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키를 연기한 격님 넘 좋아해서ㅓ.... 재더빙판을 굳이 사서 보는데 나름 대사도 달라지고 다른 맛이 있어서 좋길래 박제용 영상을 올립니당
Пікірлер: 95
@scoutidea4 жыл бұрын
오징어는 ㄹㅇ... 아니지.. 나중에 타임리프 롤백 보여줄때 결정적인 대사로 사용되는데 에서 감정 그냥 끊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dtack05163 жыл бұрын
썸머워즈 더빙판도 그렇고 약간 한국급식 갬성 단어를 많이 쓴듯 ㅋㅋ 난 나쁘지 않음
@user-nw3zs7on1m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래도 좀 애니니까 그 갬성이 있는데 오징어는 좀...ㅋㅋ 너무 급식체라
@KJJ1805 ай бұрын
난 좋았는데 오히려 ㅋㅋ
@user-bs1vi6wh6b3 жыл бұрын
1:44 이어폰 끼고 꼭 보세요 ...
@user-kq8oc7zz2k4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 기다릴ㄹ게를 동시에 두개를 틀어주시다니... 당신은 잘 배운 변태에요
@nothinglastsforever00002 жыл бұрын
아이디 표정이 야래야래네
@user-dk1hb1iu4d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너무 고자극임ㅜㅜ
@user-hx7gs9eu4c5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 기다릴게 재더빙이랑 동시에 나오는 거 정말 소름돋았어요ㅠㅜㅜㅜㅠㅠ당연히 하나씩 나올 줄 알았는데 동시에 들으니까 소름이 쫙...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더빙😭😭
@user-xi5of2pn7u4 жыл бұрын
규지지 하 스포당해버려써..
@ebbebe4 жыл бұрын
정말 지극히 개인적으로 찐더빙판에서 아쉬웠던 대사 (마코토가 내가 유카타입은 모습 보고싶지 않냐며 물었을 때 치아키가 한 대사) "아니,그건 보고싶다" 를 자막판 자막 그대로 "미안, 그건 좀 보고싶다"였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약간 '널두고 미래로 가는 마당에 할 말은 아니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그 모습은 보고싶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게 된달까...? 암튼 뭐라 설명하기 힘든 포인트를 드러내는 요소 중 하나랄까 그래서 재더빙판에선 이걸 그대로 해줘서 좋았습니당 ㅋㅋㅌㅋㅋ 물론 오징어는 아니였지만요 ㅋㅋ
@user-up7rc6eu6f4 жыл бұрын
베베에 난 솔까 뛰어갈게 이것도 좀 그랬다 달려서갈게면 더 좋았을듯
@leekt_love4 жыл бұрын
@@user-up7rc6eu6f 달려서 갈게는 현실에서 잘 쓰이는 어휘가 아니라서.. 전 뛰어갈게가 더 좋은 거 같아요
@user-bk2hg9ny8h3 жыл бұрын
@@leekt_love 현실에서 잘 쓰이지 않더라도 영화의 제목과 맞춰서 하면 보는이로 하여금 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만들만한 장치가 될 수 있을것같아요...하 진짜 궁금하다 더빙 한번 더해서 재개봉 해주면 좋겠다 치아키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