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정영진 #최욱 #올빼미 - 시네마지옥 : 라이너 X 전찬일 X 최광희 X 거의없다 ---------------------------------------------------------------- 광고 문의 : ad@podbbang.com / 02-6903-9392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Пікірлер: 423
@user-hv5qd8ox1x4 ай бұрын
거없님 라이너님 평론 너무 좋습니다 매주 너무 잘하십니다 천재 평론가 두분 최고예요 👍 모든 시네마 지옥 몇번씩 보고 있어요 최고예요 👍 네분 응원합니다 🎉
@AnonymousWash Жыл бұрын
영화 코너 좀 길게 해주세요. 적어도 한시간 ❤❤❤
@lesmizerable78 Жыл бұрын
정영진씨가 바빠서 안됨 마치 무도에서 잭블랙은 시간이 되는데 정준하가 안되는것처럼 ㅎㅎ
@user-lo6tl1wx5s Жыл бұрын
개솔 금지 유다연누나 분량 줄어들면 안됨
@emiya-mulzomdao Жыл бұрын
한시간은 너무 길고 50분 정도가 좋아 보입니다
@middleschool_secondyear Жыл бұрын
거없님까지 4인으로 1시간 방송 특집으로라도 해주세요!!
@emiya-mulzomdao Жыл бұрын
@@user-lo6tl1wx5s 유다연님이 뭐가 대단하다고 그냥 좀 섹시하고 솔직하고 재미있고 티키타카 잘 되는거 말고 뭐가 있다고. 어? 나 유다연 좋아하는구나?
@brussell639 Жыл бұрын
거없님의 열혈팬인 대갈촉입니다. 더 자주 뵙고 싶은 우리들의 거의없다. 많이 많이 나와 주세요.
@user-yb6pq2gu6r Жыл бұрын
거없님도 매주 같이 섭외 해주세요 넘 잼있어요~~^^
@user-by9qr1im7c Жыл бұрын
라이너랑 겹침ㅋㅋㅋㅋ
@user-hg4kc2jl5d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는진짜 진국이다.
@user-jy6sl7ml7r Жыл бұрын
나두 거의없다 고정해주세요 거의없다있어야 뭔가 균형이맞고... 소개해주는영화 자체가 거의 실파가없어용ㅋㅋㅋ
@zoo4148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x 라이너 조합은 정말 재미있어요. 의견이 이렇게 비슷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서로 보충, 보완해가면서 빌드업해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눈, 귀가 호강합니다.
@lcmpark Жыл бұрын
전라최거 영원하라~!
@mungnkung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acobJeonforevery Жыл бұрын
귀는 호강 인정..눈은 학대
@user-fy4bm6he2l9 ай бұрын
평론가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둘다 일반 관객의 입장과 너무 괴리되지 않는 부분이 특히 좋은거 같음. 맺고 끊는 것도 적절하고......
@user-yw1iz9pg5v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나오면 조화로워서 더 재밌어요
@user-uc9in4hg8h Жыл бұрын
거없 넘 좋아~이 네 명 조합 최고입니다 👍
@heaven828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 매주 나와주세요...제발요 정말 재치잇는분
@user-qr7cm4uc5h Жыл бұрын
4명이서 좀 길게 영화코너 했음 좋겠어요 ㅠㅠ 영화코너 진짜 너무 잼있음💙 올빼미 보고와서 소개 얘기들으니까 새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s2xb1de5v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님 자주 나와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lcmpark Жыл бұрын
네 명 케미가 정말 좋다. 대박이다!!
@user-ny5do3gh3v Жыл бұрын
이 네명의 조합 넘넘넘 사랑스럽고 국보급이여요♡♡♡♡♡
@user-zc1vv4it9b Жыл бұрын
거없도 고정가요 넷이 케미 좋네 ㅎㅎ 화면도 평론도 풍성해지는듯
@user-pt8ix3bq8d Жыл бұрын
야... 순진한 라이너 머리카락 저래잘라놓고돈받은애 현장체포해야됨
@airyfairy2396 Жыл бұрын
영화 시간 좀 충분히 주세요~ 맨날 추천작은 '제목만 말하는 선에서 정리하겠습니다' 이 멘트가 빠지지 않는 듯요~ 추천작 얘기도 좀 더 길게 듣고싶어요~
@measap279 Жыл бұрын
그거 유머자나여 ㅎ
@jinsunpack875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ㅋㅋㅋㅋㅋ
@airyfairy2396 Жыл бұрын
@@measap279 농담으로 할때는 저도 알죠. 근데 진짜 시간이 없어서 그럴 때도 많아요.
@user-dw3pe6yy4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en3tp9nb5x Жыл бұрын
영화코너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제일 듣기 싫은 소리
@user-ec4hg3co2j Жыл бұрын
올빼미 보고왔어요~~ 정말 몰입감이 최고 재밌게 보고왔어요!! 유해진 류준열님 두분 연기 모두 굿굿
@user-pt2jw8iz9z Жыл бұрын
거없평 좋다 여섯분 다 건강하세요
@user-hf9qf6dz7o Жыл бұрын
거없 진짜 너무 좋다ㅋㅋ영화 지식뿐만 아니라 방송센스가 장난아님
@user-yd9bj8xe4v9 ай бұрын
요즘ㆍ 매너 짱ㆍ. ~
@user-qf5vn4nt3y2 ай бұрын
20:18 인성 별로 자기가 잘못해놓고 인정안하고.. "끝장을 보는구나"
@raykang2712 Жыл бұрын
이조합 4명으로 1시간 부탁드립니다🙏🙏
@user-wc9oq1gd4v Жыл бұрын
자전거 도둑은. 진짜 명작이다. 인정👍👍👍. 옛날에 티비에서. 많이 보여준 명작. 최 평론가님 짱
@user-jp3bj5qx7o Жыл бұрын
시네마 지옥 진짜 영원하라 그리고 가끔 나오는 게스트 마져 그냥 쵝오 미치겠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집니다
@danhobakjuk Жыл бұрын
아까 실시간 채팅에 전찬일님, 최광희님을 어버이연합이라고ㅋㅋㅋㅋㅋ🤣🤣 어버이연합과 젊은이 연합이 팽팽하다가 연합이 깨지고 새롭게 뭉치는게 꿀잼임👍
@wjinee_k5029 Жыл бұрын
매불쇼가 시네마다! 거없님 자주 좀 불러주세요
@molrarana9784 Жыл бұрын
거없이 매번 나오길 비나이다 🙏
@happytree22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jihaekim581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kh3kr8vy1v Жыл бұрын
영화 코너 길면 좋겠어요~~재미와 정보 제공 쏠쏠합니다~
@artist3d279 Жыл бұрын
평론가의 연령대가 넓어서 좋네요
@maruchi7449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고정하라~!!!! 제일 재미 있다
@critic_choikwanghee Жыл бұрын
최광희입니다. 제 추천작 자전거 도둑 리뷰 올립니다.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인 '자전거 도둑'(1948)은 내가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 가장 먼저,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작품이다. 중학교 3학년 때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일본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일하던 작은 누나의 집에 놀러갔는데, 거기 고전 영화 비디오 테이프들이 꽤 많았다. 아마도 누나는 고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누나는 이 작품을 골라 플레이어에 꽂아주고는 "정말 걸작이다."라는 말로 호기심을 부추겼다. 누나는 내 성장기의 문화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었다.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신 지 1년 남짓 된 무렵이었기 때문에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다. 내게 이 영화는 아버지의 추레함에 대한 작품으로 각인되었는데, 생전의 아버지를 보며 느꼈던 가난의 무게, 책임감의 무게, 막막함의 무게가 이 영화의 아버지에게서 고스란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당시 그런 무게를 이고 진 아버지들을 많이 봤다. 지방 출신의 도시빈민이 밀집한 서울 봉천동에서 자랐기에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그들의 아버지들은 아파트 경비원이거나, 청소 용역이거나, 건설 현장에서 노가다를 뛰는 분들이었다.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이 품은 저마다의 가난은 나 혼자 불우한 것은 아니라는 묘한 유대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축 쳐진 천정으로 밤마다 쥐들이 우르르 달리는 소리는 가난을 물질적으로 형상화해 내개 엄습했는데, 그 불우감을 떨쳐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쨌든 나는 이 영화를 보며 가난이라는 추레한 현실이 영화적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데서 충격을 받았다. 그때까지 내게 영화란 별 세계의 실현 불가능한 모험과 휘황찬란함을 전시하는 매체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운동 삼은 이동 수단 쯤으로 인식되는 자전거가 전후 이탈리아에서는 가진 게 몸뚱아리밖에 없는 이들의 중요한 생계 수단이었나 보다. 어렵사리 일자리를 얻은 이 영화의 아버지는 아내가 저당 잡힌 침대보 값으로 먼저 저당 잡혔던 자전거를 되찾아 야심차게 새 직장에 취직한다. 그러나 야심은 하루에 머물렀다. 그가 벽보를 붙이는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 누군가 그의 자전거를 훔쳐 갔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영화는 그와 어린 아들이 자전거를 찾아내기 위해 로마 시내를 헤집고 다니는 절박함의 연대기로 관객들을 이끈다. 가난하다는 것은 단지 먹을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멸감의 문제이기도 하며, 소외감의 문제이기도 하다. 필연적으로 사회적 관계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물질적 결핍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기 때문에 생기는 정신적 궁핍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그것은 인간의 정신적 요건 가운데 하나인 이타성의 상실, 즉 타인의 상황을 헤아리는 능력의 결핍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누군가는 당장의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로부터 필요한 것을 훔치거나 빼앗는 쪽을 택하는 것이다. 주인공의 자전거를 훔친 이 역시 그와 처지가 다르지 않은 가난한 자일 게 틀림 없다. 그들이 도둑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을 법한 노인을 추격했을 때, 노인은 겨우 스프 한 그릇을 얻어 먹기 위해 교회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때 신부는 역설적이게도 "고통과 궁핍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소서"라는 기도문을 외우고 있다. '고통과 궁핍'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인을 잡으려는 주인공이 소동을 일으키자 교회의 사람들은 그를 교회 바깥으로 내쫓으려고 한다. 이 장면이야말로 개인의 구조적 가난 앞에서 시스템의 선의가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기도문은 스프 한 그릇과 등가의 교환 가치를 갖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자전거를 찾지 못하면 내일부터 당장 일자리를 잃게 될 주인공의 처지를 교회 혹은 사회는 감당할 수도, 구원할 수도 없다. 비토리오 데 시카의 '자전거 도둑'이 걸작인 이유는 가난한 자의 절박한 하루를 통해 전후 이탈리아 사회의 모순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영화학자들이 '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의 진수라고 평가한 대목이다. 영화 감독은 사각의 카메라 프레임에 어떤 장면을 담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예술가다. 훌륭한 영화 감독은 살아 있는 인물의 개연성 있는 해프닝을 통해 자신이 속한 사회의 부조리가 드러나도록 프레임을 설계한다. 이 작품에는 그 촘촘한 설계도가 놀랍도록 정교하고 웅대한 건축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 들어 있다. 이 영화를 중학생이었던 내게 소개해준 작은 누나와 나는 15년 전 가족의 관계를 끊었다. 전남으로 시집간 그가 경제적으로 무능한 남편을 떠나 어린 딸과 함께 무작정 상경했을 때, 말년의 어머지와 형제들은 그의 신경증적인 패악질을 감당해야 했다. 젊은 시절 내게 서예 학원비를 대주고, 비토리오 데 시카의 '자전거 도둑'을 보여주던 누나는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 그게 다 가난 때문이었다. 가난 때문임은 알지만 돌이킬 수 없는 관계도 있다. 그녀의 정신적 궁핍이 가족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입혔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가 가난한 자의 자전거를 훔치듯 가난은 도미노처럼 사람들을 쓰러뜨린다.
@kingbb_ObserverTV Жыл бұрын
본인 등판?
@user-lz8nv6rw2b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지만 아직 못봤으면 신작이란 말이 맞네요 ㅎㅎㅎ 덕분에 좋은 영화 봤습니다 ㅎㅎㅎㅎ
@user-sx1nm8gx5e Жыл бұрын
가난이란 이름의 폭력에 지금도 많은이들이 노출되고 있는 현실이 화도나고 슬프기도 하고..
@user-fp2kl9ro9d Жыл бұрын
최광희님 사연이 더 영화같네요.. ㅠㅠ 동감합니다. 곳간에서 인심 나고 풍요롭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많이들 구김살 없고 긍정적인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결핍이 성장을 만들긴 한다지만 여유로운 사고와 품위 태도는 자라온 환경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가난이 죄란말 맘아프지만 현실 적으로 맞다는게 슬프네요! 최광희님 재밌어요!^^
@user-ny5do3gh3v Жыл бұрын
최광희님의 리뷰에 따뜻한 인간애가 뜨껴지다니~~
@YIS777 Жыл бұрын
"쇼윈도우 갈등!" 역시 최욱은 언어의 연금술사!🤗🤗🤗
@forme504 Жыл бұрын
지난주 최광희님 추전작 봤어요!!! 완전 숨만쉬며 몰입하며봤어요. 좋은작품 추천 감사요~
@jungchory1159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너무좋네요
@ddibidibidi4 ай бұрын
인조가 공이 어딨어?
@user-mc7bi1fh6e Жыл бұрын
거의 없다님 제발 매 주 나오게 해주세요 !!
@user-cc6ik2zg7g Жыл бұрын
공감 백배
@hoggang Жыл бұрын
시네마지옥은 따로 팟빵에서 하나 만들어라 배우나 감독 초대도 더 많이하고 스케일 더 키워 줬으면 좋겠다 ㅜㅜ
@wklee1425 Жыл бұрын
최욱이 있으니까 재밌는거
@user-vt9px6co5s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 엄~~청 예전에 봤는데 신선하고 흥미롭고 재미도 있었어요~
@user-xu4vz6yw1m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는 영화 코너 4분의 케미에 점점 빠져드네요 시간 좀 더 늘려 주세용
@user-vh6kp5rw9t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 자주 나오세요~거의없다 추천작 봐야겠네요~저랑 취향이 비슷한거 같네요 저도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여러번 봤는데~~~
@user-el4mc8tq8k Жыл бұрын
방금 올빼미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최광희님 평에 공감.
@bellejoo6256 Жыл бұрын
전찬일님 허리 세우시고 개정색 하시는데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z5tm2pp2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 먹고 있다 뿜었어요. 눈을 꿈뻑꿈뻑~발그레한 볼. 너무 귀여우셔요. 24:45
@actor7186 Жыл бұрын
영진이형 애인만나러 갈라고 빨리 끝내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
@sug2995 Жыл бұрын
삼프로에서 부산갑니다
@actor7186 Жыл бұрын
@@sug2995농담이에요..
@user-dw3pe6yy4i Жыл бұрын
거없고정가쟈아! 😂😂
@hycho7410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대되는 작품!!올빼미!!또 좋아하는배우들 유해진.류준열배우분들!!🤩낼 무대인사 보러갑니다~~~안중근의사님 영화 영웅!! 김대건신부님을 그린 탄생!!!다~~기대되는 우리 영화들이네요!!! 거없다님 ㅋㅋ 인조인기가 겁나없고 중전에 휘둘린다 ㅋㅋㅋㅋㅋ아주 찰떡같이 알아들었어요~ㅋㅋ 매불쇼 코너는 진짜 다 넘나 재밌음!!👍👍👍👍
@user-uj3eu3nh1l Жыл бұрын
영화보고 나와서 쓰는데 소현세자와 인조간의 갈등이 많이 축소해서 아쉽더라구요 영화가 뭔가 갑자기 빨리끝내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
@haeok98 Жыл бұрын
♡거없. 라이너 넘 좋아해요. 근데 오늘따라 닥터옥토퍼스 같아 보이네요^^
@michellepark208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캐릭터 신선하고 배우연기 좋고 몰입감 있게 보다 마지막 "반전" 아닌 반전에 빵터져 손벽치면 방구석을 굴렀습니다 ㅋㅋ
@jaychi100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 정말 재밌게 봤슴. 포스터 보고 안보다가 우연찮게 보고 와…. 했슴.
@Helen-ff4wo Жыл бұрын
지구를 지켜라 정말 기막히게 잘 만든 영화 코믹 비극 신들린 연기 뚝심있는 연출~ 지금 봐도 감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