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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상을 그리고 싶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나중에 제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기억하기 쉽게요.

무대를 그리고 싶어요! 공연을 정말 좋아하는데, 순간의 무대를 그리고 싶어요. 시작 전이나 끝난 후도 좋지만, 색색깔의 조명이 비치고 소품과 가구가 놓이고 사람이 서는 공연 중의 무대 모습을 사랑합니다. 같은 장면이라도 매번 다르게 느껴져요. 무대 위의 모든 것, 그러니까 조명의 다채로운 빛깔이나 벽을 이루는 무늬, 이야기를 위해 짜여진 구조와 공간, 연기하는 배우들이 보이는 순간의 몸짓, 그리고 그 가운데를 오가는 소품을 그리고 싶어요. 제 기억 속에 남은 그대로요!

일상 속에 내가 담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풍경을 잘 표현하여 그리고 싶네요. 더불어 다양한 재료로도요^^ 그리면 그릴수록 잘 그리고 싶음 욕심이 모락모락 생겨납니다~~~

저의 2023년 목표는 사람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잘 그린다예요. 330챌린지도 신청하려고요. 인체 드로잉을 배우고 매일 꾸준히 연습해야겠어요.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매일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고 있어요. 기록 하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휴샘 말처럼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함을 늘 채감하고 있는데 조급한 마음에 이루지 못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천천히 다시 시작하고 있답니다. 실패없는 목표를 다시 세분화해서 이루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남은 올해와 내년에는 좋아하는 그림을 많이 그려 보고 나만의 그림색깔을 찾고 싶어요.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림을 그리고 싶답니다.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요!! 우연한 기회로 그림책을 만드는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어서 배워가며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이 첫번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그림책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2023년에는 식물 그림을 좀 더 자세히 그려 볼 예정입니다. 올해는 러프하게 느낌만 살려 그렸다면 좀 더 섬세하게 그려보고싶어요.

330챌린지 후 꾸준히 그려보면서 조금씩 용기내어 이제는 저만의 색깔을 표현해보고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23년에는 좀더 제 색깔을 찾아 그려볼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휴프로젝트 하면서 꾸준히 매일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어요 차츰 늘어가는 그림을 보며 신기하기도 했구요 좋은 이벤트 소식에 동참하고 싶어요 확실한 목표가 없어서인지 꾸준히 그리는게 젤 어렵네요 매일 일기형식으로 글과 그림을 그리고 쓰고 싶어요 갠적으로 손글씨도 좋아해서 매일 아니 꾸준히 한다면 나만의 멋진 일기가 완성되겠죠^^: 올한해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휴쌤 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저는 2023년도에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예쁜 풍경들을 그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가족,친구들도 그리고 싶고,, 그리고 싶은 게 많아요 그래서 행복해요!💖 그림을 그릴 때면 그림에 집중하다보니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고민이 있으면 곱씹는 편이라 힘들어서 자주 생각을 비우려고 해요 제가 그림을 시작한,그리고있는 이유입니다ㅎㅎ 썸네일 손 글씨,그림 넘 예뻐서 바로 들어왔어요^0^ 목소리가 차분하면서 매력있어요❤️ 그림도 진짜 개성만점! 그 그림들이 넘 제 스타일ㅠ 솔직하셔서 그런가 친근한 느낌이 들고 듣기 편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목소리가 진짜 포근하고 편한 느낌이 들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예쁜 다이어리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보면서 처음보는 제품들 알아갈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더 많이 배워가고 싶어요♪ 정말 저만 알고 싶지만 더 많은 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는 채널입니다🌷앞으로 다양하고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진심으로 응원해요🤍

처음에 그림에 손 놓은지 오래됬는데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이 채널을 보기 시작했고 수능 준비 때문에 현재는 보지 못하고 있지만 수능과 입시가 모두 끝나고 2023년에는 그냥 길거리에서 크로키도 그리고 싶고 제 감정을 담은 작품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여러 종류의 미술도구 유화나 아크릴 소묘등을 이용해서 여러 작품을 만들어보는게 소원입니다

제 세계관을 유지해주는 고마운 이들을 멋지게 그리고 그런 작품들을 모아서 작은 전시회를 열어 초대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제가 되더라도 꼭 이룰 것입니다.

저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그냥 ‘잘 그렸다’, ‘얘쁘다’라고 평가받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만 노력해왔는데 최근 나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돼 슬럼프에 빠졌어요. 그림을 그리려 해도 ‘지금 그려봤자 뭐해’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순간 저의 생각에 충격을 받아 제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지 차근차근 짚어나가보았어요. 돌아보니 제가 그림을 그리는 건 어떠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서더라고요. 제 그림을 보는 사람이 따듯하다, 상쾌하다와 같이 어떤 느낌, 혹은 감정을 확실히 느끼게 된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휴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 다이어리 모두 예뻐서 첫눈에 반해버렸지 뭐예요..! 어쩜 이렇게 모든 색상이 예쁜지😂

2023년에는 일상을 꾸준히 그림으로 남겨보고 싶어요. 일상기록으로 스케치북 한 권을 채우면, 추억이 담긴 일기장이 되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2023년에는 저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림을 딱 봤을 때 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림이요. 누가 봐도 내가 그린 그림, 나랑 닮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림체를 찾아나가는 것과 비슷할 것 같아요.

2023년에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릴수있다면 뭐든지 다 좋다고 생각하고 될수만 있다면 여행을 다니면서 그 여행장소와 그곳에 있는 나를 그려보고 싶어요. 오랫동안 그림을 좋아해왔지만 수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건강상의 이유로, 혹은 핑계로 제대로 그림을 그린 시간은 몇년 안되는거같아요. 계획했다가도 어그러지고, 330챌린지도 한번 했었는데 다음 챌린지도 도전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또 아파서 앓는 동안 포기해버리고의 반복이였어요. 그래서 2023년에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산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거같아요. 사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미루던 병원에 다녀왔어요. 어차피 검사해도 안나오겠지 했던대로 대부분의 수치가 멀쩡했고 아주 약간 의심스럽기도한 부분이 있기는해서 검사라도 더 해보자 하는 느낌으로 류마티스내과 진료예약도 하고왔습니다. 참 사람마음이 묘한것같아요. 무슨 결과가 나와서 이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냈으면 좋겠기도 한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나는 멀쩡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모든 여정이 2022년안에는 마무리되고 2023년에는 하고싶은일 다 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예쁜 다이어리에 계획을 늘어놓고 모두 이루어나가면서 살면 행복하겠다 싶네요!

저는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도 그려보고 싶고,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소도 그려보고 싶어요!😊

그림공부를 하고 있지만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지 항상 고민을 해왔었는데 영상을 보니 문득 내년에는 그림일기를 그려봐야겠다는 목표가 생기네요. 너무 어렵지도 않고 또 너무 쉽지도 않은 내 하루를 그림으로 기록하면서 또 다른 목표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3년에는 주제가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휴쌤! 챌린지 이후로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챌린지가 끝나고 나서 이것저것 계획은 많이 세워 두고 그림은 기술이니까 연습이다! 싶어서 무조건 많이 그려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간 몸이 아팠어서 그러질 못했어요.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고 그간 손을 많이 쓰면서 생활했던 지라 손목이 안 좋아져서 그림을 도저히 그릴 수가 없더라고요. 마음은 빨리 그림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어딘가 조급해지는데 그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그냥 차라리 이 기회에 쉬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몇 달 간 그림을 별로 그리지 않았었어요. 이런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봤자 전혀 즐거울 것 같지도 않더라고요. 그렇게 한동안을 쉬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은 내 삶의 영역 밖에 두자고요. 물론 그림 그리는 건 저에게 많은 뿌듯함을 가져다 주는 일이라 앞으로도 높은 가능성으로 삶의 일부가 될 것 같지만ㅎㅎ, 삶의 영역 외에 어딘가 쉴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게 곧 취미의 이유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니 앞으로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소재나 대상을 선택하는 방식이나 목표하는 그림 등에 있어 내가 재미있을 수 있고, 내 안의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어요. 내가 살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고, 내가 쓸 수 있는 건강도 한정적인데 완벽주의에 매몰되어 모든 것들을 섭렵한다는 방식으로 그림을 대할 걸 생각하니 내가 참 바보 같았구나 싶더라고요 하핫. 그림은 세상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니까, 저는 앞으로 저의 세계를 담아내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판타지를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정도는 정확히 묘사하고 싶은 욕망도 강해서ㅋㅋ 환상적인 다른 세계를 표현해내고 싶어요. 이렇게 그린 그림들은 분명 과정과 결과가 어떻든 제 자신이 좋아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어쩌면 기술은 완벽의 측면에서 보자면 영원히 부족할 수 있지만 내 세계를 담는 그림은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완벽에 대한 환상이 깨지니, 역설적으로 그림에 환상을 담을 수 있게 된 것도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 다른 사람들이 제 그림을 본다면 어딘가에 초대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330 챌린지를 하면서 움직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던 터라, 그와 관련한 근육, 뼈에 대해서도 궁금해져서 지금의 저는 인체 해부학 드로잉 클래스를 수강 중이에요. 배울 게 참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걸 언제 다 공부하고 익히지? 하는 생각에 그림을 좀 더 일찍 시작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종종 했지만, 그림 그리는 시간들은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저의 방식으로 가득 채워 나갈 생각을 하니 과정에 대한 기대도 커졌어요. 아 그림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해부학 공부를 한 뒤에는 색감에 대한 공부도 하고 싶어요! 제 그림의 시작점이 되어주신 휴쌤, 늘 고맙습니다^^ 2023년 한 해의 시작도 평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벤트는 마감되었지만 그냥 댓글 남겨요! - (ps 저는 기존의 영상들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림 분야에 대해 별로 지식이 없던 저에게는 여러 미술 표현법이나 방식들을 접하고 그걸 친절히 알려주시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그치만 새로운 방향성도 역시 응원합니다!! 앞으로 어떤 영상들이 올라올지 기대돼요😁)

그림을 여러 해 그리면서 한 번도 어떤 그림을 그릴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막연하게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어요. 330챌린지 스타트반을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그림에 다가서는 제 맘이 참 많이 새로워졌고 단단해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 단계를 들어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제 맘이 망설이고 있답니다. 내년에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도 있답니다. 선생님의 감사한 이벤트 덕분에 어떤 그림을 그릴까... 어제오늘 생각을 해봤어요. 참 잘 그렸다. 참 멋있다. 참 예쁘다. 우와~~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림보다 뭔가 어설프고 단순하지만 보는 이들이 방긋 미소 지을 수 있고 제 그림을 보게 되는 사람들이 그 순간만이라도 따뜻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맘이 들었어요. 2023년에는 따뜻함과 편안함이 저에게서 싹 틔울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보는사람이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고싶어요! 그래서 요즘 철학 책들을 보고있습니다 ㅎㅎ 오늘영상감사합니다!

2023년에는 웹툰을 그릴 거에요 그림을 비교적 늦게 시작해서 누가 태클을 걸까봐 늘 '그려보고 싶어' '만들어보고 싶어' 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며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놨었는데 휴쌤의 이번 영상을 보면서 '~하고 싶어' 보다는 '~할 거야' 로 말하기로 했어요 소재가 여러가지 있어서 뭘 선택해야 할까 고민했었는데 제가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소재로 그림을 그릴 거에요 남들을 상처주지 않으면서 제가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그림이라면 분명 한 명쯤은 재미를 느껴줄 거라고 생각해요 휴쌤 영상에 댓글을 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칭찬 댓글도 민망해서 달지 못했어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을 지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휴쌤을 알게 된 지는 얼마 안됐지만 휴쌤 덕분에 그림을 어떤 방향으로 시작해야 할 지 감이 잡히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면 제일 먼저 휴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감정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고싶어요. 색감이나 인물의 표정, 사물의 배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에 맞게 표현하고싶어요. 행복, 슬픔, 기쁨, 분노와 같은 감정을 그림에 녹여 표현해서 그것을 보는 사람도 같은 감정을 느끼고 위로받거나 감정을 해소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감정을 전할 수 있다면 형식은 만화도, 한 장의 일러스트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2023년 9월까지 1년을 목표로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어요~ 기초부터 차분하게 쌓아올려서 아이의 성장 과정중 남기고 싶은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싶어요!

제 어릴 적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요☺️ 드로잉으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나 슬펐던 순간을 극적으로 표현해 그리면 더 예술적인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 그림을 좋아해서...

여행지 풍경을 그리고 싶어요 🌊🏄‍♂️ 좋았던 순간을 남겨서 오랫동안 추억하고 싶어서요 ٩(ˊᗜˋ*)و 아직은 부족하지만 도구에 익숙해지면서 늘어갈 거라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기록하고 다음에 더 신경써가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

추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내가 그린 그림들을 보며 이땐 이랬지 결국 남는 건 그림이다! 싶은 추억할 수 있는 그림이요 그 날의 내 모습이나 어떤 장소 속의 나 라던가 그런 그림들을 그리고 싶어요😮

저는 평소에 인체 드로잉에 관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인체 크로키를 자주 그렸어요. 그러다 더 깊게 인체를 그리고 싶어 인체 드로잉 책도 구매하고, 아이패드도 구매했어요.. 그런데,, 점점 그림에 손이 안가는 거에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목표가 너무 흐릿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2023년에는 목표와 계획을 탄탄하게 마련해 모작이 아닌 제가 생각하는 데로 인체의 구조를 생각해, 보다 완성도있는 인체를 그리고 싶어요!!

와 오롬 다이어리! 국내 다이어리라서 늘 좋아했었는데 휴쌤 채널에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코로나 이전에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몇 년 동안은 같이 못갔었어요! 그래서 2023년에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같이 보고 느꼈던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 사진으로만 남기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그려보려고 해요! 당장 1월부터 함께 여행가서 그림 그리고 오자고 말씀드려야겠어요ㅋㅋ 전 오롬 다이어리 들고가서 뒷 편에 있는 격자무늬 페이지에 조금씩 남겨와야겠네요! 모두들 답답했던 마음을 조금씩 뒤로하고 그림 그리면서 빛나는 2023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휴쌤 그리고 모두들 응원합니다^^🍀🍀🍀

1.캐릭커처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제작년쯤 우연한 기회에 캐릭커처 알바를 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정식으로 배우지 않고 그리려니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바는 끝까지 수행했지만 부족함 점이 느꼈고 작년에 캐릭커처 정보를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캐릭커처 배우기를 미루어 두었는데, 오늘 휴샘의 강의를 듣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계획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당첨된다면 이니셜은 C.R로부탁드립니다)

다이어리 진짜 예뻐요🫀🫀 별+궤도라서 휴쌤 채널아트랑도 어울리는 것 같아요ㅋㅋㅋ 2023년에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리면서도 재미있고, 보는 사람에게도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을 담는 방법을 알아갈 거예요! 최근에 예술을 하려면 먼저 스스로의 팬이 되어야 한다는 글을 보고 또 다른 열정을 깨우게 됐어요. 그래서 아직은 많이 부끄럽고 답답하지만, 매년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도 버리지 않고 빠짐없이 좋아해 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댓글은 휴쌤 5만구독자를 축하드리며 또한번 결심을 다잡는 기록이네요...! 축하드려요! 화이팅!! 🎊🎉

전 대학원생인데 졸업까지 1년 남아서 논문 두 편을 쓰는 걸 목표로 하고싶어요! 지금도 조금씩 연구실 동료분들과 진행하고 있는데 휴쌤이 소개해주신 '목표를 위해 한 일 적기'를 하면 제가 목표를 위해 매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매일 하지는 않고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한 것들이 잘 그려지지 않아 지칠 때도 있었거든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그림을 그리고싶습니다. 혼자 독학을 하고있습니다. 갈수록 눈은 높아지고 저의 실력은 늘지않는다는 느낌을 많이받네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크로키 전욕 노크로 정해야겠네요 ㅎㅎ

2023년에는 꼭 시작해서 이루고 싶은 일이 많아서 모든 목표와 과정들을 기록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풍경드로잉과 꽃그림 그리는 법을 제대로 익혀보고 싶습니다. 외국어도 독학 중인데 이것도 과정을 기록하면서 체크하면 흐지부지되거나 중도포기하는 걸 막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인체 드로잉을 더욱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해 매일 연습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인체의 형태의 어색한 표현이 무엇이 잘못된 줄도 모르고 그리고 있었는데 해부학을 조금 익히고 나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인체 드로잉은 마스터하기 쉽지 않은 주제이기에 계속그리고 반복 연습해서 어느 순간에도 어색하지 않는 모습을 다양한 포즈로 그릴 수 있을 때가지 계속 연습하고 인체에서도 손과 발까지도 잘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하며 그리고 싶습니다.휴쌤 구독한지 1년쯤 된 것 같은데 "휴쌤과 그려요 Draw with Hue"구독자 5만명 되신걸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구독자분들과 함께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쌤 안녕하세요~!! 일단 구독자 5만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쌤 영상을 보며 심리 치료를 받게 되면서 쌤 영상을 계속 찿아서 보았던게 먼저 였습니다. 그다음으로 예쁘게 그리신 그림과 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편안하게 티칭?* 해주시는걸 보며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를 얻어 330 첼린지 신청 해서 수업 듣고 있는중 입니다. 일단 최종 목표는 인물 크로키를 그리는것 입니다. 일차수가 더해 갈수록 난이도는 올라 가는걸 느낌니다만 그 마음까지 헤아려 영상 중간중간 다독 거려 주시기 까지 하시니 많은 용기를 얻어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급반까지 포기 하지 않고 완주 하기를 제 자신에게 응원 해 봅니다. 쌤도 함께 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