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2024년에도 듣는 사람이 있나요?! 👇🏻

2024년에 들어도 좋네요

I came here because Chenle sang so beautifully in Lee Mujin Service😍💖

뜻밖의 역주행! 명곡입니다!

재개봉하면 사랑하는 사람이랑 보고 싶은 영화 일순위

진심 배우잘뽑음 남주여주 다 찰떡인 영화 진심 이런 느낌의 영화 또 한번 나와줬음 좋겠다.. 요즘 로맨스는 거의 다 하이틴 장르라..

2021.06.03 감성돗는다 술한잔하고보니 이때가 참 좋았단 추억에잠긴다 대학시절기억이 밀려오네 그놈은 그곳에서 잘 지내고있겠지? 나도 어느덧 자식둘있는엄마가됐어 잘지내 넌 좋은 추억이였어~~~

옛날 생각 난다 저 시절 대학생이었는데 ㅎ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ㅎ 잠깐 동안 예전으로 다녀온것 같다 너무 좋았다

日本でこの映画が公開され、韓国が好きになりました。私を韓国好きにしてたきっかけでした。今はTWICEが好きです。2021年の今でも何度も見るほど1番好きな映画で、大好きな曲です。曲を聞くだけで涙が出ます。

20년 만에 레전드가 되어서 돌아왔어요~

２年前に亡くなった韓国人の妻と交際していた時期に見た映画で、この曲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 曲を聴けば日本と韓国で国際電話をしていた頃をよく思い出します。 順天生まれのとても素敵な、優しい妻でした。 また来世でも妻に巡り合いたいです。

이노래 이영화가 벌써 21년전이고 이노래를 유투브에 올린 날짜도 벌써 11년전이네.. 11년전으로라도 돌아가고 싶다 엄마가보고싶당ㅜㅜ

The other day I was shocked to learn that most of today's so-called Korea lovers don't even know this movie. This movie is, hands down, the best Korean romantic drama. No lengthy episodes, no boy/girlband members trying so hard to look cool, no forced chemistry. Just plain good writing, good acting, and good song.

상당히 어린 나이였지만 그래도 어렴풋한 기억으로 저 때 감성을 떠올리면 뭔가 순수했던 것 같은데 요즘 시대가 좋으면서도 저 때에서 한번 살아보고도 싶네

쥬얼리로 재소환되는 엽기적인 그녀 ost 명작이다

2024년에 듣고 계신분들 손드세요~~^^

엽기녀 여주는 절대적으로 전지현이여야 한다 그 누구도 전지현을 따라올 사람이 없짘ㅋㅋㅋㅋㅋ전지현이니까 히트친거지 차태현의 코믹연기도 좋았고. 아 졸라 이쁘다 진짜ㅠㅠㅠㅠㅠ

나에게 타임캡슐 같은 영화.. 따뜻하고 아련하다

첫 전주만 들어도 잊고있던 사람이 기억나게 하는 마법같은 음악

나만큼 울지않기를 그대만큼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다른분들은 어떠실지모르지만...이영화는 저의 고3생활때 극장에서 9번볼정도로 저의 최고의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 다시 내게 돌려 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 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나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댈알기 전 이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 자릴 난 지킬께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오는 길 잊어도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음- 난 그대여야만 하죠

In my opinion, this is one of the Korean movies that pave the way for the Korean fever.

오랜만에 신승훈님의 명곡 "I Believe" 잘 듣고,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의 명장면이 담긴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I’ve known this for years but I revisited because of Bae Jinyoung & Kim Yohan’s collab for ‘I Believe 2020’

one of my favorite movies. the male character is so selfless. i was 15 years old when i saw this film for the first time and it choked me right up. even now in my 30's, there's a wave of nostalgia. cherish those teenage years! whether youre in or out of em.

Here because I heard this song more than a decade ago when I first got into watching Korean Entertainment and then lost it for years… found it again just now and cried. Such a good song that holds memories of my teens.

This is my late cousin's fave movie. He died during covid era, this hits me different than before.

my Sassy girl release July 2001, im still watching 2018

거니때문에 다시 와서 들어요~

진짜 좋아하다 잠시 잊혀진 노래인데.. 다시 듣게 되네요~^^ 여기 찾아온 계기를 떠나 정말이나 명곡이라는 생각 다시 한번 안고 갑니다!!^^

20년 전 노래를 아직도 듣는다는 건 빌보드고 나발이고 이런 노래가 "진짜 케이팝"이다

1. Don't ask her to be feminine 2. Don't let her drink over three glasses 3. Drink coffee instead of Coke/Juice 4. If she hits you, act like it hurts. If it hurts, act like it doesn't 5. On your 100th day together, give her a rose during her class 6. Make sure you learn fencing and squash 7. Be prepared to go to prison sometimes 8. If she says she'll kill you, don't take it lightly 9. If her feet hurt, exchange shoes with her 10. She likes to write. Encourage her

2001년 감성... 그때 그 시절 친구랑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 벌써 19년이 흘렀네요... 그때 분위기 숨쉬던 공기. 다 그립네요..

This one is the greatest k drama ost of all time , really love this song so much❤.

김건희의 러브레터 보고 왔어요. 역시 명화, 명곡이네요.

벌써 17년전...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했고 그로 인해서 아팠던 시절에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던 시절에 이 영화가 유일하게 날 달래줬었는데...

얼마전에 재개봉해서 다시 보고왔는데 2000년대 그 초반 영화 느낌이 너무 좋다 ㅠㅠㅠㅠ....

韓国の文化を初めて知ったのはこの映画でそれから何年も経つけど、何回見てもやっぱり好きな作品で曲を何度も聞きに来てしまう。本当この方の曲も良い

2024년에도 들으실 분...

I can't stop watching this movie. It's good yet kind of heartbreaking. Thank you for making me crying.

실제로 이런사랑을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정말 멋지네

ㅎㅎㅎ덕분에 추억 돋네 ㅎ 컨츄리꼬꼬의 오마이 쥴리아도 다시 듣고 이 노래도 다시 듣고

대학생 때, 아주 더운 7월의 여름에 개봉했던 날..여름 방학 토플 수업 오전에 제치고...엄마한테는 말 안하고 학원 간 척을..^^; 친구랑 신촌에서 보고 나서..또 다른 친구가 저녁에 표 예매했다고 보자고 해서 안 본척 하며 다시 본 영화.. ^^; 내 인생에 하루에 점심, 저녁 두 번 본 최초의 영화이자 마지막..조지윈스턴 디셈버 앨범에 있는 캐논을 초등학생 때 알고.. 그때부터 좋아했고 많이 연주했었는데.. 세월이 흘러 몇년 후 이 영화에서 전지현의 캐논 변주곡 연주 장면이 크게 유행을 타며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며 프로포즈 곡으로도 선정하며 취미로 이 곡 배우는 사람 많았고...캐논변주곡 음악이 다시 재평가 각광받았었다.. 세월은 흘렀지만, 제 감성과 마음은 그대로입니다...오히려 더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요즘 시대를 살기가 정말 힘드네요.. 신승훈 오라버니 음악도 초등학교 때 엄청 애장하고 가요톱텐 1위도 다수 하시고...상 받던 그 장면 ...수요일 8시에 빠지지 않고 보았는데...그리워요 그시절..추억 소환의 시간...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오랜 시간이 흘러 오늘 아침 다시 생각나서 찾아보며 듣게 되었습니다... 음악이 있어 내 영혼이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STILL ONE OF MY FAVORITE KOREAN MOVIE OF ALL TIME*

저때 저 영화를 봤던 그때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고 너무 추억이 납니다.

너와 만든 추억으로 눈물이 만들어지네 아직도....내가 약속한 것들이 이제 다 되어가...기다릴게

2021은 진짜 없을꺼야 ㅋㅋㅌㅌㅋㅋㅋㅋ

the movie and the OST, both are legend!!

2023년도에 듣고 있습니다~ 오늘 그녀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것이겠죠. 정확히 2년뒤에 돌아와서 여기에 답글을 달겠습니다. 2년뒤에는 나와 그녀가 다시 만나고 있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나 지금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그래도 너가 행복했으면 그거면 됐어. 그래도 나도 너도 마지막 행복이 서로였으면 좋겠다. 정말 진심이야. 전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난 너만 사랑할거야. 이런 내 맘 알아주기를 바란다. 내가 더 성숙해지기 전까지 그 전까지 잘 지내고 있어 행복하게.. 많이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나의 그녀.

진짜 이 영화도 그렇고 이 노래 ㄹㅇ너무 좋음 진짜 거의 만날 들음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멀리 돌아올 뿐 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하며 누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 다시 내게 돌려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 나 그댈알기 전 이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자릴 난 지킬께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하루가 지나가고 오는길 잊어도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난그대여야만 하죠

벌써 15년전이네요 아팠던 기뻤던... 추억은 아름답네요

2023년도 에도 매일 들으러온 노래 올해도 곧 끝이구나 이노래는 왠지 추운겨울이랑잘어울려서 더 찾게되는요즘이네요

요즘은 이런 감성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2024년3월5일 엽기적인 그녀 영화 웨이브로 생각나서 방금 다시 다보고 노래들으러 왔다갑니다

신승훈님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곡

me and my girlfriend watched this movie, and about a couple of days ago we talked about having a theme song, we agreed that it would be the song that will have a huge impact on the both of us. When this song started playing, that's when we decided that this will be our song.

when I was a kid, I watched this film with my family and it let me felt bittersweet, even though I barely remembered the story, the title was deeply imprinted in my brain, years after, I watched it again by accident when I was down, and... this time, I understood the meaning, now, this is my all time favorite Korea's film, such a great and touching movie indeed.

그대가 그리운걸까 그때가 그리운걸까...

역주행 가즈아

20년전 영화라니 진짜 엊그제같은데 10.20대여러분 시간 금방입니다.금방40되더라구요.하루하루 잼나게사세요.

best movie and song ever

그냥 나는 내가 옛날사람이라도좋다. 그냥 그때 그 시절 감성이 좋다 그냥..

영화도 ost도 레전드 그 자체

Still wishing for them to have another series or movie, their chemistry was legendary. 😍

Master in the house brought me heree ❤❤

새벽감성타는사람

좋다

추억을 되새기게 해준 그놈의 그년에게 바칩니다.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래고 영환데 왤케 슬프고 저 시대에 살아보고 싶지

My first korean song that I had taken interest back in middle school. Rewatching the film never fails to make me cried again and again~

공부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며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새벽에 차한잔과 과자와 함께 들으니 어느새 고3의 지친 하루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겠네요^^

24년은 있을까?🎉엽기적이고 사랑스런영화음악❤

Here after watching Masters of the House 😭 This is too nostalgic omg 😭

진짜 저당시로 돌아가고 싶어요...중1때로

2024년에 듣는 분 손

내 인생 최고의 영화 💙 2023년에도 그 때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오늘 💙

전주 듣자마자 울컥해 ㅜㅜㅜ 음악이 좋아서 그러건지 그때가 그리워서 그러건지

인생이 참 짧다생각이드네요 개봉때 20살이었는데 벌써 41살..지금도 충분히 젊다면젊지만 저때 청춘은 정말 아련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Ibelieve na ikaw lang at ako 😍😍😘 kaway2🙋s mga nand2 dhil may remake c toni G. 2021, reminisce muna tyo😍

그때의 너 그때의 나 모든걸 설명할 수 없는 우리

this film was crazy good. still my fave movie of all time

2021년 소환

요즘은 이런 낭만이 없네

그대란 이유 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 조차 충분히 행복이었죠

Someone gave me this movie DVD two weeks after my Dad's passed away in August 2004. The movie itself such a consolation for my heart, and the soundtrack still on my playlists till now.

넌 내가 추억일까봐 듣는 내내 울컥했어 수 많은 계절과 바람들이 불었지만 너만큼 진심이었던 날들은 없었거든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잊기도 싫지만 잊을 자신이 없어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녔고, 자신감이 넘치고 호탕했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배풀 줄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약한 저를 걱정해 밥은 먹었냐 날씨가 추운대 따듯하게 입어라늘 전화를 잊지 않았습니다.

가상 캐릭터지만 실제 저런 캐릭터가 있다면 연애하기 피곤한 캐릭터라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자신의 뜨거운 마음도 모를 정도로 순수한 모습이 아름다워보인다. 미성숙한 열정에 많이 아파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만큼 아름다운다운것도 없다

i remember watching this movie on DVD, i asked my dad to buy the disc coz i just love the song, remember no youtube back then.

The film has been touching my hearts even now,and from Now to Eternally..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거늬 영상 보고 오랜만에 오네요ㅎㅎ

진짜 좋은노래다...!

추억이 새록새록~ 거니야 고맙다

2024年も聴きにきます🥰ずっと、好きだ！猟奇的な彼女📹　3:08 3:26 4:53

거니 사과보고 와요 ㅎㅎ

Kesini karena di cover sama Chenle dan mmg sebagus itu lagu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