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922
요즘에 뭐든 다 재미가 없어 재미가.... 그래서 뚫어본다 코😜
고등학생때부터 입👄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우니까
약간 무난맨인 코를 뚫으러 가봅니다 후후후후후
-
제주시에서 귀👂 좀 뚫어본 사람들이 추천하는 '에꼼'
같이 디자인 골라 주실때는 뭐~ 거의 10년지기 쇼핑메이트
깔끔하고 한방에 너무나 잘 뚫어주시는 사장님~~~🙋♂️
-
하고 싶은 건 해야지!!! ...해서 다시 가본다....'케찹'
메인은 코 뚫기 였으나 촬영불가😭 하지만 넘나 스윗하신 남자 사장님💁♂️
별존 뚫을 때보다 더 호들갑 난리 부르스 였지만 별존보다 더 안 아픈 코 피어싱!
-
다들 인생이 무료하다면 뚫어보세요! (뚫는다고 뭐 달라지는 것은 없더라~~)
같이 가준 예리니랑 채희 고마워😘 내 호들갑 다 받아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