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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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I SK브로드밴드

B tv I SK브로드밴드

5 жыл бұрын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14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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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7
@yujinjeong1007
@yujinjeong1007 5 жыл бұрын
저 두 작품이 어떻게 같은 감독 작품이냐고요.... 결이 다르고 톤이 다른데...ㄷㄷㄷㄷ 진짜 리안 감독은 보물이예요ㅜㅜㅜ
@LucyEstel
@LucyEstel 5 жыл бұрын
하아 진짜 이안 감독 정말 애정하는데 색,계를 해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기서 양조위 잊을 수가 없죠... 최애영화ㅠㅠㅠㅠ
@ziraltan
@ziraltan 4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탕웨이
@bubblegum_x
@bubblegum_x 2 жыл бұрын
브로크백 마운틴.. 마지막 장면 보기 전까진 아무 여운 없었는데 다 보고 나니까 그 배경음악이랑 잭이랑 에너스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같이 누워있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먹먹하고 울렁거린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명작
@RingRingU
@RingRingU 5 жыл бұрын
왕치아즈의 마지막 미소는 하나의 극이 끝나고 장막 뒤에서 최고의 엔딩을 맞이한 여주인공의 미소같은 느낌이었네요 그녀가 낀 반지는 그녀의 연기가 완벽했음을 증명하는 트로피같았구요 양조위때문에 봤다가 탕웨이한테 반하고 나온 색,계 어디서 저런 여배우를! 이안감독은 연출도 잘하지만 배우캐스팅이 대박적임ㅠㅠㅠ
@Daenakena
@Daenakena 3 жыл бұрын
오...정말 그렇게ㅆ네요!
@ig6228
@ig6228 5 жыл бұрын
어설프게 배운 지식과 아무 말이나 막 뱉는 인터넷 환경에선 두 영화의 깊은 의미와 미장셴을 무시하고 각각 게이영화, 야한 영화로만 단순하게 치부해버려서 섭섭했는데, 역시 영화당이고 두 전문가 분들이시네요,.. 이미 봤던 두 영화였지만 다시 한 번 더 봐야겠어요.
@user-ff5ux4nt1s
@user-ff5ux4nt1s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un7mx1ji1x
@user-un7mx1ji1x 5 жыл бұрын
어른의 사랑이 얼마나 미묘한 감정선의 파장으로 좌우되는지 보여주는 두 영화..
@Jibegagosiptta
@Jibegagosiptta 5 жыл бұрын
브로크백 마운틴.....아 정말 너무 멋있어요....다시 봐도 트루러브 참사랑 그 자체네요 흑흑 기타 배경음악 깔리고 자연풍경 펼쳐지면서 앳된 두 배우들 얼굴보면 뭔가 아득해지는 느낌이들어요
@user-yz5jt7cp4g
@user-yz5jt7cp4g 3 жыл бұрын
브로크백마운틴, 내 인생영화.30번정도 봤을려나...처음 이 영화를 보고 3개월간 슬픔에서 헤어나질 못했는데... 감성적이었던 그때의 내가 그리울 정도.
@user-tn4gx8zp8g
@user-tn4gx8zp8g 4 жыл бұрын
브로크백 마운틴의 깊은 여운은 말로 표현할수없다... 음악은 말할것도 없고
@user-md5id2zi7o
@user-md5id2zi7o 5 жыл бұрын
브록백마운틴 최고야 엉엉
@sils7321
@sils7321 5 жыл бұрын
이동진 그리고 김중혁과 동시대에 같이 살고 있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그리고 그들이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컨탠츠를 맘껏 볼수 있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다.
@hojong7155
@hojong7155 5 жыл бұрын
이번주 김중혁 작가의 1분 브리핑은 정말 좋네요. 이안 감독은 굳이 '가장 유명한 동양 감독'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세계적인 거장. 이번주도 잘 보고 갑니다.
@yeonkim7458
@yeonkim7458 5 жыл бұрын
히스레저...ㅜㅠ
@annieway528
@annieway528 5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사랑하는 두 작품입니다...ㅠ
@sjpark5824
@sjpark5824 5 жыл бұрын
센스 앤 센서빌리티가 리안 감독 작품인줄 처음 알았네요. 멋진 감독 작품들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Jack, I swear. 긴 여운을 주는 이 대사.
@user-yn3up4hn5o
@user-yn3up4hn5o 5 жыл бұрын
브로크백마운틴은 소재부터 생소했고 그 풍경과 기타소리와 그 애절함이 크으으
@9moon639
@9moon639 5 жыл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아~ 소리가 나오는 영화들이네요. 잭과 에니스 중 어느 쪽에 더 감정이입이 됐는지 친구와 얘기했던 것, 색계같은 여러모로 강렬한 영화는 이안 감독처럼 우아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나는 못견뎠겠다 생각했던 것, 헐크(안봤음)도 우아하게 만들었을까 궁금했던 것도 떠오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로 가슴을 쥐어짜는 것 같은 강렬함을 준 영화들이었어요.
@jykim2203
@jykim2203 2 жыл бұрын
헐리웃 영화들 중 시간이 지나도 꽤 기억에 남는 수작들, 흥행작(대중성이든 뭐든) 의 많은 수가 이안감독 작품이란 거에 깜놀했던 기억이. 동아시아인이 조용히 저렇게 세계 영화계의 중심에서 저 정도로 성공(?)할 수 있을까. 심지어 영미출신이 아닌 경우 같은 서양인이라도 쉽지 않은데
@oldskoolprid
@oldskoolprid 3 жыл бұрын
색계 양조위 도망가는 씬에서 진지하게 보다 빵 터지긴 했어요 ㅋㅋㅋㅋㅋ
@user-of8ke5hl5t
@user-of8ke5hl5t 5 жыл бұрын
이번꺼는 업로드가 좀 늦었네요ㅎㅎ 이안감독은 정말 대단한 감독인것 같아요... 브로크백마운틴 너무 좋아하는 영환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belvisolibri
@belvisolibri 5 жыл бұрын
매주 금요일이면 기다려지는 영화당. 언제나 최고예요!!! 이안 감독님의 영화는 훌륭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도 이번에 다뤄주신 두 작품은 영화당에서 언제 소개해주시나 많이 기다렸던 작품이었습니다. '브로크백 마운틴'과 '색, 계'는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대단했던 것 같아요. 영상과 음악도 훌륭했지만 이 모든 것을 담는 이안 감독의 장인? 이동진 평론가님 말씀대로 크게 와닿았어요. 바람개비를 보면 왕치아즈의 이야기가 한 번에 전개되는 스토리가 생각나는 영화 '색, 계'였고요. 셔츠를 보면 에니스와 잭의 애잔한 슬픈 사랑을 다시 따뜻하게 입혀주고 싶은 영화'브로크백마운틴'이 기억돼요.
@user-lu4ow5zf5i
@user-lu4ow5zf5i 4 жыл бұрын
좀전에 영화채널에서 브로크백 마운틴을 다시보고 이렇게 방문했네요 전에봤을때 놓친부분이 많았는데 세월이 지나 다시본 지금 저도 철이 더들었는지 전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에니스가 셔츠를 산에 두고 왔다고 했는데 그걸 잭이 챙겨 자기셔츠와 포개어 보관하고 있는 장면에선 아... ㅠㅠ 근데 그 잭의 셔츠와 콜바넴에서 엘리오가 챙긴 올리버의 셔츠가 같은 직조감의 셔츠같더라구요... 헤어질때도 입고 있던... 또한번 밀려오는 먹먹함
@meronpan_cat
@meronpan_cat 5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감독에 좋아하는 영화 두편... 너무 좋아요.. 특히 브로크백 마운틴은 제 인생작입니다 ㅠㅠ 선댓후감상!!!
@user-qm3lc7ll8d
@user-qm3lc7ll8d 2 жыл бұрын
브로크백마운틴은 처음봤을때 지루한듯 무심하게 보다가 끝까지보게된영화인데 끝까지보면 여운때문에 또보게된다능
@denlojuheabelhpy
@denlojuheabelhpy 5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이동진 평론가 옷을 이쁘게 잘 입혀 주네요.
@user-lq6mq5lz3q
@user-lq6mq5lz3q 5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이안감독이라니 ㅠㅠ 넘 기다렸어요
@user-lq4nu7ex6m
@user-lq4nu7ex6m 5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다렸습니다!!!
@Lupita-ru8lb
@Lupita-ru8lb 5 жыл бұрын
옛날꺼 돌려보고있는데 새거 업로드 정말 반갑다👍
@user-zq7pb6it7m
@user-zq7pb6it7m 5 жыл бұрын
이 두 작품 다뤄주시길 얼마나 기다렸는데 실제가되다니요 !! 넘 좋네요
@iana1083
@iana1083 5 жыл бұрын
1분브리핑 오졌다
@user-lu4ow5zf5i
@user-lu4ow5zf5i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구김살없이 산다는거 나이가 들며 주름이 생긴다는것에 집착하고 신경쓰며 살았는데... 우리의 삶이 결국 주름과 구김으로 남는거라면 견디는 수밖에...
@dreamscometrue6926
@dreamscometrue6926 5 жыл бұрын
이안 감독님 특집 감사요^*^ 동진님♡ 중혁님♡ 두 분의 이야기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주름들 그 시간의 결 속에 함께 있어 행복합니당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동진님 이번 회 코디 최고~~이쁘세용bb
@gggaaaayy
@gggaaaayy 5 жыл бұрын
이거 제가요청했던건데ㅜㅜㅜㅜ 아진짜감사합니다....ㅜㅜㅜ🙏🙏
@asas-qu2js
@asas-qu2js 5 жыл бұрын
색계의 양조위를 보니 화양연화가 생각나네요. 왕가위 감독편은 한번 다루었지만...그래도 화양연화 부탁드립니다 ㅠㅠ
@user-je4pk4pn9x
@user-je4pk4pn9x 3 жыл бұрын
아 완전 ㅋㅋㅋㅋㅋ 콜바넴은 완전 브루주아죠 ㅠㅠ 먹고사니즘이 거의 안 나오는 ㅋㅋ 철학과 예술이 둘을 이어주기도 하니까요.
@ilove_everything
@ilove_everything 5 жыл бұрын
정말 여운이 기네요,,,
@dan.akroll8140
@dan.akroll8140 5 жыл бұрын
보고난뒤 오래도록 잔상이 남아 힘들었던 이안의 두 영화, 炯炯한 영화 ㅡ내 인생의 영화
@gksmfdus67
@gksmfdus67 3 жыл бұрын
브로크백 마운틴 오스트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진다
@user-uk6rn4zd2i
@user-uk6rn4zd2i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이 20대, 혼자 극장에서 보고 나오는 길에 이성/ 동성 보다는 인간의 사랑을 처음 느끼고 지하철에서 눈물이 난 것이 기억난다. 히스레저 연기에 완전 반하고 그의 진심이 느껴져서... 근데, 지금 남자와 결혼 하고 나니 왜 갑자기 공감이 안 가지 ...( 40대 후반 ) 이유가 뭘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20대에 엄청 외로왔나보다. 20대 친구도 별로 없고, 연애 한번 안하고 지내도 외롭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나도 알지 못하게 남자/ 여자 가 아닌 인간 자체를 그리워하고 있었나보다....
@dumlee1329
@dumlee1329 5 жыл бұрын
업로드가 느려서 계속 새로고침 했다가 이제야 보내요ㅋㅋㅋㅋ늘 금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영화당!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클래식,동감,시월애 같은 한국 멜로 영화편도 보고 싶어요!ㅠㅠ 요새는 우리 나라에 이런 영화가 잘 없어서 아쉽기도 해서..! 또 얼마전에 사바하를 보았는데 곡성 유전 검은사제들 같은 오컬트? 같은 영화 특집도 보고 싶어요~! 아직 보고싶은 영화가 많은데 영화당 부디 끝나지 말아주세오ㅠㅠ
@user-vu4tg2sh2e
@user-vu4tg2sh2e 5 жыл бұрын
센스엔센서빌리티 너무 좋아해요
@user-wk3dl3um7m
@user-wk3dl3um7m 5 жыл бұрын
오예~~ 드디어 이안이 나오는구나~~~!
@user-ed4rv5mp6n
@user-ed4rv5mp6n 5 жыл бұрын
에네스 벽치는 장면ㅜㅜㅜ에네스보고싶어요... 브로크백아홉번 봤었는데ㅋㅋㅋ조만간 또 봐야겠습니다
@user-ed4rv5mp6n
@user-ed4rv5mp6n 5 жыл бұрын
빨간책방 읽었는데 책 앞과 뒤에 적어둔 글 보고 두분이 서로 많이 아끼시는 것 같다 느꼈네요.
@MisterMandMz
@MisterMandMz 5 жыл бұрын
(김중혁 작가님 이번 화에서 유독 급-살빠져 보이셔서 약간 우려했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지속해주셔요. 감사합니다.
@woocj7516
@woocj7516 5 жыл бұрын
영화 용어 설명하는 편도 보고싶어요! 맥거핀 클리셰 플래시백 등등 동진찡한테 설명듣고싶음
@user-vp8rd1hp1q
@user-vp8rd1hp1q 2 жыл бұрын
히스레저의 최고 명품 연기
@user-je4pk4pn9x
@user-je4pk4pn9x 5 жыл бұрын
동진찡. 브로크백에서 여성 캐릭터를 언급해주는게...좋군여. 👍
@user-sh6pg1wz9w
@user-sh6pg1wz9w 2 жыл бұрын
13:02 여기 작가님 분석이 정말 탁월하네요 돌아와요영화당
@beehappypark
@beehappypark 5 жыл бұрын
엉엉 아주 초창기때부터 이안감독편 해주시길 바라며 댓글도 몇번 남겼는데.... 리안 감독은 제 "영화의 신"이에요! 영화당은 역시 제맘의 일안, 원픽입니다. 매주 영화당은 시청은 저의 ritual이에요ㅠㅠ (부르주아 게이/프롤레타리아 게이에서 빵터졌어여...)
@user-lu4ow5zf5i
@user-lu4ow5zf5i 4 жыл бұрын
짧고 확실한... ㅋㅋ
@user-mt8nv3xv9c
@user-mt8nv3xv9c 5 жыл бұрын
계색 ㅋㅋㅋㅋㅋㅋㅋ이거만남네요 ㅋㅋㅋㅋㅋ
@CocoRich
@CocoRich 5 жыл бұрын
중국어로 1이 이니까 ㅋㅋㅋㅋㅋ 공통점이 있네요~
@forestdog6205
@forestdog6205 5 жыл бұрын
콜미바이유어네임도 언젠간 다뤄주시길...!
@vase345
@vase345 5 жыл бұрын
22:27 그래서 원작에 어떻게 설명하나요?ㅠㅠ 궁금해요
@armas681
@armas681 5 жыл бұрын
그린북도 부탁드립니다...!
@JayKim-tq1lo
@JayKim-tq1lo 4 жыл бұрын
제미니맨은 대체..
@user-ye7bn9zm9w
@user-ye7bn9zm9w 5 жыл бұрын
밀당 오지네
@Jibegagosiptta
@Jibegagosiptta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밀당ㅋㅋ
@user-bk9rf7mk2p
@user-bk9rf7mk2p 5 жыл бұрын
이동진 실망
@sinnadrafrank2191
@sinnadrafrank2191 5 жыл бұрын
줄듯(?) 말듯한 게 리동진
@user-mn5rn8kp1x
@user-mn5rn8kp1x 5 жыл бұрын
리안 감독 신작 기대중
@user-ed4rv5mp6n
@user-ed4rv5mp6n 5 жыл бұрын
아...브로크백마운틴이라뇨...
@user-lg5ye8nt8i
@user-lg5ye8nt8i 3 жыл бұрын
30:18 저를 포함한 일반인은 세미콜론의 의미를 모릅니다. 콤마가 더 괜찮은 것 같아요
@junjun-xr5nb
@junjun-xr5nb 3 жыл бұрын
과연 이름없는 감독이 만들었다면...싸구려가 되는것일까?
@karennamm
@karennamm 3 жыл бұрын
22:40 애니스와잭이헤어지고애니스가벽을치고토한이유가뭔가요??소설을안읽어서,,
@sarahk.9494
@sarahk.9494 3 жыл бұрын
That is how much Ennis loved Jack. He loved him body and soul. He didn’t want him to go. They should have never separated.
@saerpark
@saerpark 3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해서요
@Honeybadger425
@Honeybadger425 7 ай бұрын
브로크백 마운틴 최초로 내 가슴에 남은 멜로. 왜 내가 반응했던 멜로는 다 동성애인지... 딱히 그게 좋지는 않은데
@qnseksrmrqhr
@qnseksrmrqhr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에 마음을 줄 수 있는 행위가 바로 믿음이라고 합니다......."고치지 못하는 것들은 견디는 수 밖에 없다"................
@qnseksrmrqhr
@qnseksrmrqhr 3 жыл бұрын
주름은 그리기 어렵다.......옷의 주름이 많았기 때문에 표정에도 구김이 많았던 것은 아닌가?......# 브로크백마운틴 # 뒤에 숨어서 갈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놀라운 연기........첫 장면부터 두 사람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설정........두 사람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자연뿐이다.........과연 이것이 죄인가를 묻는 연출자의 의도 같기도 한 장면들........두 사람은 그 후에도 자주 만나지만 브로크백 시절로 돌아가지 않는다......아버지가 게이들의 삶에 대해 결과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장면은 자신에게 닥칠 미래의 모습은 아니었는지 ......고칠 수 없는 일이라면 그저 견디는 것 뿐임을 알게된다.........원작과의 차이는 두 사람이 사랑싸움으로 그들의 옷소매에 피가 묻고마는데...........두 사람의 관계가 서로를 묶을 수밖에 없는 것이란걸 알게하는 ........이 곳이 사진으로 봤던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곳만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색계 # 위기상황에 처했을때 꽁지 빠진 다람쥐 처럼 도망가는 모습에서 낚이는 감정들.....외로운 평화가 있는(色) 반면에 환희에 찬 위험(界)이 있다는 진행은 결국?...........우산이 뒤집혔을때 비를 맞으며 우산을 씌어주는 사이라는 것.......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를 녹여내는 뛰어난 말솜씨를 보여주는........사실보다는 두 사람의 감정의 흐름을 보여주려 하는 구조.......잘 만들어진 안무와 같은 성애의 장면은 감각의 이동을 잘 흐르게 한다......언어란 것은 상대의 마음을 글로써 얻어내려는 시도인것 처럼...... 왕치아즈와 그 동료들이 이를 암살하기 위하여 준비한 것을 들켜버린 직후의 장면.....약간의 소란을 겪고혼자서 거리에서 빠져나오려는 왕치아즈의 체념에 가까운 나른한 모습....................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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