많으신분 같으시네요... 건물 월세로 먹고 사시는건데도 밥 못먹는다니 요즘세상 돈십 쥐어주시는 심성이 참 고우세요~
@woojoo7355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2시간30분 폭행해서 사망케 한 사건도 상해치사인데..이 경우가 어떻게 살인죄 인정이 됐는지...저 청년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한명도 없었단게 너무 안타까울뿐이다..
@user-Netizen2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난다...진짜 마음이 너무아파요..ㅠㅠ 난민신청 받아주지말고, 외국인 의료보험 해주지말고, 자국민 이런분들좀 잘 챙겨주세요 제발요ㅠ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하루 너 뭐하니?
@camnote36142 жыл бұрын
@하루 하..댓글마다 같은 소리시네. 그리고 뮤ㅓ 얼마나 대단하신분이길래 요즘것들이라며 다 싸잡아 말씀하시는지? 반대로 옛날것들인 님이랑 요즘 시대는 다르죠. 저 역시 어린친구들 보면 세대차이나 생각의 차이를 느끼지만 사람이란 각자 다른 입장에 다른 취향이며 다른 존재입니다. 고작 짧은 생각에 내 짓대와 다르다 하여 요즘것들이라 비난질하는 걸 보니.. 옛날것인 님께서도 별거 없는 밑천인가보오. 이렇게 편파적으로만 보니 요즘 졺은 세대들 중에 어른들을 틀딱이나 꼰대로 보는 거 아니겠소? 내 입장ㄷㅎ 중요하지만 타인의 입장도 고려할줄 아는 미덕과 배려를 가지시길... 그냥 님 댓글 여기저기 간호한걸 떠든거 보니.. 보는 입장에서는 그게 정말 원통했나보다 싶네요. 아마 님이 말하고 싶은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거겠죠. 그리 짧은 혀와 잣대로 비난질민 해대는 걸 보니 그리 생각이 들수 밖에...
실화탐사대 보면서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이에요 얼마나 막막했을까... 저 기자님 정말 고맙네요
@user-em2hs5zl1r2 жыл бұрын
동네에 통장님 뭐 하는 사람입니까 주민센터 말도 하고 구청에 알리고 여러 방면으로 좀 신경 써 주면 좋았을 것을 꼭 꼭 일 터지고 나면 별의별 소리 다 하네요
@user-cf2vr4mf8n2 жыл бұрын
안울었자낭 ㅋㅋㅋㅋㅋ
@user-dg1uj5pf3l2 жыл бұрын
더러운 나라네요.
@user-wu4pc5fc9o2 жыл бұрын
주민센터 기초 수급자 담은 넘 높아요 이런가정을 돌보아 줘야 하는데
@raft8822 жыл бұрын
여기서는 제대로 잘 안나왔는데 기사 보니까 삼촌이 가정도 있으신데 그 상황에서 몇년동안 혼자 병원비 다 대주셨다고 했었음 근데 결국 이렇게 돼서 죄책감은 죄책감대로 있고 마음이 힘드실듯
@NA-cs7gx2 жыл бұрын
삼촌 말투만 딱딱하시지 진짜 고생하셨고 죄책감가지지마세요
@leosaurus17672 жыл бұрын
@하루 그때 일도 같이 했어요? 먹을 걱정하고 수도세 가스세 전기세 월세등등 그거 낼돈은 있었어요? 당신 상황과 다른 사람들의 상황이 같을 수도 없고, 당신같이 악조건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그 자신이 되어보지 못하고선 그런말을 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user-jm3re8vf4v2 жыл бұрын
@하루 그 똥,오줌 님이 맨손으로 다 받아냈나요?고작 12살이였는데 그 일을 다 했었나요?님 어머님이 하셨겠죠,님이 아니고.나도 어릴때 우리 할아버지도 풍 세번 맞아 돌아가셨는데 그 수발 집에서 다 했었어요.엄마가 고생하셨죠.솔직히 난 어린 마음에 냄새난다 옆에 잘 가지도 안갔는데 님도 분명 그랬을텐데?무슨 교육타령하면서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네요.없이 살아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다 하는거고 돈이 많아도 귀찮다고 버리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무슨. 그리고 나 어릴땐 이랬는데 왜 지금은 그렇게 못하냐라고 비난할건 아니라고 봅니다.그쪽 12살때가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은 변했어요.그때처럼 생각하고 그때 그시절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된다구요.
@user-gt9mp8sy4u2 жыл бұрын
@@user-jm3re8vf4v님 댓글에 공감합니다.저 또한 개고생하고 살앗지만 저렇게 삐딱하진 않아요 왜냐 다 지나갓으니까 저분은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모르겟네요 단지 댓글이지만 사회에 대한 자기 삶에 대한 불만 이상의 감정이 엄청 크네요
@EE-tn1mk2 жыл бұрын
@하루 똥이 말도하냐
@user-yv9wt6mm1i2 жыл бұрын
와 병원 왔다갈 차비도 없고 복지신청 할 신청비도 없지만 병원비는 다 내셨네 못낼것 같으니 나가라고도 안했는데 나오신거네 진짜 남한테 폐끼치지 않으려고 애쓰신것 같아 삼촌분과 아드님 다 안쓰럽다.
@user-ww1yx1cf1x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세상에. 진짜 삼춘도. 대단. 하시네요
@user-hw4no6ls8m2 жыл бұрын
어린친구가 감당하기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버지가 아픈데도 할수있는게없고.. 사회는 무섭고 막막하고.. 그래도 해보려했는데 만만치않고.. 진짜 안타깝고 먹먹하네요... 꿈에서 마무리겸 정리하러 오신듯한 아버지... 마지막인사로 고생했고 미안했다며 안아줬을.. 마지막 꿈이 마음이아프네요.. 과연 그 누가 이 어린친구한테 나쁘다고 할수 있을지
@dpb5235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님과 아드님 둘 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저희 아버지도 5년 전 뇌출혈로 쓰러지셨었는데 그 흔한 보험 하나 없으셨고 보호자라고는 저 하나 뿐이여서 당시에 눈 앞이 깜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환자실에 2달 가까이 계시는동안 제발 살아만 주셔라, 매일 울고 빌고 기도하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은 차마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아버지가 생사의 고락을 넘나드는 동안에도 돈 걱정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참 못견디게 밉기도 했었습니다.. 부디 죄책감 갖지마시고 앞으로 큰 행복만 따르길 바래봅니다..
@user-du9vz6vj6q2 жыл бұрын
감옥에서 나와도.. 전과가 더군다나 존속살인인데.. 일자리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재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영씨에게 행복이 깃들기 바랍니다.
@marryjc2 жыл бұрын
심정상 좋아요 누르긴 했지만, 재심은 불가능합니다 ㅠ 살해동기가 양형상 참작은 되도(그래서 존속인데도 4년형받은 거 같아요) 존속살해를 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christyna91002 жыл бұрын
재심은 죄가없는 증거가 나올때 하는게 재심입니다 저 사건은 해당이 안되죠 그냥 가석방이나 사면같은걸 바라는게 더 이치에 맞는 상황...
@_gwidyd73622 жыл бұрын
재심을통해 가석방이던 사면이던. 도와주길바래요. 판사가실수했네요
@dongk.4494 Жыл бұрын
존속살해의 증거가 사실 본인이 인정해버린 것 밖에 없는데 재심의 여지가 없나요 ?
@user-ww1yx1cf1x Жыл бұрын
진짜 재심해서. 누명을. 버머야되요
@haeunlee53352 жыл бұрын
뇌출혈로 쓰러지신 어머니 간병을 근 1년간 해 온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는 사연입니다.. 저 나이면 철없이 사회에서 배워가며 성장해나가도 남는 나이인데, 부디 저 청년에게 범죄자라는 이름표를 붙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리다고 생각 드는 나이인데도 이번 일 겪으면서 하고 싶은거 다 포기하고 취업준비도 엉망이 되어서 아직도 우울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경제력 있는 아버지와 같이 고생하는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리 힘든데.. 공감이라는 말로도 감히, 저 청년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네요..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매일 뉴스에 나옵니다. 그런데 저 청년이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그런 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게 둔다는 것은 잔인한 일인것 같습니다. 부디 앞으로라도 합리적인 판결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user-ro2vp2wo9b2 жыл бұрын
살인범이 되더라도 불효자는 되고 싶지 않았던 그 마음, 제가 감히 이해 할 순 없지만 사회의 복귀하셔서는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삼촌분도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이 착한아들 어떻게 참았을까요? 지금도 아들은 그 꿈을 잊지못하겠네요~~
@user-vs6pd7ls1s Жыл бұрын
희망은 있어요. 도영군이 결혼해서 행복한가정이루먼되요~~
@rlarudwnd486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때 부터 배달하면서 스스로 제 생활비를 (식권 폰요금 등)내며살았고 군대 다녀와서는 공장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25살에 혼자 나와 월세를 내며 지내는 도중 그 다음해에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저 혼자 힘으로 월세,병원비,생활비를 내며 5년이란 시간을 견덧습니다. 이혼가정에 누님은 경제적으로 한번도 도와주지않았습니다. 지옥 같았죠. 나름 연봉이 있어 기초생활 수급자신청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초 라디오를 듣다가 21년도 부터는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할수 있다는 소리를듣고 동사무소가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여기저시 서류도 떼고 바빳고 약 한달뒤 어머니가 기초생활 수급자 수혜자가 됐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면 병원비도 많이줄고 수급자들에게 지원금도 나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아들고생시키기 싫으셨는지...수혜자 선정 한달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도 벌써 1년하고 두달이 지낫네요. 어머니 많이 보고 싶네요. 서류 준비 비용 분명이 드는건 맞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죠. 저 청년은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 저런 가정이 우리나라엔 아직 저런 가정이 많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사하여서 제2의 강도영을 만드면 안됩니다.
그러게요 서류 발급비 5~6만원이 부담스러워 신청 못하는 어린 친구가 맞습니다 돈을 융통할줄도, 도움을 의떻게 받아야 할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사회 경험 없는 친구였는데... 성인의 입장에서는 문제 해결 방법이 보여도 어린 저 친구에겐 어렵게만 느껴졌을겁니다 에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
@user-bp3zj9wh7y2 жыл бұрын
노력하면서 열심히 사시는게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저도 노후대책이 안되어 있어서 50대중반이지만 적금부으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 힘내시고 하는일마다 잘 되시길 ...👍👏👏👏
@user-rm9mg6zc3g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yk5ps1fv5u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쭉~~행복하세요~^^
@justj3622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엄청 울었어요. 아드님의 아픈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user-fn7eo5hc6m2 жыл бұрын
지아도 tong수치고 버리고 빤스런한 한여국자 ㄹㅇ
@camilahan31302 жыл бұрын
이런 취재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맘이너무아팠어요. 이런분들 죄값이라는게 있나요?ㅠㅠ
@user-fn7eo5hc6m2 жыл бұрын
지아도 tong수치고 버리고 빤스런한 한여국자 ㄹㅇ
@user-id2iw4ss8r2 жыл бұрын
보는 네네 눈물이 나네요 안스럽고 가슴 아프고 삼촌도 조은분 같네요 도영씨 힘내요 좋은날이 꼭 있을거예요
@user-fn7eo5hc6m2 жыл бұрын
지아도 tong수치고 버리고 빤스런한 한여국자 ㄹㅇ
@user-mn3sb2qn1i2 жыл бұрын
살인이 아님니다. 국가에서 책임지세요 선량하고 착한 한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선처 바랍니다 너무도 안타갑네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user-ww1yx1cf1x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떻게 구제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user-ye7rf4eu4y2 жыл бұрын
21살 아들 사회생활 경험도 없던애가 먼 능력으로.. 참 안타깝다 아들이 아버지 죽인거 아니며 우리나라 복지시스템 아직 멀었다 나라에 돈 쓰잘데기없는 데 쓰지말고 복지비 더 확보하고 광고 등을 통해 홍보 더 열심히 해서 주변에 저런사람 적극 찾아내서 지원받도록 해야
@user-jl2hd1rr9k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떻게 전후사정 다 서류로라도 들여다본 사법부가 이제 고작 21세인 막 청소년.미성년을 지난 청년에게 살인자라는 죄명을 주는건지...이해할수도 하고싶디도 않는 법이네요. 늘 말도 안되는 그놈의 기준.법. 참 세상 살기 싫어지는 순간입니다.
@rosie53092 жыл бұрын
이 일은 무죄 처벌 되었으면 합니다 안되면 사면이라도 저 상황에서도 저리 착한 사람을 사회가 사지로 내 몬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사람을 도와줘야합니다
@user-md2kr7eu9j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법을 잘아는 분들이 나서서 재심을 할수있도록 힘써주셨으면하는 간절한마음입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가슴한컨이 아려오네요ㅠ ㅠ
@user-jl2hd1rr9k2 жыл бұрын
ㅠㅠ...진심 바랍니다.
@JH_P1027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아버지가 한말씀중 기억에 남는다는 말.. 저도 들어봤거든요 너무 자책하지말고 아파하지말고 누구탓도 하지말고 꼭 좋은일만있기를 먼곳에서 나마 기도할게요
@user-fn7eo5hc6m2 жыл бұрын
지아도 tong수치고 버리고 빤스런한 한여국자 ㄹㅇ
@user-tc8on7me1d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그리 떠난보낸 것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죄책감에 평생 살아갈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버지를 돌보지 못해서 가신건 아니라 보입니다. 젊은 청년이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간병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도 거동이 불편하고 치매도 있는 두부모님 식사케어하는데 식사만 챙겨드리는데도 어렵고 힘들더군요 청년에 비하면 전 고생한다는 말도 부끄러워지네요. 슬프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청년의 죄만 따지지 말아주세요.
공감합니다!!어린나이에 혼자 버티어 내야했든 현실의 냉혹함이 얼마나 아팠을까!?울컥해집니다.도영군에게 선처를주시고,기회를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user-jd4qi3fk2b2 жыл бұрын
도영씨 힘내세요 삼촌분도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fn7eo5hc6m2 жыл бұрын
지아도 tong수치고 버리고 빤스런한 한여국자 ㄹㅇ
@binnayo2077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거 보고 계신 삶에 어려운일 당하신 분들 꼭 주민센터를 찾아가 보세요. 친한 친구가 공무원이고 주민센터에서 근무중인데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복지가 잘 되어있고 아주 다양한 방식의 지원들이 있어서 사각지대의 어려운 분들을 지원하는데 몰라서 안오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나는 해당이 안되겠지 생각 마시고 무조건 주민센터 복지창구 가서 상담 받아보라고 합니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데 이 경우는 서류에 5만원 6만원 대놓고 요구하는 바람에 깨끗하게 포기한... 이것들은 뭘 잘했나 답사도 안 하고 지원 안된다고 자른게 잘한건가
@user-vf6vw4nd4z2 жыл бұрын
기초생활수급자들 등본 초본 등등 발급비용 무료로해주는 이유가 누군가에게 몇백원이 그분들에게 큰 돈이라서인데 애당초 생활고에 시달리는 저 사람에게 5-6만원의 발급 비용은...우리가 생각하는거 그이상이었겠죠ㅠㅠ
@user-nr1ic9nz9f2 жыл бұрын
@@user-ly4tx4ey5w 정작 도움받아야할 사람들은 이런상황이고 도움받지않고 살아도 될 사람들은 억척으로 받아먹고사는 사람이 허다한....
@user-py4ct4ke5g3 ай бұрын
@@user-ly4tx4ey5w맞아요 현장답사가 가장 중요한 일 인것 같아요 딱 뵈도 집도 쓰러지기 일보직전 아주 오래된 구옥인데 집 가졌다는 탁상행정 가슴미어집니다 ㅜㅜ
@jerrykim48372 жыл бұрын
지원금 이상한데다 쳐 뿌리지말고 이런사람들 도와줘라 제발 정치인들아 니들 이익만 생각하고 죄짓고 수사 못하게 쳐막는거 말고 진짜 국민을 생각해라
@user-ti6op9kg3i2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부자지간 사이도 좋았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에휴
@user-rm4eo5sb9g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시려오네요.. 대체 저 분이 왜 살인자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y.purple86192 жыл бұрын
삼촌 분이 츤데레시네 말투는 쌀쌀맞아도 해줄 건 다 해주시는.. 복받으세요
@user-um1id5bp3g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아프다....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누구에게 의지하지도 못하고...그 마음을 누가 알까....진짜 저 친구의 미래가 앞으로 밝았으면 좋겠다.....
@user-me5bq2ql2e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제3자가 신청 가능하다는 사실은 저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정부가 힘써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복지사나 봉사자분들이 관찰만 잘했어도 이미 연계됐습니다 일 안함
@hbhy02152 жыл бұрын
제 3자가 신청해도 가능하지만 말이쉽지 뭐 하나만 신청할려면 본인 아니면 필요한 서류가 얼마나 많은지ᆢ
@dadakmy34152 жыл бұрын
그동네 통장도 일을 안한다는거...
@user-ny5sz4sd7h2 жыл бұрын
기초수급자 제삼자가신고해도되다고말도안되다 본인이가도아되는데공무원거진말잘하네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user-ny5sz4sd7h 됩니다 서류가 받아질지 안받아질지 모르는거지
@user-wo2mg8wd3p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지 14년간 식물인간으로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요.. 정말 정말 힘듭니다.. 하고싶은 꿈도 다 포기하고 무얼 하고 싶어도 할수없습니다.. 이거보고 고생하신 어머니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저도 불효자라 눈물이 많이 나네요.....
@user-gk1zm5xq4p2 жыл бұрын
21살이람 성인이라 해도 아직 어리다 울 아들은28이라도 철이 없다 참으로 안타깝다 눈물난다 엄마의 입장 에서
@user-kc8ms5ck2k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이 꽉 막히는기분이네요... 저런 착한 사람은 왜 힘들어야되는지.. 머리굴려가며 부정수급하는 양심없는 사람들은 왜 잘사는건지..
@snowkoko9996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데.. 저희 아이 생각이 나면서 화면 속 아픈 아버지를 돌보며 의지할 곳 없이 살았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도 아프신데 돈이 없어서 보험이 없어서 퇴원하셨다니 그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한 부모 가정이나 기초수급 같은 행정복지 도움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발급비.. 저런 분 듯이 나라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요. 힘내시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user-pj1qb9vp5o2 жыл бұрын
가족 간병....정말 힘들다..제대로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부디 법이 좀 더 많은 범위의 사람들이 지원 받을수 있게...바뀌었으면...오죽 했으면...아드님...아버지가 원망은 하지 않으실꺼에요...
@Musician_doodoo2 жыл бұрын
해외어린이후원보단 우리나라 이런분들께 후원이 많이 됐으면 좋겟네요ㅜㅜ
@angrywolf12912 жыл бұрын
해외어린이 후원하는것은 대부분이 그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급여와 유지비로 사용되고 난 후의 금액으로 옥수수가루나 분유를 지원한다는 진실을 알고 난뒤 난 매월 지출되는 고정후원금을 끊었습니다 결국 해외어린이후원이라는게 그곳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이었다는 생각밖에는 없습니다 후원을 하시려면 작은 금액이라도 나중에 세금혜택도 받으시고 필요한 이들에게 직접하세요
가슴이 아프다..ㅠㅠ 너무슬퍼 눈물이나네요 저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했을까? 많은생각을 하게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아들도 앞으로의 미래가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가득했으면합니다
@user-bw2pj6hd1z2 жыл бұрын
저도 22살이 된 외아들이 있습니다 혼자서 키우고 아들이 성인이 되고 직자인이 됐지만 제가 나이가 중년이 되니까 한가지씩 걱정이 되갑니다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됐는데 제가 쓰러지고 움직이지도 못하면 아들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당연하고 이 청년처럼 힘들게 살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보험을 들었다 해더라도 병원비는 병명으로 틀려지지요 차라리 빨리 죽으면 보험이라도 타면 자식한테 피해는 않주지요 이 청년 아버지는 굉장히 자식을 사랑했고 남겨주실것이 없어서 괴롭고 매일매일 신께 죽게해달라고 빌었을겁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착한아들 입니다!!! 아직도 남은미래가 너무나 길게 남았는데 이애를 흉악범들이‼️득실거리는 곳에 가둬둔다는것은 나라와 사회에 큰손실이고 한 청년의 삶을 죽이는겁니다!!!! 사회에 나와서 세상에 따뜻함을 느끼게 해줘야 하고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걸 가르쳐주고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나라 아들입니다!!!
@user-pp2nx3mg7v2 жыл бұрын
생명보험사에 입원과 고도장해 꼭 가입해 두시고 여력이 조금 더 되시면 사망보험금 가입해 두셔요 이게 현실입니다 의사가 6개월 여명만 남았다고 하면 사망보험금 미리 받아 병원비에 보태면 남은 가족이 좀 덜 힘들지요 ㅠ
@user-wu4pc5fc9o2 жыл бұрын
이게 집인가 주민센터 직원들 나와 확인조 하소
@user-uq3os6nm1m2 жыл бұрын
살인죄가 아니라 돈이 없는 죄입니다. 그래서 그 죄로 처벌받은 겁니다. 사회가 국가가 약자들을 돌보지 않았는데 비난할 자격 없습니다.
@user-cf2vr4mf8n2 жыл бұрын
니도 안돌보잖아 ㅋㅋ 사회봉사 ㄱㄱ
@user-wu4pc5fc9o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빈부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진짜 눈물 납니다
@limo982 жыл бұрын
기자님이 말씀 하셨던 부분중에 도망갔으면 "불효자는 됐을지언정 살인자는 안 됐을거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도영군 가석방 받으셔서, 행복하게 사셨음 해요. 눈물 납니다.
@sp9290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에서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살인보다 불효가 싫었던 아들인데, 얼마나 혼자 힘들었을까요 고인명복을 빌며 도영씨를 꼭 돕고 싶네요 ㅠㅠ
@Iuv_kong2 жыл бұрын
너무 속상해요 ㅜㅜ 뒤늦게 알게된 도영씨와 아버지 일을 제대로 알게해준 기자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일이 다시 없길 바랍니다,
@user-fm1fv4ql5s2 жыл бұрын
판결을 번복할수없다는게 이해안됩니다ㅠㅠ 너무 슬프네요ㅜㅜ 세상에 비빌언덕 없으면 참 살기쉽진않아요. 강도영님이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래요ㅠㅠ 삼촌분도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길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gr4ic7xy7m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리내요 돈이라는 존재가 너무 원망스럽다 21살 저 청년을 제발 구제 해주세요 취재해준 기자님 감사합니다
@won23342 жыл бұрын
너무안타깝다,.. 누구로 인해 만들어진 법인가 .. 누구는 자기가 지은 죄보다 어떤식으로든 피해갈수있는 법이 되고 어떤누구는 그누구로 만들어진 법을, 피해가려고 하지 않은 자는 이렇게 다 맞아야한다니
@user-fn7eo5hc6m2 жыл бұрын
지아도 tong수치고 버리고 빤스런한 한여국자 ㄹㅇ
@user-nf6pl4xf5e Жыл бұрын
삼촌분이 진짜 대단하시네...
@user-rl7eh3yx1k2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난다.. 너무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오히려 존속살인범이 되다니... 아버지도 하늘에서 눈물흘리시겟다..
@kantebaby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힘든 상황입니다. 어머닌 뇌출혈로 쓰러져 9년째 병상에 계시고 집도 경매로 날아가고 둘이 어렵게 살고 있고. 어머니 병원비도 다달이 나가고. 근데 저랑 엄마랑 같이 있어서 기초수급자도 못되고. 되려고 하면 엄마나 저나 둘중 하나 불법으로 다른곳으로 주소이전해야하는데 할수있는 곳도 없고. 딸인 제가 140만원 이상 벌면 안되고… 빚이 몇천만원인데 그것도 재산으로 본다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우리나라좋은복지도 많지만 저같이 어중간한 사람은 참… 살라는건지 죽으라는건지…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저 아들심정을 너무 알것같아서 눈물이나네요…
@qwe1004ok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pg4zs3zx3b2 жыл бұрын
의료비지원,주거급여 신청과 긴급생활지원비라도(전은행 거래내역서(거래 금융기관에 전화해서 상담원 연결후 주민센터팩스번호 입력하면됨 )통장,신분증,대출 등 부채있으면 부채증명서도 첨부하면 좋구요) 안하셨으면 꼭 신청해 보세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분들이면 그래도 사정 얘기 잘하시면 3개월정도 지원되구요.. 부양의무제 폐지되서 주소 이전하시고 기초수급 혜택도 꼭 받으셨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user-rf3ov5vq1j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진짜 개판이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힘드네요.
@eup9252 Жыл бұрын
이건 살인이 아니네요 이 착한 청년을 사회에서 도와줬으면 살아갈희망을 줬으면 좋겠다
@user-pd5cm7kh7t2 жыл бұрын
오죽 힘들면 그렇게 했을까? 간병을 11년째 하고 있는 전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아 맘이 아프네요 판사의 정신 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dpfla1972 жыл бұрын
범죄자들은 같지도않은 심신미약 받아주면서 감형시키고 자기 아버지를 돌보려고 하다가 결국 그런 일이 일어난 사람은 그런거없이 징역때리고 참 대단한 나라네요...내 세금으로 일 안하는 공무원들이나 범죄자새끼말고 저런 사람들을 위해 써야하는거 아니에요??
안녕하세요.만5년째 남편 간병하고 있습니다. 저도 엄청 힘들었어요..병원에서 만17개월 되었을때 전원해도 된다고 했는데 그 땐 병원비가..중간중간 정산도 하고 했는데도. 옮기자 맘 먹었을때 남은 청구 금액은 천육백만남짓.제주도에서 사고가 나서 육지로 비행기타고 와야 하는데 그 비용 또 한 이백정도..돈이 부족해서 무슨 서류쓰고 퇴원했는데..ㅜㅜ 전 돈이 없어서 지금껏 하루도 못 쉬고 간병하고 있어요.안해보신 사람은 모를거예요.저 학생 제 아들보다도 많이 어린데 열심히 본인의 책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잘한거예요.요즘 애들 보세요. 그저 지들 놀겠다고 나쁜짓 저지르는..그런애들과는 현저하게 다르지요? 오죽했으면...전 이 생각이 먼저드네요..저 어린아이가 무슨죄예요..막말로 부모 잘못만난거죠..한참 공부햐고 친구들과 놀구 싶을 나이인데..선처해주세요..
@user-qe4th5rk2c2 жыл бұрын
형편이 어려워서 주민센터에 신청하러 간건데!! 뭔 서류가 5~6만원씩이나 해. 그럴 돈이 있었음 찾아가지도 않았겠지! 우선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절차는 주민센터에서 좀 알아서 처리해줘라! 서류비 5~6만원이 아니였음 도영씨가 살인범이 되진 않았겠다. 죄 지은(전과자) 공무원들 연금해택 박탈시키고!! 제발 엄한곳에 세금 낭비말고 꼭 필요한곳에 좀 써!!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제도를 안알려줌 아는사람이 멱살잡고 끌고가줘야 신청까지 간다는...
@cys10862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ksa486b2 жыл бұрын
@하루 부모님시대보다 요즘시대가 살기편하고 오냐오냐큰건 맞는 말이긴하지만 겨우 21살인데 사회경험을 많이 해보지 못한건 어쩔수없죠 ㅠㅠ...저도 아직 아르바이트 한번 안해보긴 했네요;;
@user-qv3lv3xi7s2 жыл бұрын
@하루 슈렉
@camnote36142 жыл бұрын
@하루 거 뭐 자기가 다 한것처럼 말하네? 글구 사람마다 입장이란게 다르고 지금 시대도 이미 예전과 다른데 뭔 소리래요. 나와 다르다 하여 남을 비난할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옛날것들 중 하나인 님께서 웃기지도 않는 자기미화를 꺼내들며 요즘것들 욕질하는 자체가 욕먹기 좋은 짓으로 보이네요. 이건 뭐 댓글마다 저소리니 원..자기가 2년간 간호했다고 생색나고싶은가.. 그러고 났는데 아무도 고생했다 토닥토닥 안해줬던 모양이죠? 지금 자기가 무식히고 몬난소리 한다는걸 인지 못하는게 참 안돼보입니다.
@user-pg4zs3zx3b2 жыл бұрын
@하루 이 사람은 댓글다는게 취미인가? 꼰대스럽 본인 과거는 존경스럽지만 본인잣대로 남을 비난 할 자격은 없어요~ 좀 이타적 삶을 살길요 에휴~
@user-heevvely2 жыл бұрын
이건 살인이라고 말할수가 없을거같아요.. 너무 마음아파요
@jwove2086 Жыл бұрын
이때 기사는 살인이라며 자극적인 기사가 많았죠. 그 상황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도 기사가 조금은 나왔지만 저 아들은 존속살인이 아닙니다!! 누가봐도 저렇게 본인은 동분서주 도움손길 삼촌외에 홀로 열심히 했는데 병원두고 도망가지 않고 돌보려고 그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아들의진실을 밝히고 살인죄목 취소 처리 되길 지금 취재한 기자님 복 받으실거예요. 진정한 기자님 응원합니다.
@user-ship5ya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파 힘드네요.. 부디 그 아이가 법에서 무죄방면 되었으면 하고 옥에서 나와 꼭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새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user-bn2tb1zu5c2 жыл бұрын
아침 출근길에 무심코 봤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후... 이분께 도움드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TheEunie2 жыл бұрын
자작곡 가사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꼭 완성된 곡을 들어보고 싶어요 도영씨 기다릴게요. 힘내세요
@eunhyunlee76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산다는게 치열하게 돈을 벌어야먄 소중한 목숨이 부지된다는게 서글프네요....
@zzang9yah_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아프다. 누가 저 아들에게 욕을 할 수 있을까.. 아픈가족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그 사실로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야 모르는 일이다.
@jiyoung83022 жыл бұрын
에효.. 아버지가 어버이날 아침에 꿈에 나오신 장면 말씀 하신거에 너무 울컥 했어요 이걸 살인이라고 볼수 있을가요?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저상황을 경험 안해본 사람들이 저 아들분 욕할 자격은 없어요 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ㅠㅠ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패륜이라고만 몰고가는건 이분에 대한 또다른 괴롭힘입니다
@RHK-kj5xf11 ай бұрын
아빠가 자기아들 징역살게했다고 눈도 제대로 못감으셨겠어요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는데 고작 21살짜리 애가 뭘하겠습니까? 징역 4 년이라니... 하...
@user-gp5lo1sf5r2 жыл бұрын
정말 죄를 지은 법에서 벗어나고 저렇게 착한 사람은 감옥에 있고
@user-th5zw9kr8s2 жыл бұрын
착한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의지 할곳 하나없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힘내세요~
@user-im5lc9in9b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
@user-fc9jq7cb7p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너무 흐르내요.남일같지 않내요.저도 십여년전 이런상황이여서 맘이 너무 아파요.이분이 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며 힘내서 열심히 사는모습을 기도해요.
@mt.wg1171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지 맘이 어떨까요. 아들이 본인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내가 떠나니 징역까지 살게되고...
@pmy6966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어찌 폐륜인가... 얼마나 자책을 하고 살아갈지 안타깝네요..
@user-hg1ej2zm2x2 жыл бұрын
폐타이어냐? 폐륜이 뭐냐...쯧쯧
@BoBKuY2 жыл бұрын
언제길래 시급이 6500원... 최저시급 안주고 12시간 일을 시키신건가... 도영씨도 안됐고,, 삼촌분도 최선을 다 하신듯 한데 참...슬프네요.. 착한사람들이 잘사는 그런 세상이 오면 좋겠는데 ....
@erxi9 Жыл бұрын
지방에는 아직 비일비재함... 어이없죠.
@gorani_jusik Жыл бұрын
55만원 벌었으면 일하는시간은적긴했네
@Greathan28 ай бұрын
@@gorani_jusik밤 열시부터 아침 열시까지 했다고 하네요..
@user-py4ct4ke5g3 ай бұрын
@@gorani_jusik아버지로 인해 중간 중간 결근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월급이 얼마 안 되었었던 것 같아요
@user-dy3xw3jw1b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가난했던, 잘 기억나지 않은 어떤 기억들이 떠오른건지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렀습니다. 아들분을 도와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어요. 저도 별거 아닌 사람이지만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user-vt3rl1zw7l2 жыл бұрын
너무착하고여리다보니 넘힘든삶을 지녀왔네요.강도형씨탓으로 돌려 먼저가신아버지맘아프게하지말고 새로운삶을힘차게살아가길요~삼촌이라는분도 참으로고생많으셨네요.집안이 다들 맘이여리신거같아요.안타까운사연이네요~
@user-tn8rw7jp2v2 жыл бұрын
저 친아버지 암으로투병중일때 저도 혼자 아버지 병수발들었어요.3년뒤 돌아가시고나서 저분하고 진짜 똑같은 꿈을꾸웠어요..그때가 갑자기 투병중에 친정집에서 쓰러지고 입원하고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그일주일을 같이 살지않아서 재대로 돌보지않은죄책감에 시달리다 그런꿈을꿨어요.. 죽음...아들도 너무힘들었다는것..너무 공감이가요..
@user-de4nc7qp4r2 жыл бұрын
많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으신 분들.. 지금도 소리 없이 고통 속에 살다 돌아가실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복지제도가 있음에도 놓치게 되는 부분… 그러기 전에 어서 신호를 알아차리고 건져낼 수 있으면 합니다ㅠㅠ
@user-bk9dv3xk7t9 ай бұрын
착한아들이었네 법은 착한아들에게는 필요가없네 냉정한세상 고마운주인아준마 삼촌 감사합니다
@1805khj Жыл бұрын
맘이아파서 못보겠네요…너무가혹하네요.저두 비슷한상황이었어서 더 가슴아프네요 힘내요! 아빠에게 죄책감 좀만털어내고 건강하고 평범하게 앞으로 살아가길 기도할께요
@user-vr9ot7el6y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보다가 울었네요......
@sosomi7772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해보니까 병원에 두고 잠수타면 병원에서 환자 그냥 밖으로 내놓진 않을텐데.. 진짜 불효자 되더라도 잠수 타는게 나았는데 돈 없으니 집에서 모셔보겠다고 ㅠㅠ 하..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 나이에 범죄자가 되고..
@user-mv4pz3kt2q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넘아픕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도움이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분들께 따뜻한 손길을 주셔야합니다 ~눈물이 납니다~이분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nana-zh7cw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푸네요ㅜ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을까요ㅜㅜ 나라분들!!정말 이런분들 선처바라고 도와주세요
@user-cb7ig6vh7h2 жыл бұрын
진정 도움 받아야할 청년과 아버님은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계곡살인사건 이은해 같은 벌레는 31살 다되도록 사회 기여 한거 단 일도 없이 31살까지 복지 다타먹고 십수년을 생활함
@user-cp2ff7zx2q2 жыл бұрын
꿈 이야기가 너무 슬퍼서 눈물난다,,,
@user-vg8ko6zx1v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아파서 마음이미워집니다ㅜㅜ
@user-jt7jn6ih8o2 жыл бұрын
국가 동사무소가면 얼마나 창피을 주는지 안당해 본 사람은 이해 못 합니다 그나이에 무엇이든 할수 있다고 이핑계 저핑계 되고 예기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게 형을 살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