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공간에서 누워서 남의집 안방에서 남의 부부 사이에서 같이 대화를 하는 참으로 빋기지 않는 세상.
@user-ld3xu4wo3n7 ай бұрын
실제로 찔려서 죽는 사람이 청상어에게 당하는 사람보다 많습니다. 포획이 되는 기간과 포획기간에도 잡는 수량이 제한되어 있는 지역이 많은데 손맛을 보고 풀어주는 경우에 많이 사상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죽여서 아예 겉어올리는게 아니라 살아있는걸 다시 바늘을 빼서 풀어주다가 당하는거죠.
@daniellee83996 ай бұрын
"실제로 찔려서 죽는 사람이 청상어에게 당하는 사람보다 많습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이해좀 시켜주실분
@HJKIM7226 ай бұрын
@@daniellee8399청상어랑 청새치 구분하면 이해될듯
@user-bk9is2ex3i6 ай бұрын
실제로 (청새치의 뾰족한 주둥이에) 찔려서 죽는 사람이 청상어에게 (공격으로 죽임)당하는 사람보다 많습니다
@jooanpark19586 ай бұрын
비교를 왜 청상아리랑 하노??
@HJKIM7226 ай бұрын
@@jooanpark1958 그게 포인트임 하필 이름도 비슷한 청새치
@H_H_H_H_H6 ай бұрын
물의 저항을 거스르고도 시속 100km가 넘는다니... 대단한 듯...😮
@ziraltanАй бұрын
세계 제일 빠른 요트가 110km/h 고 평균 요트는 그 반 속도라네요
@H_H_H_H_HАй бұрын
@@ziraltan 흠... 사실 요트 속도는 궁금하지는 않았는데요... 그렇군요~😊
@To_DakАй бұрын
@@H_H_H_H_H 친절하잖아 ~ 한잔해
@mskwon1564Ай бұрын
저 정도 속도랑 피지컬이면 백상아리와 맞장 떠도 꿇리지 않을 듯... 😮
@user-jk4dx4sd3eАй бұрын
물에 떠서 가는 것 보다 물속에 잠수해서 가는게 저항을 덜 받음. 펠프스가 잠영을 길게하는 이유
@paulk22166 ай бұрын
바다의 소드마스터네ㄷㄷ
@theheavendiver6 ай бұрын
영어 이름도 소드피쉬죠ㄷㄷ
@elephant8650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fl6pk1ib9b5 ай бұрын
⬆⚰
@ManuelGarrincha2 ай бұрын
@@theheavendiver칼치ㄷㄷ
@moolppam815Ай бұрын
바다의 야스오
@user-ly1ns4sg8l7 ай бұрын
바다에서 치타로 불리는 청새치 잡을때 잘못하면 배뚫림. 위험해서 조심해야함 좋아요가 왜...? 많아 졌지??? 신기하다
@user-sy7vl1vm2z7 ай бұрын
방검복을 입고 있으면 끄떡없음;; ㅋ
@user-ly1ns4sg8l7 ай бұрын
@@user-sy7vl1vm2z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user-us2on9fx3s7 ай бұрын
@@user-sy7vl1vm2z 허벅지나 팔 찔리거나 또는 목 위 찔리면 끝장이네. ㅋㅋㅋ
@Hug-squirrel7 ай бұрын
저게 들이받는 속도가 있고 몸무게도 무거워서 방검복으로 막아지는게 맞나
@user-rl5iq2tz1x7 ай бұрын
와.... 관통력 ㅈ되네...ㄷㄷ
@seasickman806 ай бұрын
새치류 간단 구분법 황새치 - 검고 큰 눈알, 다른 새치류보다 몸의 형태가 짜리몽땅하고 주둥이가 칼처럼 넓적하게 생김 청새치 - 세로형 줄무늬가 있음 돛새치 - 등지느러미가 돛처럼 생김. 펼쳐진 등지느러미가 몸전체 면적과 비슷함 녹새치, 백새치, 흑새치는 형태가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어려우나 비율은 녹새치가 압도적으로 많음
@beom5958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예전에 동일영상 어느댓글이 저정도면 청새치가 본인보다 빠른 정어리본거라 무서운거 아니냐고 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my-life4856 ай бұрын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우사인볼트가 방금막 조리돼서 나온 고급스태이크 보다 느려지는 영희와 철수나오는 문제같은 느낌?
@user-vg2nr4oi9u2 ай бұрын
@@my-life485 그게 무슨소리니...(진짜로 모름
@eechanh10932 ай бұрын
장애있음?@@my-life485
@eechanh10932 ай бұрын
@@my-life485장애있음?
@user-ug4fw2so4iАй бұрын
@@user-vg2nr4oi9u 왠지 구글번역해서 붙여넣기 한 느낌?..
@user-pj2cm9tw2r7 ай бұрын
소설 노인과 바다에 실제 노인은 청세치 찔리지 않으려 긴 시간 사투를 벌였다죠.
@user-cm2kb2er5i7 ай бұрын
그리고 상어가 한입 한다
@user-no5dz2vy8y7 ай бұрын
85일간의 사투 청새치가 어찌나 컸던지 노인의 뱃전에 매달려 뼈만 남아 파도에 흔들리는 청새치를 보고 사람들은 상어를 잡아 왔을거라고 생각한다
@user-ty5ro5qk8g7 ай бұрын
오우~헤밍웨이 The old man and the sea
@user-md7bp7pe1d6 ай бұрын
@@user-hz7nx3ig1o아 향유고래 모비딕은 허먼 멜빌의 소설에 나옵니다. 해양소설 하면 빠지지 않는 명작들이다보니 헷갈리실만도 하죠ㅎㅎ
@user-q3896 ай бұрын
@@user-hz7nx3ig1o그게 생각안하고 있다가 어렴풋이 기억을 떠올리면 삭제된부분을 덧칠하는데 원래 기억을 모르기에 다른걸 첨가함. 나도 어릴적 기억으로 추억이라고 생각한걸 유튜브로 보면 아??? 할때가 있음
@ss-vf3mo6 ай бұрын
미친 바닷속에서 시속 110 km 진따 속도 돌았나 개무섭네
@lexshue90667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물고기는 청새치아니고 돛새치입니다.. 청새치는 100킬로 못내요.. 잘못된 내용으로 렉카 엄청나네..
@lexshue90667 ай бұрын
돛새치 112km 황새치 96km 청새치 80km 측정된 수치로는 위와 같습니다. 청새치가 보면 느린 이유는 체급이 젤 크기 때문입니다. 동종 체급 깡패라서 느립니다 근데 80km이면 몸 뚫리고 꽂은채로 머리 흔들면 찢겨발겨집니다. 찢찢. 요트에서 익스트림 낚시꾼 청새치 잡다가 힘이 딸려서 뱃머리에 고정했는데 배 뒤집혔습니다.
@user-jh7iy2tf2d7 ай бұрын
@@lexshue9066찢?
@Red-fe4cw7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당
@kmsg8166 ай бұрын
사실 그래봤자 관심없음ㅋㅋ 정확하게 걔네가 몇의 속도를 내는지까지는 ㅋㅋㅋ 어짜피 이름에 새치붙은 애들은 존나 빠르다는건 똑같으니까 사람들이 관심있는건 걍 빠르다는 사실 그 자체지 ㅋㅋ
@pro_runner6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얼굴만 비추는 물고기는 청새치 맞지 않나요
@jamesdean34327 ай бұрын
와우~ 힘 좋고 빠르네. 과연 청새치. 내 머리엔 흰 새치가 자라고 있는데...
@user-iu2gi9qe9i3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user-or9jj3ms7vАй бұрын
"자네 시인 해볼 생각없나?"
@user-er5qg3is9v9 сағат бұрын
😅😅😅😅😅
@skiina6 ай бұрын
110k 구간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 띠링 띠링
@user-zb9ci5hf9z6 ай бұрын
저게 심장을 찔린다면...ㄷㄷ
@laalaskaman6 ай бұрын
흐,추억소환입니다,저두 2면전에 하와이코나에서 출조해서 제 키에 한배반정도의 청새치..추억이 아직도.영상 감사합니다
@iivoov77 ай бұрын
이야 여유롭게 따라오는것 같다
@user-cn1uf3nz6g6 ай бұрын
난 저 중량을 버틸 수 있는 낚싯줄과 낚싯대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네..
@user-id1xd6xs1t4 ай бұрын
인류문명의 위대함 뭐 이런건가 ㅋㅋㅋㅋ
@user-jx2re9rd6g7 ай бұрын
진짜 멋지게 생김!
@snowmountaincavemammoth6 ай бұрын
설산동굴매머드😊
@icehangangcat6 ай бұрын
@@snowmountaincavemammoth 이 뭔
@씹덕3급5 ай бұрын
나보다 못 생김
@Jungle-In7 ай бұрын
청새치는 맛이 참치 비슷할거라 생각하는데 회로 먹어도, 구워서 먹어도, 삶아서 먹어도 너무 맛이 없어서 그냥 낚시용 손맛+관상용 고기임
@user-ki6kc2gv9u7 ай бұрын
해밍웨이가 미식가 가 아닌가봐요❤😂
@yspark6217 ай бұрын
동네 참치집에서 참다랑어 아닌 애들 다 새치류인데
@user-jc6bd9pm9z7 ай бұрын
참치에 비해 맛이 덜하고 공급이 적을뿐이지 서양이나 일본에서도 나름 고급식재료이고 회나 스테이크로도 인기가 좋은데 대체 어디서 가져온 정보임..?
@aikawa17 ай бұрын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당연히 새치류가 참다랑어보단 밑에급이지만 가다랑어도 먹는 세상에 새치를 잡어 취급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10만원짜리 참치회 먹으면 참다랑어 일부랑 눈다랑어 새치 섞어서 줌 ㅋㅋㅋㅋㅋ절대 싸구려 음식은 아님. 다만 저리 낚시 하는 나라에서 포획이 불법인가 그래서 방생하는걸로 알고 있음.
@malrynmeyork9067 ай бұрын
청새치는 황새치와 더불어 고급어종으로 분류됩니다 댓글 작성자분이 말씀하시는 새치는 흑,백새치 혹은 저체중 청새치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얘들은 무한리필이나 저렴한 고기뷔페 등지에서 초밥재료로 사용됩니다 제대로 된 청새치는 등급낮은 혼마구로보다 높은 급으로 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로 맛이 뛰어나고, 비싸며, 물량 대부분이 일본에 가고있는 실정이라 일본에서나 맛볼수 있습니다 '새치류 치고 맛있다' 수준이 아닙니다 '그냥 맛있다' 입니다
@bluewater77767 ай бұрын
노인과 바다의 그 청새치..
@Ym717117 ай бұрын
잡기도 존나어렵고 잡아도 문제였던 ㄹㅇ 개트롤새끼
@gisik33217 ай бұрын
그건 배만했다고 함
@user-jh7iy2tf2d7 ай бұрын
@@gisik3321ㄴㄴ 배보다 2피트(60.96cm)정도 더 컷다고 함
@user-lh4nc1ed4c7 ай бұрын
청새치 잡다가 잘못되면 청새치 뿔이 사람 심장 관통 됩니다. 존나 위험한 낚시에요.
@wanyi7227 ай бұрын
세상에 븅신이 많기도 하지.
@ghijkabcdef68877 ай бұрын
그래서 온몸에 보호장비를 착용하죠 착용하면 괜찮음
@user-uf6pj8fd6g6 ай бұрын
@@ghijkabcdef6887보호구가 강해도 내장 다 터질뜻
@ndragon10226 ай бұрын
@@ghijkabcdef6887다 의미 없을꺼 같은데...? 뿔이 저정도면....
@user-ci2mz9ps2y6 ай бұрын
@@ghijkabcdef6887100km로 달려오는 창을 뭘로 막을껀데 ㅋㅋㅋ
@user-sn3ke4cc5x6 ай бұрын
110km이면~ 와 진짜 엄창 빠르네예!!! 500kg넘는 무게 대단하다참👍👍👍
@lggoo227 ай бұрын
스노쿨링때 바다속 청새치 본적이 있는데 걘 그저 휘두르기만했음 저렇게 달리는건 못봤는데 치열해보이네요
@user-nn1kh6ym8i2 ай бұрын
은혼(만화)에서 청새치로 사람을 찔러서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영상을 보고 이해했습니다
네이버랑 구글찾아봤는데 청새치랑 더 가까운데용?돛새치는 일정하게 등지느러미가 펼쳐져있는데 영상에는 청새치 등지느러미처럼 앞쪽만 높고 확 내려갑니당
@kie-rang3 ай бұрын
@@bbj554 제가잘못알았네여 죄송합니다
@bbj5543 ай бұрын
@@kie-rang 님덕에 구별법 배워가네용ㅎㅎ
@user-kf5km4oo1u3 ай бұрын
캬아~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당한건 당연!
@Jeongtabong7 ай бұрын
실제로 청새치낚아 올리다가 창살에 몸이 뚫려서 죽은사람들도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창살에 다리를 뚫린사람들도있고......진짜 소름돋아.....
@user-yz2fw2eu6j7 ай бұрын
보기만해도 무섭다😮
@user-nq3xj6qh1p7 ай бұрын
할배요...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계셨던 거에요?
@user-qc1is3zq8i7 ай бұрын
저 청새치에 사람 많이 죽던데 낚시하다가. 크게 베이다뇨 실제로 낚시하는분들 많이 죽는데 머리 가슴 절단난거도 있던데
@sbjeong4722Ай бұрын
심장이 특수 심장이군.
@donghalee98277 ай бұрын
창처럼 뾰족하지만 날카롭진 않다 사포처럼 거칠다 튜나만큼의 가격은 아니지만 좋은가격에 팔린다 붉은살이 많아 좋은 횟감은 못된다 스포츠피싱 타깃으로 인기가 좋다 창은 전리품인양 벽에 걸어두어 어중바리 손님이 오면 ㅈㄴ자랑질한다
@donsilkco707 ай бұрын
맛은 참치와 비슷.
@user-bx4vi8ph8v18 күн бұрын
검과 몸은 하나! 힘보다 자세가 중요하오~ 생각의 속도! 완벽한 일격!
@litgune_driving_lover7 ай бұрын
ㄹㅇ 죽창.... 근데 속도+피지컬 추가
@jjjjjjj3217 ай бұрын
110km로 헤엄을 치며 500kg의 무게를 가지고 뿔까지 달린 물고기는 있지만 뿔 달린 말이 없네
@Dark.Man.7 ай бұрын
비슷하게 코뿔소가있죠
@KGTA76 ай бұрын
할 말이 없네~
@user-zf6nf8iy1u7 ай бұрын
이시키가 칼치기로 새치기하네
@hansoo-7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vo1vm3nf5y6 ай бұрын
저런걸 보고도 창조자가 없다고 믿는 사람은 마귀 그자체다. 아니 마귀도 하나님의 존재는알지.
@user-sn3ke4cc5x6 ай бұрын
갸~바다속의 치타 네여!!!!
@user-vs7kp7ie3y6 күн бұрын
부라보🎉🎉
@user-im4gb7tw4l6 ай бұрын
대전 중구 선화동
@user-bg2ii8yu9u7 ай бұрын
내 카시오시계
@nichadogear2 ай бұрын
매사에 고집 불통에다, 옹고집 심술 부리는 노구지만, 일상에서 고부간의 갈등이니 뭐니 해도 남이 우리 가족 무시하고 하대 할 때에는 가족의 편에서 싸우고. 때로는 가장 큰 상처를 안겨주고 또 더 없이 미운 존재가 지근거리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리라. 하지만 결국엔 남보다는 팔이 안으로 굽는 가족이라는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켜켜이 쌓인 끈끈한 유대감. 며느리에게 고마운 마음의 표시로 평소 며느리가 좋아하는 떡을 손수 사다와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먹으라며 내미는 떡 .... 그런 며느리는 당연한 거라면서 시아버지와 함께 나란히 떡을 나눠먹는 포근하고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그림. 난 왜 이 장면에서 눈물이 왈칵 날까?!
@hongjaej807 ай бұрын
저 주둥이로 찌르는게 아니라 휘둘러서 자르는 역할이 신기 했었지...
@justine58047 ай бұрын
진짜 그러네요
@user-bn4yx1ni5g6 ай бұрын
못 잘라요 물고기무리 방향가르려고 있는겁니다 하 또 거짓정보
@ppororo1236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시속 110km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려온 페이커가 대단하다고 생각드네
@fleursong2806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h8vq4rk8e2 ай бұрын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 책에서 나오는 물고기죠.
@user-fn4ug8hd9k7 ай бұрын
여러분들도 노력하면 청새치보다 더 빨리 수영할 수 있습니다..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만일 노력해도 안된다면 그건 여러분들의 노력이 부족해서 입니다..노력해서 안되는 건 없습니다...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