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이모에게 무기징역을, 이모부에게 징역 40년과 취업제한 10년을 구형했으나 2021년 8월 13일 선고공판 결과 이모 징역 30년, 이모부 징역 12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가장 무서운것은 자신이 더이상 믿을사람이 없을때 더 무서운거 같습니다..

항상 공포물 기괴한 이야기들을 챙겨보고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역한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이런 사건이 있었다.. 는 것은 알았지만 삶에 치여 뉴스도 자주 보지않았기에 이제서야 내막을 알게 된 저에게는 큰 충격일뿐..

하.....진짜 서연이는 얼마나 아팠을까....... 하.,.....진짜 속상하다...아픈건 다 잊고 하늘에서 행복하게 사렴...

몇십년이건 이건 징역형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이런사람이 엄마라니.. 이모, 이모부 둘다 능지처참을 해야 되는데, 아이 상태를 보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말이 안나올 정도로.. 그곳에선 다른 친구들하고 평안하길.. 🙏

가정 학대로 자라난 사람들은 가정 학대의 위험성을 알지만 가정 학대로 새겨진 습관과 삶 물들여진채 평생을 살아간다

참혹한 현실... 코로나도 힘들지만 학대의 무서움은 느껴본사람이 더 잘한다...

보는 내내 분노가 치솟네요. 저 어린 나이에 별의 별 고문에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렀는데 범죄자 새끼 3명에 대한 처벌이 약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서연아 하늘에서는 착한사람많이 만나서 행복하게살아! 하고싶은거 많이해!!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싹을 위하는 나무는 잘 커가고, 싹을 짓밟는 나무는 죽어 버립니다.* " - 소파 방정환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지 눈물이 납니다 어린것은 성숙하지 않은것일 뿐이지 죄가 아닙니다 아이들을 학대하지 마세요 이런거 볼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기분이라 마주치면 꼭 손으로 한땀한땀 쥐어패고싶습니다

용감한 형사들에서 본 내용이었는데 방탈출로 설명해주시는것도 좋네요… 어린 아이들은 스스로 학대로부터 도망치지못하고 어른이 조금의 관심을 주면 그것이 탈출의 문이 될 수 있다…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이가 얼마나 탈출하고싶었을까.. 그 아이가 겪은 고통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믿을사람 없을 때 서러움은 알기에 더 먹먹하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하고픈일 모두 하고 먹고픈거 모두 먹고 아프면 치료받고 믿을사람도 생기길 바랍니다..

아... 너무 가슴아프다... 서연아.. 부디 그곳에선 아픔 다잊고 행복하고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동학대에 핑계는 없습니다 귀신이라는 핑계로 아이를 때린거는 엄연한 아동학대이며, 이런일들을 다 알고도 방치한 친엄마도 가해자입니다. 세상에 어떤 10살 아이가 눈을 비볐다고 저렇게 팅팅 부을까요? 세상에 어떤 퇴마 의식에 애완견 변을 먹이는 의식이 있을까요? 진심으로 교도소가서 자기들이 했던것과 똑같은 짓을 당했음 좋겠습니다.

와.. 말도 안 돼.. 이모랑 이모부 엄마 얘기 듣자마자 숨이 막히더니 모든 상황 자체가 공포로 느껴지네요... 아기가... 어떻게 그 집에서 지냈을지... 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해맑게 웃으며 행복하고 외롭지않은 나날들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캬랑 영상이 수위가 높은게 몇몇있지만 이건 수위를 넘어서 정신적으로 무너질거 같음.....

무기징역으로도 모자라다... 옥살이도 독방에서만 평생을 보내게 하고 만의 하나라는 여지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사유에서든 감형이나 출소는 금지시켜야 돼 어떤 식으로든 간에 절대로 남은 생의 한 순간 한 순간을 맘 놓고 숨 쉴 수 있도록 가만히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밥 먹는 수저도 가시가 돋아서 음식을 입에 넣는 것도 두렵도록 만들어야지

캬랑님은 걍 무섭지 무섭지?ㅋㅋ 하는 다른 채널과는 다르게 여러 관점에서 해석하시고 사건을 깊게 조사 하시면서 잘못된 점을 정확히 짚어내시는게 참 좋음.....😮

어떤 괴담도 이런 슬픔과 공포를 넘어설 수 없을 거예요...

캬랑님을 좋아하는 애청자로써 모든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으나 이번 영상은 치가 떨려서 볼 수가 없네요... 진짜 악마도 저런 악마가 있나 싶네요...

이런 영상을 이런 연출로 흥미를 돋궈서 뜻이 효과적으로 전달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해서 위험에 처한 사람을 모른척하지 않고 도울수 있도록 합시다.

서연이 영상보니..진짜..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 어린것이.. 믿을 사람 하나도 없는 그 곳에서.. 간신히 버티며 하루하루를 살아갔을 생각을 하니까 너무 슬픕니다... 다음생엔 사랑 많이 받을 수 있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를 학대하는 저놈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진짜 이런걸 보면 피가 부글부글 끓고 저런새끼들 다 잡아다가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해주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제발 감옥에서도 고통받고 죽어서도 매일 사과하면서 고통받길...

어떻게 보면 이것이 진정으로 가장 공포스럽고, 기괴하고, 끔찍한 일이네요

진짜 화가 남. 저만한 아이가 있기에 더 화가 납니다. 아버지는 뭐했고 엄마라는것은 방관? 아니 같이 가학한거지요. 신이 있다면 저것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벌받았음 아니 환생해서 똑같은 삶 무한반복했음 싶네요

진짜 분노가 치미는 영상이네요... 서연아...

나 축구 할 때 갈비뼈 부러진 적 있는데 바로 그자리에서 구토하고 팔에 힘이 안 들어가서 호흡이 힘들어 쓰러짐 의사 말로는 뼈가 부러지면서 폐에 긁힌상처가 나서 폐포가 호흡을 거의 멈춰서 그랬다고 함...구토는 맨 아래쪽에 위치한 갈비뼈가 부러져서 위를 상처받지 않게 뇌가 무이식적으로 위를 작게 하다 보니까 내용물이 넘쳤다 함...의사 말로는 나같은 경우는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고...그만큼...아니 10살이면 뼈가 한참 약할시기인데 나보다 아팠을 거임.. 어떻게 인간이라는탈을 쓰고 저딴 짓을...

귀신들린건 저 불쌍한 아이가 아니라 이모랑 이모부란 인간이네...친엄마도 한통속이다 평생 감옥에서 썩기를

10살 밖에 못 살아본 아이가 저렇게 고문을 당하다 가다니 정말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네요.. 진짜 너무 그상황을 생각하면 슬프네요..ㅠ

정말 학대 받는 아이들이 도움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유년기라도 상처 없이 보낼수 있도록 제발

자기들이 악귀면서 아이에게 귀신이 들렸다고 하네 ㅋㅋㅋ

3:46 " 서연이 사망 3시간 전 영상 " ㅠㅠㅠㅠ 그것도 저 악마들이 직접찍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30년이든 무기징역이든 다 필요없으니까 걍 피해자가 당한만큼 그대로 돌려주는게 감옥에서 편히 살게 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가둬받자 뭐해 잊혀지고 나오고 나면 다시 사회의 악이 될텐데 그런 짓을 다시는 못하게 처벌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와....서연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간다 물고문을 얼마나 쎄게 했으면 이가 부러지냐고 갈비뼈도 부러졌는데 팔 들려고 애쓰는게 진짜 화나고 속상하다. 진짜 학대한놈들 방관한 놈들 천벌 받아라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건 사람인것 같다. 부디 하늘에선 편안하게 하고싶은거 다 하길

안타깝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처음에 방탈출인가 싶었는데 이런 참혹한 사건이라는걸 알고서는 등골에 소름돋더라구요

진짜 영상이 너무 마음 아프다.. 잘못한거 하나 없이 다른 아이들 처럼 놀고 싶었을 뿐인데 저런 일을 왜 당해야 하는지..

진짜 사건 사고들 이야기 듣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영상은 진짜 끝까지 보고싶어도 못볼만큼 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이야기의 몰입도나 전달력을 다 떠나서 너무 슬픕니다. 한어린 아이의 생명을 저렇게 앗아가다니. 눈물이 눈앞을 가리네요.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슬픕니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두려웠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정말 끔찍하네요.. 듣다가 제 이름이 나와서 흠칫 놀랐습니다. 제가 지금 가족들이 아닌 저 영상 속 가족들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야 됐을까.. 하아.. 정말 지금 내가 이렇게 살아있다는게 감사하고 말 안듣는 딸 때리지 않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서연아 하늘에서는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 내가 언젠가 간다면 꼭 안아줄게

지금까지의 영상 중에 가장 끝까지 보기 힘든 영상이었습니다..

첫 현관문과 자전거 보자마자 떠올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채널에서 본 모든 영상중 제일 충격적이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당한 아이가 넘 불쌍하네요..ㅜ😢 아동학대는 정말 나쁜 짓 입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은 그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와 학대가 없어지는 날까지 파이팅 하자구욥!🔥🔥

진짜... 내가 마음이 갈가리 찢어진다.. 거기선 꼭 행복해야 돼 서연아..

끝까지 보기 힘들었지만 꾹 참고 다 봤습니다.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0:40 에 나오는 그림을 제 생각으로 생각해보면 사건 당일에는 가을이었고 엄마는 집에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엔 선물이 있는걸로 봐선 아마도 생일이었을것으로 예상이되네요

10살 얘기가 나오고 못 탈춯했다고 나올때 이건 방탈출의 집이 아니라 학대와 감금이 벌어진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보고 울었습니다 ㅠㅠ 서연이는 얼마나 맘 고생 심했을까..도와줄 사람도 없고 하늘에서는 편히 지내ㅠㅠㅠ 서연아 미안해.

자작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학대 부분이 나올때부터 깜짝놀라고 충격받았네요... 학대하는 걸 또 구경거리 보는 것 마냥 영상으로 찍은 것도 소름끼치고요... 아이가 이제라도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습니다...

제발 가해자 얼굴좀 밝혀라

길 걷다 눈물이 나네 똑같이 되갚아주자.. 악마다 저런 짓을 한 사람들은 똑같이 물리적으로 되돌려주어야한다

월래 영상끝까지 볼정도로 재밋는데 이번영상은 화나서 스킵해버렷다 끝까지 보고있으면 홧병나서

어쩌면 계속 살아남아 고통 받을바에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환경이네요.. 천국가서 또래 친구들이랑 고통없이 행복하게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방탈출 유투브로 하는 영상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조건을 보니 확 달라지네요. 저희 부모님께 감사하다 전해드려야겠어요

진짜 들으면서 귀신이 아닌 사람때문에 소름이 돋은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할말이 없다...목이 메인다. 분노와 슬픔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손 못올리는거 진짜 눈물난다 얼마나 아팠을까....

아가 하늘나라에서라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서러웠을까…. 저렇게 어린 아이가 상상하기도 끔찍한 고통을 겪으며 가다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만 당해라 당사자는 물론 그 자식 손자 대대손손 당해라 악마도 울고 갈 잔혹한 것들같으니

눈물나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이걸보면...인간보다 잔혹하고 악독한 생물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된다...

이 사건 자세히 몰랐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진짜...너무 잔인하다...너무 마음 아프다ㅜㅜㅜㅜ세상에 진짜 저런 악마가 있다는게 너무 소름 돋는다..

진짜 그 무엇보다 소름돋는다..처음에 봉지에 넣어서 대변 맥인다는것부터 진짜 닭살돋았는데 물고문하면서 이가 식도에 들어갔단 사실에 두번 닭살돋음..저런 아이들에겐 우리들처럼 평범한 삶도 엄청나게 행복해보여진다는걸 왜 지금알았을까.게다가 어릴때 좀 맞고 쫓겨난적이 있는 경험자로써 더욱 공감이 가고 무서움..아 눈물나와 어떡해

와 저런 싸이코패스들을 고작 징역 40년? 학대받은 아이는 매일을 고통과 불안감에 살다가 결국 죽게 되었는데 죽인놈들은 지금도 밥 먹으면서 산다는거네..

귀신도 괴물도 기겁하는게 사람이다...

나 진짜 존나 슬픈게 나도 학대를 당해본적이 있고 서연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 기분을 알기 떄문에 더 공감이 되는게 너무 슬프다 진짜 지금 보면서 울면서 보는데 이빨이 식도에서 발견되고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손을 드라고 하는게 시발 사람이 할짓이냐고 진짜 겁나게 슬프네 진짜 왜 작은 10살짜리 어린이 한테 왜 그러짓을 하는거지? 친엄마는 이모가 무속인이라고 하면 믿나? 여기서 알수 있는거는 무속인이 틀렸다는거지 귀신 들렸는줄 알았는데 걍 작고 작은 어린이이고 또 친엄마는 그렇게 부운 눈을 비볐다고 생각하지? 진짜 사람들 수준 진짜 돌아버리겠다 내가 학대를 경험이 있어서 그런데 학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부모님한테 학대 맞는거는 정신적이나 외적으로나 둘다 아파요 믿은 부모님이 자기를 떄리고 몸도 아프고 하지만 서연이는 내상까지 입었으니까 얼마나 아파겠어 왜 그런 말도 안돼는짓을 하지? 내가 지금 고등학생이기는하지만 진짜 내가 범죄 저질러서 교도소 들어가서 이모라는 아니지 이모라고 하면 안되지 살인자 새끼 죽이고 싶다 진짜

진짜 제발 이런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길

가장 섬뜩한건 형량입니다..아직 꽃을 피우려는 시도조차도 못한 새싹을 짓밟아놓고는 자신들의 꽃이 더럽혀지고 밟히는것 참을수가 없다는 생각이 너무 끔찍하고 소름돋네요..생명의 빛을 꺼뜨린 주제에 고작 형량 30년 12년이라니 생명의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되었던건가요...그 아이의 생명의 가치는 그 둘의 생명의 가치보다 훨씬 소중할텐데(생명의 가치를 재단하고 싶진 않고 그래서도 안되지만 생명을 없앤 그 ^^들은 이 말을 들어도 마땅하지 않나 생각해요...)

아가야 그곳에서는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렴..

캬랑 영상물중 오늘이 가장 잔인하고 끔직했다...

서윤아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평화롭게 널 괴롭히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재밌는 영상도 찍으며 행복하게 살렴.. 어떻게 저렇게 꽃다운 어린 나이에 죽을 수가 있니.. 언니가 대신 미안해..

정말 속상합니다 영상을 제작한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분들 악마에 홀린것 같은데 퇴마 명목으로 흠씬 두들겨 패버리죠..

저도 아동학대로 6년간 거의 매일 맞으며 살다 얼마전 선생님들이 신고해주셔서 어머니께 왔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들이 신고하신다는 것에 대해 두려웠습니다만 이렇게라도 안되면 정말 죽을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혹시라도 아동학대를 당하고 계시다면 꼭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연(가명)이 처럼 저런 상황이라면....

아... 정말 눈물나는 이야기다. 이런짓을 하고도 그 미친 놈들의 판결이 징역밖에 안되는게 절망적이다. 한국의 처벌이 강경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낀다... 아이가 너무 불쌍해.....

서연아...............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란다ㅠㅠㅠ

아이가 기댈수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가장 슬프네요. 그곳에서는 좋아하는 일만하며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저 이모와 이모부에게도 마군이가 가득한거 같은데요. 철퇴가 필요합니다. 그 머리를 깨부숴야 마군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아... 진짜 너무 가슴아프네요.. 제발 아이를 낳으려면 책임감을 가지고 낳았으면 좋겠네요..

난 2월에 생일이여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서연이는 이런 끔찍한 인간한테 갈비뼈가 으스러지고 피멍도 들고 한창 사랑받을 나이에 물고문이나 받고 내 일도 아닌데 왤케 미안하니ㅠㅠ 다음생엔 꼭 이쁨받는 집에 태어나서 가족의 따뜻함과 사랑을 느껴보렴...

이 세상엔 예쁜 자연과 신비한 생명체 선한 사람이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나쁘다고 하는건 이런 인간들이 이런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가 난다 저딴 어른들이 있다는게 이세상의 수치다 10살짜리 꼬마아이가 느꼈을 외로움과 고통,수치심,두려움이 상상도 안간다 너무 안타깝다…….

보다가 멈췄습니다.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도저히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블러처리가 되어있지만, 아파서 팔을 못드는 모습, 힘이 없어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모습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른인 제가 다 미안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학대 받은 서연이의 고통은 영원하지만, 학대한 사람의 기억은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흐려지고 잊혀지겠죠... 저런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고통 속에서 살게하고 싶네요. 당장 얼굴까야 합니다. 찾아가서 죽이게

서연아 하늘에서도 학대받지 말고 잘살아야해....다,모두 너의 잘못이 아니야.....

진짜 어른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아이들이 희생되는 사건들을 보면 참 구역질이 나네요 정말 저건..하...

아 언제 봐도 딱하다....서연이 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진짜 저게 사람이 할 행동인가? 진짜 너무 안타깝다...

서연이 다음 생에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책임' 이 두글자를 지키지 못하는 어른들이 이 세상에 많구나...

개인적으로 이혼및 부모간의 불화설이있는 집안의 아이들을 1주일간격으로 방문확인하는 기관이있었으면합니다. 적어도 저런사태는막을수있지않을까...

누구에겐 저 가벼운 문을 여는게 당연한 것이 겠지만 그것은 어린 아이에게 있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설령 나갈수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보금자리 즉 집이 지켜줄 만한 사람도 존재할까요 그렇게 본능적으로 나가고 싶겠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그래도 굳굳히 견디고 견뎠지만 결국 숨졌어요 저도 이제 5학년인 아이이지만 저도 항상 몹시 괴로울때가 많고 살더라도 그런 영구적인 정신 의 병을 않고 살아가야하기에 저건 제가 보기엔 300년 정도 감옥에 쳐 박아놔야해요

서연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우리가 미안해 서연아 거기선 꼭 행복해줘..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캬랑의 영상 중 가장 무섭지만 가장 현실적인 영상

정말 무서운 것은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보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도 단 한명도 믿을 수가 없을 때가 더 무서운 것 같군요. 이게 실제 사례라는게 가장 큰 공포인 듯 합니다.

말도 안 되는 형량인데다가..... 참..... 사람이 어찌 저렇게 귀신 같은까.... 귀신도 무섭고 치를 떨겠지.

ai대체 직업으로 판사가 1순위가 확실함

서연이는 하늘에서 행복할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