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은 머리 열상 환자를 구조하기를 꺼려한다. 심장이 뛴다, 파일럿, 2013.09.09 출연 : 최우식, 전혜빈, 조동혁, 박기웅, 장동혁
Пікірлер: 697
@GongMoo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시면서 다들 연예인이 저기 껴있는거 불편해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이 예능 촬영당시 소방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적고 긴급차량 길터주기가 흔하지않고, 많은분들이 어떻게 비켜야할지 모르시는 시기였습니다. 이 예능으로 인해 많은 인식개선과 상식습득이 가능했다는것에 관심부탁드립니다 ㅜ.ㅜ
@user-lz3it5kr7y3 жыл бұрын
맞죠ㅠㅠ 이때까지만 해도 길터주기 인식 거의 없었죠.. 심장이 뛴다 이후로 동참 많이 해주시는 건데.. 도움 많이 된 프로그램이에요
@user-jp3jn8sd6s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좋은예능이었음ㅠㅠㅠㅠㅠ
@user-uc4ml3yv5p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예능
@tommie27033 жыл бұрын
정말 선한 영향력을 끼친 프로그램이죠 ㅠㅠ
@user-ty1hg2rp8f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첨엔 부정적인 의견들도 분명 있기는 했는데 출연자 분들도 정말 열심히 참여하셨었고 소방 업무에 대해 알게 된 것도 많고 길터주기 운동 같은 것도 하고 그랬어요. 정말 좋아했는데 폐지되서 엄청 아쉬웠던 ㅠㅠ
@joowon90253 жыл бұрын
이 예능 이후로 모세의 기적이 우리나라에 알려졌었음 엠뷸런스지나갈때 차가 어디로 비켜줘야하는지 등등 알려준 프로임
@user-dk2zd7rv9s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df1qk4it2h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wk7nc5gr4e2 жыл бұрын
그전까지는 길안터주고 끼어들기하는 차량까지 있었는데 그런 ㅅㄲ들때문에 어떤 아주머니 다리 잘린거 봉합 못 해서 사람들 개빡쳤었지. 아마 이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회차인 것 같은데.
저 때 헬기 구조하고 소방서에 항의전화오지 않았나?? 지들 김밥에 모래먼지 들어갔는대 어쩔거냐면서 .... ㄸㄹㅇ들 진짜
@soyoonbang85083 жыл бұрын
말도안돼... 정말요????? 목숨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네.... ㅠㅠ
@raraprincesspuppy133 жыл бұрын
헐 진짜요? 또라이들이네
@hyfjqmjr3 жыл бұрын
진짜요??산 정상에 뇌를 두고 왔나들;;;미쳤다;;;,
@hyojeongchoi23443 жыл бұрын
진짜면은 짐승보다 못한 놈들이다.
@fancy2419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사이코 소시오들 개많구나;;
@user-nv1wh5wj1s3 жыл бұрын
테트라포드 저거 진짜위험함..... 빠지면 파도소리에 묻혀서 구조요청 소리 들리지도 않고 저 사이 공간에서 바닷물이 계속 파도치며 나갔다들어왔다해서 혼자 나오는건 더더욱 불가 게다가 바닷물과 닿는 부분에는 따개비들이 잔뜩 붙어있기때문에 긁힐수있음 진짜진짜 위험하니까 이거 보는 사람들은 절대 올라갈 생각하지 마시길..
@jabchae1303 жыл бұрын
전 엄마가 알려주셨쥬
@ricanoame60163 жыл бұрын
올라갈 생각하는 사람도 신기함. 저기서 죽는 사람 많다던데 가정교육의 문제같음 ㅋ
@user-lt8nv8sh8x3 жыл бұрын
저기에 사람 목소리를 들을수잇는? 장치를 벽에 부착해놓으면 좋을거같음...ㅠㅠ 감지되면 119에 알람이 울리는거임
@user-qv5qh6vh5k3 жыл бұрын
@@user-lt8nv8sh8x 애초에 못 가게 해야지...
@mit22933 жыл бұрын
@@user-qv5qh6vh5k ㄹㅇㅋㅋ....
@N4N4_M13 жыл бұрын
아니... 카메라맨은 산을 대체 어케 탄 거임...? 진짜 소방대원은 따로 있는데...?
@user-ey6yc7yn9k3 жыл бұрын
킹메라맨..
@user-ll5tp3yp3n3 жыл бұрын
극한직업 2....
@soheeeeeee3 жыл бұрын
이거 소방대원 헬멧에 카메라 다는거 아니었어요..? 그런줄 알았는데 카메라맨이 따로 있을줄이야
@user-ud1fd9lq4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심지어 찍느라고 뒤로 가니깤ㅋㅋㅋㅋ
@LoL_Nasus2 жыл бұрын
@@user-ud1fd9lq4d 이게 재일 신기함… 옛날에 런닝맨 볼때마다 막 뒤로 가고 뛰어가고….
@user-zw7zf1tj3e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연예인 보니까 안정되는 것 같다는 말이, 그래도 자기 눈에는 안면 있는 사람이라서 마음 놓이는 것 같다는 말인가보네요. 놀랐겠지만 침착성 유지 잘 했고,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다음에도 수영장을 잘 다녔으려나 싶네요.
@user-lv3ck1td5w3 жыл бұрын
수영장 애기 씩씩하네 울지도 않고
@_evermul_94003 жыл бұрын
울어서 눈이 빨개 지긴했는데 일어나서 있는것 조차 대견함
@user-ii4lv3gm2e3 жыл бұрын
ㅇㅈ
@1ixxxe Жыл бұрын
ㅜㅜ 귀요미
@ain-gp4pmАй бұрын
넘 아파서 오히려 울 힘도 없는것 같아요유ㅠ
@user-ei9bw9xs4r3 жыл бұрын
절대 방파제에 올라가지 마세요
@user-ni3nk5hv9v3 жыл бұрын
제발 올라가지마 제발요ㅠㅠㅠㅠㅠㅠ
@kiki-pc3kx3 жыл бұрын
저기 빠지면 성인들도 절대 다시 올라오기 힘듭니다...ㅠㅠ
@sharu10303 жыл бұрын
내주변엔 안일어날것 같아도 우리이모 여기 떨어지셔서 다리뿌러지심...절대남일아님
@lintaro_01253 жыл бұрын
@@sharu1030 차라리 다리 부러진걸로 끝난게 낫죠ㅠㅡㅠ 밀물이라도 왔으면 그대로 죽음이니까,,,,
@user-ku3yl8ud2u3 жыл бұрын
무섭던데요.
@user-wr1ou7cf3p3 жыл бұрын
머리 피철철한다해서 걱정했는데 울지도않고 두발로 병원가는거 보니 웃음이 .... 참 씩씩한친구구나. 차분히 ㅣㅣ9 기다려서 다행이야ㅎ
@user-wr1ou7cf3p2 жыл бұрын
@@jimin3983 네? 119 치기 구차나서ㅋ ㅣㅣ9 쳤습니다 ㅋ
@user-tj4vt3qi4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세요ㅜㅜ
@user-wr1ou7cf3p2 жыл бұрын
@@heeeeee931 ㅎㅎㅎ
@user-ow3cb3pn9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걱정했는데 드라마에서 본 거 말하고있고.. 정말 씩씩한 아이였어..
@hkk148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ㅈㄴ쿨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찮아서 ㅣㅣ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derstandaaa43143 жыл бұрын
구조대원들 진짜고생하신다ㅠㅠ항상 감사합니다
@onebaby124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so2sn1jl6i Жыл бұрын
저기요
@user-uj4tt5ch7m3 жыл бұрын
카매라맨도 이 악물고 산 탔겠네
@user-hv9pt6td5b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카메라맨이 더 대단한....
@Nanjaeng0719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무게도 있을텐데 대단하다...!
@user-eungae.eungae3 жыл бұрын
@@Nanjaeng0719 카메라를 가진자... 무게를 견뎌라!!!
@foxbobs41463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은 고역을 진 사람들이죠
@user-qc4wg4wo9z3 жыл бұрын
999였는데 누가 눌러서 1천..
@sn6188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그 무슨 동상?에 중학생들 지들끼리 올라가놓고 119에 꺄르륵 거리면서 내려달라고 신고한거 생각나서 아직도 화남,,,
@chaheedachahee3 жыл бұрын
와씨... 이거 우리 동네잖아... 괜히 막 부끄러워지네 지들끼리 페북 스토리에 @@이 구해주러 119 왔당 ㅎㅎ 이러던데 너무 충격...
@p1j2i3love3 жыл бұрын
진짜 대가리들이 없네요;; 대한민국 미래가 어둡다
@user-bv2pd4bm9f2 жыл бұрын
@이용준 ㄹㅇ 진짜 머리 깨져서 신고했는데 구라신고 이력있다고 출동하지 말아야됨
@kimchill3 жыл бұрын
꼬마 남자아이 너무너무 대견하고 귀엽고 최우식도 귀엽고... 최우식이 아이에게 심장 뛰고있지? 하는데 왜 울컥하지ㅠㅠ 이 프로그램명 정말 직관적으로 와닿네요 심장이 뛴다... 보는 내내 누군가의 심장을 계속 뛰게 해야하는 소방대원분들의 노고를 보며 숙연해져요 늘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user-my1ik1ii8h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되게 씩씩하네요
@user-xh5en5ze1p3 жыл бұрын
산에 가족끼리 갔다가 어떤 분이 넘어지셨는지 환자가 발생해서 구급대원분들 다 같이 올라오시는걸 봤는데 그 울퉁불퉁 산길 올라오시는것도 힘드실텐데 환자을 직접 들고 내려가는거보고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고 느꼈습니다.
@user-zl4uk6xm7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감사합을 잊지않고 항상 조심하게습니다
@user-eh5vs3ih7w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씩씩해서 구급요원들도 맘 좀 놓고 응급처치를 실행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대견해 ㅠㅠ
@Fu_U_Ding3 жыл бұрын
나 심하게 다쳤을때나 아플때 혼자 있거다 다른 사람들하고 있으면 괜찮아 괜찮아 이러는데...엄마만 보면 엄마아아ㅏㅇ ~~ 나 아파아아 흐어엉 ㅠ 이럼ㅋㅋㅋㅋㅋ
@user-gm8rs8kj1r3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번 크게 다친적 있는데 심하게 다쳐서인지 오히려 안아파서 울지도 않고 피 주르륵 하는거 멍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달려오니까 울컥 하더라고요 ㅠㅠ ㅋㅋㅋ
@Fu_U_Ding3 жыл бұрын
@@user-gm8rs8kj1r 그니까요 ㅋㅋㅋ 예전에 중학교때 신종 플루 걸렸는데 전날에 영하까지 떨어졌는데 마이도 안입고 춘추복상태로 학교 가서 다음날 학교에서 열 제는데 38도 나오더라구요 열 젤때 너무 괜찮아 보이니까 담임쌤도 기계가 이상한가 하고 다른애들도 제보고 자기도 제보는데 이상없어서 저 한번더 체크하려고 보건실에가서 제는데 열이 더 올라서 집으로 보내졌는데(진짜 그냥 몸이 뜨끈하네?이거밖에 ㅋㅋㅋ)근데 진짜 괜찮았는데 자고 있는 엄마 보자 마자 서러워서 엉엉울었어요 ㅋㅋㅋㅋ
@flower_shower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살먹고도 그러는 사람 있음 엄마있으면 진짜 안심되니까 확 풀리는듯
@user-pe8oe3fp1d3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반대ㅠㅠ 엄마 걱정할까바 ..
@user-dt6et3lk7m3 жыл бұрын
나도 전에 오른쪽 발목 3번째 다칠때 좀 심하게 삐긋해서 그땐 진짜 아파서 걸어갈땐 사람들도 조금 지나다니니까 안아픈척 했다가 사람 없을때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할머니이이이이ㅣ이ㅣ이ㅣ이ㅠㅠㅠ 나 또 다쳐써ㅠㅠㅠㅠ겁나아파ㅠㅠㅠㅠㅠㅡ으어어엉 이랬...
@user-mb2xg8ov9g Жыл бұрын
이거 중학생땐가 봤던기억나네.. 이젠 내가 소방관이 됬구나 힘들다 참
@user-zi7kf3nn2w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중학생인데 소방관이 꿈입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jr5cw4gh4h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wlsgml2823 Жыл бұрын
항상 고생하십니다 화이팅
@user-rl6wh2kk4r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cz3vv1qu7i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user-li3el7so7h3 жыл бұрын
박기웅 대단하다 미술에 육상에... 못하는게 뭐야..
@user-lx5tb1mu2d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 게다가 잘생기고 동안이고..
@kauejy5795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랩도 잘하고 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 바로 Perfect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user-rv5zg4vb6k 저기 제가 어릴때 부터 아주 많이 갔던 곳이었고 조깅장?그거 생겼을때도, 생기고 나서도 많이 갔던 곳 이기에 '안전 표시판(?)'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이 많이 붙어있고 '페인트' 로도 위험하다고 알렸었고 현수막으로도 알리고 있는데 눈이 있고 글을 읽을 수 있고 이해 할 수 있는 나이가 됐으면서도 저기에 올라가는게 과연 그럴 수 있지요 하고 넘어가라는 식으로 왜 말씀 하시는 건지요...? 더군다나 나이가 어리면 분명 보호자들도 같이 있었을텐데..그리고 보호자가 없다고 해도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시는 곳이라서 분명 한소리 아니 두세소리는 들을텐데..그걸 안지키는게 화나서 제가 댓글을 달은겁니다..저는 애들인데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이해도 못해주냐고 제게 되려 따지는게 오히려 이해 못함은 물론이고 저런 행동을 하게끔 놔둔 보호자들의 책임도 크고 그분들 안전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구조자 분들이 그냥 투입 되는게 아니라 다 세금으로 이루어진다구요...조금만 주의해서 행동하면 더 좋은 곳에 쓰일 것을 쓸데없이 사고치는 사람들 때문에 낭비아닌 낭비가 되는것에 화가 또 더 나고 장애를 가진것도 아니고 사지가 멀쩡한데 쓸데없이 함부로 행동한것..그래서 일어난 사고와 그것을 수습해야하는 타인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님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적어도 같이 살아가는 사횐데 저런 기본적인 최소한의 규칙정도는 지키면서 사는거 맞다고 봅니다. 요즘 '선넘네~' 라고들 유행처럼 말하는데 최소한의 규칙 정도를 못지키면 그게 '선넘네~' 가 되는 겁니다. 이제 제가 적은 댓글의 의미를 이해하셨나요? 아 그리고 저는 님과 싸우자고 적은게 아니고 화가나서 적은거랍니다..
@suumergensuumergen4464 Жыл бұрын
우식님 팬이에요
@junch32672 жыл бұрын
우식님이 무서워하시는거 보니까 예전에 군대에서 사고현장 지원갔을때 항공구조사(S.A.R.T)로 복무하시던분이랑 나눴던 대화가 생각나네요. 구조사로 계시면서 힘들거나 무섭지않으십니까? 힘들죠. 그곳이 적진 가운데면 더 무서울거구요, 그래도 가야죠 우리가 가지않으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참 생명을 구하고 인명을 구한다는게 얼마나 무게있는일인지 깨닫게 되는 대화였죠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mi3ii1ie4q3 жыл бұрын
무거운 거 이고지고 산을 뛰어서 오르다니.. ㅠㅠ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어휴..
@user-ud4kj4de6w3 жыл бұрын
와..산을 20~30분 까지...구조대원님들 존경합니다..
@user-fc7yc8pp6e2 жыл бұрын
제발 산행도 좋지만 혼자서 위험한곳이나 자전거를 타고 산행을 하니 소방관 사람들 정말 수고하신다 정말 수고합니다 혼자서 위험한곳 가지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