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하늘의 자손 천손인데 홍익인간 가치관을 주신것 같아요 지금처럼 혼탁한 세상에서 올바로 살고 키울려고 타락에 빠지지 말라고 우리에게 물적자원을 경계하기위해 주지 않았을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 뿐아니라 온세상이 혼탁하잖아요 그나마 한국과 일부 국가들만이 자정능력을 갖으려 노력 합니다 쉬운일은 아니죠 우리들의 운명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면서 살겠어요 어떤이는 도를위해 국가를위해 노력한는 반면 일신의 안위를 위해 남을 해치고 국가를 망치는 일에 몰두하고 있죠 이게 한국인의 삶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란 여자 분 너무 미인이고 날씬하고 한국말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깊이가 왠만한 한국 사람보다 깊이가 있고 상식과 양식을 갖추고 있는 것같아 귀티나고 정말 만점짜리 ❤❤❤ 한국 남자 부럽다 ㅋㅋ

돈이 있어야 가족을 지킬수있고..건강도... 도와줄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누가 자기자시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읍니까...ㅠㅠ

이런 대화를 하는 국제부부! 너무 소중한 채널이네요😊

세라쟈드 한국인들을 너무 잘알고 있네요 생각이 깊어요 똑똑하네요

외국을 여행해보면 한국인들이 너무 행복을 위해 준비 만하고 평소에 즐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두 분의 대화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한국에서 이런 토론은 용기가 있어야 되는데 당신들은 기본적으로 용기가 있었어 기뻐요

난 행복해야 한다는 집착이 사람들을 더 불행하게 만들어요 !!! 행복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어떨 때 마음이 편해지는지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고 살다보면 자신의 모습이 가야 할 길을 잃게 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아니...어떻게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죠? 정말 말을 잘하시네요. 지적이고 미인이시고... 감탄하고 갑니다.

이번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친분이 생각이 매우 깊네요.

역시 오늘도 유창한 한국어 ~~ 놀라워요~🤗🤗🤗🤗🤗

와! 감사합니다^^재밌었어요♡ 행북하세요^^

백조가 우아함을 뽐내잖아요 내면으로는 치열한삶을 살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정능력을 갖고 살려고 하고 있어요 전쟁을 계기로 서강열강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치열하게 살수밖에없는 환경에 놓였던거죠 아마 한국인은 세상이 끝날때까지 치열하게 살것 같아요

세헤라자데씨같은 부인 있음 인생이 행복하죠 한국인이 저정도 외모이면 어느정도 요구하는지 아실거라 봅니다 남자는 이쁜와이프가 나를 존중해주면 그이상의 행복이 어디있을까요

저는 행복합니다 💙

제가 알기로는 돈이라고 한게 맞긴 한데...그 이유가 중요한거 같아요...한국인들이 돈이 필요한것이 본인을 위해 필요한것도 있겠지만 보통 가족을 위해 돈이 필요하거나 건강을 위해 필요 하거나...보는 관점이 다른거지 오직 돈만 오직 개인 본인만 보는건 아니라는 거죠....외국은 건강을 우선 한다고 하면서 그걸 위해 돈을 벌고...가족을 우선 한다고 하면서 그걸 위해 돈을 벌고...보는 관점이 반대일 뿐이지...크게 다르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멀리가신... 마왕 #신해철 님의 곡 가 많은걸 설명해주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쿡입니다. 대한민쿡의 피곤한 대한민쿡~ 😢

한국임들은. 이성적이기 보다 매우 감성적입니다 헬조선은 혼자 불행하기 싫은 사람들의 넉두리로 봐야죠 행복이란 어떤것에서도 찾고 느낄수 있읍니다 다 본인의 마음에 있는게 아닐까요!

새삼스럽게도 참~ 원래 그런 겁니다.자본주의~자본주의~~ 그리고 기득권 집합체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게 국민들이 현실을 제대로 알아버려서 저항하고 권리행동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노예로 부려먹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아주 우매하게 만들거나 다른 생각못하도록 무한경쟁 사회를 만들어 버리는 건데,교육열이 높아지고 미디어와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는 어려우니 후자방식을 택해서 몰아가는 겁니다.

저의 생각은... 무엇을 하고싶은가? 와 무엇으로 행복한가? 를 생각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동안 한국인들은 무엇이 되고싶은가? 무엇을 갖고 싶은가? 이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해온 것이죠. 어떨때 행복한가? 이것에 대한 생각과 질문을 하지 않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어떨때 행복한가를 스스로 묻기 시작했다는 것이 조금씩 변화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들 얘기하잖아요... 스스로를 사랑해주라고... 그러면서 한국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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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읽으면 욕심이많아서!!

전쟁의 아픈시기를 이기고 가족을 위해 해외로 나가서 돈벌고 했던일.. 가난하게 살지 안길바라는 부모님들의 마음 가족을위해 돈벌어서 한평생을 희생하는걸 지켜보고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또 가족단위에서 1인가구가 많은것도 이유...

토론 하는 분위기가 지대넓얕 같네요 ㅎㅎㅎ 신밧드님은 채사장 세에라자드님은 김도인 역할?"? ㅎㅎㅎㅎㅎ

세라쟈드씨는 전생에 페르시아 공주 같아요 뭔가 귀티가 나요 ㅎㅎ

교통적 편의성과 교육적 위치 그리고 안전성 이런 모든것들이 통합 구성된 입지는 누구나 살고 싶은곳으로 비싸고 많지가 않은게 문제인듯해요.. 그리고 그런곳은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살순 없다는게 .... 그리고 한국인은 기대치가 높아요.. 평균이 높다보니 다른나라에서 보면 그게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

배가불러서그런가 ㅋ 바쁘게살아서 압축경제를살아온입장에서 노는방법을 모르는것같다 삶에 철학을세워 주고 노는빙법을 배워야돼는 시대가된것같다

한국인은 허영심많아 왠만해서 만족하지안음

오늘은 숲속 앨프 컨셉인가요? 😆😆😆😆

돈 많으면 좋죠. 남반도 작은 곳(자원없는)에서 살다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지켜야 한다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힘든 듯해요. 가족도, 건강도, 사회적 참여도... 돈이 있어야 보호해 줄 수 있고 가능하죠. 5.18 민주화운동(-> 가치)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곤하지만, IMF(-> 경제력)로 인해 자살한 사람은 더 많아요. (통계를 보더라도 그 이후로 급격히 많이 증가했어요.. 권위적인 대통령(호메..?)이상으로 무지한 대통령(03?)은 정말 아닌듯해요.)

한국이 불행한 이유는 3가지. 하나는 한국이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한 도시 국가라는 점. 도시 국가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탓에 저출산과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국이 유독 도드라지는 건 한국 규모의 나라가 도시 국가를 지향하기 때문이죠. 서울-경기에 집을 가진 사람이 50% 이상이라 지방 분산이 불가능합니다. 집값이 걸려있으니까요. 두번째는 도시화에 따른 핵가족화로 인간 관계 단절입니다. 젊은 인구는 도시로 가고 노년층만 지방에 남습니다. 부모-자식이 따로 살면서 심적으로도 단절됩니다. 또한 육아에 관해서도 부모의 도움을 얻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타국은 도시로 젊은이가 간다고 해도 고향에 남는 젊은이도 많습니다. 고향에서 결혼해서 산다면 남자와 여자의 부모, 가족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시에선 출산, 육아를 하면 하루 2시간도 개인 시간도 낼 수 없지만 부모의 도움이 있다면? 고향에서 자라 고향에서 산다면 부모-자식의 관계뿐만 아니라 이제는 희미해진 동창이나 동네 친구의 힘도 발휘됩니다. 지금은 전부 도시로 올라가버리니 모두 타자화된 개인일 뿐이니 언제나 외로울 수밖에요. 세번째는 금기어 페밉니다. 한국의 40대 이하 여성 90%가 페미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건 한국의 젊은 남성 일부와 40대 이상 남성의 과반수 이상이 페미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페미는 한국을 세계 100위 밖의 한국을 성차별 국가라고 주장하며 여론을 호도합니다. 인도, 아프리카보다 못한 나라라는 게 그들의 주장이죠. 현실은 동질혼 세계 꼴지 국가이고, 여자들은 상향혼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또한 통계적으로 한국의 20대 여성은 신경질적이고 감사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라는 발표가 나왔음에도 이조차도 여성 혐오적이라고 무시합니다. 과학을 무시하고 감정만 앞세우고, 이를 정치 세력화하고 이를 수용하는 정치인들이 있으니 상황이 나아질 수 없죠. 한국 여성은 피해망상에 젖어있고, 남성들은 여성들의 눈높이를 못 맞추니 항상 패배자라는 자책에 빠지니 어떻게 행복하겠습니까. 제가 언급한 사례는 이미 전문가들이 다 언급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답은 나온지 오래지만, 보다시피 절대 개선될 수 없습니다. 집값이 걸려있고 정권이 달려있으니까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돈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고향을 버리고 서울-경기에서 살려면 그만큼 비싼 값을 치뤄야 하니까요. 돈이 없다면 애초에 출발할 수 없으니 우선 돈이 필요한 겁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런게 없지만... 붓다: "행복은 불행으로 변하고, 불행은 행복으로 변하기에... 불행이 있기에 행복이 있는것이고 행복이 있기에 불행이 있다"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음으로 이것이 있다. 즉, 내가 그것을 불행이라 부르면 이것은 행복이되고, 내가 이것을 행복이라 말하면, 그것은 불행이 된다. 결론: 내 마음이 모든것을 만든다(일체유심)

한국인이 돈을 중시하는 이유는,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이 있어야 가족이 행복 할 수 있어서죠. 돈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요? 한국인의 종교관이 "현세구복적"인 것과 일맥상통하는 거죠. 한국사람은 상대적 행불행 관념이 강하긴해요. 남과 비교해서 내가 어떤가를 보니 절대적 가치보다 상대적 가치가 더 부각되는것 같아요. 절대적 가치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 나야 행복감도 늘어나지 싶어요.

로마가 망한것처럼 미국도 곧 망할거에요 가치관의 혼란이 온거죠 아 이제는 내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구나 하면서 과도기라고 보면 어떨런지요

건전한 생각을 가진 두 분 늘 행복하세요 ❤

머리나쁜 놈이 공부잘해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수십배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것처럼 근본적으로 한국인들은 그다지 똑똑하거나 영특하지는 않지만 욕심은 지독히 많아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는 사람들임. 그렇다보니 다른 것 이외에는 시간을 할애할 여력이 없는 것이 당연함. 머리가 나빠도 욕심을 좀 버리면 그나마 조금더 행복해질수 있겠지만 욕심많고 돈에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아 행복해질수가 없음. 간단히 말해서 이사람들에게는 단순히 돈많이 벌어서 남들에게 자랑하며 사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적이기에 이들이 말하는 행복은 물질적인 행복을 의미함.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역사 자체가 치욕의 역사가 대부분이고 전세계 문명에 기여한 것은 거의 없는 이유가 다이런 이유에서 찾을수 있음. 머리나쁘고 겉멋에만 신경쓰는 한국인들의 특성상 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너무나 당연함.

나는 당신을 만나서 기뻐할 것입니다❤

나무 많은 곳은 물이 있어서 장구벌레가 살기 좋아서 모기가 많습니다. 나무는 기본적으로 뿌리에 물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기가 거기에 알을 낳죠.. 좀 덥더라도 나무 옆은 가지 마세요 . ㅋㅋ.. 한국이 돈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동안 너무 못살아서 그래요.. 천민 자본주의 때문에 돈으로 서러움을 받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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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 북한이 있는데 어떻게 행복할수 있어~

돈을 좋인한다고 기본인 양심을 인심을 여타국가들처럼 훼손하질 않습니다 왜나면 한국인들은 정이많아 모든걸 현명하게 넘어갑니다 돈을추구한다고 나쁜것이 아니라 다른나라 돈많은사람들의 수전노는 아닐것이고 돈이 있어야 어려운분들 열심히 일하는분들에게 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돈을 중요시 하는겁니다 여기서 경쟁이란 둘레를 한국인에게 묶어선 안될 겁니다 한국인들은 천성이 착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란도 무슬림 ☪️ 독재가 끝나고 옛날 팔레비 왕정 시절처럼 자유롭던 서구 문화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자들 히잡도 벗고 옛날로 돌아가야돼요 중공 러시아 북한 이란 이 현재는 서방세계의 적처럼 돼있어요 빨리 이란도 좋은 시절로 희귀 하면 좋겠습니다

표현에 왜곡된 부분이 좀 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교 관념이 남아있어서 다른 사람의 눈을 많이 의식하거든요. 설상가상으로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다보니 생존본능이 그 어느 세대보다 강합니다. 즉, 돈 자체가 인생의 지향점이라기보다는 먼저 내가 타인에게 의탁하지 않고 의식주 해결이 되어야 비로소 다른 행복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 의식체계가 이러하니 젊은 세대들까지 알게모르게 영향을 받는 것 같네요.

깊은 가을 날 잠에서 깬 제자가 울고 있었다. 스승이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근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룰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미국의 중산층 개념; 정의감. 봉사 정신. 예술, 스포츠 활동. 어떤 악기를 연주 할 줄 아느냐? 등등 우리나라 중산층 개념; 차, 아파트 평수. 월급. 자녀의 대학 등등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돈키호테는 멋있지만 자신은 엄청 스트레스 받고 불행합니다. 물론 그 과정은 인간 의지, 열정으로 미화 되지만 끝내 실패하면 모든 것이 허망해집니다. 중산층의 개념을 물질로만 제단하는 우리나라의 인식은 바꾸어야되지만 그것으로 우리는 가장 빠른 경제적 기적을 이루었고 세계가 경탄하는 산업화를 달성햇습니다. 물질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에머슨은 '상식과 정직한 거래만큼 인간을 경탄케 하는 것은 없다' 고 말한 것처럼 자본주의의 질서만 지킨다면 누구나 존중해야할 가치입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르고 재미잇고 나름 예의가 있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가 얼마나 편한지 특히, 교통, 인터넷, 행정 서비스, 택배, 다이내믹한 피드백 등등 ... 하지만 결핍을 느끼는 강도와 타격감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더 예민하고 강합니다. 다른 나라 친구들은 한국과 일본이 그래도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고 얘기하지만... 결핍과 그에 따른 끝없는 욕망 이 또한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이겠지만... 이건 민족적 특징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그리고 참고로 2025 QS 세계대학순위에 따르면 서울대는 31위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임을 알립니다. 수고하세요

돈이 1위 정말 한국 답다 생각됨 한국은 진짜 이상한 나라가 되었음

우리가 열심히 살지 않고 돈이 중요한 가치가 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이런 세계 최고의 사회적 인프라와 치안은 갖추지 못했을 겁니다 독재로부터 벗어난지 40여년 그로부터 얻은 민주화 그거 지키려면 아직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돈없이 어떻게 가족을 지키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죠? 그리고 해외 나가서 우리나라에서는 겪을 수 없는 어처구니와 부당함을 많이 겪어 본 저로서는 우리가 가족이나 건강이 아닌 물질적 풍요를 선택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인은 행복한 사람도 있고, 행복하자 않은 사람도 있겠죠. 제목이 너무 어그로 입니다. 좋지 않은 제목이고,본인들의 편향된 생각 같네요…

맞는말이지 멀 충격이야 ? 세상은 상위1%로가 움직이지 미국 38%가 글을 몰라 근데 왜 잘살까,? 상위 지배층이 잘사니 같이 가는거지

미국생활 40년에 70살 남자 입니다, 세르쟈드씨 정확하게 보셨어요, 너무 주위의식이 지나치고 형제간에도 시기 질투가 심해서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을까요? 돈에 미쳐있는 대한민국에 한숨이 나옵니다,

왜 한국인이 불행하다고 하는지 이해는 가지 않네요

미국 쪽에서 조사한 내용을 제멋대로 번역/해석한 한국산 쓰레기 기사 말고, 영어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통계의 오류는 존재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한국산 뉴스는 안 봅니다.

제목 참 거창하시네요. 한때 부탄이 행복 지수 1위였지요. 나라가 좀 개방 되고 지금은 아니고요. 행복은 상대적이지요. 국제기구에 구호 헌금 많이 보내는 국민 중 하나가 돈 우선시()?) 한다는 한국인에요

나는 59살, 65년도생 입니다. 그대 부부에게 진정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가 그대부부를 존경하듯, 대한민국 국민이 삶이 무엇인지. 깨닷고. 남은여생, 자신들의 참 행복을 이해하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대 부부는 내 늦은 삶의 스승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