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타든 음악이든 스펙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한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내용이네요^^

장호일형님의 음악인생과 같이 가는 인생의 동반자 같은 기타군요 ㅎㅎ 저도 저의 인생과 같이 갈 기타친구를 만들어야 겠어요 ^^

Excellent !!!

애증의 펜더네요 ㅎㅎㅎㅎ 예전에는 저 기타를 보면 두건 쓰고 연주하던 모습이 많이 떠올랐는데(콘서트나 내일은 늦으리 등) 요즘에는 플러스 해철님도 같이 떠오르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빼빼로 광고에도 저 기타 들고 찍었던 것 같은데? ㅎㅎㅎ

전설의 "그" 기타로군요

88년 미펜 스탠다드인가보네요

요즘이었으면 정보를 쉽게 얻어서 피할 수 있었던 모디의 시행착오들을 몸소 겪어온 기타네요. 그래도 지금은 알맞은 상태로 좋은 소리 내줄것 같습니다~

딱봐도 도장 두꺼운 우레탄 피니쉬네요. 우레탄은 고조선때부터 쳤어도 안까집니다

형님기타 보니 반갑네요 ㅎ E넘버면 수영장 이어서 별도 라우팅 인하셔도 험싱험으로 가능하셨넸요 형님은 깁슨으로 즁즁하실때 좋던데요 ~ 그 낙원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네요 이 소리 궁금하네요 ^^

"하이젠버그"스티커도 붙였네요 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표시

형님 요즘 유투브 활동 안하시나요? 자주 보고 싶은데요. 업로드가 없네요 ㅠ,ㅠ

아 이제 유튜브도 하시는군요 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리치 샘보라 모델이나 샤벨 소칼 같은걸 사시지…

우레탄이라 안까지는거 아닌지요 락카피니쉬는 얇아서 까질건데요...피니쉬 차이도 있도고 봅니다

브릿지만 봐도 인토네션이 맞지 않는게 보이네 .ㅋㅋㅋ

할배가 기타를 개판으로 해놨네

싱싱험이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