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담스님, 법체 강건하신지요,추운 곳에 계신다는 소식밖에 몰랐는데 참 반갑습니다, 이중생은 한효일아들 유튜브로 보궁에서 사시불공, 저녁예불 참 열심히 동참했답니다,바른스님 중생 위해 꿋꿋이 무소의 길을 걸으소서,🙏🙏🙏

재토크참친변문으로꽉닫고바람불고맛없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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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가피 관세음 보살님 큰사랑 받으셨습니다🙏🙏🙏

우연히 댓글 보게됐습니다. 해주세요 해주세요보단. 감사의기도를. 드리면,감사할일만 생깁니다...

@@user-hj1pi4sj5r 네 감사합니다

아주 쉽습니다. 부처님이 이미 답을 주셨잖아요. 불교는 중도입니다. 불이법...즉, 둘로 나누지 않습니다. 죽이는 건 나빠. 살생은 천벌 받아가 아닙니다. 죽이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저 분별없이 인연 따라 일어난 일일 뿐입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함이 없이 하는 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그저 할 뿐입니다. 어느 쪽으로든 착이 붙을 사이가 없습니다. 호랑이는 이래야 해 장군은 저래야 해 내 생각엔 호랑이도 비건이 되는 건 어떨까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 살생 보다는 타일렀어야 해 등 전부 님의 분별 생각이지 거기 어디 법이 있습니까? 우주법계는 연기법으로 인과에 따라 살생도 하고 구제도 받고 그리 알아서 잘 돌아가는 '제법실상', 지금 이 현실이 바로 부처인데 내 생각엔 이렇니 저렇니 분별을 하는 순간 중생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죽이는 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반야심경에 있듯이 불구부정, 깨끗한 것도 더러운 것도 없습니다. 단지 다 중생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건 알겠고 내가 궁금한건.....하고 다시 떠올리는 그 생각이 문제라니깐요.

@@VOID-bw5jc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이십니다.👍 나와 너를 구별하고 있고 없고를 구별하는 분별심과 판단이 어리석은 마음이군요.

재포섭묶는성질문성질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밤잠참땀들사람들맛없재

다라니경을 이해하다니 ,언어도단.

네.그런걸로알고있어요.흰두교의시바신 푸른목을가진 동물신을추앙하는진언이라들었어요.

읍읍 ㅋㅋㅋ

삼보와 관세음보살 시바신과 비슈누가 중생들을 구원하는 내용들이 주내용이죠

곧 장점이지오🙏🙏🙏

동감합니다 ㆍ

그건 진짜 빼박요

200%공감합니다. 자현느님 법문에 익숙해 지니까 어떤 영험한 노스님의 법문도 귀에 안들어보고 졸려서 끝까지 못듣고 채널을 돌린답니다. 중생들 눈높이에서 뇌에 새겨지게 법문하시는 자현스님 응원합니다. 성불하세요 ~~~🙏🙏🙏

극하게 동의합니다 ^^*

자현스님의 "옥의 티"

말의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쓰는표현이죠. 그렇다고 스님이 정중하지 않다고는 생각지않습니다! 상대에말을 융통성있게 듣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