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을 볼 때면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조금은 속았단 느낌이 많습니다 .. 화면 속에 나온 사람이 흔히 말해 우리 주변에 있는 그냥 평범하면서 나이 먹고 혼자 사는 수줍음 많은 사람이라 보았는데 ...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속어 같은 유행어인데 ...남여가 연애 하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상대를 다 파악 했을 때 하는 말 순진 한 줄 알았는데 보니 선수네 선수야 .... 왜 저는 이 말이 떠오르죠...
@junokjs.36602 ай бұрын
나의반쫙 연출된 프로?
@Easyz2052 ай бұрын
그게아니라 1회프로니까.. 다음 출연자들 도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그래도ㅜ어느정도 카메라에 어색하지않을 학원출신분들에게 출연제의를 했을꺼고 학원에서 나가보라고 하셨을듯... 프로자체는 대본있는것도 아니고 연출은 아닐거같네요.
@licoricepartyАй бұрын
당연히 연출~
@user-hukuhukkАй бұрын
헐.....진정성 있게 본 프로그램이었는데...김서형씨도 그렇고 남궁민도 그렇고... 진짜 황당한 프로그램이네요. ㅠㅠ 배신당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