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네요 ㅠㅠ 내용도 복잡하고 소그도 많고 해서 2주간 작업한 건데너무 늦어져서 노ㄸ해결 못 보고 일단 게시합니다.🥲 기다려 주신 부로님들께 사과와 감사 전하며 더 재미있는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셔요☺️

저 아재도 불쌍한게 하필 쪽지 잘못준사람이 일베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8년전인데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고 반끼리 단체 사진찍었는데 반에서 엄청 조용하고 소심하던애가 일베 손모양 하고있었음... 그거 보고 여자애들이 모여가서 너 일베냐고 물어봤었는데 막 말 더듬으면서 아..아니야.. 이래서 돌아가면서 뒤에 보니까 음흉하게 웃는거 보고 소름... 그때 아예 무시를 했어야하는데.. 저 손모양 보니까 오랜만에 생각나네..

갈현1동 진짜 할렘가임 ㅋㅋㅋㅋㅋ 건물은 낡고 오래되고 나이 많으신 분들 많아서 갈현1동살때 옆집에서 정신 문제 있으신 분이 살려달라고 새벽에 소리 질러서 경찰 온적도 있음

그냥 조현병 걸린사람이 지하철에서 써준글 읽고 갔는데 집주인도 조현병이였을듯. 둘은 뭐 부부관계일수도있고 어디 치료센터에서 만났거나 교회에서 만났을것같음.

9:42 "여기 영혼 살아요?" 이 질문하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내용은 기괴한데 편집이 졸웃기네ㅋㅋ 형 고생했어 영상잘봤고 추석잘보내!

형 건강도 건강이지만.. 영상많이 올려줬음 좋겠어요.. 급식시절엔 가끔떠도 보지도않았는데 군대가기두달전.. 너무 재미짐..

아 갈현1동 사는데 저때 시끄럽고했죠 저녁에 마트가려고 내려올때마다 사람들 북적북적하고 저 불러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ㅋㅋ 근데 저는 잘 몰라서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나중에 저희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영상에 나온 인터뷰 내용이랑 똑같아요 쪽지준 그 아저씨는 아주머니 남편 맞을거고 자식들이 강원도에 산다고 했었거든요 할머니께 추가로 들은 내용은 그 아줌마 남편도 정신이 멀쩡한 사람은 아니라고 했었거든요? 아무튼 제가 간접적으로 겪은 일이 영상에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알고리즘 ㄷㄷ

헛 것이 자꾸 보이고 환청도 자꾸 들리니까 환상이랑 진짜랑 구분을 못하는거 아닐까 얘기하는 와중에도 계속 환청 들리고 그런 환청들에 대답 계속 해주고 그러다보니 횡설수설 하는걸로 보이고,,,

이 사람은 안무서운 장면도 무섭게 편집함..

강원도에서 신고한 최초신고자는 강원도쪽으로 군대를 간 아들이 엄마가 연락을 안 받자 신고를 한 것이고, 쪽지를 준 아저씨는 작성자를 아들로 착각하고 종이를 준게 아닐까

이 채널 영상은 개 무섭다가도 마지막에 무서움을 풀어줘서 무서움이 사라짐

이거 형이 녹음하는거야? tts야? 형 연기 개잘하네ㅋㅋㅋ

처음엔 미스테리였다가 형사들과 아줌마 대화에서 빵터져서는 마지막 진짜 최고 였어여~ 센스는 아무도 못따라감~~~

형님 다음편은 언제 예정인가요? 이번시리즈 마치도록 재밌네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전에 영상이 우선입니다

4:43 아니 엣취 이거 나만 웃기냐 빵터졌넼ㅋㅋㅋ

형 추석잘보내. 물론 나의 추석이고, 형은 추석이고 나발이고 언제나 영상 먼저야!

뭔가 굉장히 무거운 내용이었네요; 그냥 간단하게 웃기고 어이없는 사건들 여러 가지 일 줄 알았는데 ㅋ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와 진짜.. 옛날에 미친 사건들 많았구나 .....

형 수고했어 이제 푹 쉬지말고 다음영상 만들어줘

형, 2일이나 늦었지만 괜찮아 형이 혹시 과로로 쓰러졌나 생각까지 하였었어. 허나 지금 영상을 올려주었으니 고맙게 생각하고 영상을 보도록 할께

편집 하느라 고생 많았어 형

조현병 환자로 추측되네요. 제 가족 중 한 사람이 십수년 조현병을 앓고 있어 영상 속 아주머니처럼 횡설수설을 자주 했어요. 말의 앞 뒤가 맞지 않고, 전혀 상관 없는 키워드를 남발하는 증세가 전형적인 조현병 환자와 거의 동일합니다. 저희 가족 또한 저 가정처럼 환자를 집 안에 홀로 둔 채로 3개월 정도 방치한 적이 있어요. 도망 간거죠.. 아무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현병 환자가 집 안에 홀로 있으면 이곳저곳 밖을 쏘다니며 별에별 물건을 가지고 집안에 들입니다. 모르는 사람의 시선에선 엄청 수상해 보였을 거구요. 일베 회원에게 쪽지를 남긴 아저씨는 아주머니의 남편이거나 가족으로 추측되며, 어디 말 할 곳이 없어 아무에게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봐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제 가족이 앓고 있는 정신병의 증세와 상황이 영상과 너무나도 유사하여 영상을 보는 내내 '그냥 조현병 환자잖아..'라고 생각하며 연신 한숨만 쉬었네요. 저희 가정도 평범한 가정이었다면 해당 영상을 흥미롭거나 무서운 미스테리 쯤으로 여기고 시청했을 텐데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아니 사업장으로 등록되어있는게 제일 이상한데...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이끌고왔네요 역시 구독씨게받고 갑니다~

4:20 일벤저스 출격을 허가한다할때 목소리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가 와해된 언어...

11:47 여기 이장면 정확히 내가 얼마전에 며칠에 걸쳐서 반복해서 꿨던 악몽이랑 장면이 완벽히 일치하는데 개소름이다 오른쪽에 슈퍼아줌마가 우리 지나가니까 나와서 빤히 쳐다보고 좀 더 가니까 빌라 2층에 불켜지면서 웬 검은색 아줌마가 지랄하면서 쫒아오는 꿈이었음...

14:38 ㅋㅋㅋㅋㅋ갑자기 퇴마물 어반 판타지 소설이 되버리네.. 오늘도 재밌었어요

결론은 결국 뭔가 있는것 같긴 한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애매모호한 것 밖에 없네

만약 남편도 정신 이상자라면, 경*은 자신이 싸지른 의문의 쪽지를 가족에게 보냈고, 강원도에 있는 아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남편은 지하철에서 만난 군인에게 도움을 요청? 한걸 수도 있을듯

건강보다 영상인거 아시죠^^ 그니까 영상좀 많이 만들어주십쇼

알티가 베충이라니 ㅋㅋㅋ

부마형 영상 기다렸어🙂 항상 응원해

대출갤 말고도 졸라 웃겼던게 일게이들 집조사한다고 집주소로 치킨배달시켜서 배달원 들여보내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고있다가 마지막에 결론보고 터졌네 ㅋㅋ 잘보고갑니다

근데 작두랑 뭐 묻은거는 아직도 걸린다 뭔가 무서워

갈현1동이 진짜 대한민국 빌런들 모여있다 생각하면됌ㅋㅋㅋㅋㅋㅋㅋ케

부마형 네이트판 괴담이나 사건•사고도 해주세요

아아 이세계를 지키고 정신을 잃으셨군..

전형적인 조현병증세...지리멸렬한 대화...경찰생활하면 많이 봅니다

부마님 잘 만들었네요 존나 웃김 ㄹㅇ ㅋㅋㅋㅋ

중간중간 눈만나오는 사진 무서워..

왜케 연기를 잘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마님! 정말 기다렸어요!

결론은 경찰이 암것도 안해 모든것이 미스터리로 묻혔다는거네

근데 좀 그럴듯한 추측이 빠졌네 베란다였나? 밖에서 집안 사진 찍었는데 주사기 있었음 베란다에 도마랑 가발 있었고 암튼 보통 일반가정집이랑은 좀 달랐음 그래서 저 아줌마 마약한거라고 그랬었지 형사들 왔을때 급하게 뛰는소리 들리고 변기물 내려가는소리 계속 들린 다음에 문열어줘서 증거인멸한거 아니냐는 소리 있었고ㅇㅇ 그리고 아침에 보니까 주사기없어짐ㅋ

즐추보내시고 편집 수고 많으셧고 하루 3개 부탁드려요

형 항상 재밌게 보고 있엉!! 추석잘보냉

고생 많이 하신만큼 재밌었습니다 화이팅~

기다려따구욧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최초 신고자는 아들이고 쪽지 준사람은 남편인듯

오래 기다렸어요 형!!!

일베하는건 아닌데 저사건 보배드림에까지 퍼져서 중간부터 일베 실시간중계 다 봤음 재밌긴 진짜 재밌었는데ㅋㅋ

14:55 진지하게 보고있다가 빵터졌네 ㅅㅂ ㅋㅋㅋㅋ

저 시절 ㅇㅂ 존나 재미있긴 재미었음 물론 문제도 많았지만

너무 잘 봤습니다!! 가만 게시판 특징이 느껴지는 단어들은 어차피 알아듣기도 힘든데 의역(?) 해서 제작해주심 좋을 거 같아요....😂

강원도를 감자국으로 부르다니...

경찰이 참 극한직업이다ㅋㅋㅋ

응원합니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항상화이팅 !

마지막 무서움 해소 감사합니다,,

드디어나왔다... 시골와서 할거없는데 굿 형 추석잘보내고 푹쉬어 고생해쓰 추석끝나면 1주 1영상 가능한거지 ?

2:28 탑승이 아니라 탑슨이라고 까지 디테일 있게 더빙했네 ㅋㅋㅋㅋㅋ

아무리 사이트의 성향을 보지 말고 봐달라고 하셨어도... 계속해서 나오는 일베 제스쳐나 "민주화" 는 너무 반감이 드네요

4분대에 특별할것없는 이게 여러번입혀졌네여 소스가많아서? 그러신듯...ㅜㅜ 건강이 우선입니다 넘 무리하지말구 일하셔영

결론 :빌라 아줌마랑 지하철 아재 둘 다 조현병

강원도 원주에 군부대가 있고 아들이 군인 아들이 엄마 걱정되서 신고 한거일수도 있음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알고리즘이 왜 날 여기로? 근데 설명 재밌게 잘하신다 지루하지않고 끝까지봄 ㅋㅋ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일베 관련 사곤은 앙면 알 수록 불쾌한 뭔가가 있어요. 제가 보는 뉴스 채널에서 안 좋은 모습만 봐서 그런가.

동네에 정신이상자 한둘쯤은 거주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근데 지하철에서 받은 쪽지의 내용이 어떻게 그 동네의 상황을 정확하게 짚어준것인지? 1층아재의 그냥 정신병자라고 이야기하는 말을 어떻게 통째로 믿을 수 있는지? 그냥 둘러대는거면 어쩌게

저때가 일베 마지막 전성기였다

굳이 일베용어를 넣었어야했나 싶은 영상이지만 재밌게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오늘의결론에서 빵터졌네

부마님 오랜만이에요!

갈현동은...거기살때 고딩때였는데 누가 몰래 창밖에서 샤워하는거 쳐다보는거 보고 엄빠한테 여기 못살겠다고 빨리 이사가자한적도 있고 학교가는길에 하루에 세번은 바바리맨보고...정신이상한 여자랑 비오는날만되면 학교뒷산에서 우리학교쪽보고 우산쓰고 자기위로하는 젊은남자도 있었다. 물론 난 비오는날 망원경을 들고 등교했다. 친구들과 공유했지.

저때 고딩이였는데 개꿀잼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날밤샜음ㅇㅇ 영상에서는 안나오는게 아마 경아 저사람이 허벌라이프인가 뭔가 대표자로 밝혀졌을거임 정신분열증땜에 격리됐다는사람이 대표자로 있다는거보면 미친척 하는거다 라는 설도 있었고 빌라 반지하 창살에서는 수술용 라텍스장각도 나오고 그랬을거다 아마

이걸 라이브로 봤고 아직도 기억한다는게 인생 레게노다

ㅋㅋㅋㅋ개재밌다

영상 퀄리 높아졌군

4:43 엣취~ 이거 한번 듣고 심각하게 보다가 웃었는데 재채기나와서 더 웃다가 벽 쳐서 쿵 소리남 +이게 왜 좋아요가 26개?

다시 보니 미친 거 같다

어쩐지 요즘 유툽 봐도 먼가 재미도 없고 허전하드만 이거였다!!

제일 궁금한 건 사업자등록이 왜 돼있을까

자기 귀에 도청장치 있다면서 뉴스방송사고난 사건 있잖아요? 거기서 자기귀에 도청장치 있다는 사람이 갈현1동에 산다고 말함요 ㄷㄷ 함 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와 음성변조부터 내용까지 진짜 또라이될거같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클로즈업이랑 존나 번쩍거리는 섬광효과는 대체 뭘 표현하고 싶었던건가요

08년도 갈현동 살았고 저집 주변 구멍가게 근처 살았는데 저집이 ㅈㄴ 큰 언덕지형 중간쯤에 세워져있음 분위기가 ㅈㄴ 빌라 슬럼가야 오밤중에 걸으면 어질어질했음. 1동주민센터 놀이터갔다오려면 언덕을 ㅅㅂ 올라갔다 내려갔다해야하는데 그덕에 비실비실하지는 않는다.

기다렸써요ㅠㅠㅠ

갈현동 사건 대화 여: 길에서 물건을 사라해서 몇개 산것뿐이야 형사1: 물건을 사요? 여: 응 형사1: 어디서 물건을 사요? 여: 길, 길에서는... 그 사람 그런데서... 그사람에 대해서 좀 뭐야 사연이 있는거야. 3년 이래됐나 (손으로 쫓으며) 그래서 좀 가세요 형사1: 아니아니 군인@#$ 없어요 없어요 안에? (있어요? 없어요?를 잘못말한듯) 여: 안에 아무도 없어요. 들어오지마세요. 형사1: 아니 들어오는게 아니고, @#$ 형사2: @#$ 있을까 싶어서 우리가 확인해보는것 뿐이에요. 없으면... 여: 문 안열어줬어요. 형사1: 뭐를 안열어줘요? (형사2 에게) 인적사항 좀 적어봐 여: 인적사항 적지마요! 내가 그 사람이에요 가세요. 형사1: 뭘가요 여: 좀 가요 군인들도 와있고 그러잖아요 형사1: 어디, 어디요. 어디 군인이 와있어요. (정적) 여: 아니 어쩌라구요? 길에 사람 많잖아요. 떠돌아다니는 사람 불쌍하다고 어떻게좀 해주라고 자꾸 그러는데. (정적) 형사1: 무슨소리야... 여: 인적사항 왜적어요?! 형사1: 아니아니 여: 내가 뭐 돈을 떼먹었나? 형사1: 그게아니고 여: 맞잖아? 여: 저사람이 물건 잃어먹었다고 그런 얘기 하더라고 형사2: 어떤 물건이요? 여: 길에서 좌판하는 사람이... 뭐 물건 잃어버렸다 어쨌다 막 그러대? 그 사람들 @#$좀 해달라 그러대 그사람들이 온 이유가 있대 영혼들이 불러서 그렇대 형사2: 아 영들이? 여기 영혼살아요? 여: 아니 말하는 영들 있잖아 그사람들이 불쌍해서 불러들였다고 6년 총 6년 우리는 기술자들도 있고 뭐 그렇다는 이유가 있대. 거기서 얘기좀 해줬으면 그냥 경찰서에서 @#%$^. *$&#$*$#반대편에도 장사가 있드라는거야. 나보고 계속 가서 그사람들한테 "파출소에 가서 얘기 좀 해봐" 했더니 얘기를 하더라고 영들이 형사2: 영이? 여: 응..여기여기, 얘기하는 영들 있잖아. (짜증내며)아 그런사람들 영들 있잖아. 가세요 난 아무잘못없어. 형사1: 그럼 특별한거없고... 여: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집에 뭐 있겠어요 형사1: 영ㅇ... 여: 그래서 내가 응답줬으니까 가서 물건을 싸게 몇개 사라 그러더라구요. 아무도 가까이 가질 않으니까 그사람은 차에서 지낸다고 그러더라구요 형사1: 영이.. 여: 아 말하는 영들 있잖아요 인적사항 적지마세요 가세요 나가요 그냥 이제 안한다니까 이 씨발놈이.. 여기 진짜 뭐 씨발 정치인하고 다 와있으니까... 형사1: 정치인도 와있어요 이 안에? 여: 없어 여기는! 이미 와가지고 설쳤잖아? 데려가고 난리쳤잖아요? 가요... 형사1: 뭐뭐 @#$% 없었죠? 여: 없어요 문 안열어줄걸 씨(정확하진않음) 나가요!!! 난 아무 죄 없는.. 일베인: 조용히 좀... 여: 놔! 조용히는 무슨? 그런 좋은일 해줘도 이따위야. 형사2: 우리가 이 안에 무슨 위험한 사람이 있... 여: 없어요! 내가 옷 없어지고 물건 없어진거 밖에! 지난 3년동안. 3년 속에.

경* 아줌마가 말하는거 진짜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내가봤을땐 진짜 영혼을 보는 정신병자거나 안에 누군가있어서 키워드를 말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가 싶기도하고..

그냥 부부 두명 다 정신이 이상하고 지하철에서 군인보고 군대간 자기 아들인줄알고 엄마 잘있나 확인하라고 보낸건듯

친구가 알려줬던 일베 사건하나 있는데 새벽에 갑자기 문자로 청웅 사타부언 이런식으로 문자와서 인신매매다 뭐다 이런 사건 있었는데 이거 영상으로 올라오나요?

이거 기억남 ㅋㅋㅋ 실시간으로 봄 ㅋㅋ 자전거 게시판에서 놀았는데 갑자기 사이트 술렁거리더니 ㅋ 라이브 스트리밍까지함 ㅋㅋ 별 희깐한 인간들 총출동해서 재밌었음 ㅎㅎ

첫번째 지하철 쪽지 아재 간첩아니냐?..?

11:07 저 실루엣들은 봐도봐도 웃기네 시발ㅋㅋㅋ

7:47 아니 ㅋ ㅋ ㅋ패션 진짜 ㅋ 킹받네

당신을 추석 전부터 기다렸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