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조는 1987년 독창회에서 여러 작곡가들의 "아베 마리아"를 모아 연주했는데, 특히 토스티의 "아베 마리아"는 당시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곡으로, 더 의미있는 무대였습니다.
출처는 1987년 12월 10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의 독창회 실황 음원과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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