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모님 집 와서 씻는데 보일러 불이 깜빡 거리고 온수가 나왓다 안나왔다 해서 부모님한테 여쭤보니 일주일전에 as기사 가 보고 갔는데 위에랑 똑같은 상황 참고로 전 그림 그리는 평범한 30대 군대를 통신병으로가서 전기를 조금 만져 본적 있는 정도??? 아무튼 인터넷으로 보일러 자가 수리 & 보일러 구조 간단 하게 보고 보일러 뚜껑 을 까고 보니 인터넷에서 본 물부족&물탱크에 물이 안차는 증상 (참고로 저희집은 린나이보일러 15년) 메인보드를 쭉보니 물탱크에 물 차있는 상태를 알려주는 센서 줄이 끊어져 있었음 진짜 그 선을 다시 연결하니 집이 순식간에 따듯해지고 물탱크에 물90% 상태 메세지 그리고 온수가 쭉쭉나옴 와 씨발 생각해보세요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그걸 몰랐을까요??? 진짜 세상에는 개양아치 새끼들이 존나많아요

귀뚜라미 보일러 새거교체하고 무지 속썩고잇는 사람입니다 알고보니 신상아닌 구형모델 달아놓고 결국 AS도 안되는 ᆢ 본사직원은 문제잇는것 3시간을 씨름하고도 결국 그냥 사용하라하네요 새제품 교체는 안된다네요 어이없음 이런 경우없는 일도 다 잇네요 ㅠ

특히 귀뚜라미 한달에 한번 꼴로 a/ s 출장비 받아간다. 홈페이지에 신청해서 기록을 남기고 고객홈피에 항의를 하고 두번째는 다른 기사 교체 원해야 합니다.

부품을 따로 구입할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수리와서 보일러 뚜껑 열었다하면 십오만원 내야해요 아주 무서운사람들이죠 천벌을받을겁니다 솔직히 일반인이 보일러에 대해서 잘모르니깐 그럴거에요 아무리 수리비가 많이들어도 그렇지 세상에 교채안해도 되는것을 교채한다고 하더라구요 모터같은거 교채하면 최소 15만원이에요 모터가 제일비쌀거에요 만약 모터 교채하면 교채한 모터 가져가려하면 주지마시고 주인이 버린다고하세요 또 재활용할겁니다 그래서 난 이번에 서점에가서 보일러책자 있어요 그거사서 공부좀 할겁니다 가정에서는 천원 아낄려고 좀 추워도 참고 사는사람이 태반일텐데,그렇게 모른다고 왕바가지 씌우는 그사람은 지옥갈겁니다 보일러 뚜껑열었다하면 어른주먹보다 더큰 모터 교채해야한다고 할거에요 내가 아는사람들 물어보니 모터인가 뭔가 그거교채햇다는 사람이 여럿이더군요 아주개 호로자식들이에요

저두 똑같이 당할뻔 했네요. 보일러 껏다가 다시 켜니 잘 돌아가더군요. 일시적인 에러가 있었는데 메인보드 갈라더군요. 대성... 통곡할뻔 했네요.

본사A/S기사도 그러내요 옛날에 메인 바꾸야 된다길레 가만히보니 선이약간 빠진것 연결해보라니까 작동됨전날와서 온도센스교체했는데 그때 살짝빼놓은것같은 생각전 기사들 못믿겠음

3년 된것 as 부르니 교체할때 됐다고 교체 강력히 주장 친환경교체 하시면 정부에서 20만원 돌려준다 빨리 결정해 달라고 해서 결정 후 3달이 지나도 환급 안들어와서 구청 확인해 보니 사업장에 연락 했다는데 소비자에게 연락을 줘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업장 항의하니 자기들은 모르쇠로 항변 이것만 생각하면 왕짜증 사기 당했읍니다

오래전 보일러 부품을 몇만원 주고 교체했는데 기사님 교체를 한다더니 상자도 포장도 없는 부품을 끼우길래 설마설마하고 가고 난뒤에 확인했더니 제조일도 엄청 오래되고...다 낡은 부품을 끼워넣고 돈은 돈대로 챙겨가고...황당해서 전화해서 불러 따졌더니 첨이 아닌지 태연히 상자에서 새부품을 꺼내 교체하고 갔음. 잘 지켜봐야 합니다.

저희오셧던,기사님은,양심적이엿네여 ㅜㅜ 무서워서 as받겟나요 ㅠ

1년단위로 본사하고 계약한다는데 그거 본전 뽑으려면 별의별짓 감언이설로 이짓거리들 한다고하네요

ㅋㅋㅋ 전 걍 제가 수리해보해보려고 공부중입니다 화목보일러는 놓았는데 기름이나 가스가 걱정이네요 공부 더 해야될듯

오래덴 보일러 온수물 안나와 온수통 물빼주고 바로 가동덴적 있어요 무작정 순화모터 갈지마시고 온수물 부터 한번 빼 보시면~ 점검 불 들어오며 난방이 데워지지않을데도 보일러 방바닥 오래덴녹물빼고 바로 가동 덴적있었어요 네집은 보일러는 나부터 이상증상 잘알기 위해 고장 원인.유튜부 찾아.공부하며AS 부릅니다 서로 믿고.살수없는 현실이 슬픔니다~

롯데기공보일러를 사용하는데 수리를 요청하니 "순환펌프"에서 물이 누수 되고 있었고 .. 순환펌프 하단에 물이 고이고 있었다. 수십년 아파트 수천세대 현장시공 경험을 보면 이렇다 원인은 순환펌프의 "이음부의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연결부위 누수가 되고 있었다...(★제조시 :고무의 경화제의 문제: 탈력상실 균열발생) 누수되면 회전축 주위에는 녹이 발생하여 금속은 팽창되어 회전체의 회전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대성셀틱 수리공은 "흡수식순환펌프" 통체를 교체 하고 18만원을 받아 갔다... 기계설비공이 설명하는데 그냥 깔아 뭉기는 설명을 들어보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멍하다... 4년 사용하고는 "고무파킹"이 경화되어 누수되는 품질관리에서 파킹하나도 관리 도 못하면서 ...★4년 사이 벌써 2번째 발생한 것이다 다른 것은 어떨지 상상이 간다 . 지나치다..... 옛날 대성그룹 김회장이 있었을때는 안 그랬는데 회사가 왜그럴까.... 모타펌프의 전기적인 기계적 수명은 30,000시간이 된다 ★200원짜리 고무 파킹...... 부식이 되는 원인 . 물이 쉽게 새는 경로를 품질관리 하라고 보내는 글이다.. 기본에 충실하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사례는 전세입자가 보일러 a/s 신청해서 기사분과 통화하게 되었는데 그분 말이 사방대서 물이새고 팽창탱크는 노후되고 배관호스도 이상하게 설치했다하네요. 보일러교체하면 68만원인데 직원가격으로 조금 할인해준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1주일 전에 저도 보일러 뚜껑열고 보았는데 순환펌프에 조금 물자국있는 것 외에는 별문제없었거든요. 그리고 배관호스도 오버되는 물이 자연스레 흐르도록 연장한것이었구요. 그래서 돈없다 그러고 출장비는 15000원은 전세입자보고 일단 부담하시라고 했구요. 나중에 보니 귀뚜라미보일러 a/s 신청하면 협력업체에서 오는데 본사는 제품만 팔고 가격도 수리비는 10~20만원 차이난다네요. 보일러, 에어콘, 자동차 모든 수리는 가격비교가 필수입니다. 참고로 지금 귀뚜라미보일러 동일기종 2대가 조금 이상합니다. 하나는 온수, 난방은 잘되나 가끔 순환펌프가 혼자 돌다 꺼지다 한다네요 두 번째는 온도조절기 전원이 안들어와서 보일러 콘센트전원, 휴즈 확인하니 이상이 없어 콘트롤러 고장이고요. 콘트롤러는 중고 3만원이니 직접 네이버중고나라 신청해서 교체할려고요. 첫 번째도 예약기능이나 세팅이상, 순환펌프, 콘트롤러 고장 초기증상으로 원인을 압축하고 있고요 삼방밸브, 센서등 모든 부품은 중고거래되니 싸게 사서 그대로 교체해보는 것이 절약의 지름길입니다. 겨울전 난방수 물 교체도 따뜻한 바닥을 위한 기초작업 이겠지요. 간단한 동관누수도 공사하지 마시고 접속부는 테프론으로 몇바뀌 감으신 후 꽉 조이거나 배관중간은 다이소에서 믹스앤픽스(3000원) 사셔서 고무일부 잘라서 반도로 꽉 조이세요. 그럼 간단해결되어요.

맞습니다 나도 몇일전에 보일러를 교체했는데 콘댄싱이라며 26000카로리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간다음 살펴보니 설명서도 없어 전화했더니 불쾌한 소리로 그런것은 없다는데 정말 인지 찜찜해서

저도 보일러 기사님 수리비황당합니다. 빈집이라 오시기전 연락주고오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갑작 전화와서 지금온다고 .. 한시간후에 와달라니까 그렇게는 안된다고 그시간에는 타지역에 가야한다고 비번알려달래서 부재중으로 순환펌프교체 수리 받았습니다. 부품비,기술비,출장비 합113,000원~ㅠㅠ 황당한건 보일러시공을 2015년에 했는데 교체했다는새 순환펌프 제조일이2015녀1월 . 수리비가 허위로청구되었다는 느낌 팍~. 기사님께 새제품으로 교체된게 맞냐니까 새제품교체맞다네요. 다른기사님 불러서 확인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중이네요~ㅠㅠ

한마디로 눈탱이죠 ㅋ 메인보드 교체하고 다른거 쓱손대고ㅋㅋ 떼어간 메인보드는 딴데 팔고 ㅋ

보일러 제조사가 일반인에게 부품판매거부시 현행법 위반

진짜 똑같이 당했는데요, 저도 처음에 메인보드가 고장이라며 부품이 지금 없어서 부품 수급에 몇일 걸린다 그랬습니다. 기사가 돌아가고 나서 확인해보니 메인보드 교체 정돈 저도 할 수 있어서(단순히 메인보드에 꽂혀있는 선 빼서 교체하면 됨) 그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해당 메인보드를 구매해서 직접 교체하고 싶다 라고 하니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인은 구매를 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돈 몇만원이면 고치는것을 어쩔 수 없이 기사를 통해서 33만원 주고 고쳐야 하는 현실. 진짜 교체하는거 보니 개나소나 다 교체할 수 있는건데...

알고보면 단순한 부품들이고 교체하기도 쉬운데, 소비자들이 모른다는 걸 이용해 손쉽게 돈 버는 것들...!! 보일러 제조사에서도 각 지방의 대리점 없으면 전국영업이 불가능하니까 대리점들의 이러한 횡포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대리점들은 수틀리면 대리점 안한다 하고 다른 보일러제조사 대리점 하면 되니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심지어 메인보드 불량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메인보드는 보일러의 각종 부품이 조화롭게 돌아가도록 스위치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고장이 나면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선생님 경우처럼 마모되어 가는 듯이 고장나지 않아요.

보일러 as기사가 왔다간후 몇달 후 부터 물이조금식 새더니 지금은 물이 많이 새고 온수는 그나마 되는데 난방이 되다안되 합니다 몇달전 저희집 보일러를 수리했던기사가 완전초짜처럼 이부품 갈아야한다고 뺏다가 저부품 갈아야한다고 뺏다가 결국 보드를 갈고갔는데도 다시 작동이 안되어 기사한테 전화해서 작동이안된다 다시오시라고 했더니 온다해놓고 안오이길래 다시전화했더니 자신은 점심도 못먹고일하는 중이라며 투덜되는데 진짜 어이가없었죠 그리고 저녁에 기사가 도착해서도 잘고치지도 못하다가 기사가 다른분한테 연락해서 물어보고 낮에 부품뺀거 다시 부착하고 와 진짜 그후 보일러작동이 몇달동안 잘되다가 물이 조금식 새더니 지금은 물도 많이 새고 난방도 되다안되다 아진짜 as자체를 믿지 못하겠네요 차라리 동네 이웃들이 소개한 동네 보일러수리 기타 수리하시는 분을 부르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오늘 경동보일러 고장나서 기사불렀는데 오더니 오래돼서 부품없다고 출장비 1만8천원받아갔어요 그냥 집에와서 아무것도안하고 1만8천원주세요 그리고 가버렸음.

귀뚜라미 보일러 우리옆집도 당할뻔 ....

6:50 이게 하이라이트.. 현장업체 사람들끼린 정해진 가격이란게 없습니다. 무조건 조사를 하고 무조건 시공전에 가격합의를 하고 현금인지 카드인지 조차도 명확히 계산해서 얘기를 해야합니다..ㅠㅠ 이상 호구 1이였습니다..

근데 보일러 기사분들 휴대폰 pba보고 가격 고객들한테 확인시켜드리은데요 말로 가격 말하시는 분은 전부 사설입니다 조심들하세요

저도 똑같은 상황. 어이 없었음.. 보일러에 써있는 전화번호 사기꾼임. 더 웃기는 것은.. 그것이 고작 대표전화라서 인근 보일러 가게 전화 연결됌 ㅋㅋㅋ

회사에서 허가한 대리점이라 사기는 언제든 칠수있을것같네요 어떤 회사는 부품만 대리점에 제공해 판매하는 걸로알고있습니다 그외는 대리점의 영업력일것같네요

운송직 수리직 같은데는 정직원 거의 없죠. 다들 간판값 명함값 내고 본사와 서로 나눠먹기 하는 자업자들입니다. 그러니 사기가 판을 치죠. 대기업이란 것들이 서류만 만지며 돈 벌려고 하니 전부 하청이나 줘버리고 그러니 정작 제품의 품질은 개판입니다. 아.. 고장 나면 또 돈 버니 제대로 만들리가 없겠군요 ㅋㅋ

시골에 홀로 사시는 엄마집 보일러 수리 하셨는데 70만원 줬데서 억울함에 여기저기 둘러보다 글을 읽게 되었네요. 교체는 100만원 넘고 수리만80만 주라는거 10만깍아서70이라고 시골에 흔히볼수있는 수리도안된 조그만 집인데..너무 억울해서...ㅜ 하필 설명절 며칠 전에 고장나서 자식들 설에 내려오면 추울까봐 빨리 고치실생각에 바가지를 쓰신거 같아요..이런건 어쪄면 좋을까요??제가 알아본 봐로는 원가가35만원에서많이 나오면 50이라는데...

수법은 다 비슷비슷하네요 ㅋㅋㅋㅋ 나쁜놈들. 아파트 보일러 수명이 20년인데 30년은 된 아파트예요. 이번 겨울에 난방이 안되는 것 같아서 경비실에 연락해봤더니 수리 해야할 것 같다고, 터질 수도 있다고 했더군요. 그럼 아랫집에도 피해가 가서 훨씬 돈 많이 깨지니까 알아보라고, 아시는 업체 알려주셨어요. 어머니께서 덜컥 겁이 나셔서 여러군데 알아보지 못하고 알려주신 업체 중 한 군데랑 연락해서 수리기사님이 오셨어요. 오래 보지도 않고 슬쩍 보더니 '위에 고치실거에요 아래 고치실거에요?'하셨답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위는 뭐고 아래는 뭔지 모르니 물어보니 어려운 용어 갖다 쓰면서 요즘 재료비가 얼마네 뭐네 하면서, 위에는 40만원이 들고, 아래랑 위 하면 130만원이 든다네요? 그러면서 터질 수 있네 뭐네 겁을 줬답니다. 빨리 해야하는 것 처럼 말씀하시고. 이상함을 느끼신 아버지께서 아시는 분이랑 이야기하고 뭐 하고 보니까 재료비가 30만원 선이면 되는 건데 인건비로 100을 날로먹겠다는 거 아니냐 이야기해서 대판 싸우고 중지 시켰습니다. 심지어 현금으로 해도 130, 카드로 해도 130이랍니다 물어보니까 세무사가 어쩌고저쩌고.. 완전 자기주장만 완고해서 얘기가 안통하더군요. 아는 게 없으니.. 터질 것 같다고 겁주고.. 너무 비싸다고 중지시키니까 그때부터 매일같이 전화와서 왜 돈 안주냐, 뭐하자는 거냐고 닦달하고.. 1시간 동안 아래 시멘트 뚫은 거 25만원이라고 입금하라고 아침 7시부터 전화하더랍니다. 여러군데 못 알아본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시는 어머니 보니까 마음이 썩더랍니다.. 늦더라도 그나마 어린 제가 이곳저곳 정보 알아보고 있습니다.. 모르면 당하기만 하는 세상이라 정말 마음이 안 좋네요... 다른 곳 알아보니 70이면 충분히 한답니다 두배를 뿔려먹고.. 겁주고.. 돈 달라고 닦달하고.. 무섭습니다 정말

온수관 2개 풀고 수도호스를 온수관에 넣고 수돗물 주입 녹물제거. 보일러통 녹물제거 그 상태에서 수도직수개방후 수돗물 주입 후 옷수관으로 녹물제거

롯데는 11만5천원 수리공임비+출장비 해서 15만5천원 줬네요. 오늘 문제가 있어서 열어보니 새것도 아니고 먼지가 쌓인것으로 교체를 했더군요. 기존것은 두고 갔는데,,, 오늘 지하실이 습해서 그런지 조절이 전원이 나갔다고 해서 갔더니 내부 배선에 결로 가 생겨 있더군요. 헤어 드라이기로 PCB와 배선을 건조시키자 바로 작동을 하네요. 기름보일러 때도 PCB 교체만 여러 번해서 돈 많이 날렸었는데 그보다는 낫네요. 습기만 안차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단독주택 지하실이 오래되어서 물도 새고 아무튼 습합니다~ 롯데는 보일러 교체비용이 90만원인데 55만원이라뇨~ 헐 35만원 차이가 메인보드 교체비용으로 받을 생각으로 저렴한건지,,,

그래서 견적은 두.세군데 물어보고 해야됩니다 똑같은 보일런데 한업체는 보일러 58만원 교체시 75만원 딴업체는 46만원 그래서 사다가직접 갈았습니다

현직기사입니다 절대 사설말고 본사a.s신청하세요

귀뚜라미 보일러 본사 전화해서 as 기사분이 와서 잠깐 본 후 컨트롤러 고장 났다고 14만원 발생하니 교체하라고.. 인터넷 검색해서 85도 깜밖이 결로로 인한 연통 막힘등등 이라던데 뭔가 테스트 없이 ... 출장비 받아감.. 교체하라고 할거면 왜 온건지

에어콘도 설치하며 사기치는 놈들 조심해야함

얼마 전에 "경동 보일러"가 온수가 나오지 않아서 본사 as센터에서 기사를 불렀는데 쓰잘데기 없는 부품을 교환해야한데서 고가의 부품(순환펌프)을 교환하였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그 기사를 다시 불렀는데 이번에는 간단한 쎈서를 교환하여 해결하였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부푼 교환에 대하여 항의 하였으나 답변이....걸작이었습니다.... 나는 순환펌프를 교환하면 해결된다고 말한적 없다! 단지 순환 펌프가 나쁘니(약간의 누수현상이 있었으나 작동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 교환하는것이 좋다고 말했을 뿐이다!...라고... 어이가 없어서 "내가 as를 부른 이유는 온수가 나오지 않아서 불렀으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지 관련도 없는 순환펌프를 교환을 권유한것은 뭐냐? 라고 물으니 답변이 없다..... 보일러 기사들은 반 사기꾼들이니 조심하길 바랍니다. 경동 보일러만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가?????? 아니면 다른 보일러 회사도 다 그모양인가?????

대표적인 회사가 귀죠. 부품마진이 쎈 회사가 부품 많이 갑니다. 그리고 직원 대부분 회사와 계약된 개인 사업자 입니다. 대리점 소속. 전문점 소속. 본사소속. 본사 소속은 극히 일부.... 그리고 린 이나 경 대는 수리비 많이 청구 안합니다. 귀가 문제

역시 대성스럽네요. 사기꾼이 판을 쳐서 골치가 아픕니다.

나도 헛불스위치 단선이라고 하니 모터를 교체해야 된대서 인터넷 뒤지니 헛불스위치만 손보몃 돼서 기사예게 왜 모터를 교체해야 하냐니깐 말을 말을 못함. 와서 1분에 처리하고ㅈ감 2번 경험에 2번 다 기분 나뻤음..본사전화해도 절대 소비자 손 안들어 줌 이 바닥이 좀 좋지 않은ㅈ것같음

저도 똑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를 설명할까 합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보일러 에러코드03이 자꾸 떠서 a/s 신청을 했는데 다음날 집으로 기사가 방문해서 컨트롤 밸브가 고장났으니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기에 와이프가 은쾌히 승락을 해줘서 교체를 하고 그분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한사간후 샤워를 하는데 5분도 안되서 또 애러코드가 뜨는겁니다 제가 퇴근후 집에와보니 와이프가 기분이 몹시 나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일러를 뜯어서 보니 그기사가 교체하고간 컨트롤밸브가 이상하게 새거 같이 보이지 않은겁니다 그날 다시 와이프가 a/s 신청하고 다음날은 제가 집에서 직접 지켜 보기로 했는데 그기사가 오더니 절 보고 조금 놀란표정을 짓는것 입니다 요것봐라 뭔가 이상하다 느낌이 오더군요 그기사 보일러 있는곳으로 가서 보일러뚜껑을 열면서 잘안 열린다고 혹시 보일러 어제 열으셨나요 그래서 저는 간략하게 네 하고 대답을 했죠 드디어 뚜껑을 열기에 제가 도대체 어떤걸 교체 하셨나요 그리고 교체를 했으면 교체한 부품을 두고 가야지 그건 왜 들고 가셨나요 했더니 그기사 왈 교체부품을 두고 가면 저희가 그걸 버리는데 불필요 할까봐 가지고 갔다는 겁니다 새빨간 거짓말 이라는거죠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죠 저는 어제 설치한 컨트롤밸브가 하자가 있거나 불량품이므로 무조건 교체를 해달라고 하고 그분 뒤에서 지켜 보는데 자꾸만 저한테 보일러 전원을 켜봐라 뭐해라 이것 저것시키는 겁니다 그러고는 컨트롤밸브를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나갈려고 해서 제가 보자고 하니 자꾸 안보여 줄려고 하길래 제가 결국에 그걸 보니 정말로 어이가 없더군요 새것이 아니고 중고 그것은 교체를 하지않은 저희집에 붙어있던 그밸브였던 겁니다 그래서 아니 당신지금 뭐하는 겁니까 이게 새제품이라는 겁니까 그분은 자기의 민낯이 보여 졌는데도 무조건 우기기 작전에 돌입한거죠 인생이 불쌍하고 가여워서 더이상 할말을 잊고 그냥 가세요 하니 그분이 저한테 오늘 나온 출장비와 컨트롤밸브 옆에 있는 전극봉교체 비용은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혹시 본사에서 전화오면 a/s잘받았다고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이걸 보신 여러분에게 당부말씀 드리고져 합니다 혹시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부득이 a/s를 신청시 집에 여자만 있을경우 반드시 교체한 부품은 무슨일이 있어도 집에 꼭 두고 가라고 해주세요 양심적인 a/s 기사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이 있다는게 문제겠죠

15000원은 저는 진짜 30초 안되게 보기만 했는데 3만원달라고 하던데요 그리고전체 교체하는데 80만원인데 순구리 50만원 교체 몇년 후 콘트롤러 16만원 후 2년도 안되서 통째로 교체 분양아파트인데 10 년동안 무려 170만원임들었네요 교체시 본사에 전화했더니 수리기록이 없다는 황당한 소리를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음 분명 보일러 박스에설치일자랑 서비스번호 보고 전화했는데 말이죠 이것들이 삥뜯어나눠먹기를 하나? 이런 의심까지 했네요 교체하는 사람이 순구리를 또 자기가 들고 가더라구요 내가 고물상에 팔려고 두고가랬더니 그거 값 빼고 돈을 받았다면서 83만원 지금 생각해도 억울합니다 교체시 본사에 연락해서 서비스기록을 꼭 남기시고 그리고 꿀팁한 가지 집팔고 양도세 낼 때 교체비도 세액공제 항목 된다고 합니다

공감합니다.컴퓨터 기사도 보일러 기사도 사기꾼들이 많네요.

보일러 기사들 하나같이 왜 그런가 모르겠네요...

지금현 보일러기사로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영상보니 제가다민망하네요;; 열심히땀흘리면서 일하는 기사도많거든요 그래서 보일러 AS시 팁좀남기고갈께요 1. 보일러 우측면 모델명 제조번호에 년식확인 간혹 중고를 설치하고 몇년안썼다고 오해하시는분이많아요 제조번호년식상 1년이넘으건설치안하기때문에잘확인하세요 2. 보일러부속비용 33만원 없습니다 보통 가격이제일 많이나가는건 컨트럴박스 순환모터등이 가격이 비싼편이며 대략 10만원~15만원사이입니다 혹시나 한부속을 가는데 20만원 넘는다? 그럼 꼭! 본사에문의하세요 3. 보일러기사가 보일러 교체를 안내할때? 저또한 안내를할때 이유가있습니다 (년식이 10년넘은제품이며 노후된부분이많아 1차2차 고장이날것같은경우나 부식이심하여 수리 시 부속교체외에 다른 문제가발생될수있을때) 이러한 부분을 설명드리면 이해하시고 수긍하시는분이있는 방면 그냥부속교체해달라고 하는분도많습니다 그런분들은 꼭! 또 고장나서 AS접수하시고 그때고쳤는데 왜 또 이러냐하는분이많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보일러는 다른기계들과 정말다릅니다 보일러사용연료(가스.기름.전기.나무) 물수압,전기,공기,바람,기계부속, 설치장소환경, 설치방법시공 이모든것이 보일러고장에 복합적인작용하기때문에 저또한 AS볼때 힘든점이많죠 보일러는 물을가지고있는 기계입니다 왜 10년밖에못쓰냐고 어의없어하시는분이 많은데 정부에서도 10년기준을 잡아있고 또한 보일러쓰는 방식에따라도 수명이 좌우되니 그점 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심히하는기사도 있다는점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일러 as 기사들. ㅠㅠㅠ 거의 눈탱이 칩니다 ㅠㅠㅠ 이문제. 정말 개혁해야합니다 ㅠㅠㅠ 아마 귀뚜 회사가 맞을거에요 ㅠㅠㅠ. 아마 그회사 곧. 망할겁니다 ㅠㅠㅜ

조끼나 유니폼같은건 대리점직원만 입어야 되는게 맞는거지만 개인업자들이 구해서 입는걸 어떻게 할순 없죠 ㅋㅋ 그리고 원래 a/s라는건 정식대리점에서 하면 비싸고 사설에서 하면 싼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귀뚤도 그래요 부모님집 스토리 똑같음ㅋㅋㅋㅋㅋ수리기사가 메인보드 갈라고 ㅋㅋㅋㅋ 동네 설비업체서 왔더니 물기닦으니 정상가동ㅋㅋㅋㅋㅋㅋ

며칠 전 23년 된 린나이 가스보일러 삼방변을 사설업체에서 교체했는데 8만 5천원에 깔끔하게 교체했습니다. 실력과 양심을 겸비한 업체를 만나는 것도 큰 복입니다.

보일러나 에어컨이나 컴퓨터나 다 같은 눈탱이... 대기업 어차피 하도급 기사고 그기사도 다른 작은 업장 사장이거나 동내 수리기사임

오래된 보일러도 컨덴서 하나만 교체해도 60% 이상은 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 컨덴서 직접 구입하면 가격이 5천원 미만인데 기사 불르면 수리까지 몇만원 하고여 ㅋㅋㅋ

사기가 일상이죠 이너므 현실

무지하면 의심만 드는거죠

저두박아지여 ㅜ 개박아지ㅜ 지금도 안고쳣어여

본사 콜센터 전화해서 물어 보면 될껄 또 개인 업자 전화 돌려서 두번 눈탱이 맞는 클라스

와서 방구만 껴도 사람 출장비는 주는게 맞습니다.그래서 부를때 잘 생각해야되요. 잘 알아보고 해야지 철권에도 격언이 있짆아요.(상대 연속기 막는 방법) 모르면 맞는수 밖에 없다

보일러pcb교체비용12ㅡ13만원하던데요

현직에서 서비스기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기사가 위 내용처럼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사들도 개인 양심따라 서비스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보일러는 대체적으로 에러 코드가 뜨는경우는 부품 한개정도 교환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누수로 인해서 고장시에는 여러개를 교환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참고만 하세요 기사들이 교체를 유도하기위해 금액을 세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후된 보일러일수록 더 그렇게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열효율이 떨어지는 보일러는 교체하는것이 더낫지요

나도 님같은 똑같은 상황 뜨거운 물이 나왔다 안나왔다 한다고 보일러 교환 해야 한다고 하면 월세 받는 건물 나는 그집 가볼수도 없고 그럼 교환 하세요 어쩔수 없어 교체 한지 10여년 되면 그래 교환 하자 90만원에 10만원은 정부에서 보조 한다나 80만원으로 교체 해주세요 원투룸 건물 가지고 있으면 월세 받아서 누수 값 지불 보일러 값지불 청소비용 양도 소득세 등등 요새 같으면 팔고서 은행에 이자 먹는것이 열배는 좋다

메인보드 33만원은 얼척없긴한데 보일러 55만 ~ 48만은 그냥 시장가격의 편차 정도 인것 같은데요.

찬물로 씻으면 피부가 찢어지고 피도나죠

그래도 출장비 만오천만 띁기게 판단을 과감히 한것이 다행입니다, 불만제로 컴퓨터 수리 기사 농간 뿐만 아니라,,에어컨, 냉장고, 자동차 , 변호사 등등등 모든 업종에서 눈탱이 사기 치는건 비일비재 한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 이나,,이런 짓들은 옛날부터 이어져 온 사기질 입니다, 저희 집은 린나이 보일러만 사용 해 왓엇는데,,문제 생기면 린나이 A/S 전화하면 신속 정확한 서비스로 오랜 기간 사용해 왓는데,,,얼마전부터 온수 사용시 소음이 나서,,유투브에서 소음의 문제 원인을 알아 보고자 찾다가 영상을 보고는 공감하여 댓글 남깁니다,

마지막 웃깆네요 ㅎㅎ그업체가 존나 궁금하다 ㅎㅎㅎ전직 서비스기사 출신으로 한마디 언급하자면 정직하게 수리하면 굶어죽는 시시템이라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심지어는 어떻게 덤탱이 씌울지 교육하는 회사도 있음

보일러 수리하기전 고장증상 참죠 하시고 유투부 도움받으면.증상에 따라 각종 부품 파악이 데닙니다 저 도 첨엔AS 기사 믿고 무조건맡꼈지만 이젠 점검 에러버턴 이나 고장 유형에 따라 자가 진단법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황당하게 멀쩡한 부품 갈아치우게.하는 속임수 에.2번넘어 가지 않아도 데ㅠ

ㅇ 투브 잘 참조하면 수리가능 가스통제부품 제외

보일러는 타 전자제품에 비해 고장률이 너무 높습니다 수명도 짧고요 단순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방송때문에 기사분들이 보고 배울까봐 걱정이네요

원래 보일러는 뚜껑만 열어서 다보입니다

대성하십쇼 웃고가네요

세입자가 고장났대서 업자 불렀더니 오래되서 부품없고 잔고장 날거다 .교체해라그럼 ..70만원 이래요 어쩌죠?😊

우리 집은 보일러를 32평짜리 달아준다고 하고 서 20병 짜리 달아놓고 도망간 놈들이에요 귀뚜라미

온수문제는 삼방모터문제 입니다

귀뚜라미 보일러를 2017년 3월에 구입했습니다 뉴 콘텐싱 보일러로 As기간 길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거니 가격대 비싼걸로 샀습니다. 사자마자 2018년도에 고장이 나서 물통에 물이새서 부품교체를 했습니다 그때오신 .As기사가 너무나도 불친절 하고 말도 함부러 해서 너무 화나서 문제 삼았었죠 고쳤으니 잘되겠지 했는데 2019년이 지나니 또 고장이 나서 물통이랑부품 교체를 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문제발생 안하겠지 하고 또 1년이 지난2020년 12월고장이 났습니다. 제가 미용실을 운영 하는데 염색손님 머리 감기다 찬물이 나와서 단골 손님 이신데 화내고 가셨고 As신청 했더니 기사님 나오셔서 룸선이 고장이 라면서 3년이 지나서 출장비를 달라고 해서 드렸어요 무료로 해줘도 화가 날 이 마당에... 이젠 고장이 안나겠지 했는데 기사님 가자마자 제 머리를 감는데 찬물이 나와서 찬물로 머리감고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이정도면 하자인 물건을 판거 아니냐? 교체를 해주거나 리콜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본사에 연락 해보라고 해서 본사에 연락 했더니 본사 상담원이 제가 수리 받고 교체한게 3년동안 한번으로 적혀 있다면서 자기들이 누락 시켜놓고 3년 As기간이 안되서 고장 수리비도 받고 교환 못해주겠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겨울철에만 사용하는데 3년동안 1년에 한번씩 계속 고장나고 그럴때 마다 손님 못받고 손해를 끼친것도 억울한데 고장이 안나도록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보일러가 1년에 한번씩 수리를 해야 하는 겁니까? 제 상황이 보일러 고칠때 마다 베란다에 짐울 쌓아나서 박스를 들어내고 이사를 하는 기분이 들 정도예요 기사님도 저도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입니다 본사에서 이런경우 제대로 일처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요!!?? 노이로제 걸렸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제대로 처리 해주시길 여기 영업장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손님도 줄어 들었는데 그나마 오던 손님도 다 떨어지게 생곁어요 ps: 귀뚜라미 본사 상담원이 3년이 지났으니 유료수리만 가능하다고 수십번을 고장이 나도 3년이 지나면 무조건 유상 서비스고 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습니다.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업체가 있나요? 티비 불만제로에도 방영이 되고 문제가 많은데 해결울 저런 식으로 하는게 말이 되는지요? 저 뿐만 아니라 귀뚜라미 콘텐싱 보일러 불량을 검색해 보니 다른 분들도 저랑 같은 증상이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뚜라미 업체 배가 불렀네요. 저 이거 해결 해줄때 까지 글 올릴 생각 입니다. 막상 직접 당해보니 너무 기막히고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영업집 이라고 제대로 고쳐주든 바꿔주든 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고장날때마다 As불러서 유료로 받는일 외에 못해 준답니다. 이 추운 겨울에 찬물로 염색머리 감아보세요 기분이 좋을지..검정색 염색은 잘 지워지지도 않은데 귀뚜라미 측에서 보시면 빠른처리 바랍니다

귀뚜라미 콘댄싱 870'000원 맞습니까?

빅뱅의 대성이 요즘 멋나는지. 대성이 이놈!

당신의 직업은?

거짓말아녀? 그기사님 전화번호와 회사명 공개해보세요

출장비당연히 줘야지 이분아

이래서 아는것이 힘이라 하는거임

귀뚤이 왜캐 싸가지죠 ..인사는 커녕 . 월세인데 한번 오더니 저번주 오더니 또 고장이네여 er 01 코드네요

대성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지입기사들은 어느 회사든 덤탱입니다

대성 셀틱이 문제로군..

똑같은 경우 당한적 있슴

진짜...보일러땜에 100주고바꿈ㅜㅜ

ㅋㅋㅋㅋㅋ 보일러수리들 개양아치죠

대리점에서 나온다 대리점마다 다 업무방식이 다르다

진짜 알아야 하는게 보일러 수리비만 몇백이 깨졌어요 올때마다 이상하고 고장났다 해서 출장비네 수리비네 교체비네 그러면서 보일러자체를 바꾸지는 말라고 하더라구요 교체까지는 안해도 된다고 그리고 나중에 다른 업체에서 기사 불러서 보일러를 봤는데 지금껏 교체하고 수리했던 부품이 하나도 없다고 하던거보고 불신이 많아졌습니다

귀 경 눈탱이 유명 하던데 대 또한 유명한가봅니다 정직하게 일해서 돈을 벌어야지 천민 자본주의식 눈탱이 보는 마인드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런 수리기사를 보내주고 관리 감독 안하는 귀 경 대 회사 역시 한심 하군요

대성이네 보일러가 좀그렇죠... 온수가 안나오는 증상은 메인컨트롤 불량 대중 11만~13만 또는 3way밸브 고장4~6만원 꽤 넓은집에 사나 보내요 대성이네 꺼 48만원에 설치한거보니

당신집 보일러수리하러가면 정직하게 수리도 못하죠 이사갈때까지 as수리거부네

당신은 경동직원?

셀틱이 문제네요

잘했스

저도그랬는데

정 말 너무하네요 휴

대성하세요!ㅎㅎㅎ

모르면 말을 안해야지... 딱봐도 a기사는 대리점소속이고 b기사는 동내 보일러 기사님인네.. 그러니 당연히 보일러 가격 차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