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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Parasite' 열풍을 일으킨 '기생충(2019)'의 뒤를 이어, 각종 미국 영화상에 이름을 올린 영화 '미나리(2020)'.
선댄스 영화제 2관왕을 시작으로 50여 개 상을 휩쓸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영화가, 최근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로 인해 최우수 작품상은 도전할 수 없게 되었는데요.
미국계 한국인 감독과 미국 제작사가 만든 '미국 영화'인 미나리가 왜 외국어 영화상으로 분류됐을까요?
스스스스가 영화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후보 지명 논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미나리 #골든글로브상 #시사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