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자신의 장점을 살려 후회 없는 면접을 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네요. 어제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아 우울했는데 제리맨토님 덕분에 기운 차리고 갑니다!!

굉장히 좋은 영상이네요…얼마전 면접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느끼는게 정말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더 긍정적으로 사고해야겠어요!

신입이 준비해야할 것 3:15

신입지원자로서 걱정 많이하고 있었는데.. 제 지금까지 경험을 잘 정리해서 저를 어필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잘보고 올게요!!

정말 뜻깊은 조언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내일 면접 잘보고올게요!!

정말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 계속 23년 취업 시장 안 좋다는 영상들만 봐서 착잡했는데 될놈될의 법칙은 항상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겠습니다 ㅎㅎ

예전에 인싸담당자님의 블라인드 모의면접? 영상을 만들었을 때 제리 멘토님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요, 우연찮게 알고리즘을 통해서 '내일부터 출근' 이란 채널을 알게 되었고 반가운 마음에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임원 면접을 앞두고 어떤 질문들이 나올지,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다가 제리 멘토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길잡이를 많이 잡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인사팀에 근무를 오랫동안 하셨다보니까, 신입/중고신입/이직자 등 어떤 부분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시기에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주시는데 시원하다 못해서 스프릿샤워를 한 것 같습니다 ㅋㅋ 이게 이 채널의 차별점인 것 같아요.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명확해서 이해가 잘 갑니다! 다음주 쯤 최종 임원 면접이 진행되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가지고 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상반기에 최종탈락한 대기업 같은 직무로 하반기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최종탈락한 이유로 회사관점 즉 회사경험이 없다고 판단했고, 현재 해당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같은 직무로 일하고 있는데요. 입사 한달째라 아직 당연히 실무경험은 없고 복사 스캔하면서 회사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ojt도 받긴하는데 다들 바쁘셔서 거의 못받고있네요...이런 경우 어필할만한 요소가 될까요? 아니면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이력서 적을땐 입사 전이어서 경력란에 적지 못했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ㅎㅎ

멘토님....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반도체 회사 면접보고 왔습니다. '첫 면접인데 잘하시네요.' '회사에 궁금한 사항, 뭐 복지라든지 없어요?' 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첫서류,인적성,면접이라 너무 떨리네요... 마지막에 '마음같아서는 몇명 채용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하지만 참겠습니다.' 라는 말실수를 했는데... 혹시 큰 실수 일까 걱정됩니다 ㅠㅠㅠ...

흐아앙 항상 면접 볼 때마다 중고신입이랑 면접 봐서 너무 자신감 떨어지고... 기죽었는데 이거 보고 뭘 강조해야할지 알겠어요‘ㅜ!

이 영상을 이제 보다니.. 몇 일 전에 중고신입으로서 받았던 질문들이 멘토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아요.. 🫢 좀 더 잘 준비할걸! 이라는 아쉬움이.. 🥲 그렇지만 지나간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운에 맡겨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멘토님. 제가 약 1년 좀 안되게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이력서를 쓸 때 1년 미만이라 작성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 면접까지 채용 프로세스를 가게 되었는데 만약 면접관이 공백기에 대해 물어보면 취준을 했다고 하면 좋을지, 아니면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ㅠ(여자인데 나이가 조금 있어서..) (그리고 혹시라도 면접때 취준을 했다고 말하고 나중에 합격하면 고용보험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을텐데 문제가 되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디라도 경력 쌓는게 좋나요? 인턴 말고 경혁이요

안녕하세요 멘토님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질문 드리고 싶은 부분이 하나 있는데 따로 연락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댓글중에 메일주소가 있어서 ㅜ 별도로 질문드리고싶은 사항이 있는데 메일 드려도될까요?!

본론 3:19

제가 이전에다녔던 회사가 규모가 작은회사들이라 거의 저 혼자 작업하거나 프리랜서했던 경력만 있어서 이전 경력이 거의 인정되지않고 회사로 옮기면서 중고신입으로 들어갔는데 정작 연봉은 신입이랑 똑같이 주면서 직무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교육기간도 없이 바로 실무 투입하고서는 회사 돌아가는 시스템도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해봤으니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방치됌..그렇다고 쌩신입도 아니니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는것도 어렵고 팀사람들은 귀찮아하는 티를 팍팍내서 눈치보이고 힘들었는데 원래 중고신입에게는 경력같은 직무 능력을 바라나요? 아니면 그냥 규모 작은 회사들 종특인건지... 이럴거면 뭐하러 중고신입으로 들어갔는지 진짜 짜증나고 힘드네요..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연봉 낮게받는데 왜 같은 2년차랑 비교하는거죠? 기존 신입이랑 비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삼성전자 5급 설비엔지니어직군에 나이 31살에 중고신입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요즘은 생신입이 답이더라구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