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주여 우리 어머니 암이신데 ㅠ 꼭 나으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그 당시 주찬양선교단, 옹기장이 등과 함께 제 신앙생활의 활력과 길잡이 되었던 분이시지요. 예전 친구들과 함께 하던 그 청년의 때가 그립네요

진짜 최고입니다. 대학시절 박종호 장로님 실제로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강동을 먹은 나머지 그 자리에 서서 아무 말도 못하고 굳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십수년이 지난후 다시 봐도 그 감동이 감격이 다시 밀려오네요 건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가장많이듣던 찬송을 20년이지나 제가 듣게 됐는데 너무 아름다워 요즘 기도할때 계속 이것만 틀어놓습니다. 아무리 유튜브에서 다른버전을 들어봐도 박종호님이 부르신 이노래만한게 없습니다. 부디 여호와우리주여 1시간버전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사까지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편8편. 어떻게 이런글을 쓸수있었을까.

30년 전 군생활 할 때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세상은 최고의 것, 우리 눈에 좋은 것을 아름다움이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이 죄인 맘속에 찾아오셔서 은혜와 감사로 채우는 것이 하나님의 아름다움 같아요.

미국 유학시절 92년경..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유학생 한인교회 직접 오셔서 성가사님 찬양 간증 듣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청년같이 청청하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늘 아름답고 은혜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죽음의 고비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죽을때 까지...천국가서도 선생님 찬양 계속 듣고 싶습니다. 한시간 찬양 만들어 주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종호 최고다 청파 ㅎㅎ 효창

제가 고2~3학년때 친구를통해 테너 박종호님을 알게되었습니다..지금 48세인데 박종호님의 찬양은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하나님찬양 그 자체였습니다..넘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박종호님의 건강도 책임져주실것입니다

주님..제가 만든 나락에 계속 빠집니다..주님이 손을 잡아주는걸 아는데도 .주님.제 손 계속 잡아주세요.

2024년 6월 21일 아침. 잠든아이와 아내를 뒤로 하고 사무실에 홀로 나와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을 듣습니다.

아름다운 메로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오랜 기억 속 엄마 손잡고 갔던 부흥회.

저는 이찬양이 너무 좋아요

미국 출장중에 한 자매님이 이 테이프를 선물해 주셨씀다 한국말 하나 쓰는 사람없는 환경에서 외롭고 쓸쓸함 외로움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고

여호와 우리 주여!

할렐루야

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여호와 우리주여 박종호장로님 부르신것듣고 지금도 좋아하여 늘찬양부릅니다 장로님건강하시고 잘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