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예물로 내 아파트까지 줬는데 내겐 만원도 안 쓰던 예비시모 "혼수 가구는 이테리제로 하거라!" 신혼집에 가구가 들어가던 날 시모가 문을 연 순간 대성통곡 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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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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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

@user-fb6zp3nr4v 21 күн бұрын

손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남편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남편이 사연자한테 도움을 받아서 저리 행동한다지만 많이 우려되네요 투자한사람이 혹 장인이거나 사연자 아닌가요? 그냥 동거만하지 굳이 집명의까지 돌리려고 하면서까지 결혼을 남편도 의심스럽네 남의집을 꿀꺽할라했던거 많이 의심스러운건 내 기우일까요?

@user-cs7cs6dl9u 21 күн бұрын

10 살 연상 너무 심하네요 시모는 돈 한 푼 안 쓰고 공짜 만 좋아하고, 인성 완전 쓰레기네요 예비신랑 생각은 바르네요 그 마음 변치않길 바래요 늘 긴장 하고 살아야겠네요

@user-me1ec4hy5k 21 күн бұрын

예비시모 제발 추하게 늙지마세요. 다 늙어서 뭔 욕심이 그렇게 많은지..완죤 주책 바가지..ㅉ..두분은 행복하게 잘 산다니 불행중 다행.,좋은 남편과 평생 꽃길만 걷길요.

@user-ed7kl9sh1o 21 күн бұрын

쓰니님 시모님과 아웅다웅 하면서 결혼준비 애기 잘들었습니다 멎진아들 며느리 잘보셨어요 쓰니님 멎진남편 태어날 아가와 이쁘게 사세요 시모님 아들보다 못났다

@user-wm7tn9ov1f 21 күн бұрын

욕심이 목구멍을 넘어 뇌에까지 꽉꽉 들어찬 늙은이가 설쳐대는 집안과 결혼이라....인생 참 피곤하겠다..

@user-bs9rt3yu3t 21 күн бұрын

신랑짜리가 더문제구먼😢😢😮😢😢😢😢

@user-hm7po8xc1j 21 күн бұрын

너무나차이난다어지간하면그만두는개서로ㅡ가좋을건같다얼마못가서서로가다투는일만생길거다

@user-dy9nk8bx4x 20 күн бұрын

이아주마야 몇년만 지나봐라.넌아웃 된다에 내손모가지건다.할매야 젊은남자와 결혼하려면 감수해야지.늙은게 센서도 없어.

@user-dk5mf1ns6t 21 күн бұрын

10살 연하면 결과는 별로지 않겠어요

@user-cw5jl7os5w 21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너무 했네요. 시어머니랑 손절하고 두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user-cw6ql8ye2v 21 күн бұрын

시애미 소갈머리가 뻔한데 결혼하고 싶던 가요? 저손에서 자란 자식이 정상적으로 자랐을까..? 아니다 싶을땐 모질어져야 합니다. 앞날이 훤히 보이네요. 둘사이 역시 살아봐야 알지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user-sw8bk1wm1h 21 күн бұрын

ㅏㅏㅏㅏㅏㅐㅏㅏㅏㅏㅏㅏㅐㅏㅐㅏㅏㅐㅐㅏㅒㅏㅐㅏㅏㅒㅏㅐㅏㅒㅏㅐㅏㅐㅏ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ㅐㅐㅏㅐㅐㅏ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ㅡ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ㅏ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ㅏㅐㅏㅐㅐㅐㅐㅏㅐㅐㅐㅏ9ㅏㅐㅏㅐㅏㅏㅐ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ㅏㅐㅏㅒㅏ9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ㅐㅏ9ㅏㅐㅏㅐㅏㅏㅐㅏㅔ⁰0ㅑ9😊ㅛㅗㅗㅍㅍ😊

@user-yw8cy6kq4v 21 күн бұрын

사랑에국경도업지만이건좀과하다

@user-pm1xs7en3j 21 күн бұрын

그리고나이몇살많은게뭔대수라고.남편될놈사업도뭐뻔하구만.아며느님답답하게굴지말고탈출하셔.그게답인게딱보이는구만.

@user-un4ty9hg4w 17 күн бұрын

쓰니님 과 남편분의 진솔하신 사랑 감동입니다 언능 예뿐천사님을 갖으시길 응원 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화이팅🎉🎉🎉

@user-ec9fn1bl4f 20 күн бұрын

이런결혼을왜했슬까?? 참한심하다 듣는내내왕짜증~~

@user-ie9lp8if2h 21 күн бұрын

욕심쟁이 시모년 잘했어요 짝짝짝 짝짝짝 남편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항상 복된일만있길 축복합니다

@user-bf8ye6cv3s 21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남자가 반 여자가 반인데 이런 결혼을 하고 싶나요 개인적인 생각 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싶네요

@ohmyung6750 21 күн бұрын

집 명의 바꾸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그리고 꼭 아가 가 생겨서 완전한 가정을 꾸리시길 ….

@user-dn8xg7xn7n 21 күн бұрын

꼭시험관아기 성공하시길 빕니다

@joeh4283 21 күн бұрын

시자는 웬수가 많네요 오늘 사연도 잘 듣고 있습니다

@user-pm1xs7en3j 21 күн бұрын

며느리.설마.복수생각은있는거지?그냥닷ㅣ애미뜻받아주는거아니지?

@rutrut067048 21 күн бұрын

오 아침 일찍 업로드 잘 듣겠습니다~

@user-lf5ys2gu7f 21 күн бұрын

고구마먹은듯한 답답함이네요ㅠㅠ

@user-iw4yn7zj2n 21 күн бұрын

욕심쟁이.시모.불쌍혀라. 행복하게.사세요.

@user-jt5tz2yd9f카즈마 21 күн бұрын

집을 사다니 올 대박 글구 시모가 어떻게 돈 한푼을 안쓰지 탱고 추면서 10샬 어린 남자를 만나다니 여자 어떻게 된거 아니야 10살 이나 차이가 나버리면 여자는 고등학교때 남자는 유아였다는 이야기자나 여자 미친거 아냐 어느정도 네 다섯 살 어린 남자도 봐줄만 한데 여자가 이번에 일찍 죽겠다 열살 차이니까

@user-bj4pj4vm9u 20 күн бұрын

톡님 오늘도 잘들었읍니다 화이팅하세요 ^^~~

@user-fw4zp3rd1u 21 күн бұрын

나이허투로먹은건 시모고 돈과허영심에 눈먼사람치고 잘사는사람 몾봤다

@user-ju4ux2ct5n 21 күн бұрын

여자한테 짜증나네. 나이가 그만하면 처음부터 시어머니 속을 꿰뚫어 봐야지.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니 남편 믿지 마세요. 지금은 돈이 없으니 돈많은 아내 받아들이지만 돈이 생기면 젊은 여자한테 마음 바뀔 수 있어요

@user-iu3dr8rs1b 21 күн бұрын

… 너무 쉽게 봐준 것 같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신다니 부디 그게 유지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편분과 행복하세요

@gpry1978 20 күн бұрын

커피엔톡 넘 좋아요💚걷기할때 최고👍

@user-wj2je6pf5y 21 күн бұрын

참 멍청한 사람 그렇게 어린남자와 결혼이 하고 싶은건가 집안 족보 엉망을 만들어 가면서 까지

@user-sp2om1cx1e 20 күн бұрын

쓰니는 헛똑똑이 모지리인듯~~결말이 훤히 보이는구만~~

@sunyumjohnson5605 21 күн бұрын

멍청한 새덱인가?

@user-bl8jf5jc4r 21 күн бұрын

아가 천사 오길 빌며

@user-qv7dn6nf3k 20 күн бұрын

열불터져 그나이에 글케 생각이 안드나요

@user-bi2hq6mk8i 21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이 결혼 하는데 시어머니 가 선을 너무 넘어버렸네요

@user-xw1nd8ok3g 18 күн бұрын

선을 넘을만하네 열살이나 많은 늙은 며누리를 들이는데 욕심부릴만 하지않을까?

@user-nr6bl3wl6m 20 күн бұрын

영계 맛보니 눈에 보이는게없는 모양 이지 집까지같다 받치고 나도 어디 저리덜떠러진거 없나

@user-rp6bp8om2w 20 күн бұрын

집명의 아들명의로. 바꿔되여있는줄로. 알로 그렇게 이태리가구~~이태리가구 하고 바보처럼 노래처럼 불렀구만 ~~

@user-xf2io4dg6m 21 күн бұрын

ㅋ 남자한테 미치면 답없음😂 나라면 혼자살지 결혼안한다😤😡

@user-ul3jx9hm7k 20 күн бұрын

미첫다 남잣한태 환장햇네요 정싡차리소 나이10살차이나 나는님잠라니 니이만는 남자하태가지요

@reezadde6960 21 күн бұрын

혼자살지뭣하러결혼을하러해요

@user-py1uo7xq2c 18 күн бұрын

사람 안 변해요 잘 살았음좋겠내요

@user-ne6ur4vp7x 21 күн бұрын

첨부터 하지말아야 할 결혼이네.염치도 없는것들하고 함께 한다는게 말이되나요

@user-tr7ou9ib8v 21 күн бұрын

미쳤나봐요.남자가그렇게.없나요.나같으면.결혼않한다.

@user-vs1gs9dh5y 21 күн бұрын

🎉🎉🎉

@user-ox8gb9zk9h 21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시모편 드는지 눈치게임 하다 시모가 팽당하기 직전까지 갔었네요.. 아이 생각이 간절했으면 진~작에 결혼을 하든지 애를 만들었어야지요 저도 마흔다섯에 셋째 낳은 초노산 엄마지만 병원에서도 마흔다섯 넘어지면 거의 가망 없다고 합디다.. 마흔다섯에도 애를 낳아서 갱년기 늦게 올줄 알았는데 남들 하는건 그 시기에 다 해서 옛말이 틀린게 없다는걸 실감하고 삽니다 ㅠㅠ

@user-ul3jx9hm7k 20 күн бұрын

아이는 놓을수 있겠어요 다늙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