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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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을 앞둔 신세경 이 신작 소설 '죽음'으로 한국을 찾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인터뷰했습니다.
죽음, 직업, 새로운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이어진 9분 여의 풀버전을 공개합니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 그리고 marieclairekorea.com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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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Sae Kyeong interviewing Bernard We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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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_24784 5 жыл бұрын
베르나르님과 세경씨의 쌍방 인터뷰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뭔가 오래 생각하게 되는 지점이 있는 인터뷰라 더 좋았습니다
@youngjoung5719 5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베르작가님 세경씨 두 분 멋지세요!
@user-xu9fb8uw2x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작가와 좋아하는 배우의 만남 너무 좋아요
@kittenlovers-nm5pf 2 жыл бұрын
Shin sae kyeong ❤❤❤
@user-wm3hh3wv3o 3 жыл бұрын
이 인터뷰 너무 좋아요 둘의 생각을 잘 알수있어서 더 좋아요
@hey-won 5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 :)
@user-qv6vs1tr7g 3 жыл бұрын
ㅠㅠ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 ❤️❤️
@kwon6467y 5 жыл бұрын
죽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기회였습니다!
@user-we1lc4vx3x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조회수가 왜 이거 밖에 안되나!!! ㄷㄷㄷ
@lovingjk 3 жыл бұрын
Hope there’s english sub
@regret3504 3 жыл бұрын
지적이다
@user-mi1je3hk8s 6 ай бұрын
아름다움이 만들어진 것은 닮아가기 때문에 잉태가 사망을 죄악되게 하는 까닭이 이로 하여금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을 실행치 못하게 하는 상황들 때문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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