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키우는데 고양이 털이 심하네‘ 걱정되는 한국 장모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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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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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300

@Oliver-ssam 26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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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okcb 26 күн бұрын

반려동물 전용 공기 청정 기기도 있어요! 공기 중에 섞인 털도 그걸로 골라낼 수 있어서 털이 날릴 일이 없어요!

@user-sf7vp6vj6m 26 күн бұрын

고양이는 싫어요? 개털은 눈에 보이지만 꼬양이털은 잘안보임. 잘 관리 해야됨.ㅎㅎ ❤

@romeoalfa1598 26 күн бұрын

대박이네.. ㄷㄷㄷ

@yoonjohnbap.j.5534 26 күн бұрын

로봇 청소기 무서워 울던 체리 맞나요? ㅎㅎ

@user-ld6nd8vp8l 26 күн бұрын

오빠로봇처송기쓰시군요너무너무좋아요😢😊

@user-fc3sr8by7n 26 күн бұрын

우리들은 익숙한 한국어머님의 청소간섭에 서구권 문화에서 자란 올리버쌤은 불편하셨을만 한데 문화가 다름을 이해하고 웃으며 넘어가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그저 손주걱정과 딸과 사위의 일손을 덜어주시고 싶었던 한국어머니의 사랑에서 비롯한거겠죠~ 저도 넓은 이해심을 가지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올리버쌤과 마님과 같은 멋진사람되야겠다고 느낍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그나저나 청소기 너무좋네요!!! ❤

@user-pi6vt7fo6u 26 күн бұрын

마자요 엄마들은 딸집가면 항상 잔소리하다가 결국은 싸우죠 ㅎㅎ

@zuri5453 26 күн бұрын

k-딸로서 너무 공감됩니다 ㅎㅎ 올리버쌤애게는 익숙하지 않은 문화일텐데 참 대단해요

@DHShin-wn4wr 26 күн бұрын

서구권도 똑같음 말은 안하지만 말없이 청소하심

@user-fc3sr8by7n 26 күн бұрын

@@DHShin-wn4wr 오 그렇군요~

@DHShin-wn4wr 26 күн бұрын

@@user-fc3sr8by7n 제 여자친구 어머니랑 외할머니가 딱 그러셔서요

@rla051633 26 күн бұрын

친정엄마는 딸집에 오면 지저분한것만 보이시나봐요 ㅋㅋ 엄마는 다똑같아요 ㅋㅋ 올리버쌤 얼굴빨개지신거 보였어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사람사는거 다비슷하져ㅋㅋ100평집을 청소하고 나면 진짜 진이빠지겠어요~~집을좀 작게지었어야 하나봐요...😅😅올리버쌤 진짜 고생이많으시네요^^ 우리 마님 남편잘만났어요😊 요즘 정말 로봇청소기 좋다더라구요...저는 집안에 물건이 많아 사려다 포기했는데 올리버쌤집 청소한거보니 저도 급사고싶어지네요😅 동생한테 끈임없이 말걸어주는 체리야 너무 사랑스럽다❤❤❤

@erickyee4198 26 күн бұрын

집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반려동물이 많다는 것이죠. 제가 사는 집도 70평 거까이 되는데.. 부부 둘이서만 사니까 그렇게 더러워지지 않고, 청소도 30분 정도에 끝납니다.

@JiNo-JiNo 26 күн бұрын

집이 지저분하면 며느리 욕 먹으니깐 딸집이라 청소부터 해주는게 우리나라 정서 ㅋ

@H_H-rx2oh 26 күн бұрын

@@erickyee4198 반려동물 적어도 집크면 청소하기 힘든건 팩트임;; 억지좀 부리지 마셈;; (실제로 집커서 청소 힘들다고 집 줄여 이사가는 연예인들 관찰예능도 많았구만;) 그리고 청소를 어케하는지에 따라 시간차이는 생기는거고; 뭘 자기 기준에서 일반화 처 하는지;; 어후;;

@katty617 26 күн бұрын

위 댓글의 포인트는 다른 데 있어요^^@@H_H-rx2oh

@rla051633 26 күн бұрын

저는 그냥 올리버쌤 가족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팬중의한명입니다 어떤의도나 의미를 부여해서 글을쓰는게 아니라 그저 체리네 가족이좋아 영상에 대한 저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을뿐이에요..^^

@user-yx1dv4du6r 26 күн бұрын

와 댓글들 진짜 어질어질하네 ㅋㅋㅋ 무슨 털이 내장에들어가죽은사람을 봤다는둥 신생아에게 무조건 동물이 좋지않다는둥. 파랑이 체리 모두 건강히 잘크고있는데도 무슨 . 부모들이 다 알아서 잘해요 좀 그만들하세요. 어우 진짜 ㅋ

@Leah-yr9tq 26 күн бұрын

어머니들은 원래 걱정이 많지만,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그 걱정을 너무 많이 표현하십니다. 자식에게 맡기고 믿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데 말이죠. 감추고 표내지 않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저 포함. 반박시 님 말씀 다 맞으십니다.

@Pang-ee5fm 26 күн бұрын

인정합니다.. 문화가 바뀌고는 있지만..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는 마님과 올리버쌤의 생활을 충분히 존중하시는데 말이에요ㅠ

@HEHan-rn5ij 26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임. 특히 아들가진 부모들은 자식 결혼시키고 간섭하는걸 문화가 그래선지 몰라도 주저없이 하는거 같음. 엄연히 이제 각각의 가족인데.

@kyhessjp1925 23 күн бұрын

어머니도 친정엄마는 처음이라서 그래요~ 딸이나 사위가 불편해하면 안하실걸요? 근데 마님이랑 올리버쌤은 오랫만에 보는 엄마를 더 배려해주고 싶은거 같아요~~ 어머님은 딸과 사위 힘들까봐 청소 해주고 싶은거궁~~ 울 엄마도 그러셨었는뎅.. 이젠 울 집에 와도 청소 빨래같은거 않하심 ㅋㅋ 초반에만 쫌 그러시궁 ㅋㅋㅋ

@jsb5877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샘은 참 존경스러워요. 전 60대 여성 이지만, 참된 사람을 보면 어리든 나이 들었든 상관없이 다 존경을 표한 답니다. 묵묵히 말없이 자신이 할수 있는 일 잘해나간다는건 쉬워 보이지만,의외로 어려운 일이거든요. 체리나 스카이나 자라면서 올리버샘같은 좋은 아빠,물론 마님같은 밝고 좋은 엄마 ,어른을 보면서 그대로 잘 배우며 바르게 자랄게 분명해요. 아이는 부모의 어깨를 보며 자란다 하잖아요.. 두 천사 너무 예뻐서 부럽습니다~~

@user-ve2gj3ef4r 26 күн бұрын

너무 예쁜말이에요👍👍

@pehg4712 26 күн бұрын

빙글이 응가하는 소리라니까 휴지필요하냐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럽네욬ㅋㅋㅋㅋㅋㅋㅋ

@wisdomj2h 26 күн бұрын

로봇청소기도 청소기지만.... 올리버쌤 진심 면도할시간도 없었다는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아빠화이팅

@moveon2 26 күн бұрын

엄마라는 존재는 딸이 몇살이든 어디에 있든 언제나 챙겨주고, 오시면 청소해주시고, 힘드실텐데도 어디에서 힘이 나오시는지 딸래미 대신 닦고 정리하시고, 다 그러신것 같아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이젠 그것이 엄마의 사랑 표현이라는걸 알아요♥

@hyy4375 26 күн бұрын

100평이나 되는 집에 큰 정원에 두 명의 아이와 반려동물 5마리까지...집안일 하시려면 하루가 48시간이라도 부족하시겠어요. 전 혼자 살고 집도 좁은데도 청소가 너무너무 귀찮은데ㅠㅠ 그래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장모님께도 자기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 올리버샘 정말 좋은 남편, 아버지이십니다. 고양이털은 특히 많이 날린다고 들었는데 장모님께서 걱정하실 만도 해요. 그래도 몸 상하시지 않게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스카이양 저 작은 얼굴에 쌍꺼풀 진 큰 눈과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날로 미소녀로 자라는 체리까지! 체리 애기 때 로봇청소기 보고 무서워서 엄마 품에 안기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로봇청소기에이름도 붙여주고 ㅎㅎ체리가 동생 질투할만도 한데 워낙 사랑을 받고 자라서인지 동생을 아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기특합니다.

@user-vk5bw9sm6u 26 күн бұрын

에구에구 ...체리 외할머니 보니, 팔순 우리 엄마 보는 듯합니다. 개 한마리, 고양이 한 마리, 어른 둘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집에 놀러 오시면 늘 걸레를 드시던...원래 그러세요. 말릴 수가 없답니다. 그 분의 세대에는 반려동물은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기르는 동물이었으니까요.

@user-oy4po9jo2y 26 күн бұрын

그거나쁘게만볼게아니고요 사람들이몰라서그러죠 털은좋은게아니에요 특히.신생아랑.산모크는아들까지요 털이목에걸리면어른들도힘들죠 옛날분이라고 그렇타는거는편견이에요 병원가면털이목에걸려 내장에걸려죽은사람들여럿바서 저는그리생각안합니다 옛날분들그런다고요 본인들이나이먹어서 생각해보세요 참내가저리긂썼나 하실꺼에요 나쁘다는건아닌데 말을좀가려서해야할듯하네요 서로입장이다를뿐 저도그걸격어바서압니다 부모들은그래요 그냥좋게말하는게끝이에요

@user-is1bc9tg5m 26 күн бұрын

@@user-oy4po9jo2y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어느정도 맞는말씀입니다. 알레르기가있는사람에게는 최악이니 같이 지내본다음 문제가있다면 해결해야겠죠.

@arron2610 26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외국이라 외국은 우리처럼 키우면 너무 과보호한다고하죠. 애기들 데리고 다 돌아다니고 반려동물들하고 같이 키우는걸 당연하게 여기니까요

@mirankim2993 26 күн бұрын

@@cjpark3001너무 공감해요😂 저도 친정엄마입니다😂

@user-oi5sp4yj6g 26 күн бұрын

조금이라도 의학적인 상식이 있는분이라면 털먼지가 신생아에게 치명적일수가 있다는것을 알터인데 ***** ㅡ노모의 잔소리나 기우로 치부하다니 참으로 한심한 세대로다 ㅉㅉㅉ

@bluemarin0923 26 күн бұрын

할머니~~~~~~걱정 많으시겠지만 그들만의 생활도 있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noazark1914 26 күн бұрын

원래 쓰시던 로청기는 2층에서 쓰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하루 청소하고 다음날 깨끗해 보여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돌리면 진짜 새집처럼 늘 깔끔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신생아가 있는 집에 딱 맞는 광고 주신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려요❤

@chibee2743 26 күн бұрын

휴지 필요해?! 🤣🤣🤣 순수한 체리 덕분에 한껏 웃었네요

@reason_oo_ 26 күн бұрын

와 올리버쌤 이제 영상에서 힘들어 보이시던게 뭐 때문인지 알겠네요.. 정말 100평이 되는 집을 청소하시고 파랑이 돌보고 체리 놀아주랴 하면 정말 몸이 한개라도 남아나지 않겠어요😮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거기다가 영상까지 꼬박꼬박 올리시다니 정말 힘들면 좀 쉬면서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영상까지 신경쓰시는게 대단하시면서 한편으론 걱정? 됩니다.. 너무 신경쓰시고 무리하실 까봐.. 힘들면 좀 쉬시고 쉬엄쉬엄하면서 해주세요~🤭 스카이가 살이 좀 오르면서 어릴때의 체리와 더 겹쳐보이는거 같네요..! 수요일과 목요일 연달아 영상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되는 일상으로 기분이 나아졌네요~

@Oliver-ssam 26 күн бұрын

네 ㅎㅎ 아빠의 숙명이죠. 고생 티 안내려고 하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래도 체리랑 스카이 웃음이 힘을 내게 합니다. 너무 힘들면 잠깐 쉬기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40shapa 26 күн бұрын

동물 털 때문에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어린아기나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스럽지요. 할머니맘 이해갑니다. 나도 그럴거 같아요.

@crackercookiecreammango2909 26 күн бұрын

오히려 동물들과 같이 자란 아기가 알러지나 면역력 에서 훨씬 건강합니다 .어머니 걱정마세요 . 연구결과에서 땅콩알러지도 넛 종류를 섭취한 아이가 알러지에 더 강하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 고양이는 오히려 사람보다 깨끗합니다 .❤

@user-io7zk9cn1i 26 күн бұрын

재대로아시네 ㅋ 사람 몸에 있는세균이 더 더러운데 ㄹㅇ 랜선 시애미들 널림❤

@hyunpiio9111 20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연구결과있다해도 우기고 안믿더라고요 ㅎㅎㅎ

@user-lc3zp1yn7l 19 күн бұрын

저희집도 브숏냥이 키우는데 진짜 털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집니다. 고양이 키우다가 무지개다리 건너면 다시 안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중 하나가 고양이 털때문에 생긴 알러지 비염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심해요 고양이 털날리는게.. 아무리 고양이 들이 깔끔하고 하루종일 그루밍해도. 고양이가 그냥 걸어다닐때마다 흩날리는 털들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 특히나 갖난쟁이가있는집은 조심해야되요. 저기 텍사스집은 한국 아파트에 비해 엄청크고 앞마당도 넓어서 한국에서 고양이 키우는 조건보단 좋겠지만 주의는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안그럼 커서 비염 100프로 생겨요.

@hyunpiio9111 19 күн бұрын

@@user-lc3zp1yn7l 맞는 말씀인데요 영상속에 집은 우리나라처럼 작은 집도 아니고요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 매일 아침 청소 열심히 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하지는 않지요

@user-ef3vt8hk8q 18 күн бұрын

예,유럽에선 애기나면 수레 태워서 , 가축들의 마굿간 앞에 가서 서로 공기 공유 ! 애기 면역력과 건강 위해서요.

@user-lg8jc6gb5b 26 күн бұрын

광고 포함 영상이지만 보너스 받은 기분입니다 ㅎㅎ 목요일에 올라오다니...

@user-kb3gk7nw6m 26 күн бұрын

썸넬에 있는 파랑이 ... 체리어릴때랑 넘 똑같이 생겼네요 귀여워 ❤❤❤

@user-tv7ei5cx2h 26 күн бұрын

와... 지금까지 본 로봇청소기 중에서 찐으로 놀램 특히 러그있는데 걸레안하는 거... 세상 좋아졌다;;;; 똑똑하네

@user-wx9mh6yk7g 26 күн бұрын

한국 어머님들 특징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러셨어욤 ㅋㅋ 창피해하지 마세요~~~ 냉장고 밑까지 청소하기는 주부 20년차도 힘듭니다~~~^^ 집이 넓으시니까~ 로봇청소기가 꼭 필요하시네요!!!! 로봇청소기로 1층 부탁드리거~ 2층으 올리버쌤이 돌리시면 되겠어용~~^^

@user-qx5vw1uf5w 26 күн бұрын

파랑이가 하루가 다르게 살이 포동포동 해지니 귀엽고 보기 너무 좋네요. 새삼 올리버쌤이 두 딸의 아빠의 모습이 무척 멋지게 보이네요.^^ 지금처럼 큰탈없이 건강한 가정 쭉~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래 드립니다.

@user-eu1tx7pm4v 26 күн бұрын

100평집...청소...ㅎㄷㄷ

@user-wk7no4ks1i 26 күн бұрын

랜선 시애미들 의견 다 들어주지마시고…ㅠ 그냥 행복하세요 마님 올쌤…

@user-ie6jp1ww9o 26 күн бұрын

집안일이 해도 티가 안나고 끝이 없어요 ㅜㅜ 안하면 티나고요 😂 로봇청소기, 식세기 등 가전제품 도움받는 게 좋더라구요

@userCAT-butler 26 күн бұрын

로봇청소기는 틈만 나면 가출합니다 도망 못가게 잘 지키세요 ㅋㅋㅋ

@user-qt5br6qv9o 26 күн бұрын

아 왤케 웃기죠ㅋㅋㅋㅋ

@wisdomj2h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f6nl5gy6t 2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25667 20 күн бұрын

저 청소기는 보니까 제한구역 설정도 되서 도망 안가게 할 수 있더라구요 ㅋㅋ 세상 참 좋아졌죠~

@userCAT-butler 20 күн бұрын

@@Ki25667 오오오~~👍

@yoonso5740 26 күн бұрын

100평 집 청소라니 상상도 안가요.. 올리버한테 꼭 필요한 청소템이 찾아와서 다행이예요. 파랑이 태어날때도 이뻤는데 점점 더 이뻐져서 큰일났다 큰일났어.

@Heelloo-bz2hy 25 күн бұрын

먼지통 비우는 거 보고 휴지 필요해라고 하는 체리 넘 귀엽네요 ㅠㅠ 알아서 걸레 빨아주고 건조까지! 러그 청소할 때도 모드가 바뀌고 너무 좋네요

@user-rz6qs4is3y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쌤 얼굴이 부쩍 수척해지셨네요 잘 먹고 좀 쉬면서 건강 잘 챙기세요 행복한 가족보며. 힐링되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hana_ju 26 күн бұрын

우아... 100평 집에거 청소, 육아, 일, 마당청소 하루가 모자르겠네요.. 주택 살기 힘들다

@user-oe7kk6jz3r 26 күн бұрын

엄마들은 다 그런듯 ㅠ 저도 친정 엄마가 저희집 오시면 잔소리에 청소 했다고 그러면서 맘 불편하게 함..ㅋㅋ ㅠㅠㅠ 무한반복

@user-nl9gq8ww7e 26 күн бұрын

체리 빙글이한테 휴지 필요하냐고 묻는거 너무 귀엽구 따뜻하구 친절하자나 모야🥹🥹🥹🥹🥹🥹🥹🥹

@user-qn8wj6vs8l 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ㆍ 큰집관리ㆍ힘들죠 올리버쌤도 고생 많지요~~ 쉴틈이없네요ㆍ 애쓰십니다

@LL-tk2cs 26 күн бұрын

아니~~~체리가 어떻게 또 태어났지?!ㅋㅋㅋㅋ 체리가 둘이여~~~~

@user-cg5ly8ul8d 26 күн бұрын

집이 넓어서 로봇 청소기 두세대 같이 돌려야 겠어요. 그리고 업체에서 공기 청정기도 같이 협찬해 주시면 좋겠네요. 동물털 많이 빨아 들이거든요. 정말 애키울때 청소가 젤 힘들어요.

@user-qm1lp6no7r 26 күн бұрын

친정엄마 마음을 알지만 제 마음도 중요하죠 전 제집에서 엄마가 저러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user-zo3lh2ks9g 26 күн бұрын

부모님들 자식들 집에 가면 그 집주인의 방식과 삶을 존중해주세요. 지저분해도 맘에 안들어도 대화도 없이 맘에 안든다고 행동부터 해버리면 자식의부부는 당황할겁니다. 부모지식간조차 선을 지키는게 존중을 의미하는겁니다. 올리버샘의 잘못이아니라 사실 어머니의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기분 상해 하시지 마세요 앞으로 주의하면 되니까요

@user-dj3ec6kq4l 26 күн бұрын

체리가 옛날에 로봇청소기 무서워했던게 기억나는데 벌써 이렇게 커서 이름도 지어주고 넘 귀여워요ㅠㅠ!🥹❤️

@user-lw6yv9mh7u 26 күн бұрын

스카이 너무 예뻐요 😊😊😊

@lalala6298 2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체리와 스카이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 장모님이 청소가 덜 되었다고 하실때 잔소리가 거슬리고 프라이버시 침해 당했다고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올리버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너무 다행이에요.. 한국은 그런게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미국은 아무래도 예의에 어긋나다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 로봇 청소기가 올리버의 근심거리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게되서 너무 좋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면 매일 청소를 열심히해도 털이 날릴수 밖에요..

@userioiamwd 25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도 문제가 안 되진 않습니다...

@yedunya1247 26 күн бұрын

께끼 말도 못하던 어릶대 로봇청소기 무서워하고 울던게 생각나는데 벌써 커가지구 이제는 로봇청소기한테 이름도 지어주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willowg8790 26 күн бұрын

예쁜 아가들 건강을 걱정하는 할머니 마음이야 당연한거죠~ 반려동물까지 함께 하려면 아빠엄마가 정말 부지런해야 겠어요^^; 로봇청소기가 있어 다행입니다ㅋㅋ

@user-jc3gw2im9r 26 күн бұрын

스카이 변비 해결하느라 힘주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커튼뒤에서 사자놀이하는 체리도 너무 사랑스럽고요❤

@user-xb5he7pt6g 26 күн бұрын

그러려니 하세요~~ 어른들은 다 그러세요.

@Jychloe1604 26 күн бұрын

아오 걍 살게 냅둬야되는데 ㅋㅋㅋ 울 아빠도 그래요 ㅜㅠㅜ 잔소리 잔소리

@sugar-dq2vq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샘 넓은 대저택을 저렇게 청소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user-iu5zx8uk6m 26 күн бұрын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우리 아기들과의 추억의 시간을 아주아주 재미나게 엮어 최대한 추억의 행복한 시간 많이마니 만드십시용...

@gracebong6049 26 күн бұрын

현재 9살인 제 딸..태어나자마자 고양이3마리 언니들이 있었죠...ㅋ 전혀 문제 없어요..지금 비염도 천식도 전혀 없이 잘 크고있답니다! 걱정마세요!

@kin_1234 26 күн бұрын

아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꺼같음 특히 올리버쌤ㅋㅋㅋㅋ 100평이나 되는 집을 둘이서 어떻게 꼼꼼히 청소하며 살수있나여.. 그냥 적당히 청소하며 사는거죠ㅠㅠ 근데 부모님들 눈엔 안치운것만 보이나바여.. ㅋㅎ..

@yangs9005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쌤 스카이 안은 모습이 이제 너무나 안정적인걸요 ㅎㅎㅎ 드디어 육아 만렙 경지에 오르신건가요 ㅋㅋ 아이들 둘 동물들과 함께 지내려면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요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SYH-oc6ml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쌤만큼 제품 광고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비교하여 정리해주시는 분도 본적이 없어요. 업체에서 역시라고 할것 같아요.

@user-sg5gj4ux7r 26 күн бұрын

체리는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kttonggeaum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 고생이 많네요.ㅠㅠ 예쁜 두 공주님 보면서 힘내세요~♡^^

@user-ve2gj3ef4r 26 күн бұрын

언니가 된 체리에게 적응하려면 시간걸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파랑이랑 체리는 이렇게 좋은 아빠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예쁘게 무럭무럭 잘크길❤💙

@user-jw5xx4un2f 26 күн бұрын

우리체리 많이컸네♡♡♡

@milkmaccful 26 күн бұрын

로봇청소기가 여럿 살리네요😂ㅋㅋㅋ 특히 점점 말라가는(?) 올리버에게 집나간 생기가 돌아오기를 바랍니다ㅠㅋㅋㅋㅋ 육아하시느라 마님도 올리버도 체리도 수고많아요~~

@user-dd1ho3xo4l 26 күн бұрын

집청소 정리만 3-4시간 넘게 할거 같아요.~바닦청소에서 해방 축하드려요! 이쁜 체리 스카이 !!오늘도 사랑스럽습니다!

@user-bv6fs1fj9g 26 күн бұрын

막둥이 눈이 보석같이 반짝반짝~~~웃음,울음 소리 애기 소리는 백색 소음~~~너무 좋아요~~~

@nureawn9 26 күн бұрын

체리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여기서 그만 자랐으면 싶을 정도~♡ 올리브쌤과 마님은 깜놀하시겠지유~~ 절대 마음 지치지 마시고 순간의 여유라도 체리와 함께~ 바로 지금 순간을 많이 많이 함께하세요 순식간에 시간가고 성장해요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좋은 사람들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 언제나 힐링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bcgfbfk 26 күн бұрын

뭔소리래요 별ㅡㅡ

@EPark-gb7fh 26 күн бұрын

@@bcgfbfk내새끼한테도 실제로 하는 생각입니다… 너어무 예쁠때 아 더 안컸으면 좋겠어~ 순간적으로 스치고 지나가요

@user-in4do6je8b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쌤 대단하세요 보통 화가나죠 이해하시니 감사하네요

@haveluck1977 26 күн бұрын

휴지 필요해? 라니 너무너무 귀여워요. 빙글이는 비데써서 필요 없겠다😂

@user-fx1nr9yu7y 26 күн бұрын

체리도 아가도 너무 귀엽다.....건강하고 착하게 잘자라거라..꼬맹이들아....

@user-dv7uc4xf2g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쌤 힘내세요 ㅠㅠ

@user-yt4qh9dq3p 26 күн бұрын

스카이 점점 더 예뻐져요ㅠㅠ체리도 넘 예쁘고

@yoonyonna6489 26 күн бұрын

아, 피곤하겠다, 100점 짜리 아빠가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실까. 체리 키운거 보면 잘 아실텐데.......어무니요. 냅두세요. 최고의 엄마 아빠가 키우니, 걱정은 넣어두세요🙏🙏🙏🙏

@user-yq5ns8sl8n 26 күн бұрын

오~~세척 후 다시 청소가 된다니 그리고 건조까지 넘 좋은데요~ 고양이 키울 예정인데 참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andykang7053 26 күн бұрын

와 드리미 진짜 잘쓰고있는데 우리집 최고 효녀 ㅋㅋㅋㅋ

@user-ho1nv2us5b 26 күн бұрын

오 청소기 대박..사람보다 더 깨끗하게 쓸고 닦는듯...75일 청소걱정 끝이라뉘..지금 사러갑니다

@user-go3ki6kh2v 26 күн бұрын

셈가족네 아가들 성장일기 넘좋아요 화이팅

@kyeong-jinpark2998 26 күн бұрын

홍보영상 진짜 잘만드심 ㅎㅎㅎ

@user-vh6rc7lf3g 26 күн бұрын

왕~~~청소기 넘 좋네요~~~우유 다 먹고 만족하면서 응가하는 스카이 넘넘 예뻐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마님은 체리도 스카이도 어쩜 요렇게 예쁘게 낳았을까요 아! 올리버쌤 능력인가요ㅎㅎ😊❤

@Oliver-ssam 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사은품 당첨 되셔서 기쁜 소식 전해드려요. 사은품을 받기 위해 아래 작성 폼 전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사은품 수령 작성 폼] forms.gle/GTeFTna6pcWEF9TS8

@Life-hr6de 26 күн бұрын

체리도 이쁜데 와 동생도 미모가 천사그 잡ㅊㅔ 이네요❤❤❤

@gracia216 26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아기때부터 반려동물과 같이 자라면 면연력이 강화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Be-qk7qt 26 күн бұрын

청소기 사고싶게 만드네요 ㅋㅋㅋ

@user-mf1kf9xh3f 26 күн бұрын

휴지 필요해?ㅋㅋㅋㅋ 귀여워❤❤️많이컸어 께끼🍒🥺 포동포동 스카이도 너무 귀엽다아ㅏ🩵힐링ㅠㅠ

@simpl6775 26 күн бұрын

"체리가 점점 공주가 되가네요 ㅎㅎ하늘이도 잘커라잉~귀여운 첫째와 둘째"

@jung4603 26 күн бұрын

내가 딸아이 집에서 아기태여나는데 개 털 때문에 울고싶을 정도 였어요 . 체리 할머니 심정 백퍼이해해요. 그런데 체리가 더이뻐졌어요 언니가 되니 말 도 더 잘하고 참 휼륭해요. 울 미국 할머니들 의 손녀 체리 참 자랑스러워요. 스카이도 이쁘게 마니 컸네요 .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user-hu7mt4fu3h 26 күн бұрын

청소기가 대단하군요 ㅎㅎ 올리버 사실 저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동물들 털이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아기에겐 걱정이 될텐데 그래도 세심하게 신경을 잘 쓰시고 계시군요... 요즘 텍사스쪽 태풍이 심상치 않던데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bn9np4ft2v 26 күн бұрын

휴지 필요해... 넘 귀엽네요

@user-zr3no8hi6w 26 күн бұрын

체리 키웠을때도 동뮬들이랑 같이 자랐는데 여전히 건강하고 사랑스럽듯 스카이도 별 일 없을거 같아요~~ 장모님도 걱정 마세용ㅎㅎ

@JkShim-bw4wr 26 күн бұрын

똑똑한 빙글이 덕분에 천사들과 추억 만들 시간이 많아진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죠.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user-qc6dt5jz3j 26 күн бұрын

드리미 좋아보인다ㅎㅎ그나저나 올리버쌤 큰집관리하고 아이돌보고 유튜브찍고 넘바쁠듯

@MarsCane23 26 күн бұрын

장모님 걱정에 동의합니다~! 걸레든 로봇청소기가 정답입니다. 24시간 돌려~~~ㅎㅎㅎ

@user-ub6op9uy3j 26 күн бұрын

체리와 스카이 사랑둥이들~♡너희들한테 반하고 빙글이는 탐나고~♥

@user-wi6bo2wt5g 26 күн бұрын

청소기 소리에 도망가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ㅋㅋ

@user-fy7rn9jh5m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쌤 리뷰도 정말 잘 찍으셨음.😊 안쓰고 있는 저도 몰랐던 편리함을 알게되었어요. ㅎㅎ 👍

@user-lu4un8bx6v 26 күн бұрын

와..진짜 털 많네요. ㅋㅋㅋ 작은아파트 청소도 힘들어요..그러니 장난아니겠네요. 스카이는 마치 체리 애기때 보는 거 같아요. 쌍둥이처럼 똑같네요.❤

@dahyelee7518 26 күн бұрын

스카이 얼굴이 포동포동 더 귀여워졌네요ㅎㅎ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너무 예뻐요ㅜㅜ 마지막에 체리가 휴지필요해? 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user-tf4ux3km8f 26 күн бұрын

우선 인형같은 스카이의 변비가 끝났다는 소식이 가장 반갑네요~~ 빙글이의 기능이 혼자서도 쓸고 닦고 말리고 제 위치 찾아가서 얌전히 대기하는 모습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ykk28286 26 күн бұрын

항상 행복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user-bj2dn1li4f 26 күн бұрын

와우...고양이 털이 저정도로 빠지는지 몰랐네요ㅎㅎㅎㅎ 로봇청소기가 저렇게 똑똑하다니~ 👍

@M4lh 26 күн бұрын

많이 빠진다고 합니다

@user-hu9bj9sx1z 26 күн бұрын

강이지 고양이 키울때 로봇청소기가 정말 편해요

@yungs16 26 күн бұрын

파랑이 젖살 포동포동하게 올라서 인물이 사는 것 같아요~ 체리는 고맙게도 동생 엄청 예뻐하고요 😀 타지에 오셔서 산후조리 도와주시는 친정어머니 건강하시길 🙏

@bichonfrise6153 26 күн бұрын

대박 드리미를 올리버쌤 채널에서 보다니..백화점에서도 할인을 그렇게안하더니 원기옥으로 모으고 있었군요!! 처가댁까지 2대 구매해야겠어요😂😂

@MYGODISABLACKCAT 26 күн бұрын

와 광고영상보면 감흥 없었는데 이 청소기는 엄청 혹하네요

@WoopahZerg 21 күн бұрын

저러니깐 잘 키우던 고양이도 강아지도. 애 생기면 그냥 버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나쁜 생각이죠. 이런 중요한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좀 생각 안했음 좋겠어요. 털 있어도 괜찮아요.

@kantebaby 26 күн бұрын

진짜 그 큰집 청소하려면…. 난 쓰러지겠다. 할머니 걱정도 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아이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체리랑 스카이 정말 쌍둥이같다❤ 너무 천사같아요😊

@user-gv9dd1mt4r 26 күн бұрын

집이 넓으니까.청소하는게 일이군요.작은 평수에 사는걸 다행 이라 여겨야겠군요.

@kss2442 26 күн бұрын

올리버쌤!! 잠도 못 주무시고 피곤하실텐데ㅠㅠ 영상잘볼게요 ☺️😊

@Pang-ee5fm 26 күн бұрын

마님쌤 웹툰보면, 할머니께서 청소하시는걸 넘어 올리버쌤이 청소 안하셔도 된다는 모습에 서운하시기까지 하더라구요.. 마음은 잘 알겠으나 부부만의 생활이 있으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쌤 너무 고생하십니다ㅎㅎ 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