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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저출산 문제! 부정적 인식부터 바꿔야합니다! (함익병의 고지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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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함익병의 高지식함] Ep. 07
점점 줄어드는 저출산 문제로 시끄러운 요즘!
정부의 정책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출산율은 쉬이 늘어나지 않고 있는 현실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젊은 세대의 결혼에 대해
함익병 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함익병이 말하다' 채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youtube.com/@c....
#함익병 #저출산 #결혼

Пікірлер: 360
@celebkoreatvtv6495
@celebkoreatvtv6495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셀코TV 제작진입니다.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비하, 욕설 등의 악성 댓글은 고지없이 삭제, 신고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는 깨끗한 댓글문화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q2leica480
@q2leica480 11 ай бұрын
@roseshi5324
@roseshi5324 11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진짜 합리적사고는 최고입니다
@m_c_y2493
@m_c_y2493 7 ай бұрын
맞는 말 대잔치네요. 결혼 안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원인을 정부에서 집값 탓으로 돌릴 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싱글 남성, 싱글 여성 모두 본인 명의로 각자 집을 사겠죠. 요즘 젊은 남성과 여성 모두 더이상 기성세대처럼 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도 큰몫을 했죠. 각자 인생에 즐길거리들이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늘어났습니다. 가정과 자식을 위해 살기 보다는 내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은 것이죠.
@joungdong
@joungdong Ай бұрын
실제 집값 때문에 다투고 헤어지는 연인들 을 많이 보았습니다...
@user-wo5dk6tu7n
@user-wo5dk6tu7n 9 күн бұрын
함쌤 같은분이 대통령됬으면😅
@_Chaeyoon
@_Chaeyoon 11 ай бұрын
함익병원장님 말씀엔 기본적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나이 50줄에 들어서니 쉽게 꺼내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말씀해 주셔서 시청하는 내내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하네요~ 감사합니다.
@robynlee4102
@robynlee4102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은 우리 아이들 낳아서 키운 것 밖에 없네요. 어떻게 남자이신 함원장님이 아시는지 신기하네요.. 참 행복한 가정을 이루셨나봐요..
@comet1652
@comet1652 8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말씀 공감합나다 최근까지 어린야집 운영헀던 사람인데 경제력 좋은 젊은 부부도 아아는 한명만 낳는 모습 많이 봅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 어떤 출산 장려 정책도 소용없어 보입니다 두명낳은 부부보면 경제력과ㆍ는 상관없어 보이고.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 먹아는등 육아를 다른사람 손 빌리지 않고 힘들어도 직접 키우는 부부들인 경우가 대부분인걸 보게 됩니다
@user-tv8lo6gr3t
@user-tv8lo6gr3t 11 ай бұрын
많이 공감합니다
@jinnypark9855
@jinnypark9855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육체적인 힘듦도 있지만 정신적인 힘듦이 더 큰 것 같아요 양육에 대한 사회 문화적 기대치가 높은 것도 부담 스럽지만.. 아이로 인해 얻은 보람이 크지만 아직까지 여자가 홀로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요 현실적으로
@leesangbin
@leesangbin 21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user-zd4ir1nn6s
@user-zd4ir1nn6s 19 күн бұрын
함쌤 최고❤
@innerpeace9218
@innerpeace9218 9 ай бұрын
제 나이 마흔..엄마한테 시집 잘 가서 애낳고 행복하게 살아라라는 말보단 공부 열심히해서 너하고싶은거 다해보면서 살아라라는 말을 들으며 컸어요~제 친구들도 보통은 이런말 들으며 자랐어요~
@user-kg1sf6bp1v
@user-kg1sf6bp1v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초등딸한테 공부 열심히하라해요 솔직히 능력되면 혼자 살아도 돼요~~ 진짜 남편 꼬라지보고 새끼들 키워 시부모 눈치봐 왜그리 살아~? 아마 출산율 0프 될꺼야
@user-pn4dt7be4l
@user-pn4dt7be4l 11 ай бұрын
오늘 강의는 최고네요!
@user-ev4cv7hg1c
@user-ev4cv7hg1c 11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
@user-ym9wh4io5b
@user-ym9wh4io5b 11 ай бұрын
격 하게 공감 합니다 훌륭하신 함박사님❤🎉
@user-uy5kf4fl3l
@user-uy5kf4fl3l 11 ай бұрын
씻고 책상에 앉아 주말을 보내는 최고의 시간에 함익병원장님을 만나니 최고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illillilllilllllil
@illillilllilllllil 8 ай бұрын
와우! 너무 속시원해요!! 결혼 출산에 대한 생각, 로마를 예로 들은거, 100%동의합니다
@user-uh1em6cw1f
@user-uh1em6cw1f 11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말씀 하나하나 주옥같고 공감백배입니다.
@user-tw9es4qx1u
@user-tw9es4qx1u 11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말씀 백퍼 공감입니다
@user-jv5kj2hz2e
@user-jv5kj2hz2e 11 ай бұрын
완전공감
@user-xf3nt2yc6i
@user-xf3nt2yc6i 11 ай бұрын
자칭 전문가들이라고 나와서 시대를 전혀 못읽는 헛소리만 해대는거 듣다가 함쌤 말씀 들으니 속이 다 후련~
@user-sl7fh9by5f
@user-sl7fh9by5f 11 ай бұрын
함익병선생남 정확한 진단이세요 제가 67년생인데 29에 결혼 결혼 하고싶지 않앗어요 사회적 인식이 안좋앗죠 떠밀리듯 결혼 의무적으로 아이 둘낳고 얼마 시간이 흐르니 하나씩 낳더라구요 안낳기도 하고 제가 요즘 시대엿다면 결혼 안햇거나 아이안낳앗을듯 너무 힘든 친정엄마의 삶 저도 힘든삶
@user-xb5rd3ms7d
@user-xb5rd3ms7d 11 ай бұрын
원장님은 모든상식에 탁월하신 분입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다 맞는말씀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huijaeyoon1185
@huijaeyoon1185 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함 선생님 아직도 고루한 자들과 그들의 문화들은 젊은 사람들을 통제하고 싶고, 젊은 사람들을 아래로 낮추어보니, 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쉽게 인구가 늘어나지 않을 겁니다
@user-zw7pc9nm2f
@user-zw7pc9nm2f 11 ай бұрын
저는 저출산 원인으로 바라보는 부동산 가격, 수도권 집중화, 사교육비, 과도한 업무, 비교문화, 개인주의 문화,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연애조차 잘 안하는 분위기 등등 이 모든 문제의 본질적인 원인은 공통적으로 과도한 경쟁 시스템(학교~사회까지)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하게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버텨내는 사람도 피로감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숨막히는 사회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결국 대다수가 불행해지기 쉬운 사회속의 개인들이 선택한 결과물이 저출산이라는 의견에 동조합니다. 어떠한 사회라도 필연적으로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출산율과 자살율 수치는 경쟁의 심화도 측면에서 있어야할 장점과 단점 사이 적당한 균형점이 이미 무너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출산의 원인이자 높은 자살율의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는 과도한 경쟁시스템(부의 경쟁, 학업경쟁, 외모경쟁 등)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개인 차원에서도 인간의 본능적 이기심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과도한 경쟁의 불이익은 결국 나를 포함한 대다수가 나눠 가져가고 있는 중임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4살이고(00년생) 욕심 있는 성격임에도 이러한면에서 염증을 느껴 출산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yhd035
@yhd035 8 ай бұрын
그렇게는 절대 안 됨. 한국 사람들 마인드에 경쟁이라는 요소가 너무 단단히 박혀있음. 또한 보수주의자들은 이 경쟁이 국력 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절대 완화해서는 안 된다고 입도 잘 털음. 무엇보다 한국 사람들 눈높이가 너무 올라가서 뭔 일이 있어도 절대 낮출 생각을 안 함. 나만 독박 쓰고 손해보기 싫다고.
@jungsookseo583
@jungsookseo583 7 ай бұрын
여행다니면 이렇게 엘베 급하게 닫는 나라가 많지 않음.뉴욕쯤 되면 모를까 미국도 전반적으로느긋하고유럽도 일본도. 좀 편히 살면 안되나. 경쟁이 원동력이라는데 이젠 지쳐서 경쟁할 자식도 안 낳는데 아직도 경쟁 찬양..그만좀 했으면 함.
@user-cg7dt9cc5c
@user-cg7dt9cc5c 11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맞는말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pk5pg1ub7t
@user-pk5pg1ub7t 7 ай бұрын
사람이 살아가는 근본적인 행복을 잊지말고 살면 그나머지 해결 가능하다 하시네요. 사회에 버무려져 잊고 있던 행복추구권을 가감없이 말씀해주는 함원장님 항상 응원 합니다!! 제가 아플때도 아이문제로 현실적 상황과 제아이의 행복을 지켜주고싶은 갈등속에서 좋을 길잡이를 해주셔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younghee7411
@younghee7411 11 ай бұрын
내 삶이 먼저인데 나 혼자의 삶마저 힘들면 거기에 플러스 한 인간을 돌봐야 한다는건 사실 쉬운일은 아니죠. 평생 일만하고 가난하게 살 확률이 높은 삶을 자식에게 주고 싶지 않은거죠. 함 선생님은 아마 자식 5 명 정도도 여유있게 키우실수 있겠지만 요즘은 경제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 가난도 되물림 되고 부모의 도움이 있으면 그나마 예방주사 맞은거죠. 요즘은 자식이 잘 안해주면 이럴러면 나 왜 낳았냐고 원망해요. 함 선생님은 자식이 평생 시다바리로 살 확률이 높다면 그래도 낳으시겠어요?
@user-vn5kq6qr2d
@user-vn5kq6qr2d 10 ай бұрын
훌륭한 함익병 원장님 모르는 숙제가 없네요 한번도 애기 낳지마라 하지 않았는데도 자식들이 아이를 많이 낳지 않으려고 하는데 사회적 추세인것같아요. 걱정입니다. 우리나라가 국토 작은데 인구까지 적으면 제대로 국가로서 대접을 받을까요
@user-qi6rt5ib1z
@user-qi6rt5ib1z 10 ай бұрын
함원장님 ^^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sunkim884
@sunkim884 11 ай бұрын
40대 여성이고 자식을 놓지 않았고 그 선택에 후회도 없고 사실 너무 좋습니다.제 경우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바로 약자로 전락을 한다는걸 할머니를 보며 엄마를 보며, 직장에서 기혼 여자선배들을 보며 제 무의식에 차근차근 싸여 왔다는걸 지금은 느낍니다. 제가 만약 부모를 선택할수만 있다면 좀 없어도 북적북적 거리며 살아도 된다는 부모는 선택을 안할겁니다. 인생에 있어서 아이들이 전부도 아니고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자녀도 존재 하는겁니다.
@user-se9lx5yk2o
@user-se9lx5yk2o 11 ай бұрын
똑똑하시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Maniman789
@Maniman789 11 ай бұрын
결혼을 하셨나요?
@chhamib
@chhamib 11 ай бұрын
충분히 이해하고 선택을 존중합니다...
@uwusjxajx
@uwusjxajx 11 ай бұрын
각자 상황, 생각이 다른데,, 저는 아이들 덕분에 힘을 내며 살아가는 케이스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아이들이지만, 아이들 지켜주고 싶어서 살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이들도 저와 같이 아이 1명쯤은 낳아서 아이의 기쁨과 살아갈 이유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user-xe5lq8wm2g
@user-xe5lq8wm2g 11 ай бұрын
여자는 애를 낳으면 아무리 매 맞아도 애가 아까워서 참고 산대요
@abckim245
@abckim245 11 ай бұрын
애를 낳으려면 결혼해야하고 그전에는 연애를 해야하고 애초에는 이성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먼저죠 즉 이성에대한 관심자체가 에전에 비해 줄어든것같습니다
@user-lq7rj3qp1f
@user-lq7rj3qp1f 11 ай бұрын
자식도보면목숨걸고살고부모도마찬가지다고통이면고통그속에서사는것
@user-qz6uo4zv9g
@user-qz6uo4zv9g 11 ай бұрын
다른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건 경제적인겁니다 일부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 의사 연예인 인기종목 운동선수들은 일찍 결혼하죠 돈을 쉽게 많이버니까... 근데 일반인들은? 대기업들어가도 월몇백 푼돈임 그냥 중소기업에 비해 좀 더 받는거지 큰 의미 없죠.. 노력대비 버는건 푼돈이니 나 하나도 안행복한데 무슨 머리수를 늘립니까? 일반 직장인 자영업자들도 의사 연예인 인기종목 운동선수처럼 돈 많이 벌면 하는거에 비해서... 다 결혼 출산 생각하게됩니다
@user-od2xi2jn1g
@user-od2xi2jn1g 4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확실히 세계적인 스포츠선수들은 20대 초반에 많이 결혼 하지요 ....
@user-mi6kk6vu5g
@user-mi6kk6vu5g 9 ай бұрын
참 애매하게 말씀 하시네요.. 어떻게 들으면 맞는거 같고.. 요즘 시대에 안 맞는거 같기도 하고...
@user-cb5sm1zb5s
@user-cb5sm1zb5s 7 күн бұрын
집값 문제와 함익병선생님 말씀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환경의 문제 콜라보 저출산
@user-cn7lv1ur4r
@user-cn7lv1ur4r 11 ай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chanbach5076
@chanbach5076 11 ай бұрын
자식을 위해 자식을 낳는 사람 없습니다. 스스로 부모가 되고 싶은 자신의 바람을 실현시키고자 출산을 하는 것이지요. 뭐~ 미래 세대는 철저하게 현재 세대의 필요에 의해 생산되는 법입니다. 그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간에.. 자식을 낳는 사람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낳는 거지, 국가와 사회를 위해 부모가 되고 싶지도 않은데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지요. 결국엔 자식을 낳든 낳지 않든 기본적으로 인간의 본능적인 이기심이 작용해서 생기는 결과지요.
@user-pv1vk5bl4x
@user-pv1vk5bl4x 8 ай бұрын
10분20초에 함익병님이 한말을 저희 두 부부가 지난주 지지난주 아이들에게 해줬었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진심으로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기도하구요...(딸둘 아들하나 둔 아빠입니다)
@kjde206
@kjde206 11 ай бұрын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부모는 성장하고 보람을 느끼죠. 충분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건 부모입장이고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먹고 사는게 점점 힘들어지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하는걸 알면서도 낳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자식세대는 나아질게 보이지 않고 버티기에 급급합니다. 부모세대는 경기 성장기에 출산을 했으니 희망이 보였을지 모르지만 자식세대는 내가 성장하면서 누리던것들을 내 자식에게 해주기 버겁습니다. 부모세대보다 못사는 세대니까요. 그게 출산율로 나타나는게 현실입니다.
@appp000
@appp000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돈이 제일 문제랍니다
@user-vg9jp9jf6e
@user-vg9jp9jf6e 7 ай бұрын
저출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네요.
@careyteacher6626
@careyteacher6626 8 ай бұрын
저는 양가 부모님의 절대적이 도움이 있었으니 일도 계속 하면서 육아도 할수있었는데 이런 도움이 없다면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셋째도 낳고싶었는데 부모님이 힘들다하시니 그냥 마음 접게 되더라구요. 제가 속물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모님의 경제력과 (가정)생활 가치관, 성향이 진짜 크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함익병선생님 말씀도 와닿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user-bt4bb8cp6z
@user-bt4bb8cp6z 11 ай бұрын
동치미에서 뵐수있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딱 부러지는 분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h.d700
@h.d700 11 ай бұрын
최고 최고 함박사님 반갑습니다. 존경 합니다 ❤❤❤
@user-bp2cb9th2w
@user-bp2cb9th2w 11 ай бұрын
추석 제사지내고 음식 많이해서 이웃과 나눠 먹으라 많이 해야된다는 시댁. 30년 동안 질려버렸다.딸 둘 있는데 결혼하란 말 안하고싶다.
@user-po9lz7ce9l
@user-po9lz7ce9l 28 күн бұрын
제사 안지내는집 가면 되죠. 아마 딸들도 엄마 모습 보고 자라서 잘 피해 갈걸요~
@user-rx1fy1kg6f
@user-rx1fy1kg6f 11 ай бұрын
함 원장님 ! 정말로 말는말만 하시네요 핵심 꼭꼭 집어 주시네요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user-zf5eo6ug7d
@user-zf5eo6ug7d 11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원장님
@sjjeon205
@sjjeon205 9 ай бұрын
함쌤 합리적인 분~ 함쌤 논리에 점점 빠져드네요.😂
@user-pm5kf4kz9m
@user-pm5kf4kz9m 11 ай бұрын
함샘 . 공감합니다
@user-bf1be4ri2k
@user-bf1be4ri2k 11 ай бұрын
제생각엔 요즘은 얼마든지 연애하고 심지어 동거도 해보니 남녀 설레임은 적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책임만 느끼니 결혼도 그닥 와닿지 않는듯. 출산은 주변 친구들 보니 애키우느라 힘들고 돈드는것만 보이니 그런듯. SNS도 한몫. 타인들은 잘 사는것으로만 보이게 비교하게 만드는 주범. 남녀 반반 경제. 집안일한다는 의식은 부부지간도 자꾸만 공평만 따지게 만든다. 부부는 돈도 누가 더벌든 서로 하나로 만들고 투명하게 그리고 상대를 더 배려한다는 맘으로 살아야
@user-tw9pt8se2g
@user-tw9pt8se2g 9 күн бұрын
원장님최고
@artgear2
@artgear2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구직난이 있다면 구인난이 생길 때까지 인구가 줄어도 된다 - 이 말씀이 와닿네요,
@user-wg2ki7ir7e
@user-wg2ki7ir7e 11 ай бұрын
구인난 생기면 나라 망해요.. 아예 구직난이 더 낫죠! 세수 확보, 연금은 어디서 재원을 마련할 건가요? 어이가 없어서 적습니다.
@user-vf4xy4ct1c
@user-vf4xy4ct1c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이런 1차원생각을하는 사람이 있네 우리가 뭐 자원이있어 뭐가 있음? 인적자원이라며 사람을 자원 즉 경제적으로 취급하는데 그게 줄어든다? 그럼 ㅈ망하는거지 뭘 와닿아
@k22-48heaven
@k22-48heaven 11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소수가 일하는 직장에서 '단독 파트'에서 일하던 동료가 출산휴직을 했고, 그 사람의 일을 오롯이 내가 맡았다. 나의 일이 2배가 되었다. 그런데 출산휴직을 끝내고 그 동료가 복귀하는 날, "저 왔습니다!" 끝. (나 같으면...내 일을 떠안아 힘들었을 동료에게 케잌 하나라도 사서 안겨주면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겠다.)
@Lululalayo
@Lululalayo 9 ай бұрын
그건 사장이 한 명 임시직을 더뽑았어야되는일 아닌가요..?그 여자분은 법적으로 보장된 휴가를 쓴건데..
@jkdush
@jkdush 6 ай бұрын
사용자가 대체 인력을 구하지 않은 것에 분노하는 것보다 옆에 있는 개돼지들을 더 미워하는게 쉽다. 자본에 영혼까지 예속된 딱 대한민국 상황. 누가 애를 낳나.
@Genesis1122
@Genesis1122 9 ай бұрын
사랑해서 결혼한다... 정답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애가 매우 부족하고 일과 돈, 성공 밖에 모르던 사람인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다복하게 살고 있어요. ㅎㅎ 남편과 입을모아 얘기해요. 서로를 만나 같은 신앙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며 사는 지금이 힘들어도 너무 행복하다구요.. 엄마 마음으로 볼때 요즘 젊은 분들이 (저도 젊지만^^;;)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 엄마 마음으로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happyjj6571
@happyjj6571 11 ай бұрын
폰만 쥐고 있어도 재미있는데 굳이 결혼을 하겠나싶다.
@user-ox8px4sl7u
@user-ox8px4sl7u 2 ай бұрын
속이다 션~하게 말씀하시네요 .
@user-cf1nv9gs8z
@user-cf1nv9gs8z 11 ай бұрын
선택을 어떻게 하든 자녀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11 ай бұрын
우리 세대는 출생의 목적이 있었지.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라고 매를 맞으면서 암기를 했었지. 지금 젊은이는 출생의 목적이 없잖아. 자유롭게 살다 자유롭게 돌아가라...
@user-jn9hd6jy7c
@user-jn9hd6jy7c 4 күн бұрын
함 선생님 팬 되었어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
@user-fq3mh1el2h
@user-fq3mh1el2h 11 ай бұрын
저출산 원인 여러가지 나왔었지만 그중에서는 이분 분석이 가장 정확한거같음. 아이셋 낳았지만 맞벌이도 하지만 우리딸이 옛날식의 시댁문화. 가사.육아 거의 전담. 이렇게 살게하고싶지않음
@user-cy2bg2io6x
@user-cy2bg2io6x 11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celebkoreatvtv6495
@celebkoreatvtv6495 11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hkim2333
@dhkim2333 11 ай бұрын
집하나 사면 대출금 값느라 내 입에 풀 칠조차 불가능하다.
@user-tv8lo6gr3t
@user-tv8lo6gr3t 11 ай бұрын
집은 50대에 적당한 가격에 사는겁니다.
@user-um9ei6rx8x
@user-um9ei6rx8x 11 ай бұрын
​@@user-tv8lo6gr3t40줄에 짤립나다 ㅎ
@user-yf1ck5wz7q
@user-yf1ck5wz7q 11 ай бұрын
결혼하지 마세요
@yunyi6465
@yunyi6465 11 ай бұрын
대학교 1학년때 만난 사람과 30년 넘게 살고있어요. 아이들셋 낳았습니다. 아이들셋 키우면서 하루에 천국과 지옥 을 몇번씩 왔다갔다 했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하나 더 낳을걸 그랬습니다. 남편이랑 결혼하기 전에 연애는 좀 해보고 결혼했었으면 더 좋을뻔 했어요. 결혼생활이 좋은 날 나쁜날도 있죠.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았어요.
@celebkoreatvtv6495
@celebkoreatvtv6495 11 ай бұрын
구독자님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글에서 가정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영상을 통해 이런 따뜻한 공유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셀코tv 제작진도 고심하며 제작하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입니다^^
@user-xk7md2tq7x
@user-xk7md2tq7x 10 ай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때 결혼하신 거에요??
@yunyi6465
@yunyi6465 10 ай бұрын
@@user-xk7md2tq7x 1년 후에요.
@ReadyOrNot_HereICome
@ReadyOrNot_HereICome 9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말씀에 동의해요. 하지만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물론 예전에 비해 육아휴직을 쓴다던가 하는 제도가 훨씬 좋아졌지만 그 차이만으로 "이렇게 좋아졌지만 출산율이 늘었냐? 안늘었으니까 정책이 바뀌는 것은 소용이 없다."라고 결론 내리는 것은 틀렸다고 생각해요. 정책이 더 심각하게 완전히 좋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정책이 소용이 없었던 거죠. 뇌가 있다면 그 정도 제도로 출산을 하는 건 여전히 한심한 선택이라는 걸 아니까요. 여자들도 아이 낳고 그 아기를 보고 사랑을 느끼고 그것은 본능입니다. 그 본능을 이겨낼 만큼 현 제도가 여성이 자아실현의 욕망을 버리고 애를 낳도록 하는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집안의 어머니의 부정적인 의견 물론 영향 끼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가 유럽의 잘사는 나라들처럼 애 낳아도 회사 탁아소에 애를 내려놓고 일을 하거나 육아휴직을 언제든 부부가 쓸 수 있거나 칼퇴 보장, 유연한 근무 등 여성이 정말 충~~~~분히 본인만 원한다면 자녀도 키우고 일도 할 수 있는 환경의 제도적 뒷받침이 되었다면 자신의 어머님의 평생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에도 불구하고 애를 낳았을 겁니다. 왜? 그 어머니 세대랑 본인의 세대의 제도적 뒷받침이 다르고 환경이 달라졌으니까. 낳아도 불행해지지 않으니까. 제도적 뒷받침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성이 대학을 안가면 모를까. 남자와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중요한 존재로 키워져서 갑자기 근데 너는 여자니까 애를 낳을 생각을 해야지 사회에서 무언가 중요한 일을 할 생각, 욕망 자체를 가지지 말라고 하면 해결이 안됩니다. 여성의 욕망을 인정하고 똑같이 중요한 자원으로 취급하고 애를 낳는다는 특수성을 인정해서 대우를 제도적으로 해줄때 여자들은 아이를 낳습니다.
@celebkoreatvtv6495
@celebkoreatvtv6495 9 ай бұрын
구독자님 장문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한줄 한줄 써내려가며 고심하셨을텐데 시원하게 답변을 못드리는점 양해바랍니다. 구독자님의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arolmin4160
@carolmin4160 16 күн бұрын
저희 어머니만 결혼하지 말라고 하신게 아니군요. 어릴 때부터 하도 그말을 들어서 무의식 중에 결혼하면 안돼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HS-jq4go
@HS-jq4go 11 ай бұрын
따님이랑 아드님 정말 럭키 세요. 이렇케 좋으신 아버님 있어서요 !
@user-yl4ze4ps3j
@user-yl4ze4ps3j 7 ай бұрын
많은 부분에서 공감합니다 그러나 조금은 아닌 부분도 있답니다
@ynbark
@ynbark 11 ай бұрын
함박사님 말씀에 완전공감합니다🙂🙂 우리시대의 깨어있는 진정한 리더십니다🖕🖕🖕
@upup642
@upup642 9 ай бұрын
50쯤 되면 선생님처럼 너그럽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 이기적인 마음으로 애기를 갖기 싫은게 아닌데 핑계가 아니라 진짜 갖고 싶어도 이 상황에 무작정 낳는것도 이기적인 상황이에요 직장이 회사도 아니라 육아휴직 그마저도 꿈같은 이야기고 일은 해야 하고 봐줄 사람도 없는데 뭐가 맞는지 이런 저런 영상을 보고 생각 해보지만 도통 모르겠습니다 .. 그냥 낳고 세월 지나면 행복할까요? ㅠ 무서워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열심히 사는데 남들 다하는 것들이 왜이리 힘들까요 ..
@user-dn3pb6ko1g
@user-dn3pb6ko1g 18 күн бұрын
아~~~~ 내말이~~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 뻥~~~
@user-fv8ou8cz3h
@user-fv8ou8cz3h 11 ай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
@sooheefujimoto6455
@sooheefujimoto6455 11 ай бұрын
유학보내서 미국사는 아들과 한국에있는 아들들과의 관계. 엄마와 아들관계등 자식과 부모관계에 관해서도 말씀부탁드립니다.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11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공감가는 얘깁니다.
@majakang6668
@majakang6668 11 ай бұрын
결혼31년째 한달생활비500만 맞춘다고등골다휘었다..이젠그만하고싶네요.제발혼자아무도책임지고싶지않습니다.좀쉬고싶을뿐입니다.자녀들도그만연락했어면합니다.
@user-ms3ib2qj9z
@user-ms3ib2qj9z 22 күн бұрын
마자요 배우자사랑 자식사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그래서 옛날분들이 자식사랑으로 결혼 버티고 살고 했죠 누군가를 사랑해보는 경험은 살면서 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함쌤 말처럼 배우자가 별로면 자식 바라보며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wuj4750
@wuj4750 11 ай бұрын
함익병 쌤 지혜로운데? 다 맞는 말 ㅋㅋㅋ
@user-cx8ct4ld4s
@user-cx8ct4ld4s 11 ай бұрын
많이 공감이 갑니다 결혼 해서 아이들 낳고 행복 하게 사는게 인생 아닐까 생각 합니다
@Kim-oo4ot
@Kim-oo4ot 11 ай бұрын
아닐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국가의 필수요건이기때문입니다
@chhamib
@chhamib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싫으면 하지마세요. 강제 할 이유 없지요.
@user-ne1kf1kr6f
@user-ne1kf1kr6f 8 күн бұрын
집값이 아닙니다 제 딸이 있으면 결혼 안 권합니다 힘듭니다 아이 키우는건 제 생애 최고의 노가다 였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돈은 똑같이 벌어도 육아와 가사는 여자 몫이 되더라구요 아직 자식 일로 힘듭니다 부모가 자식을 어디까지 돌봐 줘야 할까요
@yaarrated2382
@yaarrated2382 9 ай бұрын
존중은 쌍방입니다. 어느 한 쪽만의 희생으로 이어져오는 관계는 필시 파국을 맞지요.
@user-ex9xg7bz2d
@user-ex9xg7bz2d 11 ай бұрын
와. 남 눈치 안보시고 저출산 원인제공자들에게 팩폭하시는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with5795
@with5795 11 ай бұрын
미래가없기에애놓지않는다고본다 내애는노예로몰리는게싫으니 예전하고비교는아니고 시대가변하고있다 없는가정에 애까지 불행은불보듯 높은사교육도한모
@user-ou4vf2fu7z
@user-ou4vf2fu7z 8 ай бұрын
이건 좀 치사한 방법이긴 한데 정부와 회사가 공조?? 입사할때 회사방침을 알려줄때 나중에 사람줄일때 아이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즉 미혼자먼저 내보내고 다음엔 자녀숫자순으로 내보내는 법을 개정 지금 물불가릴때가 ㅋ 아니다
@user-vn7gq7ge6q
@user-vn7gq7ge6q 7 ай бұрын
그럼 결혼 못하는 남자들도 잘라야지? ㅋㅋㅋㅋㅋㅋ
@user-ps1tz7ld8f
@user-ps1tz7ld8f 11 ай бұрын
현재 특수학교, 특수교사 구인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user-tz2jf4vb9y
@user-tz2jf4vb9y 8 ай бұрын
사회까지 갈 것도 없이 애 낳으면 가정에서 약자됩니다. 애 낳은 거 애한테도 미안하고 정말 후회합니다. 딸이라 더 마음이 아립니다.
@user-ro9ud9zc8y
@user-ro9ud9zc8y 11 ай бұрын
저흰 반반결혼했는데 남편은 함익병선생님자세네요.. 제가 우리남편의 생각은 늘 배우자는 서로의 자아실현 부모는 자녀의 자아실현이란 신조에 저도 50인데 아직은 행복합니다!^^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 2 ай бұрын
지금 60대이상인 저의 친정 언니, 오빠들이 그당시 다 맞벌이였죠. 공무원,은행원, 교사, 회사원. 그들의 삶이 넘 힘들어 보였어요. 살림하랴 육아하랴 돈벌랴. 돈버느라 정신없고, 애들은 어찌 자라는지 모르고...곁에서 지켜보는 저는 그들이 결코 행복해보이지 않았다는것. 지금 거의 30~40년 지나도 바뀌는건 없고. 저는 20대 제아이들에겐 결혼 권장하지 않아요.
@user-xm3ce2ss5h
@user-xm3ce2ss5h 11 ай бұрын
그전에는. 자식 둘만 낳기 운동해도. 더낳고 그랬어요. 요즘 세대는 자식키우는거. 힘들어서 희생하기 싫어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고생 안하고 살아서. 조금이라도. 고생되는건. 기피
@user-ev2st5mo2g
@user-ev2st5mo2g 11 ай бұрын
2030세대가 갈려나가야 다음세대가 정신 차리는게 진리지 다만 나라는 후퇴하고 회복을 못하는게 문제.
@user-jo2wo1lm3x
@user-jo2wo1lm3x 9 ай бұрын
난 초딩 아이한테 결혼도 안해도 되고 아이도 안 낳아아도 돼. 라고 쇠뇌시키는 중입니다.;;;
@user-kg1sf6bp1v
@user-kg1sf6bp1v 9 ай бұрын
정답 ㅋ
@user-jc7ii8mt6c
@user-jc7ii8mt6c 11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
@user-wr1kj9cq6k
@user-wr1kj9cq6k 11 ай бұрын
모두가 바래서 저출산이 되는건데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결과를 보면 다 알건데 그게 말이 되냐면서 왜곡 하는 사람들이 있음 참 있는대로 못 보는 사람이 많은거같아요
@suziepark4491
@suziepark4491 11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세상 인데~ 아직은 ~~^^예전에 나의 결혼시절은 참 힘 든 게 많았는데 그래도 사랑 하고 애 낳고 했는데~ 아들이 40이 넘어서 아직 자기 짝 을 못 찿구~ 손주 랑 여행도 가고 싶고 ~내 어린 시절 에는 하지 못 한 것 하고 싶은데~ 캐나다 에 산지 30년이 넘구~ 만날 기회도 놓치고~ 난 박사님 의견 대 찬성 합니다..독신세 꼭 받아야 해요..하나님이 주신 번성의 축복을 못 누리고 안타깝습니다..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열심히 배우께요.😊
@user-ek2oo2ll7s
@user-ek2oo2ll7s 11 ай бұрын
합리적이고 이치적 이네요.
@humfg
@humfg 11 ай бұрын
뚜렷한 직장이 없어서 월소득이 보장된게 없어서 아이를 못낳겠다고 합디다. 경제능력이 없어서 아이를 잘키우지 못할 것같다고. 집도 없는데 월세도 그렇고. 의사는 고소득자니까 경제문제는 피부로 와닿지 않을듯.
@chhamib
@chhamib 11 ай бұрын
돈 많은 사람도 아기를 가지지 않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humfg
@humfg 11 ай бұрын
@@chhamib 원래 아이를 좋아하지 않거나 아이에게 투여되는 시간 돈을 자신의 삶에만 쓰려는 사람들 아닐까요
@uwusjxajx
@uwusjxajx 11 ай бұрын
아이 덕분에 더 잘 살게 된 가족들도 엄청 많아요. 그게 꼭 경제적으로만 잘 살아진 게 아니구요. 요즘은 매일 금쪽이만 보여줘서 그렇지.
@user-vp2fn8jk1s
@user-vp2fn8jk1s 11 ай бұрын
​@@humfg평균값은 돈이 있든 없든 출산률은 같다는거죠
@user-um9ei6rx8x
@user-um9ei6rx8x 11 ай бұрын
​@@uwusjxajx아이 덕분에 잘 살게 된 집 ???? 어디요 ????
@user-gf7ht8db5y
@user-gf7ht8db5y 10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팬입니다❤️
@user-um9ei6rx8x
@user-um9ei6rx8x 11 ай бұрын
다양한 삶을 인정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남이 내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닌데 각자 알아서 살면 되죠 ㅎ 정해진 삶의 정석이 있는것도 아니고 ???
@user-yh8oo1ex9h
@user-yh8oo1ex9h 6 күн бұрын
또 배웁니다 함선생님 저는 59살
@chae-okjeong9097
@chae-okjeong9097 11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청첩장 신랑신부 이름으로 돌렸다가 큰 오빠한테 싸가지 없다는 둥 어거지 소리 들은 게 생각나네요.
@sonnyZK_712
@sonnyZK_712 11 ай бұрын
0.3명 한번 보고싶다 잠깐이라도 그랜드 슬램 한번 찍어보자
@chhamib
@chhamib 11 ай бұрын
이런 주장하지 않아도 아기를 가지지 않을 사람은 안가집니다...
@user-hl6xm3ko6n
@user-hl6xm3ko6n 11 ай бұрын
이 양반 그냥 의사인줄 알았는데 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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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эри Най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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