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가정환경 얘길 왜함? 죽은 아이는 무슨 잘못이야 가해자는 엄연할 살인마고 참교육 해야함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언제적법을 21세기에...후.....법이 약하니....반복되는겁니다...애들이라 또 나옴 저놈들 가만히 있겠습니까?

저걸설명하고 있는여자애들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그렇게 심각하면 신고해야지 ㅡㅡ 가해자들은 제대로 처벌 받아야합니다. 악랄한데 뻔뻔하기까지 무기징역받아야됨

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인터뷰한 얘들도 다 공범이구만.. 운좋아 그 당시에 현장에없었던거지.. "장난이네 하고.." 평소에 괴롭히는게 그들에겐 그저 장난 이었네..

소년법 좀 없애라. 쟤네가 소년이냐? 왠만한 성인 범죄자들보다도 더 악랄한데

한국에 와서 결혼도 실패해서 남편도 없는데 하나뿐인 아들까지 죽고 이곳에 일가친척도 없이 홀로 남은 저 러시아여성은 어떻게 살아갈지... 마음이 아프다.

여학생들도 당시 현장에서는 웃고 사진찍고 즐겼던게 분명. 이후 취재가 오니 영웅심리 나타나면서 수사에 적극 동조하는 척 극혐

저녀석들을 소년법이 필요하나? 똑같이 쥭여야지 살려두면 또 저짓거리 안하나? 법이 만만하니깐 저러고 다니지 모범택시 처럼 똑같이 복수해줘야하는뎈ㅋㅋㅋ

아니 촉법소년 보호를 낮추라니깐요...미국이라면 죽을때까지 가만히 안나두는데...

살려주세요 30번을 넘게 말하는데 계속 때리면 살인을 하겠다는거지

여자학생들도 솔찍히 신고안하고 옆에서 처다보고있는것도 방조죄 아닌가? 꼭 폭행범만 범죄자인가? 옆에서 충분히 신고할수있을텐데?

판사님들은 권력놀이 하느라 미쳐있고 , 국회의원들은 지들 밥그릇싸움 하느라 미쳐있고... 저 두집단이 대한민국에 왜 존재하는 겁니까

와 이런애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감정이 조절이 안된다 그냥 산산조각 내고 싶다

미래의 살인자들을 보호해주는 우리 나라. 재들 감방도 안갈테고, 우리나라는 그냥 저 악마들을 직접 죽이는 수밖에 없다.

피해자와 가해자와 중립은 가해자임. 즉 보고 있던애들도 가해자임.

저 여자 애들은 뭐 함? 장난 아닌 줄 알았으면 신고해야겠다 싶어 준비를 하든가 옆에서 처구경해 놓고 방송 나와서 나불나불 ㅎ 왜 안 잡아 가지?

모든아파트 옥상에 CCTV달아둬야 합니다

국민이 있고 법이 있는데. 법은 약자를 보호하고 억울한자들 편이 아니라는 현실에 안타깝네요. 학교와 그리고 법은 인간존중부터.... 그리고 상담을 해주었다던 선생님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른이라면 조금더 신경을써주셨더라면.... 모든게 안타깝네요.

수년째 반복되는 이런 사건 아무리 취재하고 공론화해도 엿같은 법이 안바뀌는게 원통하다 행여나 내 자식에게 저런일이 생긴다면 그냥 가해자들 내손으로 100배 잔인하게 죽일거다 현재로선 그방법뿐..

몇년뒤...... 예 반성 많이 했고 새 삶을 살고자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아아 그때 그이야기는 언급 자제해주세요..하면서 은근슬쩍 아 여러분들이 너무 요청을 많이하셔서 딱한번만 썰 풀게요...하면서 사회에 튀어나올까 무섭다진짜 ㅆㅂ

벌이 약하니까 당연히 범죄자들이 늘수 밖에... 법을 강화시켜야 되지 않나?

지금 얘기하는 여자애들도 잘한거 없는것같은데.. 같은데 안때린것 뿐이다

저도 외국 엄마인데 보니까 한국에 이런 일이 많이 있어요~ 저도 밖에 나갈때 어린 애들 엄마들 우리 아이와 자기 아이 노는거 못하게하고.. 나도 사실 한국에 살기 싫어해요 이런 일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우리 애들도 이렿게 될까봐 ㅜㅠ😭🥺

기가막힌다 천벌받을것들 두고봐라 언젠가 몇배의 피눈물을 흘릴것이다 어후 열받아 천벌을 받아라 꼭

학폭당하시는분들…진짜 안되는 말이지만 괴롭히는애 눈깔 하나 실명시킨다는 마인드로 한명 조져놔야 없어집니다 피한다고 어른이 해결해주지도 법이 해결해주지도 않아요…

악질도 악질 진짜 악마네.... 어떻게 증거 없앨려고 패딩 태운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와 진짜 악마시키들이네....

와... 완전 빡쳐, 패딩 에 피 묻은 거 봐! 저건 무기징역 이래두 빡치는데..? 완전 살인악마!

우리딸보다1살많은애들이 저지랄떨었다는게 참 아타깝네

내딸아이 집단폭행 사건으로 뉴스보도까지됫는데...3년간 가해자측 사과한마디없이 긴싸움으로 민사재판까지 갓더니 판사왈 피해자도 아니고 피해자 어머니일뿐이면서 왜 화를내시냐...어머니가 그렇게 화를 내실까봐 가해자측에서 사과연락을 하지못한게 아니냐는 망언을 하더라...판사가 가해자 변론까지해주는 미친짓꺼리를 내눈으로 똑똑히보고 내귀로 제대로들었지...내눈과 귀를 의심햇다...

악마가 악마를 낳는거지 가정폭력이 이렇게 무섭고 잔인한거다

애들이고 뭐고 각각 최소 15년이상은 줘야 한다. 그래봤자 30에, 아니 가석방 되면 20중반에 나오겠지. 죽은 애는 없고.

여자애들은 모했냐..다 똑같은 살인자네..이궁 제보하고 난리났네..자기들은 모잘했다고 사건상황 제보하고 묘사하고..쟤네들은 안잡아감??

가해자 부모들도 다 구속해라. 뭔가 대책을 빨리 세워야지 ! 그냥 놔 두면 나라 꼬라지가 쓰레기장이 될 것.

여학생들도 진짜 같잖음 저렇게 상황묘사가 확실하게 알고 있고 옆에서 봐왔으면 무섭더라도 한번쯤은 말리거나 자리를 피해서 신고라도 했으면 저 아이가 내 편이 한명쯤이라도 있구나 이걸 인지했으면 죽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방관도 가해자임 어떻게 저렇게 살려달라고 여러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말리는 사람이 하나 없을수가 있지 같이 맞을까봐 두려웠다 이건 말도 안됨 저 죽은 피해자 아이가 겪었을 두려움은 .. 뭐 잘한게 있다고 인터뷰를 싸지르고 있는지 이해 안됌 똑같은 가해자

나와서 상황 설명해주는 여자 두명ㅋㅋㅋ그날 폭행이 그렇게 심각했다는 걸 알았으면서 왜 적극적으로 안 말리고 주변에 도움도 안 청했을까 저것도 방조죄다 짜증난다 ㅋㅋ

3:13 저 학생은 왜 웃고 있노 모자이크 해도 웃는게 보인다 저 아이도 한패인가 … ㅉ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요즘 애들 왜 이렇게 변해가는지 나라에서 좀 더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현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장래인데 참 참담합니다!

제발 저런것들 법쫌..

소년법 폐지하란 소릴 열두번 더해도 듣지를 않고 외국엄마분의 심정은 어떨지. 나도 한국인이지만 개쪽팔리고 ㅈ같은 법있는 세상에 사느니 차라리 한국국적포기하고 차별없는데 가서 사는게 낫지..

가해자들 처벌은요?

아...이걸 그냥 지나가야하나?? 이런 학생들 제대로 처리해야 나중에 커지지 않지

억울하게 맞아 옥상에 떨어져 사망한 영훈이 어쩜 좋나요?? 가해자 3명에 학생들에게 엄청난 큰벌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고향동생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부디 피해학생의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진심으로 좋겠습니다ㅠㅠㅠㅠ

보기 힘들다. 가해자들 죗값 좀 제대로 받았으면..영훈이 불쌍해..ㅠㅠ

어찌 아이들에게서 이렇게 잔인한 행동이 나올 수 있는지... 믿을 수가 없네.. 아이고...

법이 안바뀌니 이런일들이 자꾸 일어나지 답답하다정말ㅡㅡ 어리다고 법을 약하게하면 앞으로는 더 심각해질거고 죄도없는 아이들이 얼마나 피해를봐야되는거야.ㅡㅡ 화가난다정말ㅡㅡ

청소년 보호법 . 말같지도 않은 법입니다. 청소년 보호법이 있기에 청소년들은 세상 무서운줄도 모르고 날뛰는 세상입니다. 그로인해 운명을 달리하는 억울한 어린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청소년들의 범죄도 잡아줄수 있는 법이 시급합니다.

아이들은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 경찰의 문을 두드리지않는다. 도움을 청했던들 결과는 달라지지 않으니까.. 대한민국 경찰은 우범지대를 피해서 순찰도는 동네 아저씨 느낌 ?!...

고1때 집에 가는길에 같은반 날라리 여자애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쌍욕하고 그순간 얼마나 무섭고 손발이 떨리던지.. 나이 40에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폭력까지 당한 애들은 오죽할까

가해자애들 평생후회하게 얼굴밝혀놔요 쟤들 반성없어요

빌어먹을 놈들 반드시 원인구명하여 억움함이 꼭 풀리길 바래봅니다!

보호와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어른다운 어른의 부재로 한아이는 죽고 살인자가 된 아이들 ㅜㅜ 죽기 전에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해자 어미 ,애비 들은 피해자부모에게 금전적 정신적보상하고 무릎꿇고 사죄하라

촉법 페지해야한다 요즘 애들이 애가 아니다 법을 악용한다

가해자들 다 손잡고 영훈이가 떨어진곳에서 다 떠밀어야합니다

가해자 저놈들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현재어떤 처벌을받안는지 이건아이들이 아니라 무서운범죄자들입니다!!

어릴 수록 확실히 잡아놔야지 저렇게 촉법소년 보호 해주면 성인 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는다. 바람직한 교육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 시킬 수 있다고 ? 아니 내가 봤을 때 우리나라 공교육이 그 정도로 대단했다면 애초에 촉법소년과 학폭문제 발생하지도 않았겠지. 결국 통제할 수 있는 건 강력한 법적처벌 밖에 없다.

4:40 근데 현장에 있었다고 인터뷰 하는 얘네들은 그땐 뭐하다가 이제와서 저래요?? 그때좀 말리던지 신고를 하던지 하지그랬냐??

법 고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 저런 쓰레기 소거장에서도 안받아줄 인간쓰레기들이 버젓이 사회에 돌아다니고 있는건데...참 소름돋네요..

소년촉진법 없애라 도저히 중학생이라고 볼수 없다! 살인죄죠 엄중한 처벌 꼭 받아야 합니다

죽은 뒤가 끝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저런 쓰레기 같은 것들이 죽어서도 후회하고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저 시간에 돌아 다니는게 정상인가?? 저 부모님들은 머하는걸까 ㅠ 저기 자리 지키고 있던 애들 그중 한명도 말리는 애들이 왜 없었을까...

청소년법 대상연령 좀 낮추고 형벌도 강화해라제발 좀 초등학생도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데 이유가 뭐겠냐 나쁜짓을 해도 벌받을일 없다 생각하니까 그렇잖아

소년법 제발 없애라. 똑같이 강력범죄 저지르는 새끼들은 짐승이지 어린애도 사람도 뭣도 아니다.

영훈아 아줌마가 반드시 공부해서 학교폭력 알면서도 지켜만보는 선생들도 구속하게 만들거다 ㅜㅜ

머 구녁에 머만나온다고.. 그 부모도 문제다.. 니 자식낳고 그 자식한테 당하기 싫으면 인성교육 잘시켜라 오냐오냐하지말고..

저 여학생들은 뭐냐 저 상황을 또 드라마 이야기하듯 이야기하고있네 저런 상황이면 어른에게 말하던지 경찰에 신고하던지 조치를 취해야지 방관해놓고..참.. 목격자인척 인터뷰하네. 결국 니네도 폭력을 방관한 나쁜인간이야.. 한심하다 사진찍고 그러고 구경하고 놀았겠지 가해자던 방조자던 둘 다 무거운 형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 말이 너무 가슴아프다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거잖아

만 15세부터는 촉법 소년 적용해주면 안됨 유투브와 빅테이터 때문에 급식들도 성인만큼 영악하고 아는 거 많음

진짜..청소년법강화해야한다...죄를 지었으면 어른들과 똑갔이 벌받아야한다..안그럼 자꾸 세상무서운줄모르고.저런 범죄갈수록 더 심해질거다..요줌 부모들이 너무 아이들은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다는점도..갈수록 심하네..제발 청소년법좀 강화했으면.

아유 아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진짜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ㅠ

법 좀 강화 하라고 그렇게 국민들이 원하는데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 네? 왜 이런일이 반복됩니까? 자식 있는 엄마로써 기가 막힌 일입니다. 제발 제 2, 3 의 영훈이가 없길 바랍니다. 법이 약하면 사회에서 저런 아이들을 소외 시키지 말아야죠. 학교는 왜 있는거고 아동보호 단체는 뭘 하는 곳입니까?

진짜 법개정 시급하다. 저런애들이 미성년자라고 처벌제대로 안받는다는게 말이되냐? 그럼 죽은 피해아이는?

악마들이 자라서 더욱더잔인한 살인마를키우고있는나라. 대한민국

시대가 변화하는만큼 법도 거기에 맞게 바꿔야는데.. 피해자만 억울한 한국

장난은 서로가 재밌어야 장난이지 어느 누구라도 기분이 나쁘거나 불쾌하면 장난이 아닙니다 방관하고 있던 인터뷰한 2명의 중학생도 잡아가야 할 것 같은데...

진짜 지역차별안하고싶은데 저런데선 애키우면 안돼..

어쩌면 저렇게 악마같은 행동을 할수가 있지? 흰패딩이 피범벅인데 증거를 없애려 태웠다고 기가막히네

자기들은 잘못 없다는거처럼 남 얘기 하듯 하는거 진짜 어이가 없다 너네 방관자잖아 구경 하러 따라 갔잖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소중한 생명이 또 하늘로 갑니다, 가해자들 처벌은 강하게, ㅠ이나라는 정의가 없으니 얼마나 바래야하는지ㅠㅠ 미성년 용서 없이 가야지

너무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사연이에요...

저런악마같은세기들을 진짜 처리해주는 업체없나.. 똑같이 쳐마져야지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듯ㅡㅡ

이걸보니 지금병원에 누워있는 저희아들얼굴보고있자니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영훈이같은 아들이예요 작고외소해서 늘맞고 이용당하던아들 4년동안 참고또참고 하지만 재네들은 들어갓다 나오면 또또 반복합니다 일년 몆번씩 들어갓다나왓다를 반복해도 변하지않아요 또보복하죠 참고온세월이 원망스럽네요 결국 몇일전 턱골절과 치아파절 눈이심하기ㅣ멍들정도로 맞고와서도 말하면 엄마아빠 까지 칼로찔러죽인다고 협박하던 미친개.들 정말법이 바뀌지않는한 영후니같은 어쩜 저희아들도 영훈이처럼될수도 또한명 또한명 희생자가 늘어나겟죠.제발저희아들도 영훈이와같은 상황이되지않게 청소년보호법이고 머고 제발엄한처벌해주세요

저 여자애들은 신고도 안하고 뭐함... 뒤로가서 몰래 하던가 같은 부류같음

진짜 마음아파...

대한민국 국민 들 외국나가서 인종차별 겪는다고 난라법석 하더만 정작 대한민국 인들도 인종차별 을 하네 제발 서로 반성들좀 하고 삽시다

저여학생들은 과연. 한통속이 아니엿을까요. 일진무리아이들이 저시간에 안친한 여자애들과 같이 다닐리가 없는데요.기가막히네요정말. 살인방조아닙니까?

어머님들 내 아들이 심약하면 죽도록 운동시켜 강자로 만드세요 자식을 설득시켜 어떻게든 강자로 만드십시오

제발 법쫌 강화 하자 언제쩍 법인데 아직까지 바꾸질 않는지 요즘 애들은 옛날의 애들이 아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도움을 요청할곳이 없었다는게 더 슬픈현실이네요ㅠ

저기 11:21 왼쪽 본인입니다 몇년만에 보니까 아직도 화가 나네요 죽은친구는 항상 밝고 활기찬 친구였습니다 성인이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시보니 그립고 슬픕니다 가해자들 출소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약 친구가 살아있었더라면 아니면 과거로 돌아갈수있었더라면 저 친구를 지켜주고싶습니다.이친구를 잊은적이없습니다 항상 이 친구가 생각날때면 그날 제가 이친구를 가지않게 못막은것이 너무 속상하고 바보같습니다 그러니 제발 가해자들한테 큰벌이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가해학생들은 반드시 엄격한 처벌 받길 바랍니다.

영상을 다 보니까 영훈이는 우리나라의 후진 사회복지와 잘못돌아가고있는 가정교육, 편견이 가득한 사회가 만들어낸 희생양인듯.... 새벽에 같이 있던 2명의 여중생들도.. 가해자 A.B.C도...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나..

마음이 아프네요~어머님 얼마나아플까요~~

이 기집애들도 공범들인데... 하여튼 요즘애들 대단함. 정말 할말이 없게만듬. 요즘애들 꼬락서니 보면 정말 한국 망할듯.

끔직하다 ㅜㅜ

쟤들신상공개해야된다. 살인자아닙니까????기가막혀진짜 부모들은 애들을 어뜨케키운거? 부모욕을 안할래야안할수가없음..

국회 뭐합니까?! 소년법 폐지하거나 강화하면 당 지지율 올라갈텐데?!

제발 사건 담당 판사가 이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나뿐아이야 아이 지만 어른 수준이다 지밀 하게 옷까지 태우고해주세요 강력한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