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827
국민의힘 당권 경쟁에 나선 한동훈 후보를 향해 다른 당권 주자들이 일제히 '배신자 프레임'을 씌우며 협공에 나선 가운데, 한 후보 캠프는 "당원과 국민에 대한 협박 정치이자 공포 마케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광재 한동훈 캠프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아무리 공한증(恐韓症)에 시달린다 해도 협박과 분열의 정치는 안 된다. 당의 축제가 돼야 할 전당대회에 협박과 네거티브, 분열적 언사만 등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통방통 #한동훈 #공한증
"TV로 보는 조간신문 신통방통"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문 속 수많은 정보들,
신통방통이 엄선해 시청자들께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