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습니다 .. 요새 전 많이 나태해지고 교회도 이래저래 핑계대면서 많이 빠지고 패닉상태인데... 참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반성도 되고 .. 은혜가 됩니다 ^^ 늘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kbible10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속히 마음이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하시고요.^^
@World77710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은혜입니다. 승리하세요.👍💯🌿
@kbible10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cp3yk1ow4x10 ай бұрын
육신적으로 힘들때 늘 감사하다는 형제님~형제님의 삶에 비추어 작은 시련들에도 나약해지곤하는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kbible10 ай бұрын
저의 고난도 작은 것들입니다. 그래도 자매님께 유익이 되었다니 감사가 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넘치도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iw6je8cl3v10 ай бұрын
형제님 ! 형제님 사랑합니다 현제 입고 있는 겉사람은 그렇게 낡아지기에 너무도 아프고 힘들어지처도 예수님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속사람은 낡아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형제님을 더강하게 하심을 알게됩니다~~
@kbible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나는 약해도, 함께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강하심에 늘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ohmiri010 ай бұрын
맞아요 형제님! 주님께서 고난을 이길수있게 믿음주시고 동행해주셔서 늘 감사하죠 그래도 자전거탈때 항상조심 하셔요~ 내년 브이로그도 기대되는데요♡
@kbible10 ай бұрын
네~ 자매님! 조심할께요.^^ 내년 브이로그까지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user-cm7ld5of3l10 ай бұрын
은혜가 힘이 많이 됩니다 ❤❤❤😭😭😭
@kbible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의 첫날 행복하세요.^^
@user-cm7ld5of3l10 ай бұрын
@@kbible 네 감사드립니다😊
@user-cm7ld5of3l10 ай бұрын
일상생활을 나눠주시니 더 은혜가 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kbible10 ай бұрын
일상과 간증을 좀 더 자주 올리겠습니다.ㅎ
@user-my3ec7vs6o10 ай бұрын
형제님과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영광스런 그날을 고대하면서 힘들어도 감사하면서 살아요 예수님의 지체로 함께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샬롬🙏
@kbible10 ай бұрын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하늘 소망안에서 함께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머 좋은 교제 많이 나누어요.ㅎ^^
@user-hv9ix5it3b10 ай бұрын
힘든 역경속에서도 기쁨으로 살아 가실 수 있는 건 주님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주님께서 건강과 강건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kbible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주님의 위로하심이 평안이 됩니다. 주의 첫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
@user-no9uc9nw1g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영광이 형제님의 육신의 가시를 통해 증거되기를 소망합니다.
@kbible10 ай бұрын
아멘. 근데 허락없이 명지사진 사용해서 죄송해요.ㅎ~ 행복한 주의 첫날 되시길 바랍니다.^^
@spanish10306 ай бұрын
어떻게 20년 이상을 이식하신 신장을 아직도 유지중이세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kbible6 ай бұрын
특별히 관리한 것은 없어요. 믿음안에서 평안함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 됩니다.
@user-ef9hh1il9d4 ай бұрын
@@kbible 앞으로 더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user-cm7ld5of3l9 ай бұрын
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어가고 복음도 못듣고 죽는 사람들은 왜 그 땅에 태어난 것일까요? 제가 그리 태어났다면 너무나 억울할 거 같거든요
@kbible9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는 믿음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듣지 못했다면 자연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했고, 양심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정말 기회가 없는 사람들이나 아기들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혼은 선택이 필요하고 그 선택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갑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아무도 변명할수 없습니다. 아래 말씀을 잘 살펴보세요.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로마서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로마서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user-cm7ld5of3l9 ай бұрын
@@kbible 아 그렇쿤요 감사합니다~^^
@sylee5602259 ай бұрын
정말 자랑스러운 믿음을 가지신 형제님을 보게되어 기쁩니다. 육체적인 연약함을 가지고서도 밝은 젊은 형제님의 모습에 부끄러워지고 본 받아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님의 특별하신 보호와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