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애송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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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 Cherry pink mambo - 이종...
~~~~
위로와 희망의 시30편
1.류시화:길 위에서의 생각
2.정호승:수선화에게
3.도종환:담쟁이
4.이해인:그리운 등불 하나
5.김시천:살다보면 하나 둘 쯤
6.문병란:희망가
7.장 금:집시의 기도
8.도종환:흔들리며 피는 꽃
9.양광모:나는 배웠다
10.사무엘 울만:청춘
11.김형경:세월
12.구상:꽃자리
13.이문재:오래된 기도
14.박남준:아름다운 관계
15.마종기:우화의 강
16.킴벌리 커버거: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7.정호승:봄길
18:윤석구:늙어 가는 길
19:문병란:바다가 내게
20.김재진: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21.조병화:작은 들꽃
22함석헌:그사람을 가졌는가
23.이정하:바람 속을 걷는 법
24.나호열:안부
25.김태근:그대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26.민영욱:중년
27.이기철:작은 이름 하나라도
28.이채: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29.권정선:삶이란
30.이해인:내 나이 가을에 서서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계절도 가을, 인생도 가을 도무지 아쉽기만 한 이 계절 앞에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서성이는 그대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시들를 모았습니다. 한 편, 한 편이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시어들이 시린 가슴을 다독여 주고 위로와 격려와, 희망을 주는 명시들입니다. 성심껏 만들었으니 힘들 때, 쉬고 싶을 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시낭송 들으시며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만든 시간과 환경이 달라 볼륨이 서로 다른 점 이해하여 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봉경미 손모음♡
@user-tt7bv1we5y 8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님의 낭송들으며 아침이 더 풍요로워지는 듯 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user-pd1bz3um2u 7 ай бұрын
메일확인 부탁드립니다ㆍ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user-pd1bz3um2u 혹시 금강화라는 분으로 메일 보내신 분인가요? 맞으시다면 궁금한점 있으시면 메일에 써 주십사 답을 드렸습니다^^
@user-pd1bz3um2u 7 ай бұрын
전화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ㆍ
@user-ib4gu9tk6x 6 ай бұрын
혹시 책으로 출간하셨는지요?
@user-ni3ti6jh2q 7 ай бұрын
가을이 쏜살같이 가 버린 뒤 이내 추워졌다 이젠 겨울 수개월 추울 거다 다시금 시작된 겨우살이 털장갑으로 손을 털옷으로 몸을 잘 감싸고 마음을 잘 보호해야겠다 마음이 추워지면 정말 추운 거다 많이 아플 수 있다 희망을 품어야 한다 소중히 춘삼월 호시절을 위하여! 가을에도 시는 내 마음의 보약 겨울에도 시는 내 마음의 보약 보약을 선물해 주시는 봉경미님께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하지요 제 낭송이 보약이라 해 주시니 제가 보약을 먹은것처럼 행복합니다 그렇네요 깊은 겨울의 초입이네요 겨울잠을 자듯 지내다보면 춘삼월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따듯한 저녁 보내시길요 🍁🥰🌸
@user-xq1to1tx6m 7 ай бұрын
시를 사랑함은 마음에 꽃한송이 피워 올리는 일~~주옥같은시 ,진정 가득한 감성음성~~굿 굿이야요~~감사드려요~~❤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시를 사랑함은 마음에 꽃 한송이 피워 올리는 일 참 좋은 표현입니다 이런게 바로 詩죠 고맙습니다 🌸🥰👍
@user-qr1gu6og6w 7 ай бұрын
어느 덧 귀가 순해지는 나이가 되서 그런지 부드러운 음성의 시낭송, 감미로운 배경음악, 아름다운 영상들을 듣고 보니 마음까지도 순해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원섭님 시적인 댓글을 보니 저도 순해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따듯한 저녁 되시구요 🙏🙏❤️❤️🥰🥰
@user-poetry_books 7 ай бұрын
감성을 두드리는 단풍잎같은 고운 시와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시연님 종합선물 셋트를 묶었습니다 모음집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
@user-fm6ds3zg6f 8 ай бұрын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얼마남지 않은 이가을을 즐겨야겠습니다 경미님의 고운시 한편씩 꺼내보면서 감사합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사랑초님 저도 그 시어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감탄사를 보내며 살아보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
@user-ok3on7vi1o 5 ай бұрын
벌써. 봄을기다립니다 ~~~ 풀섶에 쌓인 눈' 속에 혹시 봄*이와있을지..,도 몰라~~~^
@bkm_Poetry 5 ай бұрын
@@user-ok3on7vi1o 네네 쌓인 눈 속에서 봄이 기다리고 있어요🥰반갑고 감사합니다 ❤️
@user-ne3xc8ef1k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 가을 이 낭송모음만 들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가을내내 행복하세요 ❤️🥰🍁🍂
@user-tt7bv1we5y 6 ай бұрын
밤새 자다깨다~님의 잔잔한 음률에 몹시 곤했던 엉킨 몸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가신듯~듣다자다~❤❤❤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해밀님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따숩게 지내세요🥰🥰🥰
@lizadeavina23 8 ай бұрын
Excellent video nice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y6jg3lx9f 7 ай бұрын
잠못드는 매일밤 그대 시낭송으로 잠을 이룬답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이효순님 잠 못드는밤 저의 낭송이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chunghoansang7888 8 ай бұрын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x6jl2qb2p 7 ай бұрын
고운 詩想에 잠겨 지금 지나고 있는 삶의 여정을 돌아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뵈어요 행복하세요 🍁🙏👍🥰
@user-kw2rc2gy5g 6 ай бұрын
시낭송 곱게 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덕재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지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
@user-yt9qt6jn2r 2 ай бұрын
간절하면서도 뼛속 파고드는 흐느낌 같은 도종환님의 시 좋아요
@user-gk2io8yn5v 2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시들의 낭송에 위로 받고 갑니다~^^
@bkm_Poetry 2 ай бұрын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
@welcomesam-TV 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시 듣고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기적입니다 사랑합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웰컴샘님 이른 아침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홧팅이에요 😍💕❤️
@user-vu2tm3lp9t 6 ай бұрын
듣기만해도 무언가 위로 받고 기대고 싶은 목소리에요~~ 참 감사합니다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정현님 반갑습니다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목소리! 최고의 찬사고 응원의 댓글입니다 제 마음이 진심 그렇거든요 자주 오셔서 쉬다가세요 건강하시구요🙏🌸🥰❤️
@crystalchun5463 8 ай бұрын
위로의 시 감사합니다. 인생은 기대속에 희망을 품고살아가는 여정입니다.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인생은 기대 속에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여정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밤 되시구요 ♥️😴🌙🙏
@user-bo4dz3gf7l 3 ай бұрын
벌써 이만큼 인생의 낙서를 이리 저리 썼다가 저기 만큼 가고 있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의 가을도 행복하세요🍃♥️
@user-cvbhhgfttffghhh 6 ай бұрын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yj6uc8wd6c 7 ай бұрын
멋진영상에 아름다운 목소리 로 멋진시 을들으면 잠시머물러 힐링하고 인연맺고 갑니다 최고예요 👍🏻👍🏻👍🏻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멋진여자 명신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
@user-yo2iv3em7o 3 ай бұрын
잠못이루는 밤, 눈물같은 시를 만납니다. 하필이면 나를 닮은 시를.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바공연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어드려서 저도 기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 🌸
@user-vo8ym7gp4e 7 ай бұрын
🎉❤
@user-vo8ym7gp4e 7 ай бұрын
🎉❤😂
@user-go6sh2il5w 4 ай бұрын
집시의 노래 듣다가 한참을 울었네요...
@bkm_Poetry 4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詩는 글쓴이가 직접 처했던 자신의 상황을 직접 쓴 시입니다 IMF로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가족과도 헤어져 노숙생활을 하며 노숙인들의 쉼터인 어느식당의 벽에 써 놓은 글이 세상에 알려졌고 합니다 저도 이 시를 낭송하면서 가슴이 미어져 끝맺음 하느라 힘들었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user-kh5md8zf2i Ай бұрын
@@bkm_Poetryㄷ6 잘,. . ㅈ . 궁ㄷ, 😮😅 ..ㅈ .
@user-io7jd7po4z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순이뜰님 행복한 봄날 되세요 🌱🌸🌱
@user-io7jd7po4z 3 ай бұрын
@@bkm_Poetry 네ㅡ🙏🌹☘️🍒👍🏾
@user-gv4lv2ti4j 16 күн бұрын
오늘 하루 종일 가슴 뭉클하고 이 귀한 시들이 나를 깊은 곳으로 데려가네요. 감사합니다.
@bkm_Poetry 16 күн бұрын
영란님 반갑습니다 뭉클하게 들어주셔서 저도 감동입니다 자주 오셔요 고맙습니다 🌸 🌱 🌸 🌱
@user-li2xh1ti2v 6 ай бұрын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어서 .좋습니다.정치판도 아니고 타인에대한 평가는 자제하시길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장재원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 🌲 그렇지요? 가끔 특정시인에 대해 부정적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네요ㅜ
@user-li2xh1ti2v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
@user-mb7cu2vt7m 6 ай бұрын
어느덧 잘때도 쉴때도 이곳에서 마음을 정화해봅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을 볼때면 참 감사하고 행복하지요 잠시라도 쉴 공간이 되어 드림에 기쁘답니다 재원님 날마다 행복하세요 ❤️🙏😊
@user-io1vc3qd7t 8 ай бұрын
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자꾸만 아쉬움에 마음이 헛헛해 오네요. 이럴때 마주한 시들이 참 제 맘에 따스한 위로를 줍니다. 늘 감사드려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른 아침 반갑습니다 잘 주무셨지요 그렇지요 계절도 인생도 가을에 서 있다 보니 우리들 마음들이 모두 같은가 봅니다 시 한 편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전해봅니다 시월의 끝날 뜻깊게 보내세요 ❤️💕😍💚
@user-pj8dg7gz9n 8 ай бұрын
멋진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힘찬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엄지척으로 인사 드립니다. 늘~ 함께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희망아고라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박수로 응원해 주시는 아고라님 이 가을도 행복만 하시길요 💚😍💕❤️
@user-nc8ir4fp4t 8 ай бұрын
쉬어가면서 들어야겠다. 가을향기 느끼면서........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천천히 조금만 들어 넘 길어ㅎ🥰 연속 듣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 들으시라고 올린거야🥰
@user-ht9pj6xd3n 7 ай бұрын
詩を 作った 貴方に 読んで下さる あなたに❤心から ありがと を～😂👍️🎶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n2xg8ci7p 8 ай бұрын
💌 오, 위로와 희망의 성찬으로 차려낸 뷔페 詩탁이네요. 감사히 먹겠, 아니 듣겠습니다. 오, 그리고 그새 구독자가 9천9백5십여 명!! 1만 명 돌파, 미리 축하드립니다.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오 詩탁 신조어? 참신합니다.ㅎ 네네 그러고보니 詩뷔페를 차려놓았네요 맨날 사랑사랑 이별이별 그리움그리움 詩탁만 차리다가 요번엔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과 용기까지 거나하게 차렸습니다 첫 詩 '길위에어의 생각'부터 그냥 맛있어요ㅜ 끝까지 다 맛있어요 별시인님 깊어가는 가을밤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비옵니다 🍁🍃🙏🌸🍂🥰 1만명 우왕 낼 모레쯤 도달 할것 같아요🤭
@user-ro4ed2jr5y 8 ай бұрын
봉경미 낭송가님 1만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낭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현우시인님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오늘도 3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woori88 8 ай бұрын
몸살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오후 이불속에서 낭송 카페에서 흐르는 소리에 푹~ 쉼이 되었는지 한결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시! 의 향내에 취하니 감기도 녹아졌나봐요. 덕분에 기운차리고 일상으로 들어가며 이 많은 시를 올리신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감기조심 가을내 건강하셔요.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에고 선생님 어떡해요 ㅜ 날씨가 쌀쌀해지니 감기가 스며들어갔나 봅니디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우니 항상 따듯하게 입으시고 따듯한 차 드시고 특별히 몸 관리 잘 하셔요 ㅜ 올렸던 시들 모아서 길게 엮어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과 사랑 감사드려요 따듯한 밤 보내세요 샘님 💜❤️🙏😊🍁🥰
@user-pt2gu4be6w 8 ай бұрын
지나간 가을사랑이 새롭게 생각나는 시가정말 6:40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user-pt2gu4be6w 명섭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을 행복과 함께 하시길요 👍🍃🍂🍁
@tvtv-mz2fk 7 ай бұрын
봉경미시낭송 님 매력적인 보이스 즐감하며 구독으로 응원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기대하며 화이팅 입니다 ❤️💙💜😄🥰👍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응원에 힘이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chunhuikim3193 5 ай бұрын
긴시간~수고~많으셨습니다 👍👍👍👍👍👏🏻👏🏻👏🏻👏🏻👏🏻 🙇🙏🏾
@bkm_Poetry 5 ай бұрын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jini_poetry 8 ай бұрын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시월의 마지막 날 만 명 구독자 돌파 하신 거 축하드려요~^^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축하해 주러 멀고 어려운길을 나서 주신 지니시인님 넘 방갑고 고마워😊 이 詩 참 좋지 그냥 시어 하나하나가 위로이고 감사🙏 이 시를 첨 읽고 두손이 그냥 모아졌어 어찌나 숭고하던지... 모든것이 기도 아닌것이 없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구나 모든것이 기도이고 감사이구나 🙏🙏🙏 이 가을 건강하고 따습게 보내길🙏🙏🙏❤️❤️❤️
@angel.of.poetry 7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언제나 마음을 추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mom_poem 5 ай бұрын
낭랑한 소리가 감성을 일깨워 주네요. 음악이 너무 좋네요. 고운 시도 좋구요
@bkm_Poetry 5 ай бұрын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mtopseller 8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건강지키미PM탑세일러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m탑센일러님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user-tt7bv1we5y 8 ай бұрын
해밀정원의 줜장도 이가을아침 외로워서 풀을 뽑습니다~ 가을비가 올거같아요~ 비에 젖어 더짙은 외로움에 지는 잎들이 이계절과 이별 하겠죠~~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외로워서 풀을 뽑습니다 한 편의 詩입니다 외로움도 시가되는 이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해밀정원님🍁🍁🍃🍃🍂🍂
@user-wl8zj1xq4s 8 ай бұрын
시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흐름이 새삼 너무 빠르단걸 느낍니다 깊은 시향으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세월의 빠름을 나이가 들수록 더 실감이 납니다 해정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user-fs3uv9zc7b 8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마음에 위안이 되는시 마름다운 음성으로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kkK-ye4gj 8 ай бұрын
-^-^- 안녕하세요! 💜 합니다. 이 시 낭송 을 들으면서...... 마음이 마음을 달래며 시와 시 인을 ❤ 합니다. * 내내 건행......*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시낭송을 들으시며 마음을 달래며 그 詩와 시인을 사랑하시는 Kkk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user-kl9dr9fo6o 8 ай бұрын
담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올랏ㅅ던가 올라봐야 담은 담 -- 일 ㅂ분--🎉🎉🎉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고 살아보자구요 그럼 한결 편안해질것 같아요 ♥️😴🌙🙏
@user-vw2ue4nk7r 7 ай бұрын
아침 마음에 고요를찾으려고 시낭을 쳐보니 봉경미 님의 시낭송을 듣네요. 넘 마음에 와닫게 낭송을 음미 하여 나도 낭송 해보고싶네요 마음을 안정 시켜 주시는 낭송 감사합니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클라라님 잘 찾아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마음에 위로가 되는 시들이 참 많습니다 천천히 들어보세요 그리고 낭송 배우시면 참 좋습니다 따듯한 오후 되시구요🍁🍂🙏
@elvis7577 5 ай бұрын
이모~~멋져요^^
@bkm_Poetry 5 ай бұрын
누군고?
@kyungsimna4622 8 ай бұрын
시월의 마지막 날 외로운 마음을 촉촉히 젹셔 주는 님의 고은 목소리 사랑합니다 1만 구독 축하드리며 2만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K 님 반갑습니다 이리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로 보답할게요 행복한 가을 되시길요 ❤️🌻🥰🍁🙏
@angel.of.poetry 7 ай бұрын
나 그대 빈의자, 좋은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이 늦가을 정서에 와 닿습니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blindSaxophone 8 ай бұрын
여기 이렇게 시가 있으니 사는 것을... 인생이라는 칠판에 가을이라고 쓰면 똘망 천사님의 시 낭송 세상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와우 넘 멋진 표현이에요 시가 없고 가을이 없었다면 이 세상 참 삭막했을거여요❤️🍂🍁🥰
@user-qe9fc1dv6q 6 ай бұрын
Ikut nyimak sahabatku👍👍❤️❤️
@user-xp3th8fu2c 8 ай бұрын
보이지 않는 저멀리추억까지 가슴깊이파고 도 모자라서 마음속까지적시네요 낭송 감상하며 참다못해눈물이흐르네요 정말진심으로감사하게잘듣고갑니다 다음에 또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말로표현 할수가없습니다감샤 또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김진숙님 다녀가셨군요 네네 그래서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위로의 시간이 되시길요 🌸💚♥️🍁👍
@dbfirst1123 8 ай бұрын
시간을 따로내어 들을께요 선생님!!또 얼마나 행복할지!!^^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저녁이 되니 을씨년스러워 집니다 따듯하게 보내시어요🍂🍃🍁
@maestrohan4752 4 ай бұрын
잔잔한 시낭송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user-mf8mx2mt2i 5 ай бұрын
휴일아침!! 안정적인 선생님의 목소리 참 편안히 시 낭송을 들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bkm_Poetry 5 ай бұрын
김인숙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매일 행복하세요 🌱♥️
@user-mm6nb3wc6v 6 ай бұрын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중간광고가 많아 집중 할수없음에 아쉬움을.~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지의님 반갑습니다 중간광고 때문에 저도 안따깝습니다만 유튜브에서 하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라서요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들 되세요🥰🎶👍
@kim-copen 8 ай бұрын
월욜 잘 보내셨나요...쌤...회식으로 늦은 귀가후 잠시나마 애송시 즐감하며 하루 마감하네요...늦 좋은시와 낭송 넘 감사드립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늦은 귀가에도 이리 들러주시니 참 감사하지요 코펜님 코 ~주무세요🙏🌙😴♥️
@dbfirst1123 8 ай бұрын
이른아침 해뜨는 동해의 비닷가를 걸으며, 몇포기 꽃을 옮겨 심으며! 가을아침 내내 선생님의 시를 들었습니다~행복했어요! 이제 이 화창한 가을길을 나서봐야지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이른아침 해뜨는 동해 바닷가를 걸으며 몇포기 꽃을 옮겨 심는분😊 그 마음이 바로 시인의 마음 아닐까요🍂 바닷가를 거닐며 제 낭송을 들어주시다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 🍁🍂
@user-qn3sg6lf9w 8 ай бұрын
'시 한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 '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문구에 구독 ~~ㅎㅎ 11월 초 저녁에 들어와 조금 즐기고 갑니다~~ 다시 들어와 끝까지 가 볼 생각입니다~~ 편한 밤 되세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문향영님 귀한걸음 감사드려요 저도 그 문구가 참 좋습니다 끝까지 가신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영상이 많아 다 보실 순 없지만 참 좋은 영상이 많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user-jj2zy6fx3f 4 ай бұрын
하늘이 내린 선물 곧 말이 각자의 나무로 자라 심금을 울리니 감동입니다 💕
@bkm_Poetry 4 ай бұрын
미영님 반갑습니다 댓글이 한편의 감동의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xv8rr9qx4b 7 ай бұрын
나의 감성시 선생의 목소리에얹어 수목화를 그려보고 싶으네요 감사합니다 😊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user-vo8ym7gp4e 7 ай бұрын
🎉
@Eongppa 8 ай бұрын
들으며 자야될지 자면서 들어야될지 요것이 문제로다 우째 시가 자그만치 30편인데 옳게 아는 시는 3편 뿐이니 자면서 들어야 되겠다요 꿈속에서 시에 파묻히자~ 이 밤이 시월의 마지막 밤인가요? 하루 더 남아 있는긍가요 아구야 헷갈린다요 내일 밤은 자다보면 11월이 되는디...😋 11월은 맨날 좋은날만 봉아씨께 오도록 비옵나이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ㅋㅋ 참 어려운 숙제입니더 자면서 들어야 잘 들으까요 들으며 자야 잘들으까요ㅎ 10%로는 아시니 다행이지요 그런데 시들이 모두 넘 좋아요 낼이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루 남은 시월 뜻깊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11월엔 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엉빠님🍂🍂🍂🤭🤭🤭🍁🍁🍁
@user-kl9dr9fo6o 8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오지 않는 그날을 향해 애타게도 걸엇ㅅ군요
@user-vo8ym7gp4e 7 ай бұрын
🎉시란우리마음에영원히🎉시들지안는꽃이요 비바람불러도꺼지지 🎉안는사랑에등불이다 시란지혜의길이요 🎉우리에❤어머니다 자장가을불러주는 우리의어머니다
@user-vo8ym7gp4e 7 ай бұрын
🎉시란 어머니다 시란 어머니 눈빛이다 시란 고향에동무엿다 시란귀가에와서 속삭인고향에노래엿다 ❤❤🎉🎉🎉😂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시에 대한 정의가 참으로. 넓고도 깊습니다👍👍🥰🥰🙏🙏
@user-yx7co6cd8m 8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유튭 톡방에 있다가 방금 나와서 늦어습니다 잘시청 할께요 ㅋ ㅋㅋㅋㅋ 😆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빨리 오신겁니다 성호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좋은꿈 꾸시길요 🌟🌙😴♥️
@user-ds3kk9ol1b 3 ай бұрын
봉경미님의 낭송 목소리와 낭송 속도가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정금자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
@whitegrapes007 8 ай бұрын
경미언니,, 편안한 월요일 보내고 계신지요? 저녁 식사후에,, 동네 산책을 다녀왔는데, 둥근 보름달이 어찌나 이쁘던지!! 폰으로 사진을찍고,, 또찍고,, 야간모드로도 찍어보고, 낙엽진 거리도 폰에 담고,,, 한참을 달구경 하고 돌아왔네요. 오늘은.. 애송시 모음 이네요. 주옥같은 명시들만 담아 주셨네요. 언니의 편안한 낭송 들으면서,, 동유럽 다녀온 사진들... 골라서 포토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사진 고르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책으로 만들어서 인쇄해놓으면,, 꺼내 보기 쉽잖아요~~ 찍어온 사진이 만장이 넘어가는거 같아요. 60페이지 포토북 3권으로 작업하려고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ㅎㅎ 언니 낭송 들으면서,,, 천천히, 놀멍 쉬멍 작업하려구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달구경하며 폰에 담고 낙엽 밟으며 또 담고 그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 ㅎ 🍁🥰 이번 시들은 재탕을 많이 하지 않은 시들이야 ㅎ 모음집이 인기가 좋아서 또 묶었지 🥰 마져 여행 후 앨범으로 만들어 놓으면 좋은데 사진 고르고 정리하는게 일이야ㅜ 천천히 조금씩 해 며칠을 두고 나도 가족들 사진 정리해서 앨범작업을 하려곤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 결혼부터 아이들 어릴적부터 해서 지금까지의 역사를 담아야 하는데 어휴 그걸 어찌하나 ㅎ생각뿐 조금씩 놀명쉬명 하도록해 오늘밤도 포근하고 따듯하게 꿀잠😴🌙🌟🌸🍂🍁♥️
@whitegrapes007 8 ай бұрын
@@bkm_Poetry 작년 몽골과 일본여행도 정리 못했고,, 해야할게 정말많은데,, 늘 미루고 있네요. 남편이 답답하던지,, 한권당 10만원씩 수고비 준다고!! 그래서,, 억지로 시작 했지요!~~ 외장하드만 몇개가 되는지!! 눈이 더 나빠지면 아예 못할거 같아서... 천천히 해보려구요~~ 언니도,, 눈관리 잘 하셔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whitegrapes007 ㅋㅋ 귀여븐 포도부부😊 20만원으로 올려달라해봐🤭🤭🤭 눈 생각해서 조금씩 셤셤해 코오 잘자구🌙🌟😴♥️
@user-ds3kk9ol1b 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싯귀에 어울리는 예쁜 배경풍경과 가슴을 전잔하게 울리는 펜풀룻 연주음악~3박자가 어우러져 심금을 울리네요! 매일 시낭송에 빠져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해 주셔 많은이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이리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자님 댓글에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kwisookyi8563 6 ай бұрын
삻에여정속에서 사랑하고 죽음이 늘옆에있으며 그레도 살아있는사람은 현실속에서 견디면서 살아감니다 미국에서 오늘아침 묘지 앞에서 시집을 듣고있으면 서 눈가에 이슬이 .살아있음에감사함니다. .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살아있는자의 몫이 때론 넘 힘들지요 견디면서 살아가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시큰합니다 미국에서 들으시는군요 힘겨운 삶의 여정 속에서도 단비 같은 기쁜일들이 가끔은 내려주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user-gv1dm3kz5y 8 ай бұрын
시와 음악과 그림이 없었다면 아마도 난 세상에 내 안에 무수한 나 중 괴물을 꺼내 놓았을 꺼다... 다행이도 세상은 시고 음악이고 그림이었다...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아! 이런 생각을 꺼내보지 못했어요 내 안의 무수한 내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 중 어떤 나를 꺼내 놓았는지 새삼 자아점검?ㅎ 의 시간을 가져보내요 시와 음악과 그림이 있는 세상 정말 다행이고 감사입니다 🙏🙏🙏♥️♥️♥️
@user-js9gm7jr2w 6 ай бұрын
세월은 무정하고 옛정은 그립구나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시낭송 들으시며 마음 달래시길요😊🙏❤️
@user-py8ic6hb1p 6 ай бұрын
시가 없는 세상 얼마나 적막하고 쓸쓸할까. 구름은 바람을 타고 멀리 멀리 흘러가는데 과연 인생의 끝점은 어디매 있을까. 허무와 탄식이 공존하는 세상. 새처럼 힘차게 날개짖 하고싶다. 동우석ㅡㅡㅡ 지음
@bkm_Poetry 6 ай бұрын
동우석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이 삭막한 세상에 시가 있어 위로받고 위안받으며 살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fn2dp5qd2c 22 сағат бұрын
내겸손히오늘이하루도 이렇게침묵의뿌리가내려앉은자리에 당신의그사랑의깊은뿌리가되어 내안에깊이영원영원히 박혀묻게합니다변함없이영원하기를 내겸손히어째께나오늘이나 내항상고개숙겨기도의무릎이되게 하소서하옵소서 다함없구변함없기를 그리하여 그 사랑의노래가되어부르리 이노래가당신께서계신 저높다란보좌위에앉아계신곳까지와닿게하시옵소서영원한그 사랑가사랑노래를 사랑의오래참음에인내로 여기까지오게하심을 당신께감사찬양드립니다 ❤+^&)(&^+×*&)&*×❤
@bkm_Poetry 17 сағат бұрын
김성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복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
@HeaBa 8 ай бұрын
୧( “̮ )୨ ♡♡ 아웅 울언니 구독자 만분 감축 드려요 ..미챠....진짜 울언니 대단해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온 것은 우리 해바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되었어 두말 필요없이 고맙고 감사해 우리 지금처럼 즐겁게 놀자 고맙고 또 고맙 순수와 사랑 자체인 이쁜 동생 알랴뷰🌻🌻🌻❤️❤️❤️🙏🙏🙏
@HeaBa 8 ай бұрын
우리 언니 저 미리 축하 드릴레요 ..구독자 만분 축하 축하 해요 ..멋진 언니 우리나라 최고의 시낭송가 꼭 되실거에요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넘넘 고맙고 이쁘고 사랑하는 동생 해바🌻미리축하 넘 고마워 😊 우리 해바덕분에 오늘부로 1만명 돌파 할것 같아 다 기억 못하는데 오운리 우리 해바가 200번째 구독자님인거만 알아 아! 옛날이여 ㅎㅎ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나. 으. 든든한 지원군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후우~~~ 💕 💜 💏 💙 💚 😍 💕 💜 💏 💙 💚 💕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만명 돌파 ㅎ🤭
@HeaBa 8 ай бұрын
@@bkm_Poetry 아웅.. 미챠.미챠 오늘 이 특별한 날이다 언냐. 시월의 마지막날 큰 선물.ㅠㅠ 감사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user-ik6kv9nn9n 7 ай бұрын
시 들이 만발하고 새소리 다듬이 소리 어울려 ,,, 한국어로 내려온 BRAND "NEW BIBLE" 소양강처녀가 고대하던 LOVE LETTR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일식삼찬님 반갑습니다 귀한걸음 감사드려요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요🥰🙏🌹❤️
@user-iw7ko6wo5t 3 ай бұрын
9
@wayanmotorchannel 6 ай бұрын
32:39 my friiends news friends to indonesia
@DancingHyangsu888 8 ай бұрын
삶의 위로가되는 경미님의 깊은 시낭송을 들으며,, 문득 작년에 보았던 드라마 한편이 생각납니다 나의 해방 일지 라는 드라마인데 "난 무엇으로도 채워진적이 없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 정확하진 않지만, 이 대사가 나오는 씬이 있었죠...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점점 더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고독과 외로움을 경험합니다 그럴때 시는, 친구가 되고 위로가되고 노래가 되는것 같아요^ 고단한 하루일과 마치고 허리펴고 눕는 밤 힐링의목소리 경미님의 시낭송 들으며 삶의위로를 받습니다😌🙌💜
@DancingHyangsu888 8 ай бұрын
따뜻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경미님의 목소리는 전문 성우처럼 아름다워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향수님 향수님♥️ 향수님의 마음에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詩가, 시낭송이 참 좋은것이 낭송하는 저도 위로받고 듣는사람도 위로받고 서로가 힐링하며 행복감을 느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그 대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군중 속의 외로움'이라고 아무리 친구가 많고 지인이 많고 가족이 있을지라도 현대사회는 갈수록 외로움과 공허함이 깊어지는것 같아요 소소하게라도 위안 받을 수 있고 힐링을 얻을 수 있는 무엇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에요🙏 오늘도 역시나 바쁘셨지요 고단하셨으니 아침까지 깨지 말고 단잠 주무세요😴 편안하고 따듯하게요🙏🙏🍁🍁♥️♥️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ㅎㅎ 과분하신 칭찬에 부끄럽 ㅋ 으쓱ㅋ 기분좋아요ㅎ😊 향수님 목솔에도 진심과 진정성이 있어 좋고 듣는 자체가 믿음이가고 힐링이 된답니다 우리끼리 잘 놀아보자요🤭🤭🤭
@user-js4hy4oc7o 3 ай бұрын
긴말하지않을께요..그냥믿을께요.그져그렇게있을께요..그간지키왔던큰소나무처럼.그늘이되어주옵소서... .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tv9779 5 ай бұрын
종합 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입니다~ㅎ선생님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bkm_Poetry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강일석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mirashin8400 4 ай бұрын
Thank you ❤😊
@bkm_Poetr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hp5eb3wl3f 8 ай бұрын
차마 잠이 오자 않는 밤 내품을 스쳐간 가을이 다람쥐볼 처럼 가득차 가네요 팬플룻 소리가 참 좋네요 이시각 누가 같이 듣고잇음 좋겟는데..
@bkm_Poetry 8 ай бұрын
한라산님 잘 주무셨는지요 아마도 어디선가 같이 듣는이가 있었을겁니다 가슴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도 기쁘게 보내시길요 💚😍💕❤️
@user-zl3ly9cq1c 4 ай бұрын
봉님.감사해요 시를엄청좋아도하고 삶이.~봉님을뵙고싶어요시를떠오르는 달님같아요.시를짓고 시를쓰고취미로글을 써볼때 시인의 스승앞에있고싶다하네요 바보가.✍️ 또다른시처럼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요♥️🌱
@user-if5gn4bj3k 7 ай бұрын
시를 쓰신분 보다 낭송하시는 봉경미 선생님의 감성이 더 애절하고 진하다는 느낌이 과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삶의 한자락에 영혼까지 맑아지는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고마우신 옥희님🥰 어디에선가 소리 없이 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user-kn7rm6zj8i 4 ай бұрын
살려는 자는 죽을것이고.죽으려는 자는 살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지구가 기울지 않았다. 사람으로 살건지? 짐승으로 살건지? 기로에 선 사람들한테 물어요. 우주는 인간을 사랑하니까 선택권을 줘요.선택이 어려울때는 내 양심을 따라가고. 실수를 했다. 후회할때는 고생을 감수해야 하는것도 따르죠.그럴때는 고생을 받아드리고 감수해요. 내 운명대로 못살고. 평범하게 살지 못해 엄청 억울한데. 사람들이 행복한게 또 보기가 좋아요. 체질인가? 이번생은 손해보는 삶을 살았다면 다음생은 행복한 삶을 살겠죠? 소망은 양식이니까. 사랑.믿음.소망? 사랑도 해봤고.믿어도 봤고.소망은 품는건가요?📬
@user-vo8ym7gp4e 7 ай бұрын
🎉❤국화꽃피는언덕에세부르던가을노래🎉🎉 국화꽃저버린겨울뜨락에 이제는한적한초가지붕위에🎉찬서리내리고🎉나래푸룬기러기는🎉북녁을날아간다😂 이런고향🎉80년세월뒤엔 고향어머니🎉고향동무 꿈속에서보고잇네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이수인 곡 고향의 노래 참 좋아하는 노랩니다 이 즈음 생각나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kd6mb1kr5p 3 ай бұрын
도종환님 시는 늘 생각할수 있게 해서 좋다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user-ix9nx4wc8j 3 ай бұрын
봉경미님 낭송 잔잔히 아주 잘 하십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낭송 데시벨 보다 더높아서 집중이 잘안됩니다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종달새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 요즘은 많이 줄이고 있는데 모음집이다보니 예전영상들이 모여져서 음악소리가 많이 크네요 관심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 🌱🌸
@user-cd3ns2kz4y 3 ай бұрын
류시화라는시인은어떤시를지었나요?
@user-fb6uf3xn4l 5 ай бұрын
도씨는 시인이기전에 붉은 색이 가득하니 불쌍한 군상 한심한 ㅉㅉㅉ
@user-em1rp5tw3n 7 ай бұрын
@bkm_Poetr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cd3ns2kz4y 3 ай бұрын
도종환이란시인은무슨시를지었나요?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담쟁이 흔들리며 피는 꽃 등... 시가 너무 많은데요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시가 나옵니다🌱🌸
@user-oi4yy7nw2b 3 ай бұрын
밭매면서 들으려니 광고땜 더러워서 열불 장갑벗기 천불나 안들어
@user-qx8ih9xy6z 6 ай бұрын
도종환 너는 어찌 맑은 영혼을 정치란 이념으로 물들었는가. 그러고도 시라고 내어놓는가 그 가면의 심장을 ᆢ
@user-ul4il6jy6o 5 ай бұрын
시도 감상하며 타인의 댓글로 정서적 공감대를 느끼는데 이런 정치적 댓글은 기분 나쁘게 함 ~~댓글도 신중히~상황에 맞게~~
@siwoo8963 5 ай бұрын
도대체 영혼이 맑다는 게 무슨말이고, 그저 외면하고 숨어버린 그 비겁함을 어찌할꼬
@user-ok3on7vi1o 5 ай бұрын
그것은. 큰실수!
@tooth3648 5 ай бұрын
도종환이 정치 했다고 시에 위선 있다고 지적질하는 무례한 사람 자기 기준에 맞지 않다고 남을 공격하는 사람
@user-ml2hb3xm5t 5 ай бұрын
😅@@user-ul4il6jy6oㅇ
@user-ew8yr7es7o 3 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고 깁니다 조금취할려 하면 어김없는 잦은광고 긴광고가 볼까말까 망설여집니다 광고 좀짧게 해주세요
@bkm_Poetry 3 ай бұрын
광고가 많아 감상하는데 방해가 되지요? 유튜브에서 하는 일이라 제가 줄일 수 있는 일이 아니랍니다 긴 광고는 건너뛰기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일1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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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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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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