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냥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찾아보니 40대 후반 유학이 있네요. 너무 좋았어요!! 니도 할 수 있겠다! 생각하니 다시 삶에 활력이 생긴것 같고 새로운 목표가 생겨 앞길이 행복해졌어요! 더 많은 정보를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체험기로 또 듣고 싶어집니다!! 유학 결정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얼굴 표정이 너무 좋으시네요. 같은 아줌마로 대신 희열을 느끼네요. 또 다른 자아를 가지게 된다는 멘트 너무 멋집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응원합니다.

공부는 평생 하는거지만, 나이들어 외국어는 공부는 녹녹하지 않습니다. 제가 노텔입니다. 노털이 해외 연수에서 1% 정도만 기대하시지요. 20대 넘어 해외 연수는 상당한 문제가 있어요. 미국에서,

등, 한글: 지구촌 최 우수 언어입니다. 하지만, 개선해야, 미 초, 중, 고 < , . ? ! ` ~ 등> 시험(test)을, 大學 논문, 과제에 필수, 이게 감점, F 학점도, 현 미 대학: C 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국 유학생들에게 문제가, 유헉님께 구걸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한글 사랑 모임, 미국에서,

박수인 팀장 님께 연락드리면 상담 가능 한가요?

상담 연락을 어디로 드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