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전에 저도 한춤 했거든요ㅎㅎ 전회사 동료들이에요^^;;

그렇죠 ㅎㅎㅎ

고맙다 동생^^

네 좋아요

우와 어떻게 알았데 ㅎㅎ

@@singsingchoi 옛날부터 오빠 찐팬이엿자나요 ㅋ ㅋ유트브 항상 잘보고 있어요🫡

@@user-oj7no2ws1f 그래 고마워^^

무슨 말씀인신지??

세월호 말하는거 같은데 일부러 죽였다는 식으로 수구들이 떠들어 대는듯 문제는 기울어지고 있는 배에서 대피하지 말고 앉아 있으라고 해놓고 지들은 방송도 안하고 대피한거고 해경이 구조하러가서 선장만 구조하고 그냥 주변을 빙빙 돌기만 하면서 시간 허비하고 주변에서 훈련하던 한국 해군하고 미군 해군들이 바로 구출 활동한다고 무전 첬는데 못하게 막고 대기시키다 철 수 시켰고 만일의 사태를 위해 전쟁이나 보안이슈등 24시간 동선 확인과 보호 대상인 대통령은 7시간 동안 어디서 뭐하고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해서 문제가 커진거다 그래서 청와대 참모진과 경호과 문제가 대두되서 징계먹은거고 최종명령권자의 승인이 있어야 군을 동원할 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고 죽어갈때까지 계속 대기만 하고 있다 황금같은 시간을 놓처 18살 고등학생들 300여명이 산채로 수장된 사건이다. 이후 과적을 위해 평영수를 빼고 짐으로 채워 운항하다 배의 급격한 회전으로 창고에 있던 짐이 한쪽으로 밀려 기울어지는 바람에 배가 침몰 하기시작했다는 점이다. 처음 해경이 도착 했을 때는 배가 45도 정도 기울어져 있었는데 이때 해경들이 구조를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보고만 있었고 그래서 무능하다며 해경탓으로 몰아 버리고 해체하며 정부 관료들은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이 모두 빠져 나갔다. 18살 고등학생들 300여명의 생매장사건을 실제로 가장 슬퍼해야할 보수들이 도리어 조롱하고 자식 죽은걸로 돈을 벌려고 한다는 등 입에 담지못할 말들로 그 부모들의 가슴에 못을박으며 지금 까지 이런 미친 인간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수구들 언론질에 놀아나며 이런글이나 적고 다니니 이 얼마나 어이없고 슬픈일이냐.

잘못 봤네요

@@hiddenstory651 아네 알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