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 #마음공부 #인연가합
내가 이렇게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있으니 세상의 모든 것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불교에서는 '세상 모든 것은 허망하다', '인연 따라 허망하게 오고 갈 뿐이다'라고 말합니다.
법상스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들이 사실은 실재하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인연가합(因緣假合), 인과 연이 화합해서 잠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군법사로 오랜기간 목탁소리 법문으로 큰 관심을 모아온 법상스님이 BTN불교TV에 출연합니다. 생활 법문 프로그램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를 진행하시게 됐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매 회차 화상앱 줌을 통해 실시간 시청자들과의 소통하며 법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법문 프로그램은 딱딱한 이론이나 교리 중심의 법문에서 벗어나 ‘고통에서 벗어나 생활속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한 생활법문입니다.
자상한 목소리로 쉽지만 강력하게 펼쳐내는 법상스님만의 행복 찾기 소통 프로젝트.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명법문 유튜브 구독하기
/ @btn1007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