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5년째 타고 있는데 정말 만족중입니다. 특히 접이식은 넣고 다닐일보단 빠른 폴딩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한강 엘베 탈때 브롬톤이나 다른 자전거는 접을 생각을 안할 수밖에 없어요 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반면 스트라이다는 10초도 안되어서 접다 펴니 엘베 공간 없어도 그냥 자전거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벨트라 경사가 있는 곳 정말 쉽게 올라갑니다 이건 정말 타본 사람만 알아요
@user-il8tl4ip8v2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 싱글기어라서 경사는 좀 힘들지않을까요?
@user-ui7bm8in4e2 жыл бұрын
사고시 불알도 10초만에 터질수있는 스트라이더
@nutralizer012 жыл бұрын
접는거 완전 인정합니다.
@Shurrgga2 жыл бұрын
다 좋아요…. 고자라이더는… 저도 있습니다
@user-wh3vq7tj6b2 жыл бұрын
저도 브롬톤 스트라이다 둘 다 있지만 폴딩의 편리함은 스트라이다를 따라올 자전거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라이다를 훨씬 더 많이 타고 있네요 ㅎㅎ
@2todaysstars83 жыл бұрын
밤길에 저질 전조등 달고 스트 타다가 앞에 둔턱 미처 못 보고 그대로 박아서 중앙 사라질 뻔한 적 있긴한데 브롬보다 오히려 스트가 주행 재미+ 편안함+ 유지보수 면에선 훠어어어어얼씬 좋긴했음. 진심 마실용으로 짱짱맨. 단 스트는 보관시 부피가 너무너무 크고 폴딩 이동시 진심 개무겁게 느껴지고 어딜가나 거의 무조건 일약스타되는 단점 때문에 결국 팔아버렸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일약 스타 ㅋㅋㅋ마자요 ㅋㅋ 아직도 인싸템이죠
@뽀원장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횡단보도에서 맨날 이거 얼마냐고 물어보심 ㅋㅋㅋ 진심 10명 중 9명이 가격 물어봐요 ㅠㅠㅠㅠㅠㅠ
@yangaudi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서 몇년간 출퇴근때 지하철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러면서 탔는데 거기에서도 신호 걸려 서있거나 횡단보도에 서있으면 사람들이 엄청 물어봅니다 ㅋㅋㅋ 확실히 인싸템
@user-vt6yq8ci6g Жыл бұрын
ㅂㅇ을 조심해야하는..
@jjsy8402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 빠른 폴딩이 기깔남. 체인이 벨트라 기름묻을 일 없고 진짜 튼튼해서 바퀴 바람만 넣어주면 됩니다. 단종된 2단 보유해서 10년째 잘쓰고 있음. 단점은 안장통으로 장거리 불가. 언덕 잘 못올라감. 핸들 잘 돌아가고 첨타는 사람은 균형잡기 힘듬. 서서 댄싱 불가. 코너링 삼각형 모양이라 천천히 해야하고 위험함._국내 LPG택시 트렁크에 위화감없이 실리니 뭐 어디든 점프가 가능합니다. 서브로 마실용으로 쓰기 좋음. 버디두 있는데 종주용으로 쓰고 있는데 폴딩이 좀 불편하고 망할 가스 택시에 안실림. 아 빠꾸먹은 슬픈 기억...근데 핸들바랑 싯포 뽑으면 실린다고 그러더라구요. 주력 자전거고 장거리 쌉가능 10단 기어에 승차감 노말합니다. 브롬톤은 구매 고민중인데 ㅇ ㅏ 가격이 기능에 비해 졸라 창렬임. 6단을 저가격에????? 콤팩트한게 최대 장점인데 그냥 이뻐. 기능은 모르겠음. 제주도 도장찍으러 다닐때 캐리어에 실릴거 같애서 갖고 싶다. 폴딩 속도는 버디랑 비슷.. 여기는 소개 안되어 있는데 바이크 프라이데이가 폴딩 속도가 ㅎ ㅑ. 개탐남. 영상 찾아보면...근데 국내 찾기 힘들고 개비쌈. 종주용으로 나온 미니벨로... ㅇ ㅏ사고 싶다.
@honk38402 жыл бұрын
출근+갑파른 오르막길 가기에 좋은 자전거 추천좀요 ㅠ
@user-um7cl6lp1d2 жыл бұрын
체데크
@qwrterd3 жыл бұрын
브롬톤 : 감성(애플느낌?) 버디 : 승차감(서스펜션이 있다) 턴 : 주행성능(바퀴가 20인치, 8단 이상의 기어) 다혼 : 가성비.
@nutralizer013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도 삼각모델 분야 대명사인데 껴주세요 : 이쁨
@operonx3 жыл бұрын
@@nutralizer01 사고시 고환파괴 조심
@user-ui7bm8in4e2 жыл бұрын
@@nutralizer01 스트라이더는 관상용 뭐하나 쓸데가없음 개로따지면 불독?
@nutralizer012 жыл бұрын
@@user-ui7bm8in4e 불독 지못미 ㅜ
@zombistyle2 жыл бұрын
@@operonx 스트로 빨리 달리지 않으니까 크게 문제될 일은 없어요. ㅎㅎ 오히려 그렇게 직각으로 사고나는게 더 어려울듯. 다른 자전거들도 직각으로 사고나면 고자되는건 별 차이없죠.
@praisefather3 жыл бұрын
사바 파이크 한번 다뤄주세요~^^
@user-ww9ld6ke4t3 жыл бұрын
브롬톤과 겹치잖아요.
@user-ns1up9yp9y Жыл бұрын
버스에 싣기 용이한 기어있는 가성비좋은 경량접이식 자전거 추천좀 부탁드릴까요?20만~40만 사이로요
@user-ce6bq7kg5t Жыл бұрын
운반성만 본다면 미니밸로k3플러스가 최고죠.
@ejvsu300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이 갑입니다
@user-hg6ok3du3b3 жыл бұрын
접이식 전기자전거도 한번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전기자전거 추천영상이 한가지 빼고 모두 접이식입니다^^
@jaehanlee86773 жыл бұрын
버디 의 접힌상태는 브롬톤을 제외하고는 다른 브랜드보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됩니다
@TripleH_04262 жыл бұрын
한때 폴딩미니벨로 꽂혀서 이것 저것 타봤는데 스트라이다는 진짜 마성의 자전거임 자전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디자인 보고 너무 이뻐서 삿는데 그 당시는 개인적으로 최악의 자전거엿음 무게중심도 뒤에 있어서 작은턱 넘을때 위험하고 핸들링도 너무 가볍고 좀만 타면 피로도 장난 아님 그런데 독보적인 디자인과 단순한구조때문에 고장도 안나고 폴딩이 순식간에 되어 어디든 가지고 들어 갈수 있는 장점도 있음 근데 이건 장단점으로 타는 자전거가 아님 묘한 매력이 있음 많은 자전거를 사고 다시 되팔았지만 가장기억에 남는 자전거는 스트라이다임
@HaNeulJiBung Жыл бұрын
5:19 흙길도 다니기 괜찮은건가 ㅎㄷㄷ
@user-tt5qs9xb1x2 жыл бұрын
초장에 브롬톤. 브롬톤은 품질때문에 타는게 아닐텐데.
@zhaoyunzulong2 жыл бұрын
비행기 탈 때도 들고 타고 싶은데, 그런 류는 A 바이크 밖에 없나 봅니다.
@kuraedio3 жыл бұрын
신장 181cm. 일반 자전거(26인치인가요?)타면 안장을 높이고 타야하므로 상체가 앞으로 숙여 손목과 허리, 정면을 봐야하니 목이 아픕니다. 핸들을 높일 수 있는 자전거가 있는지 삼천리자전거 점포에 갔습니다만 작은자전거(미니벨로라고 함) 링크플러스라는 제품이 가능하더군요. 시승은 하지 않았지만 상체를 숙이지 않아도 될만큼 지금보다는 좋을까요?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일반자전거는 mtb경우 27.5인치입니다 로드 자전거 관련 영상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포지션이 다 다릅니다 피팅도 필요한경우가 있구요 굳이 미니벨로를 고집하시는게 아니라면 하이브리도 괜찮을듯합니다
@user-zg3ks4pi4b3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이 비싸도 한강에서 가장 많이 보인다는..
@ddssw41972 жыл бұрын
국내 브랜드가 더 좋던데요.가성비 성능이 매우 우세 합니다.
@sunj53873 жыл бұрын
버디는 어떤가요?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폴딩상태(접힌상태)가 중요하지 않다면 좋은 제품입니다
@user-xu8up5zw9y Жыл бұрын
바람 엠티비급으로 잘 안빠지는 미니벨로 있을까요. 어떤 바퀴모양을 유심히 봐야할지요
@persnalmobility Жыл бұрын
펑크가 걱정이시라면 타누스 타이어로 교체하심을 추천드립니다
@user-xu8up5zw9y Жыл бұрын
@@persnalmobility 펑크 걱정이라기 보단 자주 바람을 보충해줘야한다기에 여쭤봤어요. 감사합니다
@seminchoi13792 жыл бұрын
전기자전거로 출퇴근을 계획하고 있어서 동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볼트몬스터 VT700 FB20 와 em-s2를 놓고 고민 중 입니다 두 제품 비교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persnalmobility2 жыл бұрын
도로가 많이 거칠면 fb20이요 ㅋ대신 무거워요 ㅜㅜ
@user-nf9io1hl7x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자전거 + 기본튜닝 + 잡다한 부속품 하면 400은 그냥 넘김
@Yangpa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이 너무 비싸서 비슷한 휴대성을 보여준다는 다혼 k3을 샀는데 확실히 브롬톤의 휴대성엔 그 어떤 자전거도 못 비비겠더라고요. 이 정도로 콤팩트하고 깔끔하게 접히는 자전거는 이때까지 브롬톤 뿐이었고 앞으로도 브롬톤 뿐일거같습니다. 짭롬톤은 논외로 하고...
@stom100410 ай бұрын
가격이 몇십배인데 비교하시는건 좀ㅋ
@user-ch7ox7yi6b3 жыл бұрын
가스차라 가로 100cm 깊이 54cm 높이는 폴딩되면 문제없는데, 깊이가 54이하의 괜찮은 전기자전거 아시면 답글 좀 부탁합니다.
얾마전까지 몰튼을 탔습니다. 몰튼은 다른건 몰라도 승차감은 정말 끝내주죠. 단점이라면 흔한 자전거가 아니다보니 남들 시선이... 뭔가 관종된 느낌이고.ㅋ 그런데 악셀이 너~~무 비싸요. 비싸고 사제로 나오는 악셀들도 거의 없어서 활용도면에선 많이 부족합니다. 인기있고 대중적인 브롬튼은 정말 다양하고 저렴한 악셀들이 넘쳐나죠. 뭐 그렇게 몰튼을 처분하고 나니 뭔가 아쉬운게... 요즘 다시 미벨을 찾고 있는데 맘에 차는게 없긴 하네요.ㅋ
@user-ui7bm8in4e2 жыл бұрын
삼천리 타 꼴깞떨지말고 ㅋㅋㅋ
@jungshin50832 жыл бұрын
@@user-ui7bm8in4e 응? 또라이니?ㅋㅋ
@user-ui7bm8in4e2 жыл бұрын
@@jungshin5083 알톤자전거타 꼴깝떨지말고 ㅋㅋㅋ
@hl2dus12 жыл бұрын
악세사리.
@Lee-bong-hee Жыл бұрын
악셀은 마이크로소프트엑셀이 최곱니다
@league2463 жыл бұрын
1년타기엔 너무 비싸 ㅠㅠ
@user-ey1my5qx6m2 жыл бұрын
앗.. 티티카카는 이제 못끼나보네요 ㅠㅠ
@user-xt8xh6pu4l Жыл бұрын
자이언트 익스프레스웨이 단종되었네요. 에스케이프 3 DISC를 타고있어서 펌프 같이 쓸 수 있을거 같아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ㅠㅠ 대신 일본 홈페이지엔 IDIOM 1이라는 프레임 폴딩 포기하고 드롭바를 단 미니벨로가 있네요.
@persnalmobility Жыл бұрын
단종되었어요? 아 ... 그때 살걸 그랬어요 ㅜㅜ
@user-xt8xh6pu4l Жыл бұрын
@@persnalmobility 드롭바에 림브레이크... 그리고 가격이 127600엔.. 이거 직구할바엔 차라리 리볼트2에 리어페니어 달고 운행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user-tq3pu4rw2u3 жыл бұрын
난 버디 타는데 버디는 왜 빼셨나용?
@user-wn4dx8fc9h3 жыл бұрын
몰튼은.. 일단 폴딩기능이 있으면 가격이 몇천만원대....
@user-ql3pc5ib6s3 жыл бұрын
아쉽네요 버디가 빠졌네요.. 네 맞아요 버디탑니다
@choipop3 жыл бұрын
요즘 접이식 자전거 검색해보면 지프 자전거라고 많이 보이던데 지프 자전거는 어떤가요?
@goldenlight5429 Жыл бұрын
그냥 브랜드만 라이센스로 빌려와서 만드는 생활 자전거예요
@arakalada3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쁜건 스트라이다가 갑이다... 이번 여름에 이거 사서 부산까지 가고 싶은데. 허리디스크 있는 나로서는 ㅠㅠ
@gogandantas3 жыл бұрын
핸들털림 비추
@goldenlight5429 Жыл бұрын
디스크 있으면 자전거 자체가 어려울듯..
@dorayodora3 жыл бұрын
코코로코없나요?
@chickengame82822 жыл бұрын
턴, N 폴딩 5:52
@happyjgl2126 Жыл бұрын
버디도 추천
@junghyungkim58453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의 벨트는 폴리우레탄이 아니라 케블라 소재입니다.
@mbadas41222 жыл бұрын
Fnhon gust는 어떤가요?
@user-el3ze4ss5v2 жыл бұрын
국내 브랜드는 없네요 ㅠㅠ 알톤은 별로가요??
@persnalmobility2 жыл бұрын
알톤도 좋지요~
@jh-tc4vn Жыл бұрын
@@persnalmobility 삼천리는요?
@AllClear12 жыл бұрын
키가 190 인데 장신이 탈 만한 미니벨로는 없을까요?
@persnalmobility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추천합니다 ㅎ
@user-qc1qm6ml4p2 жыл бұрын
알톤에서나오는 티티카카는 아예 낄수조차 없는 수준인가요? 초보인데 구매고려중입니다. 턴 D8이 사고픈데 너무 비싼듯해서 다혼 보급형 급이나 익스프레스웨이1 아님 티카 고민중이거든요. 용도는 출퇴근용입니다. 제가 타다가 아이한테 넘겨줄수도 있구요. 거리는 3키로 정도입니다.
국내에선 가성비로 봐도 티티카카 지요~ 현재 티티카카 p8v 같은경우에도 8단에 기어, 구동계가 다 시마노 특히나 뒤에서 아세라 등급인데 가격이 38만원이고 조립해서 40만원이니 시마노 풀셋에 8단 기어에 이 가격대가 없지요
@user-my8nz5ne8l Жыл бұрын
티티카카...
@jhp99153 жыл бұрын
다른 자전거는 다정리하고 브롬톤만 남았음
@user-mo7ni7mi4y3 жыл бұрын
뭐니뭐니해도난국산삼천리미니벨로FE나F를살까해오
@user-qe6my5hp7r Жыл бұрын
설명해주시는 자전거들이 일반 포털에선 구매하기가 힘드네요 자이언트 저렴한 모델들도 검색 전혀 안되구요..
@travelacrossthesea.73653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의 소재는 정확히는 크로몰리죠. 접었을때 쉽게 밀고 다닐수 있는건 역시 브롬톤이 제일 힘이 덜드는듯 합니다. 접는데 다소 오래걸리는게 흠이긴하지만요 스트라이다의 장점은 접고 펴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는 점이 있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환승 할때 이점은 정말 큰 이점이죠) 그리고 체인을 안쓰니 옷에 기름 묻을 걱정이 없다는것도 크고 참고로 메이커에서 권장하고 영상에서도 나오는 기울여서 끌거나 미는 방식은 손목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저방법 보다는 자전거를 똑바로 세워서 안장쪽을 잡고 밀고가는게 요령만 터득하면 훨씬 쉽게 편하게 밀고다닐수 있습니다.
@vforred2 жыл бұрын
하이텐강 아니에요?
@travelacrossthesea.73652 жыл бұрын
@@vforred 힘받는곳은 크로몰리 그외 부분은 스텐과 하이텐강을 썼다고 하네요.
@vforred2 жыл бұрын
@@travelacrossthesea.7365 그래서 무겁고, 그래서 다들 기를 쓰고 티탄파츠로 마개조하는 운명을 타고난 자전거 ㅎㅎ
@mastabang87512 жыл бұрын
잘못알고 계시네요 브롬톤은 전부 하이텐강 즉 그냥 쇠 이구요 티타늄 모델도 포크와 리어만 티타늄 입니다 유사 브롬톤인 파이크가 크로몰리 소재로 더 나은 주행감입니다
@vforred2 жыл бұрын
@@mastabang8751 맞아요. 로드 프렘도 크로몰리랑 하이텐 주행차이가 납니다
@kwangguenpark7423 жыл бұрын
티티카카는안나오네요 티아그라구동계로교체해서 30단짜리타고있읍니다
@user-jn6ym3lc2x3 жыл бұрын
스포티지 알 차량에 두개 까지 들어가는 것들을 알고싶은데.. 혹시 접었을때 가로 세로 높이 길이를 알수는 없을까요???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원하는시는 모델의 판매처 홈페이지에들어가시면 재원을 상세히 알수있습니다 두대를넉넉히 넣으셔야한다면 브롬톤이나 브롬톤과 같은 접이식을 추천드립니다
@kimjames6473 Жыл бұрын
자전거 이거 저거 다 타봐도 결국은 미니벨로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앞뒤 짐도 싫을수있는 바구니 필수구요. 여기 저기 돌아 다니기 편리합니다. MTB 타고 산에 갈일없고, 비싼 로드 탈일 없고, 미니벨로 8 단짜리 하나있으면 주구장창 돌아 다니어도 충분 합니다. ㅎㅎㅎ, 자전거 8000 원짜리 (ULAC) 락 필요하구요. 몸체에 소리나는 도난 경보기도 다세요. 도난방지. 내가 언제 쓸데없기 국토종주 한번가려고 1000 만원 짜리 자전거를 사겠어요?? 다....쓸데 없는일...ㅎㅎㅎ 의사였던 울아버지가 빚 지지 말라고 하시었지요. ~~
@sg59652 жыл бұрын
자이언트 미니벨로는 공홈 스토어에서 내려간거 같내요 ㅠㅜ
@user-wh2qo9eo3r Жыл бұрын
익스프레스웨이는 단종되었나 보네요!
@persnalmobility Жыл бұрын
그런것같아요 가성비 참 괜찮은 제품이었는데 ㅜㅜ
@user-qb6zj2lw5o3 жыл бұрын
턴...여러분 턴을 사셔야합니다...턴..제발..
@goldenlight5429 Жыл бұрын
바이크 기변 고민중인데 왜 턴이어야 하나요? 턴도 고민중이긴 한데
@user-qb6zj2lw5o Жыл бұрын
@@goldenlight5429 속도도 잘 나오고 접이식이여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내구성도 좋구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긴한데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
@goldenlight5429 Жыл бұрын
@@user-qb6zj2lw5o 아니요 속도 잘나오는거는 잘 알고(로드 따는 유일한 미벨..)비싼거도 잘 아는데 호소 하듯이 말씀하신게 궁금해서 여쭤본거였어요 비싸도 원래 목적에 만족 하시면 잘 사신 거예요ㅎ
@user-nc2tw4zv4d3 жыл бұрын
티티카카는 비빌 자리가 없었나보네요 ;;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티티카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chanokim3 жыл бұрын
자전거 전문가라고 해서 들었는데, 브롬프톤은 스틸소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부피와 무게를 줄이겠다. 라는 말에서 이 코멘트 남기고 꺼버림.
@tjj15923 жыл бұрын
브롬프톤이라 읽는 무식한 사람에겐 전문가는 아무 본인일듯...ㅈㅈㅈ
@chanokim3 жыл бұрын
@@tjj1592 실제 성능보다 발음이 중요한 당신은 역시 갬성호구
@tjj15923 жыл бұрын
브롬톤 성능의 본질도 모르는 주제에 . . .
@ankle3 Жыл бұрын
영상속 목소리 본인인가요? 외주인가요?ㅋㅋ 거의 성우급 발성인데요
@persnalmobil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외주 섭외할 정도의 능력이 되는 채널이고 싶어요 ㅎㅎ
@DrsurgeonX3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 고자양산자전거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내가 고자라니~~~~😱
@user-nk1eg6od5l3 жыл бұрын
버디는요?ㅠㅠ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접이식의 간소화가 접이식을 선택하는분들에게 부족함이 있지만 성능면에서 참 좋은 제품입니다
@user-ds8dx9pt4v Жыл бұрын
8:56 누가 글쓴거 보니까 급 정거 해서 터졌다고 ..... 그래서 저거만 보면 터지는 자전거로 인식되던데 ..
@sunth123452 жыл бұрын
M바랑 H바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persnalmobility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이죠ㅎ
@hanayo01172 жыл бұрын
미니벨로는 아니지만 접이식 자전거중엔 허머바이크가 젤 낫죠...
@ctn19743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아닌가요? ㅋ
@user-pj1qt8rj9l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을 성능보고 타는 사람 손!!!
@user-rr4zq7tr7m3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 음... 남자들에게는... 비추..... 이유는.. 앞으로 몸이 쏠리는 상황이 되면... 아픔을 많이 느끼게 되는.....
@hyoungucho2 жыл бұрын
Chedech는요?국내브랜든데 얘도 꽤 괘안아요
@obel12342 жыл бұрын
반정도만 끄덕끄덕 할수 있네요..
@ahimotuv67975 ай бұрын
지하철 연계는 스트라이다가 최고입니다. 2초면 접어요.
@user-lq9sn3oo8x11 ай бұрын
요즘엔 피콜로만한게 없긴함
@user-um7cl6lp1d3 жыл бұрын
오리자전거는 왜 없습니까?
@disopp2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는 대중교통 연계하는데 가장 좋음. 단점은 저속에서의 핸들조향성, 하단파이프 크랙, 충돌시 고환파열 위험. 브롬튼은 차에 싣고 다니면서 타기 정말 좋음. 단점은 의외로 조잡, 들고 이동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함.
@user-bs6zv9qi4e Жыл бұрын
3번 리스크가 너무 크다,,
@Paul-MuadDib-Usul3 жыл бұрын
버디가 없다니 ㄷㄷㄷ;;;;
@persnalmobility3 жыл бұрын
주행성능은 좋지만 가격대비 접이방식이 접이식을 선택해야하는 사용자에겐 비추입니다
@j86633 жыл бұрын
@@persnalmobility 버디도 접이식이에요 그것도 브롬톤과 동일한 스윙암방식 폴딩이구요
@patricklee40323 жыл бұрын
몰튼을 소개하면서 접이방식때문이라니...? 이 무슨 ㅋㅋ
@demigreen23 жыл бұрын
@@persnalmobility 그럼 몰튼은 왜 포함된 걸까요..?
@may_6j2872 жыл бұрын
@@demigreen2 축소된다는 의미에서 포함된듯한데요 별로 이상한 조합은 아닌듯요
@goldenlight5429 Жыл бұрын
버디가 없어서 아쉽...
@jhc32363 жыл бұрын
몰튼 천만원대...한다리 건너 지인이 타고 있던데... ㄷㄷㄷ
@초코죽3 жыл бұрын
브롬톤 사야 후회 안합니다.
@gogandantas3 жыл бұрын
더럽게 안나감 느리고 비싸고 호환성도 졸라 떨어지고 접이방식 빼고 장점이 1도 없슴
@user-ww9ld6ke4t3 жыл бұрын
@@gogandantas 1. 더럽게 안나감: 무거우니까(하이텐강으로 구성) 2. 비싸고: 적당하면(70만원선이 최대) 진짜 명차가 되었을 것을 영국놈들의 사기꾼 속성이 정확히 반영. 3. 호환성도 졸라 떨어지고: 79년에 나온 고전 부품 그대로 사용해서. 클래식임. 4. 접이방식: 훌륭함. -추가- 5. 실용성에 중요한 포지션 범위가 애초에 잘 되어 있음. 6. 유일한 접이식 클래식 미니벨로(몰튼은 분리해체식) 7. 극단적인 튜닝성.
@Sw-ec5tb Жыл бұрын
일반인 기준 티티카카만 타도 그냥 개만족. 고장도 거의안남
@CoffeeTRuck39143 жыл бұрын
오리바이크가 빠졌네요 오리바이크도 주행성능이 버디만큼 좋은 편입니다 그러고보니 버디도 빠짐 브롬톤 오리 버디가 예전에 접이식 미벨 3대장이었고 다혼도 D7부터 스피드망고 tt 까지 괜찮죠 크로몰리 프레임의 망고tt는 지금도 명작으로 인정 받음 그 뒤에 나온 알로이 프레임은 통통 튀어서 주행질감이 크로몰리랑 좀 다릅니다
@hwangso590 Жыл бұрын
스트라이다, 브롬톤 가지고 있다가 스트라이다는 지인 줘버림. 주행시 핸들링의 안정성이 좀 떨어짐. 뭔가 불안 불안/ 브롬톤은 이쁘지 대신, 주행시 좀 속도가 쉬 붙지를 않고 뻑뻑하다는 느낌? 그리고 실망스러운게 십여년이 지나도 뭔 발전이 별로 없다. 특히 기어비는 좀, 그래도 누구를 주기는 싫다. 가끔 동네 한바퀴로는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