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욕설하고 때리면서 교육했는데 프로 배출 0명이다. 폭력은 교육적 효과가 없다는 것을 손웅정 스스로 이미 증명함

체육계는 모두 인성교육과 언행교육과 폭력예뱅교육이 필요합니다. 스파르타식 교육은 하지맙시다.

어느 분 말씀처럼 축구를 잘 하려면 어린 학생 때 부터 모욕적인 욕설을 듣는게 당연하고 다소간의 폭행도 감수해야 한다면 공부 잘 하려면 축구 지도와 같은 행위가 용납 되어야 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더군요. 제 개인적 경험이 이런 일과 비교는 무리 일 수 있겠지만 언급해 봅니다. 60년전 더 지난 중학교 시절 영어 읽기를 잘 못한다고 책상에서 일으켜 세우고 "나는 바보 입니다" 를 10회 복창하라 했지요. 2번인가 하고 자존심에 중단 하니 자신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며 교탁 앞에 불러내어 따귀를 때렸습니다. 그 당시 교실 상황과 교사의 이름, 출신 학교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트라우마로 작용해 인생에 걸림돌이 된 것은 아니지만 그 모욕적 행위는 심정적으로 용서할 수 없었고 세월이 흘러도 분노의 감정을 숨길 수 없는게 사실 입니다. 소년 시절 교육과 발전을 빙자한 모욕적 언행과 폭행은 진정한 지도와 사랑의 길이 아님은 분명 합니다. 시대는 변했고 구태 의연한 지도와 교육 방식은 변해야 합니다.

애들 패면서 가르치면 잘한다고? 그럼 북한에서 음바페 100명씩 나오겠네?ㅋㅋ 정작 유럽 유스팀에서는 창의성 성장 시키려고 질책보다 게임 다 끝난 이후에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대답하게 한다.

인격모독적인 언행은 하면 안되지...

손웅정 혀놀림:어릴때는 승부에 연연하지말아야 한다 손웅정 실체: 승부에 엄청 연연한다. 쌍욕 발길질을 해서라도 다그쳐라

학교에서 선생이나 축구부 코치가 똑같은 폭언,폭행을 했다가는 기소당할걸? 그들도 사랑해서 애들을 팼다고 항변하거든. 군대, 학교, 스포츠계에서 폭력 근절한다면서 아직도 패고 있다니. "조선 놈은 맞아야지?"

저런 인간은 축구계에서 퇴출시키고 철저히 처벌 받아야 함

내 친구들 월드컵 하면 지들이 감독 빙의해 선수들한테 들리지도 않을 쌍욕 퍼붓는 거 보면 현실은 더 하겠지?ㅋ

저렇게 패서 성과라도 냈으면 모르겠는데 12년간 프로선수 배출 1명도 못함. 손아카데미는 실력도 꽝 인성도 꽝

손웅정 의 지옥훈련 손흥민은 감사히받아서 저렇게됬지만 요즘 애들은 감수성 이 풍부해서;;;;;;;;;;;

바꿔야합니다 애들한데 너무 패배적인 언어는 사용하는건 적절하지 못합니다

저렇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만 저렴하게 돈 주고 배우는 거 아닌가? 안 맞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자유고 ... 누가 못가게 막았나?... 존대하면서 가르치기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 아무도 안가면 망하면 될것이고 ... 그게 자유민주주의 시장논리 아닌가? 욕쟁이 국밥집 할머니는 1년 365일 고소 당할 듯 ...

손감독님 170억 축구장 나라에 기부해 버리세요 흥민이 연봉180?? 축구꿈나무 축구사랑 나라사랑 대한민국에 넘겨주시면 안됩니까? 재정 적자에 힘들어 하신다고?? 우리국민이 손흥민을 지지하고 사랑한 정서 정신의 가치값 그정도는 안될까요 ?? 진짜 월 클 대인배가 되어주시길 ~~~~ 희망 사항 입니다😊😊 지금 논란앞에 ~~~

2701호 때도, 이강인 탁구사건 때도 언론플레이가 성공하니까 전부 당신들 아래로 보였나요? 당신들 지은 업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받길 바랍니다.

근데 웃긴게 동네 어린이 축구 교실만 가도 부모 다 참관하는데 야 야! 아오~ 그럼서 겁나 듣기싫은 말투로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하던데 도대체 프로배출하는 아카데미나.학교, 그런데는 코치들이 어떻게 지도하나요?

민주당의원들은 남말하지 마세요. 요즘 민주당 의원들 모욕적 언행을 두고 세상이 다 욕합니다.

감독생활 차단 다시 는 교육시키지못하게 정지시켜야합니다 애들은 보석입니다

열정이 넘치면 사건이 생긴다.😢😢😢

관상은 과학이다 라는말이 생각나는 인상임 . 솔직히 손감독 인상착의 .말투를 보면 아이들에게 폭언 .욕설. 때리고 쓰러진 아이들을 발로 짓밟은건 물론 그보다 더한짓도 했다는 추가증언이 나온들 그게 다 믿어지는 인상임 ( 손감독 인상을보면 솔직히 아이들을 때리고 욕한후에 추행했다는 미투 증언이 나온들 그게 기정사실로 믿어질만큼 잔혹한 ( 잔인하게 약자를 짓밟고 갑질하는 기운이 느껴짐 ) 사람을 인상만으로 판단 . 선입견을 가지는건 안좋은일인건 아는데 .. 왠지 ..굉장히 잔인한 싸이코패스 로 보이는 인상 /말투라고 사료됨 . 그런데도 대부분 여론이 손감독을 옹호하는건 국민영웅 SONNY 에 대한 국민적인 성원과 믿음에 기인한것이라 사료됨 바꿔말하면 아들의 업적과 명성을 이용해 음지에서 엄청난 갑질과 아동학대 .인격모독 . 폭언.폭력 . 비인간적인 행위등을 자행해왔을것으로 사료 . ( 그러나 국민영웅 월드클래스 SON 의 바른생활 이미지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무조건적인 신뢰가 그것을 커버해주고 있었을수도 .. 그러나 너무 과하면 언젠가 터지는법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없듯이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실력.인성도 월클임이 확실한 국민영웅 쏘니 의 광팬이라해도 부친의 행위는 별개로 구분해서 판단해야된다고 사료됨 . 손흥민은 손흥민이고 손감독은 손감독임 . 공과 사는 구분해야된다봄 . 손흥민은 실력도. 인성도 .깔래야 깔수없는 월드클래스를 증명하고도 남았지만 그 훌륭한 커리어가 부친의 행위에 면죄부가 되진 않음 .월드클래스이자 우리나라의 국보급 플래이어 손흥민에 대한 그릇된 무조건적인 팬심이 이번 사건에 대한 논점을 흐리게 했다봄 ( 예를들어서 손감독이 칼들고있는 영상이 드러나도 진실을 외면할 사람들이상당해보임 .아이들한테 과일깍아줄려고 칼을들었던 훌륭한 감독님이라고 해석할정도로 월클인 손흥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과 신뢰도가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게했다고도 사료됨 ) 골프여제 박세리는 박세리이고 부친은 부친이듯이 한 특정 개인의 업적이 그선수 지인 ( 가족 . 정신적지주인 부친 )의 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되진 않음 .선수의 업적은 업적이고 그 선수의 지인의 행위는 별개의 문제임 .. 그러나 사람들은 한데 묶어서 감정이입하는 경향이 짙음( 손흥민의 팬이면 이런 논란이 터질때 더욱 손감독을 믿어주고 지지하는게 진정 월클 손흥민에대한 의리라고 인식하는거 같음 )그건 매우 위험하고 편향된 관점이라봄

런던에 살면서, 아들 멱살을 잡은적이 있다(딱 한번). 그런데, 이 사건은 아직도 빌미가 되어, 문제가 있을때마다 내인성의 문제점으로 남는다. 말(논리)로 수치(깨달음)를 주지 못한다면 일반인도 가르침에 동반 해서는 안되는데, 지도자가 그런다는건, 성공을 위장한 폭력, 즉 자기 한풀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성공(골)에만 집중하는건, 대지가 결국은 말라버려 모든곳이 사막으로 변해버릴 미래의 청사진이라 생각하며, 슬프다. 할수있는 사람들이 프로가 되야한다, 억지 춘향이 아니라…, 흥민이도 그래서 여러모로 토튼햄에서 놀림감이 된 이유도, 상식적이지 않아서 였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가, 20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토튼햄 경기를 직관하지 않은 이유이며, 어릴적 중국 어린이 서커스단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훈련이 아니라 사육!!

사람이 생각하는 바가 똑 같을 순 없기에 각자 가진 생각으로 어느 쪽을 옹호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만, 한쪽을 동조하는 사람이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상대 측 동조자에게 언폭하는 것은 또다른 폭력이므로 가급적 그러지 말고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건에서 손아카데미의 욕설, 체벌 등을 거론하며 '폭력을 싫어한다는 듯한 댓글'을 올리는 사람이, 정작 자신은 자기와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사람에게 냉소, 비아냥이나 손뽕이라는 등 갖은 용어를 쓰며 공격적으로 또다른 언어폭력을 하는 것은 안티노미이지요. 폭력은 싫다 하면서도 자신은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텐데..)

2020년 그곳을 다녀간 학생의 장문의 댓글을 읽고서~~~~ 한마디로 손감독은 지도자 감독할 자격을 갖춘 사람이 아닌 무식한 축구쟁이 일 뿐이다 이번 일은 그동안 손감독의 폭언 폭력에 상처 받고 침묵했든 아픈 상처들이 한이 되어 언젠가는 누군가의 걸려 심판을 받든 벌을 받든 아니 손감독 스스로가 잘알것이라 봅니다 지금껏 축구 분야에서 많은사람들에게 자신이 한 언행들로 약자였든 그들에게 강자라는 이유로 저절려진 일에 참회의 기회를 준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카데미 부모들 의 탄원서 폭언 폭력이 전혀 없었다??? 세상사가 그런것이죠 결정적인 사안이 안됩니다 만약 연합뉴스 영상예서 선수에게 발길질이 ?? 사실이고 공개되면 그 한장면으로 손감독의 지금껏 행한 모든것을 보는것이 됩니다 그냥 학대를 넘어 분노를 넘어 ~ 축구 공을 차는 사람이 발로 넘어진 학생에게 발길질을 하다니 사람이 축구공인가? 이번일로 참회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부디 그동안 어린애들에게 쏟아부은 폭언에 스스로도 아파서 힘들어 가면서 미안해 하십시요 언론 플레이는 제발 이제 그만 하십시요 지금껏 성공 하였습니다 ~연합뉴스 일본원정경기 영상 댓글을 올린 학생의 글을 읽고~

어릴적 부모님이 말씀하셨다 운동선수들 맞으면서 운동한다고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욕설이나 소리 지르는게 다행아닌가... 실력이 늘지않으면 방출입니다.

미쳤네.. 당장 구속수사 해야할듯.

아카데미..어떻게 되는지 ..아이들 알아서 축구해야지.다른 축구선생님한테.돈 얼마 주고 배울지..

욕하면 안되지 지금이 8~90년대도 아니고 당신도 잘못 인정할건 인정해라

하아~ M 창민!!! 확~ 이적! (감옥으로 이적 ㅋㅋ)

깽깽이들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과정에서의 이유는 이해못하지. 못해서 욕하는게 아니다.한날 붙어나온 손가락도 제각각 길고 짧은데 능력의 차이를 인정못하는게 아니다. 과정의 절실함이 없기때문이다.인생도 마찬가지지..

그럼 축구 하지마요 누가 하라고 했나 그냥 조기축구 나하면되지 왜 선수 코수를 하려 고 하는 지

북한 인권이나 논하시오. 군복무 하는 군인들이 핸드폰이나 만지작 거리게 만들고 말이 됩니까?

K리그 보면 기절하겠네

인격 모독을 안해서 요즘 애들이 잘 자랐냐? 자식을 방치하듯이 키워서 바르게 잘자랐으면 납득이라도 하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교감선생님 뺨때리는데 잘못된 교육방법이 아닐까?

그만해라 모든 아카데미 뒤져봐 저렇게 안하나 아님 운동계 전체를 까던지 기회잡은것처럼 찾기인가 그럼 코치들 자르면 되는것입니까?

김건희가 300만원짜리 디올백을 받아쳐먹고도 괜찮은데, 앞으로는 다른 공무원의 배우자도 수백, 수천만원짜리 선물을 받아도 괜찮은건가요? 최근 한동훈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얘기를 들어보면 사과해야하는지 물어보는걸 봐서는 김건희는 자기가 잘못한 걸 아는 모양이던데...

언론은 이제 그만하세요~

손웅정 감독이 가르친 손흥민 선수는 이 과정을 다 견디고 지금까지 왔다는 거 잖아.. 진짜 대단하다

스포츠에서 후자케루나 고노야로 정도로 무슨 학대.

이러니 x선일보라 하지

합의금 5억은 쏙들어갔네 ㅠㅠ..저렇게 말하면 고소해서 합의금 부르는건 정상인가!

이젠 월드컵 진출 못하겠네 가르칠 사람이 없도록 만들어버리네 앵커들은 자기 자식 잘키우나봅니다. 부럽습니다. 자기자식도 키우기 어려운데 남의 자식을 어떻게 키우남

요즘애들은 더 맞아야돼 교감을 때리는 애가 생기질 않나 우리나라 망해간다

작작해라

말투가 지나친것 맞으나, 눈물없는 성공없다.

그럼 보내지마라 집구석에서 혼자 연습하던지

마녀사냥하지맙시다..

우리 어릴때는 맨날 몽둥이 찜질에 저건 욕설도 아니다. 운동을 장난으로 할거면 뭣하러 돈쳐들여 가며 하냐. 체벌에 강하게 해도 낙타 바늘구멍 통과 보다 어렵다. 강하게 지도 해서 물건 되면 고맙다고 해야지. 저런거 가지고 협박하고 사기치려해!!!!

패지도 못하는데 그정도 욕도 못하나?

인성이 바른 사랑 잘못배운 ~가부장적~칭찬에 힘을싫어주는것중 감사와 팀웍을 함께하는 리더를 가르쳐야 운동효과다 ~강하면 위협을 느끼고 준욱들면 창의는 이끌어내지못한다~

지네.아비도.그정도는.할수,있다,돈.뜨들려.작정.했네..자식들..집에.끼고.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