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요행사에 꼭 울려퍼져야할 노래 1순위 솔직히 애국가보다 더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데 제2의 애국가로 손색이 없다. 대한민국을 정말 아름답게 표현한것같다 이만한 노래가없다

신문희교수님, 마치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

학교는 어째서 이런 노래는 가르치지 않는 걸까요? 가사도, 음도 너무아름답고, 대한민국 다운데 말입니다. 처음 새해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땐 가슴이 벅차 올랐었습니다.

나라에 이상한 일 일어날 때마다 헬조선 헬조선 욕하지만 이런거 보면 다시 국뽕이 차오르는게 참 신기함 나는 역시 한국인인가 봄

애국가 이걸로 바꾸자.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

이거 제2의애국가아니냐

이거 강원도 고성 여행 갔을때 일출 보면서 듣는데 진짜 북받치는 감정을 어떻게 추스를 수가 없어서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노래 제목이랑 가사처럼 이렇게 멋진 산과 바다와 강을 가진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고 있음이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고 행복 하기도 하며 내 아이들에게도 보고 만지고 숨쉬고 함께 할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해서 인지 울고는 있는데 괜히 너무 행복하고 감사 하더라구요

애국가보다 더 마음이 웅장해진다 공중파에서 이노래 자주나왔으면 좋겠당

들을 때마다 가슴은 뭉클 눈가는 시큰 아름다운 나라에서 태어난 한국인임에 행복해집니다.

사실 뭐 산자락이 아름답고,강물이 흐르는건 어느 나라가 안그러겠습니까.. 다만 우리가 100년전에는 나라를 빼앗겼고, 70년전에는 되찾은 나라가 반으로 갈라져 서로 죽이고 싸워서 먼지만 남기고 주저앉았지만, 다시 이렇게 풍경을 바라보고 꿈을 꿀 수 있는건 단순히 이땅에 아름다운 나라 때문이 아니라 치열하게 지금껏 살아온 아름다운 나 라는 존재들이 이땅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만세,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모두 만세

우와 13년전 대단한노래와 실력

클래식 하면서도 한국 언어가 가진 판소리 같은 느낌이 절묘하게 섞여 있는 신문희님 창법 너무 좋다..

가사가 진짜 예쁘다. 단어 하나하나 고심해서 작사했다는게 느껴짐

평창때 아무리 열 아이돌 불러도 이 곡 하나만 못했을텐데..... 두고두고 아쉽다..

한글이 너무 아름답다..

대한민국의 애국가로 추천... 너무나도 한국스러운 가사와 우렁차고 가슴벅차고 울림이있는

이 노래 예전에 1박2일에서 백두산 천지 올라갔을때 배경음악으로 나오는거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서 들었던 생각나네요

왜 애국가는 아무 감흥도 느껴지지 않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울컥 하면서 가슴이 벅차 오를까 진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작사 작곡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송소희 포레보다 보컬능력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한국적 다정함이 느껴져서 더 좋으네요

요즘 같은 세상 전쟁 기후 변화 지진 등 정치와 정치이념과 관계 없이 우리 나라에 사는 것이 참 감사한 년초 입니다

여러가수들이 리메크해서 부르지만 역시 진짜는 절대 못 이김.

이노래는 꾸준히 생각납니다.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고여요. 노래가사도 너무 좋고, 노래가 가진 힘을 신문희님께서 잘 보여주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노래 아무리 찾아들어도 이노래만한거 없네요. 티비에서 또 뵈었음 좋겠습니다!

이런 노래가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할 정도다. 매 번 들을 때마다 뭔가 뭉클하고 울컥한 느낌.

아들 유치원 졸업식에서 처음 들었는데 그때 전해진 웅장함과 벅차오르는 느낌은 아직도 생생

3.1절이라서 들으러 왔습니다

이런 자랑스런 노래를 부르는당신~참으로 멋지십니다!

선생님 10여년전 선생님 싸이월드에 방명록 남겼는데 선생님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그때 참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아름다운 나라 들으면 가슴이 뛰고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허윽

어떻게 이럴 수가........대한민국에 이런 분이 계셨.......평생 살면서 별의별 노래를 새계적으로 다 들어 봤지만 신문희 교수님의 아름다운 나라 맏금의 감동은 처음입니다 왜 이제서야 알았지...? 감동 받아서 잠을 못자고 새벽 6시 기상 회사 출근해서 중요한 회의 있는데 저녁 부터 원곡자 신교수님 목소리에 빠저서 지금 새벽 3시......큰일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전혀 피곤하지 않네요 모든 영상 다찾아서 몇시간째 듣고 있어요 저는 46살 무뚝뚝한 남자인데 감동과 설레임을 25년 만에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자님 신문희교수님이신 걸 이노래 나온지 12년이 이상이 지나서 어제 알았어요!! 12년전 영상부터 몇개월 전 영상까지 다 찾아 듣고.. 대한민국의 이런 목소리 평생 살면서 처음이고 표정 손동작 눈빛 따뜻한 미소 고급드래스스타일 중간에 하늘보시는 간절함....절대 고수 지존의 느낌을 누구도 절대 따라 갈 수 없지요 신교수님만의 신비하고 웅장하고 감동적인 감정을 폭발 시키는 목소리....아무리 실력자가 불러도 별 느낌이 없거나 다른 노래가 되거나 망신 당할 수 있어요 신문희 교수님을 영상으로 어제 처음 알았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대한민국의 보물이시고 국보입니다 가창력의 클라스가 국가적인 가장 큰 행사와 올림픽의 시작과 끝 새해 인사 재난의 응원 국민들 격려 대통령 취임 등등 이 어울리시 지만 그래도 가능하시다면 좀더 많은 모습 보여주시고 더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혹시라도 공연하신다면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지금 다시 듣고 싶다ㅡㅡ 온국민 마음의 치유가 될꺼 같아요

애국심 뿜뿜하게 만드는 노래!

진짜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보게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커버했지만 이 영상보다 잘부르는걸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감동이다..

당시에 초등학생이었는데, 이때 본걸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벌써 20대 중반이네요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국악과 현대음악의 조화, 무엇보다 곡 해석과 무대 설정은 단연 오리지날 신문희 교수님이 가장 감동적인것 같아요 파워풀한 발성까지😂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가슴벅차게 하는 노래^^

그래 이거지 이 목소리ㅠㅠ

세상에 너무춥겠다...

가사 구절마다 참으로 한글의 위대함을 느낀다

학교에서 부채춤 췄을때 이노래로 했는데 이노래 듣고 진짜 마음이 따듯해 졌음❤

평창 올림픽때 이매진을 부를게 아니라 이 노래를 불렀어야지.

너무좋아요

이 아름다운 나라. 많은 분들이 불럿지만 단연 문희씨의 노래가 최곱니다 사랑합니다😊

노래너무좋아요…❤❤ 힘든 세상이지만 많은 도움으로 잘 살아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제가 이땅에 태어나 살아가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 동영상 본방으로봤었는데 참 감동적이네요

2011년에 첫사랑을 만났고 첫사랑을 처음 만난 코엑스 분수대에서 2011년5월 날씨 정말 좋은 화창한 봄날에 이노래가 나와서 처음 들었는데 그게 벌써 12년전이네

소름돋게 좋고 뭉클하고... 우리정치만 빼면 참 좋아요.

이 곡은 웅장함과 감동적인 요소를 다 보여주게 만드는 노래인것 같아요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울컥울컥하네요...😳

이땅위에 사는 내가 행복한 사람아니냐....

힘든 날이 이리 많았는데 어찌 이노래를 지금알았을까

진짜 노래링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리심 진짜 다른분 댓글처럼 제2의 애국가 같다 진심 이 노래 부채춤 할때 했었는데 .. 오늘 음악시간에 이노래 배워서 검색해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노래는 좋아

소시민으로서 늘 여러분과 경쟁하는 사람이지만 우리말을 쓰는 여러분께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부디 원하는 일 많이 이루시고 즐거운 삶을 사시옵소서

숙연해지고 뭉클해지는노래

아름다운 나라

요즘 이노래 듣는라 신났습니다

티비에서 자주볼수있으면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약간 국가에 위기 오면 뒤에 천사들마냥 코러스분들 데리고 강림하실 것 같음

이 노래가 부디 미래에도 좋은곡으로 남기를

멋지십니다~!!

와...멋있다

아름다워요..뭉클뭉클..가슴이저린다..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너무 좋아용~~~❤

제 2의 애국가해도 손색없을만큼 훌륭한곡... 이거 애국가 되면 첨엔 잘 못 부르겠지만 코노로 단련해오겠음

들을 때마다 가슴은 뭉클 눈가는 시큰 아름다운 나라에서 태어난 한국인임에 행복해집니다.

교수님 너무 멋있당 ^^

언제들어도 좋다...

좋네요~♡

여러명이노래다들어봐도 이분 노래가제일좋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신문희씨 이렇게 미녀인줄 몰랐습니다. 사실 그동안 노래만 알고 잇었습니다. 이 분이 주인맞죠??

19살때 대학합격하고 연말에 생방으로 봤었는데 벌써 이십대 후반이네요..시간 진짜 빠르다;;

내가 10대일때 항상 연말에 3사 가요축제 중에 매년 이노래 들을려고 항상 MBC 가요대제전만 봐왔었는데 세월이 세월인지라 요즘엔 방송에 안나오셔서 너무 아쉽습니다ㅠ

참아름다운목소리에요 잠자기전생각나서또듣고듣고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애국가를 바꾸자

코로나 종식되고 국민대축제 같은거할때 이 노래 불러줬으면좋겠다. 우리나라 잘 이겨냈다고 위로받는느낌일듯 ㅠㅠㅠㅠㅠ

감사할따름

와 이분이 부르는 아름다운나라가 최고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났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노래들으러 왔어요:) 저녁에 산티아고 성당 앞에서 앉아서 같이 얘기하고 했는데ㅎ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그때 얘기 못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던 곡이였어요:) 나중에 꼭 라이브로 듣고싶습니다^^

역시 원곡자가 최고다

아릅답다๑♥‿♥๑

존나좋다노래 들을때마다가슴에서먼가끓어오른다

♥ I love you. 브라보 ♪♬♬♬♥

황홀하다

국뽕에 눈물까지 차오른다

노래 부를때 너무 행복해보이신다..♡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노래같아요.

또보러옴

최고

감동먹음

폐허가 된 서울에서 휴전 35년만에 올림픽 성화를 이룬 자랑스런 세계 유일의 단일민족 "South Korea"

아름다운노래 아름다운사람

최고.최고.최고!

혼란한 정치권과 극으로 치닫는 남녀갈등 속 힐링이 되는 노래입니다 많은 이가 듣고 이 나라가 싸움의 무대가 아닌 좋은 곳임을 상기했으면 좋겠어요

천사 같아....

태연이 노래 듣고 감동 받아 와받서요 두분다 잘하시네요

와 이게 아직도 인기가 많은 히트곡이네

우리나라 한글이 외국인들이 제일 배우기 힘들어한다죠 노란색도 연노랑 찐노랑 별별 표현이 다 있고 그러니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해준 이민 가 있는 사촌오빠가 해준 말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마다 먹는 음식과 과실이 풍성하고 같은말이라도 아름다운 시가 되고 가사가 될수 있는 한글이 있으니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지요

국뽕 울리는 광고나 TV영상에서 이 음악과 곁들어지면 눈물이 나올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