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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조는 누구에게 시해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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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수 chunghwasoo

청화수 chunghwasoo

Күн бұрын

신라 시조는 누구에게 시해당했나?

Пікірлер: 263
@JohnnieJHYun
@JohnnieJHYun 3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나는 오늘 신라건국후 왕위계승의 4가지 환타지를 본거같았다!몇시간에 걸쳐서 쉬다가 보곤 했지만 끝까지 궁금증에 다시 보고서 결국 그 장엄한 환타지의 대미를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귀로에 섰다! 청화수님의 깊은 통찰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umgeeumgee
@umgeeumgee 3 жыл бұрын
마침 어제 오릉에 갔었어요 오는 길에 이 주제의 청화수님 강의를 나중에 볼 영상으로 저장해둔게 생각나서 오릉앞 차안에서 구슬피 내리는 빗속에서 한참 봤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dc4vn9to1m
@user-dc4vn9to1m 2 жыл бұрын
@jin1980321
@jin1980321 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본 학습만화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죠. 제가 본 학습만화의 석탈해는 알에서 태어나 가난한 노파를 모시는 청년이었죠. 예전 역사교육이 이렇게 상상력을 억제시켜요. 재밌는 가설들도 어디서 또 썰 풀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ykk030518
@ykk030518 3 жыл бұрын
역사에 대한 상상력을 늘 넓혀 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네요. 감사감사 늘 감사~~~^^
@user-qy5hb8rz2b
@user-qy5hb8rz2b 3 жыл бұрын
와2~~~~또 긴거 올라 왔다 너무 좋아요 청화수님 감사합니다 🙏 💕
@KaiJoon
@KaiJoon 3 жыл бұрын
청화수님 배경 검은색으로 바꿔주셨네요. 감사합니다 (_ _) 누워서 아주 편안하게 보다가 잠들었습니다.
@only2sea
@only2sea 3 жыл бұрын
이런 거 너무 좋네요. 수수께끼 푸는 것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dummycat3022
@dummycat3022 3 жыл бұрын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외울때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보니 걍 머리속에 때려박히네요 ㄷㄷ 역사가 이래야지 재밌지 구독 씨게 박고 갑니다 모든 영상 정주행하려면 엄청 오래걸리겠네요 나이쓰~
@user-dy1bw2ny8u
@user-dy1bw2ny8u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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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i7cx8el4v
@user-vi7cx8el4v 3 жыл бұрын
고퀄리티 역사시각방송 감사합니다.
@knu647
@knu647 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정말 흥미로운 주제 입니다.항상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user-qv6fu6br8m
@user-qv6fu6br8m 3 жыл бұрын
권력은 자식 하고도 나누지 않죠 2대왕부터 이미 실권이 석탈해에게 넘어 갔다는 것은 그전에 석탈해의 세력이 왕권파들을 다 숙청 했다는 뜻이죠 박혁거세의 치정으로 백성들의 신임이 두터웠으니 자기가 왕이 되지 않고 바지왕들을 거치고 나중에 왕이 된거라고 봅니다 이성계도 바로 왕이 되지 않았었죠
@user-wm2ik5ir7s
@user-wm2ik5ir7s 3 жыл бұрын
4설에 대한 내용을 듣고 감탄하고 갑니다 ㅎ
@ts6rf4ux2c
@ts6rf4ux2c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지난 주부터 강의 듣고 있습니다. 안정복 형님 이후, 이 나라가 청화수님같은 인재를 길러냈군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user-zm8fc6qi4b
@user-zm8fc6qi4b 3 жыл бұрын
로마 건국왕 로물루스도 천둥 번개가 치고 칠흑처럼 어두워진 사이에 사라졌는데 원로원은 그가 승천했다고 시민들에게 말 했죠. 사실은 잦은 전쟁에 지친 원로원에 의해 시해당했고 시민도 납득한 게 아닌가 하는 해석이 있는데. 원로원이 다음 왕으로 추천한 인물이 평화주의자인 누마 폼피리우스인 걸 봐도 타당한 해석이라고 봅니다. 또한 원로원이 로물루스를 죽인 뒤 사체를 토막낸 후 여러 원로원 의원들이 토가 안에 숨겨 밖으로 옮겼다는 해석도 있던데 혁거세가 거열형으로 죽었다면 왠지 동.서양 두 왕의 말로가 비슷했던걸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hsjang3381
@hsjang3381 3 жыл бұрын
어우 ㅠㅠ 잔인해 ㅠㅠ
@tv-cr8pd
@tv-cr8pd 2 жыл бұрын
비유를 들어 내려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akaminq
@akaminq 3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고려 강감찬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근히 정보가 없네요
@user-bu2gr5ru3n
@user-bu2gr5ru3n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user-wy6el8rf2t
@user-wy6el8rf2t 3 жыл бұрын
이주해온 석탈해 세력이 철기를 잘 다룰수 있는 장인 세력이었는데 가야(가락국)는 이미 철기 기술이 높은 경지에 있어서 신라로 건너가서 혁거세 세력을 물리치고 정권을 잡고 신라 4대왕으로 등극하게 되었다는 설도 상당히 신빙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user-ll7wz4kv8y
@user-ll7wz4kv8y 2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또 좋은 추론들 기대하겠습니다
@myomadoc
@myomadoc 2 жыл бұрын
혁거세가 알에서 나왔다는 것이 토착세력이 아닌 이민족 ㅡ 북방세력 이라는건데 기존 세력과 충분히 마찰이 있었을것.
@yunuk7204
@yunuk7204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닐 때 선생이 가르쳐준 몇줄이 고작인 교과서에서 이런 재밌는 해석이 있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hi9ut6wb6i
@user-hi9ut6wb6i 2 жыл бұрын
일단 금성이라는 지명은 후삼국때 두곳이 있는데 하나는 지금의 나주요 하나는 철원이죠
@Goodman-mq7xm
@Goodman-mq7xm 3 жыл бұрын
신라이야기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yungchos
@yungchos 3 жыл бұрын
오 한정된 정보로 이렇게까지 뽑아낼 수 있네요. 재밌습니다.
@svo2098
@svo2098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단순한 몇 자의 글귀만으로 엄청난 내용을 유추하시는 것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흥미롭기도 하고요. 다른 가설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user-do6kf1ex8t
@user-do6kf1ex8t 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가슴이 뛰는 ... 거 참. 잘 봤습니다. 드라마 보다 더 재미있네요.
@user-bm1qv6wr5k
@user-bm1qv6wr5k 3 жыл бұрын
혁거세부터 막강한 세력이었던 석씨가문이 추후 흘해왕 이후 더 왕이나 왕비가 나오지 못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박씨는 나름 왕비도 배출하고 신라 후기지만 박씨 왕도 세명나왔었는데 내물왕이 대대적으로 석씨들을 숙청 한건지.. 궁금 ㅎ 역사는 궁금증도 많이 만들어지고 알면알수록 재미있네요ㅋ
@user-id8yx1up9k
@user-id8yx1up9k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고대로 갈수록 알영이나 소서노처럼 여성 또한 얼마든 나라를 창조할 수 있을만큼의 사회진출이 이뤄졌었군요 재미있습니다^^
@jih3629
@jih3629 3 жыл бұрын
가끔 역사에서 명쾌한 기록이 아닌 두루뭉실한 기록의 진실을 보고싶어서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orandbut4672
@orandbut4672 3 жыл бұрын
신라 왕들의 이름(칭호)은 참으로 재미있죠(?) 참고로, 시호는 22대 지증왕부터 사용했으므로 거서간(居西干), 이사금(尼師今)과 초기 마립간(麻立干)들은 시호는 없죠. 1. 박혁거세(赫居世) 2. 박남해(南解) 3. 박유리(儒理) 5.박파사(婆娑) 6. 박지마(祗摩) 7. 박일성(逸聖) 8. 박아달라(阿達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q9hm2uf8w
@user-qq9hm2uf8w 3 жыл бұрын
@@jaehoonha6조선시조 죽이고 싶으면 한글부터 버리세요 모자라신분
@user-mt5lf9gz1l
@user-mt5lf9gz1l 3 жыл бұрын
@@jaehoonha6 신라시조 조선시조 죽이는거 ㅇㅈ 그 김에 거란 시조도 죽여주세요 발해만이라도살아있었으면...
@kkongkyung
@kkongkyung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박혁거세나 이성계나 왜 민족의역적인지 모르겠음. 이성계가 왕이 되기까지 고려는 망했어야할 나라였고 조선이 망국의길로 들어선건 계유정난 세조때문이라고 생각함
@user-wj5bc3jb5j
@user-wj5bc3jb5j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왕건이 신라 병합하고 후백제 멸망시키고, 발해 멸망후 유민들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우리 민족이 고려라는 나라로 하나가 되서 그런거지, 고려 이전에는 우리 민족이 단일국가로 있었던적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서로 적일 뿐이죠. 고구려, 백제는 부여에서 나왔나고 해도 그게 수백년전 시조때 일부 지배계급이 부여계였을 뿐인데 같은 민족, 같은 편이라는 생각이 있을까요.
@user-wt9ld5ni9i
@user-wt9ld5ni9i 3 жыл бұрын
삼국지도, 국사도 최고입니다!
@setau4312
@setau4312 3 жыл бұрын
신라 석씨왕조의 멸망(?)에 대해서도 한번 올려주세요 박씨는 후대까지 유지되었지만 석씨왕가는 사라져버린 이야기
@user-hf9oh7wv1e
@user-hf9oh7wv1e 3 жыл бұрын
암흑세계에 투신해... 골드문그룹을 만들었죠..석동출 ..
@sarara3357
@sarara3357 3 жыл бұрын
김씨세력이 집권하면서 토박이세력 박씨집안을 외척을 삼고 석씨는 많이 배척당하고 왜국의 한곳에 피신해 살았다는 설도 있더라고요
@user-bn1tg8gq5e
@user-bn1tg8gq5e 3 жыл бұрын
경주석씨가 만명이나 있는데 한순간 멸망 시켜버리시네 ㅋㅋㅋ
@mskim1004
@mskim1004 3 жыл бұрын
석호필은 몇대왕인가요?
@user-we7tl7lc9i
@user-we7tl7lc9i 2 жыл бұрын
@@user-hf9oh7wv1e 이거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
@Kuranyi5314
@Kuranyi5314 3 жыл бұрын
한시간 순삭됐네요. 이부분 배울때 왕호칭이 이상하게 자주바뀐다 생각은 했었는데 재밌는 썰이 많았군요
@angel_seoyeon
@angel_seoyeon 3 жыл бұрын
따봉누르고 시청시작^^ 안 그래도 아이가 혁거세가 몸이 토막이 난건 누가 죽인거 아니냐고 해서 애가 뭔 이런 생각을 하지? 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리겠네요^^
@hsjang3381
@hsjang3381 3 жыл бұрын
후후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jymin465
@jymin465 3 жыл бұрын
항성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선생님 이 기세면 앞으로 2년내로 구독자 10만 될거같아요...!
@user-vf1sk9kd6n
@user-vf1sk9kd6n 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마치 역사미스테리 추리소설 읽은 느낌입니다
@etwal
@etwal 3 жыл бұрын
시간 잘 가네요. 잘 듣고 갑니다.
@yoojklyy2883
@yoojklyy2883 3 жыл бұрын
캬 이런걸 사극으로 만들면 대박이겠다
@user-hv2ze2jp6y
@user-hv2ze2jp6y 3 жыл бұрын
항상 넘넘 재밌어요~.감사드려요.
@user-wy6el8rf2t
@user-wy6el8rf2t 3 жыл бұрын
경주이씨 족보를 보면 당시 6촌 촌장이었던 알평의 딸이 알영부인으로 박혁거세의 부인이 되었다라고 나오는데... 이주해온 박혁거세 세력과 연합하여 신라를 건국하였다로 보면 쉽게 이해될 것 같습니다.
@user-rk4bn2ol2z
@user-rk4bn2ol2z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컨텐츠 제공 감사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서 청화수님의 컨텐츠에서 단순히 깊은 지식을 넘어서 역사적 통찰까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삼국사기를 한 번 읽어보려고 하는데 청화수님께서는 어떤 출판사 책으로 읽어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시중에 나와있는 삼국사기 책들은 번역본일텐데 번역에는 번역자의 생각도 많이 반영되지 않을까해서 출판사랑 번역하신 분까지 고려해서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michaels3520
@michaels3520 2 жыл бұрын
보통 저런 고서들은 원문 그대로 직역을 해 놓은 걸 보면, 거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당시의 풍습이나 문화에 이해가 없으면...
@Runlight
@Runlight 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책인데 어떻게 일전의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적은걸까요?! 그 당시에도 전해오는 자료가 있어 취합한것일까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ㅠ
@MOON-jv8gi
@MOON-jv8gi 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eq1sm3bd1o
@user-eq1sm3bd1o 3 жыл бұрын
좋은 분석입니다. 하나 첨가할 것은 석탈해를 받아들인 아진의선. 대가야의 시조 이진아시 그리고 일본의 시조신 이지나기와의 관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user-mm3gw2vd8l
@user-mm3gw2vd8l 7 ай бұрын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jp5500
@jp5500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해석 대박 ㅋㅋ
@user-lo8ev6fi3b
@user-lo8ev6fi3b Жыл бұрын
영산강 아파트형고분에 뱀뼈도 같이 묻혀있는게 생각나네요
@user-fs2yj6vi3s
@user-fs2yj6vi3s 3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wa8514
@wa8514 2 жыл бұрын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pitz2
@spitz2 3 жыл бұрын
캬 오진다 잘듣겠습니다!
@user-bm1qv6wr5k
@user-bm1qv6wr5k 3 жыл бұрын
감솨합니다♡
@CharismaGu
@CharismaGu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ㅎㅎ
@OneOfChristianJews
@OneOfChristianJews 3 жыл бұрын
식사 하며 보기 좋은 영상
@user-zr6zw6zh3z
@user-zr6zw6zh3z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봅니다..
@user-tu1ez2tb9o
@user-tu1ez2tb9o 3 жыл бұрын
혁거세가 5등분 났다는 건, 혁거세로 인해 연합한 6부족 중 5부족의 연합이 끊겼다?로 볼 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건국왕을 5등분으로 죽이진 않았을테니까요. 혁거세의 세력이 5등분으로 나뉘었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그런데 아진의선을 소개한 고기잡이..에서 고기잡이가 무엇을 뜻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eunamhan3032
@eunamhan3032 3 жыл бұрын
2²2
@385dori
@385dori 3 жыл бұрын
왜 저렇게 배배 꼬아서 썼는지 의문이네요 고려때 쓰여진 삼국사기에서 굳이 몇백년전 일을 은유로 커버칠만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데..
@user-lc1re7ed1k
@user-lc1re7ed1k Жыл бұрын
일제의 역사 왜곡으로 인하여 우리가 배운 역사는 왜곡되어 사실 진실을 알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고대국가 형성 당시 그 국가의 강역이 우리가 배운 것과 상당히 달랐을 것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고대 삼국은 한반도 내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것부터 왜곡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청화수님과 같은 노력은 정말 귀중하며 그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의 진실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그 진실을 알고자 하는 노력조차 안 한다면 그 민족은 가망이 없습니다. 어느 나라이건 그 나라 국민은 자신의 나라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한 때 역사를 등한 시 한 때가 있었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죠.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찾기에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반만년을 넘어 일만 년 우리의 역사를 찾아 나갑시다.
@JSChoe-fo8uk
@JSChoe-fo8uk 3 жыл бұрын
해석 ~ 대박 ~ ~ !!!
@user-wh2oi4oi4e
@user-wh2oi4oi4e 2 жыл бұрын
가설 3번이랑 4번 적당히 섞어서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꺼 같네요 ㅋ
@foliinorderbfs11
@foliinorderbfs11 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동북아는 고대가 더 뛰어났던듯.(서양도 그리스,로마가 중세보다낫긴하네). 고대 한반도 삼국시대도 그렇고 중국의 춘추,진,한,삼국시대도 그렇고.오히려 통일된 시기인 통일신라,고려,조선은 좀더 살기엔 편했겠지만, 뭔가 좀 정체된 시기. 중국도 송,명,청등 정체된 시기.
@Spertzi
@Spertzi 2 жыл бұрын
뭐가 정체되었다는 거죠
@ZzZ-ib8td
@ZzZ-ib8td 3 жыл бұрын
상상해보면 나라를 세울 때 다른 나라 혹은 큰 세력과 결혼 동맹 같은 것이 있지 않았을까. 그 사이에 특이라는 아들이 있었고 태자의 신분이었을지도 모르지요. 더군다나 두 용이라는 표현은 왕과 태자에게 붙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가정을 해보면 특의 외가세력 결혼 동맹이 개국공신이라고 할만큼 나라를 세우는데 큰 일조를 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특이 태자로써 다음데 왕이 되는 수순이었을 것이나 현 왕비의 정치(지지) 세력이 다른 나라의 세력인 특의 세력을 밀어내려 왕과 태자 사이를 이간질 한 것이 아닐까. 옥황상제 혹은 하늘 이라고 하는 특의 지지 세력과 회담을 통해 풀려 했으나 알영이 원하지는 않았을 수도 있지만 왕비 세력의 어떤 모략으로 마지막 회담도 파토나고 왕은 죽고 화난 특의 세력이 왕을 오체분시하고 알영도 죽은(희생된) 것이 아닐까. 결론적으로 아버지를 죽인 아들은 용(왕)이 되지 못하고 큰 뱀이 되었다. 그의 세력들이 장례를 방해했다. 남해왕이 이웃나라가 침범해오는 것이 자신의 덕이 없다는 말이 특이라는 태자가 왕이 되었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말은 아니었을까. 죽인 후에도 잘려진 시체를 함께 묻지 못하게 할 정도라면 엄청난 배신감이나 증오가 동반한 것이 아닐까. 허공속에 묻힌 이야기들을 여러가지 요소를 가지고 상상하니 즐겁네요.
@brightbirch9580
@brightbirch9580 3 жыл бұрын
4번이 근접할듯요
@sammuri_doldari
@sammuri_doldari 3 жыл бұрын
유목민 문화애는 동서양 뱀 혹은 뱀여인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철갑을 두른 병사들이라고 생각되고 옥황상제라는 부분은 철기를 사용하는 선진적인 부족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정답은 모르니까 이런 상상이 상고사 혹은 고대사의 개꿀잼 파트 인것같어욤 ㅎㅎ 용, 뱀, 마고, 여와 등등~~~
@sammuri_doldari
@sammuri_doldari 3 жыл бұрын
철기를 쓰는 석씨집단의 유입으로 일어난게 아닌가 싶어욤 유목민들은 화백회의 같은 의사 합치 구조이다 보니 석씨가 바로 칸은 못하고 점점 씨 보다는 힘에 몇대가 걸쳐 임금씨만이 왕이된다는 고정관념이 희미해져 더 강력한 철기를 쓰는 황금씨인 김씨 세력이 들어와 총 대가리인 머리칸을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당 ㅎㅎ 역시 고대사는 꿀잼이네유
@user-hf2lq5cm7z
@user-hf2lq5cm7z 3 жыл бұрын
혁거세(불거내)는 당시 (이두식 표기)를 우리 발음으로 읽어보면 불근해(붉은 해). 혁거세는 후대 우리가 한자음을 그대로 읽으면서 나타나는 잘못된 발음 아닐까요 주장이 아니라 의문입니다^^
@wj8671
@wj8671 3 жыл бұрын
赫(밝을 혁) -> 뜻을 취하여 표기. 居(있을 거) -> 소리를 취하여 표기. 世(누리 세) -> 뜻을 취하여 표기.
@user-hf2lq5cm7z
@user-hf2lq5cm7z 3 жыл бұрын
@@wj8671 말씀대로 하면 [발거뉘]가 되잖아요 [발그내](밝은해)와 소리가 비슷하다고요 그러니까 [혁거세]라는 발음 자체는 신라시대에 아예 없었을 수 있다고요 [혁거세]라고 읽는 것은 쓰인 한자를 소리로 읽는 습관이 이미 들어있는 우리들이 만들어낸 실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user-yr8dm3ig4z
@user-yr8dm3ig4z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알영이 혁거세 편에 서자 알영조차 제거한거죠.
@ko-db3bx
@ko-db3bx 3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는데 재밌네 ㅋㅋㅋㅋ
@testerom
@testerom 3 жыл бұрын
뭔가 석탈해에게서 조선의 태조 이성계의 스멜이 느껴지는것은 착각입니까. 2대와 3대가 바지사장 이었던 것 같습니다.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3 жыл бұрын
석탈해는 금관가야를 침공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군대를 이끌고 신라로 간걸보면 군사력이 있는집단이 쿠데타를 일으킨게 되는거군요
@user-zr5wo8ph4i
@user-zr5wo8ph4i 3 жыл бұрын
이런걸로 드라마 만들어도 재밌을듯
@user-hy6ng2ug3s
@user-hy6ng2ug3s 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맺어준,,인연이래요
@AbrahamUnJi
@AbrahamUnJi 3 жыл бұрын
청화수의 역사적 식견 대단합니다
@hsjang3381
@hsjang3381 3 жыл бұрын
거의 석사수준
@user-gt6vx5ht9x
@user-gt6vx5ht9x 3 жыл бұрын
박사 위 수준 요즘들어 쓰레기 박사말고
@user-zt8cf4vb9z
@user-zt8cf4vb9z 2 жыл бұрын
라이센스가 목적인 사람은 목표를 이루고 나면 나태해짐, 라이센스보다 지식에 대한 갈망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깊이가 있죠,
@user-px8lp1rm6e
@user-px8lp1rm6e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팟방에도 올리실수 있나요?
@user-yo9mh3qz2x
@user-yo9mh3qz2x 2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상상력과 논리구조와 추론들이 경이로울 정도로 참신하고 재미있어 몰입하게 되네요~ 아쉬운 게 있다면, 정치적 헤게모니 싸움의 한 포인트로만 집중되는 점인데, 양산육촌장을 비롯해 박혁거세와 알영 모두 그 시초에 관한 한, 신비로운 신화적 요소를 갖추고 있음이 기록으로 확인되는 바, 혁거세와 알영의 종말 또한 비상하고 신비로운 요소를 갖춰야 하겠기에 그런 식으로 기록이 남겨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육촌장이 권력을 다투지 않고 혁거세를 추대한 것이나, 2대왕 남해도 똑같이 추대된 것이나 신라왕권의 비상함을 드러내며, 남해가 자신의 등극이 잘못되었다 하는 부분은 그뒤에 이어지는 문맥상 스스로가 왕이 되길 원치 않았거나 외적의 침입에 스스로 몸을 낮춰 여러 세력의 단합을 도모한 측면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금성 우물에 나타난 두마리 용의 기록에도 서로 싸웠다는 말은 없고 폭풍우와 벼락의 기이한 자연현상에 대한 묘사가 있을 뿐으로, 혁거세의 탄생신화와 마찬가지로 죽음 전에 신비로운 연출을 더해 비상한 임종신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세계의 여타 건국신화들에서 보이는 그런 면들이 신라의 건국신화에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추론해봅니다. 너무나 오랜 세월이 흘러 규명하기 지난한 고대를 현대에 와서 파헤치는 작업은 언제나 설레고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청화수님의 귀한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멋지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오~^^♡
@VALHALLA209
@VALHALLA209 3 жыл бұрын
박혁거세한테는 별일없었고 사후 차기왕이 선정되기전에 왕자들의 왕권다툼으로 희생들이 있어서 차기왕이 잘못되었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hseok958
@hseok958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joop5911
@joop5911 3 жыл бұрын
김알지 이야기도 해주세요 ㅜㅜ
@user-vf9vg3yf5u
@user-vf9vg3yf5u 2 жыл бұрын
석탈해가 온 나라가 지금의 "이란" 페르시아 라고 하던데..그것도 분석 가능하신지요?
@user-cq8jx8rh3y
@user-cq8jx8rh3y 3 жыл бұрын
다른 건 다 아는데 혁거세의 다른 아들 특에 관련된 내용은 처음 알았네요 흥미로웠어요........ 사실 저는 석탈해에 대해서는 단일 인물이 아닌 집단설의 가설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1, 석탈해의 등장시기가 '너무 길다' 2, 사료에 따른 성격 차이가 크다. 입니다. 석탈해의 배경이 되는 집단에 대해서 저는 수로왕의 부인이 되는 허황옥과 함께 일본까지 흘러온 인도(혹은 동남아)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허황옥의 뿌리에 대해서는 인도설, 중간 계류지설, 일본설(해류이주)이 있지만 저는 일본설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석기시대의 해양교류는 지금의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 했으니까요. 근데 그렇다면 허황옥이 아닌 석탈해의 뿌리가 되는 집단도 이주를 통해 일본까지 왔을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허황옥집단에게 배척 받은 무리가 한반도로 흘러들어 왔고 그 집단이 동해안에 자리 잡아 신라와 가야에 영향을 미쳤다는 가정인데, 이 집단이 기존에 자리잡은 한반도의 거주민들에게 거주허락 혹은 거주지 점령을 하기 위해 어필한 게 가야와 신라에 각각 남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금관가야와 신라는 가깝기도 하고요. 다만 시기와 성격의 차이가 나는 건 이 집단이 서로 다른 대표, 즉 다른 어필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저는 여기서 가야에 대한 어필이 신라보다 앞서지 않았나 싶은 의혹이 있습니다. 아실 것 같지만 삼국유사, 삼국사기는 고려에 쓰인 만큼 신라의 기록을 바탕으로 하 고있고, 신라의 기록은 자국 중심으로 쓰여진 만큼 다른 국가들보다 자신의 국가의 형성 연대를 앞당겼다는 의혹이 있으니까요. 만약 이것이 맞다면 석탈해집단의 어필 순서는 가야->신라인데 강경론 이후 융화책인 것을 생각하면 이 편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게 수천년 역사 너머에 있으니 정확한 사연을 알 수는 없지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재밌거든요. 역사는 이런 점이 좋은것 같고,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청화수님도 좋은 분 같습니다.ㅎㅎ
@user-nd7qx4db2c
@user-nd7qx4db2c Күн бұрын
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좀 조용한 가운데 생각해 보고 싶어서 소리는 무음으로 하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용은 하나님 말씀에 사단을 뜻하고 두 용이 우물 옆에서 나타났고 뇌우 즉 번개를 쳤지요! 번개는 하늘의 권능이고 기상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 권능이십니다. 그리고 뱀도 사단을 의미하고 하나님께서는 귀신(타락한 천사들)들과 대적 관계이십니다.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당연히 진리에서 벗어난 이들이겠지요! 어두움에 속한 이들입니다. 하늘 나라와 대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지요! 무당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왈가왈부 간섭합니다. 본인의 운명도 잘 모르면서~ 우리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랑의 짝으로 귀하게 지음 받았습니다. 결론은 하나님께서 지으셔서 하나님(신)의 사람들이지요! 귀한 분들이 귀신(타락한 천사)에게 미혹되어서 어두움에 들어가면 되겠어요? 접신!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인 타락한 천사들(즉 사단,마귀,귀신)과 접신 하지 마소서!! 그들은 하나님의 대적자인 동시에 온 인류의 대적자들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고 그들의 운명인 지옥에 끌고 가는 목표를 위해 삽니다. 각 나라와 민족들이 그리고 각 왕과 대통령들이 우리 모두를 지어주신 하나님 말씀에 입각하여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면 나라는 곧 망합니다. 이 세상은 빛과 어두움이 공존합니다. 사랑과 빛이 거하는 말씀 안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어두움과 불못으로 들어가는지는! 그 나라의 왕들의 몫이 되었네요! 왕 즉! 군주의 명령에 따라서 국민의 운명이 결정지어 가고 있네요! 저희는 빛과 사랑 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귀한 분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 죽인다는 문제는 있어서도 아니되며 결코 있어서도 안됩니다. 죄악은 천국 문을 닫습니다. 그러나 그 천국 문 의 열쇠 또한 하나님께서 쥐고 계시다는 걸 명심하십시요! 오로지! 하나님 말씀 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眞理)이시고 사람들에게 빛이시며 사랑이십니다. 그분의 성호는 여호와(스스로 존재하는 자)이시며 성 부 : 여호와 하나님 성 자 : 예수 그리스도 성 신 : 성령(보혜사) 이십니다. 성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1 태초(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제 1장 1절 말 씀 주 여호와! 성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3 영생(永生)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제 17장 3절 말 씀 모두들!! 健鬪를 비옵니다. 천국은 이 땅에서 말씀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은혜입니다. 은혜를 받은 이들은 어떻게 살까요! 말씀을 믿는 이들은 결과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지요! 이 마음이 善입니다. 각자의 양심이 자신을 깨울 수 있기를 하늘에 기도해 봅니다. 나중에 天國에서 뵈옵길 소망해 봅니다.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제 13장 13절 말 씀 23 진리(眞理)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智惠)와 훈계(訓戒)와 명철(明哲)도 그리할지니라 箴 言 第 二十參長 二十三節 말 씀
@user-nm2wv4zo4u
@user-nm2wv4zo4u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특과 석탈해가 붙어서 석탈해가 이기고 남해를 왕으로 앉혔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저는 혁거세가 고조선-북방민족, 석탈해가 남방민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user-hy6ng2ug3s
@user-hy6ng2ug3s 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벌을받아,5등분되어,오능이라고,조상님게,들었습니다,,,본이,,5본이지요
@bhk3466
@bhk3466 3 жыл бұрын
하.... 너무 재밌있다...
@user-oz6ee3fl3f
@user-oz6ee3fl3f 3 жыл бұрын
2설은 다른 시각으로 보면 혁거세 세력이 무녀 세력까지 흡수한 것으로 해석될듯 합니다
@user-sh2ik9ky7k
@user-sh2ik9ky7k 3 жыл бұрын
오 재미잇네요.. 듣다 보니 .. 제 생각은, 혁거세가 연합세력인 알영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부상중인 신흥세력인 석탈해 세력과 비밀리에 연합하려 했으나, 알영쪽이 이를 알고 혁거세 세력을 압박 회유하여 석탈해 세력을 제거하려 하다가 오히려 두 세력 모두 제거 되었다..... 혹은, 새로이 급부상하는 석탈해 세력을 혁거세가 표면적으로는 달래며 회유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알영세력과 이들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우다 두 세력 모두 석탈해 세력에게 당하였다... 정도.. ㅋㅋ.. 그냥 뇌피셜~
@petangskim3346
@petangskim3346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다!!! 구독과 좋아요 박고 가요.
@user-sx1fc6tp4y
@user-sx1fc6tp4y 3 жыл бұрын
이걸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꺼같아요! 김영철이 박혁거세, 최수종이 석탈해?
@user-tp6gh5zu8w
@user-tp6gh5zu8w 2 жыл бұрын
석탈해는 거인이라 ...최소 190은돼야 석탈해역맡을수있다는...
@MmeppeTV
@MmeppeTV 6 ай бұрын
태조왕건 시즌2? ㅋㅋㅋㅋ
@user-lr5nl2th8p
@user-lr5nl2th8p Күн бұрын
실재 암살당한 왕들이 수두룩 할겁니다 특히 독살이 많을듯
@user-or3ir9bh7z
@user-or3ir9bh7z 9 ай бұрын
제사장이 왕권을 뒤흔든예는 고대 이집트에서도 있었던 실증이 있어 상당히 실제성이 있는걱같습니다 .
@user-zu9jv9wp2f
@user-zu9jv9wp2f 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user-qu8kj8bi3c
@user-qu8kj8bi3c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럴수있다 의문을던지구 살아보자
@user-ei2bl4wf3d
@user-ei2bl4wf3d 3 жыл бұрын
고대 신라는 천문에 따라 대소사를 정했으니 천문도 중요한포인트겠네요. 아진의선이 고기잡이라면 당시 물고기자리 시대였으니 무녀일 것이고 물고기자리시대의 고기잡이라면 왕 옹립세력 혹은 호족과 비슷한 존재로도 해석되겠네요. 거기다가 기존의 세력이었으니 토착세력으로 보이기도하네요 그리고 석탈해 가 가야, 신라 즉 스키타이족과 관련있는 나라에만 온 것을보면 흉노와도 상당히 관련있어보입니다.
@user-gg4er2bv5u
@user-gg4er2bv5u 9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unmijang
@unmijang 3 жыл бұрын
백제, 신라, 가야 이렇게 세나라가 고구려에 점령 됐을때 그들이 갈곳은 섬나라 일본 안이면 중국으로 가는건 뻔한 상식인데 뭐 세로운게 안이지...
@arena8407023
@arena8407023 3 жыл бұрын
흥미있게 잘 들었어요. 거서간이라는 직위 이름이 돌궐이나 흉노족의 왕인 khagan과 흡사하네요
@user-zb2dl6hz1e
@user-zb2dl6hz1e 3 жыл бұрын
항우와 유방 팽성전투에 대해 진짜 깊이 알고싶습니다 3만대 53만의 싸움이 가당키나 한가요
@385dori
@385dori 3 жыл бұрын
당시 중국인구가 몇인데 53만이라는 병력을 징집하고 유지하는게 가당키나 한 일일까요.. 그 1/10도 무리였을것 같은데. 삼국지와 마찬가지로 항우의 능력을 과장하기 위한 중국인 종특 허위 과장이 아닐지. 전국시대에 백기가 조나라 병사 40만 생매장한 것도 그렇고 그냥 모든걸 10 또는 그 이상으로 나눠서 보는게 합당한듯
@user-yp3hj5cd8z
@user-yp3hj5cd8z 3 жыл бұрын
아마 거기서 0하나 빼서 항우가 자신의 군대중 3천의 정예기병대 직접 5만이상의 유방을 중심으로한 연합군을 무너뜨렸다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zb2dl6hz1e
@user-zb2dl6hz1e 3 жыл бұрын
각게 격파라 해도 어쨋든 소수로다수를 부수는 항우가 놀라워서 그런거죵ㅋ
@Spertzi
@Spertzi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기록된 사료밖에 없는데 정사라고 쓰여진 역사서도 믿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몇십년 전의 현대사도 밝혀지지 않은 게 많을 텐데요
@lsy016ify
@lsy016ify 11 ай бұрын
고대 역사서에 백만단위 군대는 연인원의 개념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만명의 병사가 백일간 투입되면 백만명 아니냐는 거죠 군량미같은 보급은 백만명분이 들어갔을 테니까요
@user-yc4ju7uk4x
@user-yc4ju7uk4x 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user-wl1po8df9y
@user-wl1po8df9y 3 жыл бұрын
5체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말 그대로 몸뚱이를 조각조각 토막냈다
@user-db4pr6sq6b
@user-db4pr6sq6b 2 жыл бұрын
인터넷도 없는 세상에 같은 설화 같은 역사
@geemin214
@geemin214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기네요 자기전에 듣다 자야겠다
@user-jb5ic9yl6h
@user-jb5ic9yl6h 11 ай бұрын
금성…우물…대장장이세력 즉 …북방계를 의미하네요.
@user-mh9ls7iq7k
@user-mh9ls7iq7k 3 жыл бұрын
2대 석탈해 무리들이 박혁거세를 제거하고, 아들 남해를 왕으로 추대해 민심을 다독거린다음, 3대에 석탈해를 왕으로 만들었다고 봄~
@user-fz3ch8uq4j
@user-fz3ch8uq4j 3 жыл бұрын
석탈해는 4대 아닌가요...
@user-mh9ls7iq7k
@user-mh9ls7iq7k 3 жыл бұрын
@@user-fz3ch8uq4j 삼국유사에 박혁거세 살아있을때 이미 석탈해가 등장했고~~ 그건 이미 석탈해 세력이 힘을 이루고 있었단 걸로 추측하는거죠~~~
@user-nm2ow4dt4g
@user-nm2ow4dt4g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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