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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감독 아들이 실제로 돌로 머리를 찍히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양감독님도 부모라 이에 대해 고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배명호 격투기 선수와 배정수 동래팀매드 관장에게
도움을 청해봤습니다.
실제 빵셔틀에서 짱이 된 배명호 선수와 조용히 살았던
배정수 관장님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까요?
*양성훈 감독은 부산 대신동 팀매드 본관에 계십니다 *
본관 : 부산시 서구 구덕로 334번길 5
팀매드 인스타 : / teammad_korea
인스타그램: / brave____company
#양감독TV 비지니스 문의: teammad03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