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었네요.저 어리디어린 두딸을 동시에 잃고 처절하게 우는 아빠의 모습을...

“우리가 뭘 잘못 했죠?” 에서 덤덤히 보고있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너무 마음 아프다

무슨 내전있으면 죄다 러시아 중국이 관련되어있어

남의 일이 아니다 국민들이 늘 정신 차리고 있어야한다

우리가 뭘 잘못했죠? 라는 아이의 울음 섞인 물음에 마음이 아프다. 왜 남의 땅에서 대리전을 펼치는가.....

시리아 위구르 미얀마등등 이게 나랑 같은 세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이맞나 생각든다

유엔은 왜있을까 싶다...모든 나라의 이해관계가 맞아야 움직이는데 그런 사건이 세계에 있을까 싶다.

애들이 우는 건 너무 가슴 아프다 ㅠ

이집트에도 남수단, 시리아 난민들이 정말 많이 넘어와서 가난하게 사는데 정말 처참한 현실을 보았었습니다. 시리아 내전, 수단 내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수많은 내전들이 어서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쯤되면 중궈와 러시아가 악의 축이네

우리나라 국방력도 약했으면 지금쯤 중국 북한 일본의 놀이터임...

국가가 힘이 없으면 진짜 이럿게됨 보고 많이 느껴야함..

대리전쟁의 역사를 겪은 나라로서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

마음 아프지만 외세가 개입하는 순간 내전은 절대 끝나지 않음

2:18 너무 잔인하다... 딸 1명도 모잘라 2명을 직접 안고 저리 보내는거 보면....

2:30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버지 마음..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17 화학무기에 죽은 딸을 안고 우는거봐ㅜ 저 화학무기도 러시아가 지원했을거다

중국 러시아 암적인 존재

강대국들 사이에서 균형 못맞추다가는 우리도 또 언제 저렇게 될지 모름. 우리나라는 특히 외교가 중요한 나라기 때문에... 앞으로 경제발전만 강조하는 대통령으로는 부족함. 세계정세에 밝은 대통령을 세워야한다. 앞으로는 등거리외교를 잘해야 경제도 풀린다.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ㅠ ㅠ 어른들의 이권 다툼으로 인한 희생양...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통받는건 힘없는 시민, 노약자.. 아이들..ㅜㅠ

러시아 중국 천벌을 면치못합니다.

아이가 한말이 계속생각나네요.. 나라에 힘이없으면 피해보는건 국민들뿐..마음이아프네요

정말 충격적이다. 이정도로 민간피해가 컸다니...내가 지금 해외체류중인데 중동사람들 좀 거칠고 이기적이고 하지만 자식 사랑은 진짜 장난 아님..근데 애들 죽어있는 모습 보니깐 내 억장이 다 무너짐.ㅠㅠ

잔인하고 매정한..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제정치. 아..

저런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애들만 불쌍하네요

내가 이렇게 유튜브로 소식을 보고 있을 때 지구 다른 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시리아 사람들이 자유와 평화를 되찾기를 바라며, 이 나라의 현실도 다르지 않음을 잊지말자.

시리아 보다 예멘이 더 끔찍하지 거기는 아직도 어떤 세력이 승기을 잡지 못했으니까

맘이너무아프네

전 세계 악의 축 러시아, 중국

ㅅㅂ 애기들은 뭔죄.. 하..

아이들은 무슨죄냐.. 가슴이 먹먹해진다..

도대체, 도대체 이렇게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끝없이 해서 얻는 게 하나라도 있기는 한 걸까요?

미얀마도 저리 될 것 같네 UN이 내전에는 개입 안하는 이유가 여깄네 가족을 잃은 아이들은 커서 그 적개심으로 또 테러집단 내지 반군에 가입하고 그 악순환은 계속되겠지

시리아가 그냥 정부군 대 반군이 아니라 삼파전이었구나...

저 총알, 포탄 탄피들 고물상에 주워다 팔면 그거 녹여서 다시 무기로 만들거 아냐.. 진짜 맘 찢어진다

애기들 어떻게해 ㅠㅠ

미얀마의 미래가 보인다..

안따갑고 슬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21세기에 전쟁으로 서로 죽고 죽이다뇨! 말이 안나오네요. 우리 한국땅에서 산다는게 참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시리아 아이들아 미안하다 너희들의 죽음 알지도 못하고 지냈구나

대체 저 국민들이 무엇을 잘 못하였기에... 삶과 터전을 다 잃어야 하는가... 정치인들의 사적욕심으로.... 수많은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 너무 슬프네여.

진짜 너무 슬퍼서 몇번을 끊어서 봣네..

시리아 내전 근황에 대해 궁금해도 알아보기 어려웠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기나긴 전쟁으로 이제는, 시민들의 희생이 되어버린 이러한 비극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도 얽혀있는 것이 슬프네요.

이게 낙서 하나 때문이라니..

정말 미쳤다! 어떻게 저래 ㅠ

중국 러시아가 반대하면 유엔은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

너무 안타까워요 마음이아프네요 ㅠㅠ제발전쟁하지말아주세요 아무것도모르는 시민만 죽어요ㅠㅠ

아 진짜 눈물나서..

죽어가는시리아와 희망을가지는시리아에 평화가 있기을 기도한다.

이영상보니 미얀마도 답이 없는듯 ㅠ.ㅠ

예전에 시리아내전이 터지기전에 소설책을 읽어는데 인터넷으로 정말 비슷한것 같다. 내전이..

진짜 너우 가슴이 아프다

전쟁 다 일어나선 안될 일이지만 그중 내전이 제일 가슴아프고 안타깝다ㅠㅠ

미얀마도 저렇게 될거같냐 왜; ;

5:07 저거 기레기가 상 받으려고 일부러 애 시체를 해변가에 갖다놓고 찍은 것임

정신 바짝 차리자 ...!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어느 누구도 믿지말고 우리의 힘을 믿자! 가딱 잘못하면 저꼴난다...!

와 영상에서 나오는 3살?4살 배기 남매 화학무기로 죽은거 진짜 실화냐? 존나 소름이네 ,,

70년간 전쟁이 없는 대한민국에 사는것을 감사, 감사, 감사, ~

우린 휴전 대략 70년입니다 잊으시면 안되용

2:28 ㅠㅠㅠㅠㅠ 어린 두 천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속히 평화로운 삶을 살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미국 터키 러시아 사우다 중국등 주변강국의 오일 실익에 다른 이해충돌과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얽히고 설킨 그 누구도 승자도 아닌 패자뿐인 인간의 탐욕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일뿐!

한명의 권력유지를 위해 나라가 처참하게 망가지네요. 무섭네요. 미얀마도 그렇고. 뭐 우리도 전두환이라는 만만치 않은 인간이 있었으니...여전히 떵떵거리고 살고있고. 권력을 독식하고 싶어한 독재자들도 많았었고.

정치인,기업,기득권층들은 민주주의,사회주의 이념중에 어떤게 자신한테 이익이되고 권력을 더욱더 오래유지,강화시킬수 잇느냐 그게 중요하죠. 국민들이 깨어잇어야합니다.

너무너무 끔찍하고 미얀마가 겹쳐 보일라고 한다....ㅜㅜㅜ 미얀마도 시리아도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

왜 시리아 정부군이 세속주의자들이고 반군들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인건 언급이 없을까

이슬람 수니파,시아파 종파 갈등에다 정부군,반정부군,IS 분쟁까지 더하고, 묻고 더블로다 강대국 국제 대리전까지... 이건 뭐 답도 없는 나라임.

우리나라도 한순간에 저리될수있다 하루빨리 전시작전권 부터가져와야된다 미국은 전쟁을해도 지내본토에 피해없으니 일본은 국토를 유린하고 중국은 북한을 쳐먹을려고 눈깔을 부릅뜰거다 진짜 항상경계해야된다

4:45 2012년이나 지금 현재 2021년이나 이 두 나라는 똑같다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이것이 미얀마에 만일 다른나라가 참전하면 벌어질수있는것이 바로 시리아이다 그렇기때문에 다른나라들이 참전하기 꺼리는것이다!! 일이 더 크게될수있기때문에

우리의 불과 몇십년 전 일임... 저모습이

시리아 내전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나? 세월 진짜 빠르네~

시리아가 싸우면 다른 사람들만 유리함

일 못하는 un은 해체하고 이념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국제기구를 따로 창설해야 함

박격포 몇발만 쏴도 귀가 울리는데 얼마나 무서울까....

2:25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다

아.... 눈물이.. ㅠ

중국 러시아..악의 축이다 지긋지긋하다 특히 중국

미얀마도 이렇게 될까봐 겁난다 ㅜㅜ

레바논 파병갔을때 지하에 모여사는 시리아 난민들 봤었는데 참.. 끔찍하고 불쌍하고.. 그 귀여운 아기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빵이랑 우유 갖다주니 해맑게 웃는 모습보니 눈물이 나오더라

21세기에도....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나 나라가

중국과 러시아가 악의 축이라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한다

러시아 중국 과 세계대전이라도 벌여야죠.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닙니다.

지금 남걱정할때아녀 우리가 더걱정이다

시리아 국민들을 지지합니다

근간들어 모든국민이 정치에 많이 깨어났죠 "정치를 외면한 댓가는 짐승에게 지배를 받는 것이다!" 라고 말한 플라톤의 말이 회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국민이 36년간 왜구들의 노예생활을 한것도 같은 민족이 총부리를 겨눈것도 위정자들의 도덕적타락과 끝없는 자신들만의 욕심으로 나라까지 팔아먹은 결과지요...... 정치인의 양심도 중요하지만 온국민이 정치에 관심과 감시를 게을리 하지않아야 불행한 사태를 미리 막을수 있습니다.

코로나도 끝내지 못한 전쟁....정말 인류는 멸망직전까지 어딘가에선 전쟁하고 있을것이다

마음이 아프지만 감성적으로만 바라볼 문제가 아닙니다. 저건 지독하게 냉정한 현실일 뿐입니다.

이게진짜 2021년에 일어나고 있는일인가 ㅜㅜ 코로나에 더해 내전까지 ㅜㅜ얼마나 희생되야 평화가 오나

시리아를 보니깐 미얀마도 내전으로 가면 ㅜ 강대국들 다 껴들겠구만....국민들만 죽어날듯

미국과 러시아의 힘겨루기 때문에.

독재정권에 항거해서 민주화 운동을 벌였더니 민주화 되는 대신 이슬람근본주의가 대신 비집고 들어왔고 이슬람근본주의를 돕는 강대국과 이슬람근본주의를 막는 강대국들 그리고 기존 독재정권을 돕는 강대국들의 대리 삼파전이 되어 개판되어버린 상황임

이래서 지도자가 도덕성과 역량이 중요한거다! 병맛 스러운 싸이코패스 같은 놈이 지도자가 되면 저꼴나는겨...

권력은 모이면 썩는다. 중국과 러시아.. 자국 국민의 많은 지지를 받더라도 자유를 탄압하고 다른 나라까지 저렇게 한다는 것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

벌써 몇년전 시리아에 어느 UN이였던가 유니세프 캠프 위로 포탄들이 빗발쳐서 어린아이들이 다치거나 죽었다는 뉴스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당시 뉴스에서도 그 캠프는 여성과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캠프였다던데, 아무리 내전이라지만 중립지대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곳에서 마저도 내전의 참상을 피해갈 수 없었던게 당시의 나로썬 상당한 충격이였다. 지금 이렇게 영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진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백인이라 관심 지대하고 시리아인들은 중동것들이라 개무시. 우리라도 그런 시각 갖지 말자.

미야마가 시리아가 되지 않도록 국제사회는 미얀마에 하루속히 적극 개입해 국민들을 구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