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기를 얻는 드라마는 아니였지만 그 가치를 아는 사람에겐 무엇보다도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특히 이민호배우님 눈빛연기~~한동안 못빠져나왔어요ㅋ다시보기로 얼마나 많이 봤던지 ㅋ봐도봐도 좋은 드라마 명작~^^

이거 진짜 괜찮은 드라마인데. 저평가 되서 안타까워요. 다시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눈물 흘리며 봐요 ㅜ

이 ost는 정말 드라마 보는내내 더 몰입하게 만듬. 8년만에 정주행 했는데 지금도 재밌고 아련함.

인생 최고 드라마. 아직도 생각하면 맘아파 은수최영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저는 항상 이 드라마의 끝부분이 제일 아쉬워요....둘이 서로 대화를 하고.. 다른 알던 병사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왕과 왕비도 다시 만나고... 결혼하는 장면까지 나왔으면.....하고...ㅡㅅㅡ

시간이 흐른듯한 최영의 모습과 은수가 만나는 장면 너무 가슴이 아리다 뒷 내용 더 보고시퍼….ㅠㅠㅠㅜ

ㅠ 은수최영 너무 고생많았어. 돌고돌아 다시 만났으니 둘이서 영원히 행복해야해~❤

최애드라마중 하나

엔딩미쳤다 ㅠ 하아,,,,내 심장 ㅠ

미치겠다 심장이 터질것같다 이보다 더 애틋한 사랑을 본적없다 임자커플 다시보고싶다

마지막 장면 좋아요😊

간만에 다시 정주행했는데 진짜 다시봐도 결말이 너무 아쉽네 원래 대본상처럼 연출했다면 마지막 엔딩도 더더욱 슬프고 행복하게 다가왔을텐데 ㅠㅠ 당시 방영할때 본방사수했던 드라마라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는 드라마 당시에 시청률이 너무 안나와서 안타깝게 잊혀진 작품

좋다요 ㅠㅠ 다시 봐도봐도 너무 좋다요 ㅠㅠ

이 드라마는 브금이랑 ost가 언제봐도 진짜 대박이다 분위기 영화로 만들어버리네..

마지막회에서 기가 어찌나 빨리던지.

와씨 선남선녀 ..할말이 업다 ㅠㅠㅠ

간절함은 인연을 만들고 기억만이 그 순간을 이루게 한다

신의2 해주면 안되나요ㅜㅜ

오랜만에 보는데도 재밋네요ㅎㅎ

아름답다...ㅜㅜ

Ost가 진짜 한몫했다

너무멋있다

누군가 그랬다..간절한은 인연을 만들고 , 기억만이 그 순간을 이루게 한다고...

Está muy bueno el drama mí vida es muy lindo me encanta eres un genio ❤️🔥😍 mí Rey Minho sabes que me gusta mucho te deseo mucho suerte y éxitos bendiciones cuídate si besos 😘🙏😘

알리 노래에요 영상감사합니다

ㅜㅜ 너무좋다 ㅜㅜ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신의 방영될 당시 최영장군의 아내에 대해 검색한적이 있었는데 꽤 연관 카테고리가 있어 깜놀한기억이 있습니다

Grabi ang saya NG episodes ang sarap balikan

제 인생에 최고의 씬입니다

마지막에 앨리스윤태이가 고려로 타임루프해서 유은수로 분해 최영을 만났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잠시해봤음..

This was a very beautiful drama but the ending was lacking. Their love for each other was so deep that them just staring at each other after meeting after many years didnt hit right. A deep heartfelt hug would have done more justice to the ending.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 하루는 이미 천년을 지난 듯해

Ditonton berkali2 tdk bosan,sayang endingx cuma saling pandang😭,jadi geregetan🤭

다시봐두 좋네요~

😂2023..dah 10 tahun. ending nya..tak boleh nak move on..

너무 좋다

어제 저곳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미래로는 돌아갈수있는거죠...?

간절함은 인연을 만든다 ^^ 은수 서울에 도착했는데두 다시 찾으러 감 대단쓰 정말 어느세계로 또 떨어질줄알구... 의선 올까봐 미리 땅두 ^^

Lanjutkan episode lain Nya

Dis is Da most romantic scene I ve seen without sayin ny words ....so true 😘

그래서 유은수가 삼한에서온 문화유씨 부인이라 이거죠?

크 ㅠㅠ

최애 드라마인데 결말 아쉽 작가님 열린 결말 좋아하시는거 아는데 쫌ㅠㅠ

떠내려가는 페트병을 보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지네요

저 여진분 다시 돌아왔을까요?

최영은 김희선 기억하고 기다리는데 왜 최영 부하들은 김희선 못알아보는거지 ㅋㅋ

1356년?

이런 비슷한 내용 일본에 드라마가 있었는데 의사가 다만 남성분이지만

Sayang gak ada faith 2,,

김희썬 보구 한잔한다, 내가

무휼?

윤균상이다 ㅋ

😂

아끼는 드라마인데 결말이 좀ㅠㅠ포옹 아니면 손 터치라도 즈게 므야ㅠㅠ

마지막부분 노래먼가요

내가 알고있는 역사로는 공민왕 5년이면 동북면 쌍성총관부 압록강 너머 8참를 수복중일텐데.... 이미 5년 이전에 압록강 위의 영토를 진작의 수복하고 원나라와 싸웠다...... 역사가 바뀐건가?

김희선이랑대화치는사랑 일반인캐스팅한거죠? 배우라기엔일반인보다 더어색한거갔은데ㅋㅋ

김희선 진짜 연기 개못하는데 어케 뜬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