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캔들고 마당에 나와 정원에 핀 작은 꽃들을 보며 듣고 있어요 님의 삶이 얼마나 쉽지 않았을까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맘이 아픕니다 겉으론 화려해보이는 삶도 결코 녹녹치 않은게 인생인거같아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miosarang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남은 인생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니 무엇보다 복되다 생각이 듭니다.
@user-ww9vb5if1w2 ай бұрын
슬픈 사랑 떠나간사람 기다리는애절한마음. 나도있었네요 지금85세 65안전에. 슬픔. 아픔 애절함이밀려오는. 곡 곡 너무고맙습니다
@user-uw4jc7bz8y27 күн бұрын
멋지세요...
@user-zk6jw7nh6y2 ай бұрын
80십이 넘어도 이 음악만들으면 학교 교정이 생각납니다 그때도 봄꽃이 피였었는대 지금과는 전혀다른고귀한 그꽃도다 추억속으로 묻혔는대 이쏠베지에 음악은 여전히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p9nb3tl4w2 ай бұрын
그리움은 누구에게나 아련하지만 그래서 더 슬프기도 합니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삶의 순간에도. 연두연두색이었던 학창시절의 그남자는 찌금도. 소중하게.품고사는 70중반이네요 😊
@user-cc3be5ot3k2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서 아름다운곡 너무 그리워서 이픈곡 추억으로 아련한곡~~
@user-up6rw9yl7s3 ай бұрын
먼지와도 같은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헛된 꿈들이여... 이시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도 부족한것을... 우린 왜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일까요? 눈 깜짝 지나가는 세월들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기로...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기를....비우며 살기로 다짐해 봅니다.
@user-eb2ff3hd2j2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저의 최애곡 입니다 65년은 더 사랑한 곡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엄숙해 집니다 솔베이지가 .흰머리가 될때 까지 기다린 사람이 있듯이 저에게도 .그런 사연이 있습니다
@savannahhong1079Ай бұрын
아프지만 지금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랩니다.
@user-uw4jc7bz8y27 күн бұрын
가슴에 새긴 사랑은 참 변하지 않네요... 동감 입니다
@user-us8lo2ed2l4 ай бұрын
너무 그립고 아픈사랑이 70년대에 저에게도 있었어요 제나이 벌써 71세 추억이 많으면 아픔도 그리움도 많은가 봅니다. 여러분 사랑하며 삽시다. 그리그에 솔베이지 음악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와 동년배고 똑 같은 사연을 같고 계시군요. 오늘 비오는 정원을 보면서 회상에 젖어 듣고 있습니다. 쓸쓸함을 안고서 말입니다.
@YongHuh-eg5dn3 ай бұрын
희로애락 이는 소나기 뒤로 무지개 익어가는 술내음이 지금도 아련힌 시절의 흐름
@bonjungku43312 ай бұрын
이음악을 들을때마다 떠난사람이생각나요, 이음악은 언제들어도 좋아요❤❤
@user-ke6yx9kj2g4 ай бұрын
솔베이지의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내 딸아이 이름까지 솔지라고 지어 부름 많은 세월이 흘러 노르웨이 솔베이지가 살았던 오두막 동네를 지나치는데 마을 앞에는 빙하가 녹아 철철 흐르는 시내가 있고 시골마을에 소박하게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한곳에 그 가련한 솔베이지가 떠나간 남편을 평생기다리며 늙어간곳이었네요. 가슴 아팠답니다.
@sks_35574 ай бұрын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rw1el3pd2g3 ай бұрын
그곳이 어디인가요?
@user-mo7uu9vt1r2 ай бұрын
곧 노르웨이 가는데 추억의 솔베이지 동내 들릴수 있을까요 !
@user-ke6yx9kj2g2 ай бұрын
@@user-mo7uu9vt1r 패키지로 갔다 왔는데 벌써 8년정도 시간이 흘렀고 가이드가 사전에 별말없다가 갑자기 이동하는 차에 솔베이지음악을 틀더니 지나는 길에 설명을 하더라구요. 오른쪽으로 보이는 저 작은 동네 그 가운데 있는 집이 솔베이지가 남편을 평생 기다린 집이라구요. 내리진 않고 잠시 스쳐지나는 길에 설명을 들으며 너무 아쉬웠지만 음악과 풍경에 취해 자나고 말았답니다. 그 지역 이름도 기억이 없고 음악과 풍경만 눈에 선합니다. 노르웨이패키지여행이라면 가이드에게 여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떠난 연인을 가다리는 간절한 사랑의 기다림. 나는 학창 시절과는 달리 진짜 사랑을 떠나 세상에 가짜 사랑에 홀려 떠났던 내가 아직도 나를 가다리고 있는 진짜 사랑으로 돌아오라고 애절히. 부르는 부름같아 많이 위로와 권면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vi9nn4tq7f6 ай бұрын
놀웨이의산간 마을에서 살다가 ㅈ방랑의길을 떠난 페르 를 일생동안기다리는 솔베이지의 아픈 사랑을 그린노래
@user-wd2gs6ro1dАй бұрын
😂병으로 일찍 떠난 동생이 그립네요~ 인생은 한 치 앞을 모르며 사는데, 왜 이리 아등바등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bu1dr2vs3c2 ай бұрын
고등 학교 다니든 때가 생각 나네요 가을 사르비아 핀 언덕 에서 들었는데
@user-cb6cw5wv7r21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니 학창시절 시험곡으로 앞에 나와 노래 부른 생각이 납니다. 음 맞추기가 까다로워서 애 먹기도 했지요. 참 아름다운 곡이지요.
@user-og9bt6zj8m2 ай бұрын
나의 트럼펫 18번. 그리그의 언덕 위의 집이 눈에 삼삼합니다. 집 언덕 아래 조그만 오두막집 그리그의 작곡 습작실도 암석 절벽 무덤도 모두 기억 속의 저 먼 곳 북유럽 기억의 환상 속에 남아있습니다.페르퀸트를 기다리던 솔베이지의 순정 이야기가 영혼을 깨끗하게 해주곤 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user-wi7gp6dj6q2 ай бұрын
가보셨군요... 저도 1988년도 5월달에 노르웨이 오슬로~베르겐~하마를 다녀왔었지요! 그리그의 집에도 갔었구요. 그리그의 생가~ 음악실~.창가에서~ 그때의 감흥 음악 자연속의 풍경이 떠오르는 군요!
@user-ib3fh7rd6l3 ай бұрын
이곡은 뭔지모를 가슴속 아련함이 잔물결처럼 파고드네요
@user-kkkhj2 ай бұрын
이 곡은 여고시절 "song of 노르웨이" 영화로 상영했을 때 이 곡이 나왔는데 이제는 아득한 옛날의 추억이 되었고 그 당시 피요르드 해안등 감명 받았지요.
@yonsunyi9008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아픈살 행복한 날들이 있다는건 좋은선물같은것이죠
@user-bf8ol6od8k3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듣는 솔베이지의 노래 가슴이 먹먹해오네요~😢
@user-kf6ud7kw4u4 ай бұрын
쓸쓸한 서정이 사춘기의 가슴에 파고드는 음악이였어요. 노르웨이에 가서 이음악을 들어봤는데 그곳 광할한 대자연과 잘 어울리더군요. 아리랑이 우리나라 대지와 사람들에게 참 잘 어울리듯이
@user-dp3vf4in3v2 ай бұрын
누구나 추억은 한트럭~! 아름답습니다 오랜시간흘러 함께 공유한다는것 행복합니다~^♡^~
@savannahhong10794 ай бұрын
우리 큰언니가 좋아서 즐겨 부르던 노래. 영화배우 못지않게 예쁬던 언니....이젠 70나이에 주름많은 흰머리에 노인이 되엇는데 아직도 이노랠 기억할지..
@kumarrana41062 ай бұрын
들으시면 좋아하실 거에요~~들려드려스보세요~
@user-ob5eu1yw9i4 ай бұрын
그냥 핞없이 쓸쓸히 들려옵니다 ! 모두들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듣고 계실테지요 ! 인생이 그렇게 흐르면서 ㅡㅡㅡㅡㅡㅡ ㆍ 저물어 가는거였읍니다 !
@user-pj5iv1kg7v3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젊은날의 슬픔.
@user-me2cu4dk7x3 ай бұрын
옛날 꽃 같았던 시절 즐겨부르던 노래. 지금은칠십을 넘어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와 그리움 밀려 옴니다. 가슴 파고 드는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3s77777772 ай бұрын
늘상 그리워하듯 하루 아름답게 추억의 나날들 해피투게더.. 모두 내사랑을
@user-um7nn8hm5k3 ай бұрын
나쁜 페르 결국엔 그녀안에서 세상을 떠날거면서~~~~ 언제나 이곡을 들으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옵니다 그대 솔베이지 고맙습니다
@user-vi9nn4tq7f6 ай бұрын
솔베이지어린나이에결혼하고어린신부는외국에나가는남편페르를배웅합니다,그리고 세월 이지나 백발이 된나이에 사립문밖에서기다리던중노인페르퀸트를맞이합니다,솔베이지의무릎에서지치고 병든페르는 눈을감고 솔베이지 역시 그를 따릅니다
그여름이 가고 또봄이 오면 ㅡㅡ이런스토리 노래 같았는데 지금 들어도 아늑한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요
@user-hf2pw1ur6y4 ай бұрын
잔잔한 여운이 온숨결을 타고 되돌아오는군요... 늘 푸른빛의 동심에 머물렸던 지난날의 젊음이 향기가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래를 올려준분에게...
@sks_35574 ай бұрын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user-pt5tv1kb3o3 ай бұрын
나의 사춘기 격정의 시간을 다독여준 음악입니다. 듣고 또 듣고. ~~~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속절없이 기다리는 그 11:34 마음 바로 사랑이지요. 8월에 그리그의 고향에 가기로 아내와 예약해두었습니다.
@sks_35573 ай бұрын
작곡자 그리그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8월에 여행 잘 다녀오시구 오시면 소식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user-pt5tv1kb3o2 ай бұрын
네❤
@goldmee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솗베이지의 노래 이십대 초반에 귀와 가슴을 멍멈하게 했던 노래 삶믈 되돌아보야하는 나이가 되어서 다시 들어도 역시 애닳고 아름답다 내가 아는 솔베이지의 노래 설화 연인이 만년설이 있는 산에서 실종 되었고 솔베이지가 실종된 연인을 찾아와서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밑에 집을 짓고 그곳에서 연인을 기다렸고 아주 아주 많은 세월이 흐른뒤에 실종되었던 연인의 시신이 빙하가 녹은 물과 함께 떠내려와서 만났다는 이야기로 기억되네요
@kyung70679 ай бұрын
🎹학교때...체르니30치면서...솔베지song,이 좋아...시간만나면 치던때가 ...그립네요!😅 그때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행복했습니다.~~~~~☆
@user-gf7ty9uf7w2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소설에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찾아듣다 홀라당 푹 빠진 곡~ 슬프고도 아름다운 곡임다
@user-ds6xd7ve5k4 ай бұрын
학생때부터 사랑하는 솔베이지의노래 반가워요 😅
@user-xg6jz6vr7z4 ай бұрын
오래전 학창시절 연애 편지 쓸 때 솔베이지의 노래가, 단테의 베아트리체가~ 젊은날의 감성이 문득 떠 오르네요😊😊
@sks_35574 ай бұрын
솔베이지의 노래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gypsy93572 ай бұрын
이영화를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
@user-mu2te1du4u5 ай бұрын
55년도 학교등교할때나 하교할때 항상들려주던 때가그립읍니다
@user-ob5eu1yw9i4 ай бұрын
철없던 어린시절에도 쏠베이지 쏭 은 늘 아름 다운 추억을 품은 멜로듸 였어요 ! 하지만 이제 노년에 와 다시 들으니 옛생각 이런저런 추억에 아련해지며 듣고있읍니다 ! 🎉🎉🎉🎉🎉 ㆍ
@Jjjo8574 ай бұрын
55년도면 연세가?
@user-qr3sc8ct7w3 ай бұрын
55년도면 제가 중 3일때 이군요.가난했지만 꿈과 낭만이 있던 시기였지요.눈물이 자주납니다.
언제들어도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애틋하고절절한 슬픔이 가슴을 울립니다 사랑의 순수함은 소녀때부터 노년 이 시점까지 변함이 없는거같아요
@user-nj5mi7td8qАй бұрын
고교시절 미술샘,서래샘이 좋아했던 음악으로 기억되는데 저도 좋아합니다. 늠 아름답고 애절해요.
@SaeJinJung-cq7kb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왠지 모르는 여운이!🥹
@misookkim37753 ай бұрын
많이 힐링이 되는군요
@user-ex4qm2ni3d2 ай бұрын
지금 팔십 내가 젤 좋아하는 가슴 아린 음악 ~
@user-dr8dj2bz7b2 ай бұрын
멋진인생을즐기시내요
@user-sy8yq1fi3n4 ай бұрын
여학생시절 이곡 따라부르지 않을 학생 없죠. 올려주셔서 감사요 귓가에서 가슴으로 아련함이 파고듭니다
@ovegon7 ай бұрын
사랑엔 오랜 기다림과 흔적을 나기기 마련이죠.. 그런 그리움을 일깨우는 연주를 몹시도 애무한답니다....
@eelesabetАй бұрын
그리그의 생가는 그리그 음악처럼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던...그 곳에서 끊임없이 들려주는 그리그의 음악들.....몰래 숨어서 남고싶던 그리그의 생가...그 가을 이후 삼십년이나 더 살았네요. 예쁜 피아노 소리 연주 음악....공기방울들의 울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ks_3557Ай бұрын
그리그의 숨결을 직접 느끼셨다니 부럽기도 하고 언젠가는 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megaTV3Ай бұрын
참 이름다운 곡이네요
@lilee16644 ай бұрын
북받쳐 오르는 슬픔 그리고 그리움을 이곡보다 더 어떻게 표현하나요 창밖엔 눈이 쏟아지네요 캐나다에서 25:05
@user-ev9xz4mb5i4 ай бұрын
솔베이지송 정말 오랜만에 감상하네요 카세트테잎으로 돌려가며 듣고 듣고 했던 곡인데.....^^
@user-ft4ld9ig3n4 ай бұрын
중학교 시절에 애창곡입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이학순 음악선생님! 그립습니다 제나이 70인데 건강하게 살아계심을 기도 드립니다❤❤
@sks_35574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 건강하게 잘 게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SaeJinJung-cq7kb8 ай бұрын
이곡은 왠지 모르게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jky98029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참 좋습니다. 구독하고🎉🎉🎉손잡고갑니다🎉🎉🎉❤❤❤😅😅😅
@sks_355727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조금이나마 님의 휴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nna-xm9wo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in-i-chikozima3 ай бұрын
This is comfortable to the ear and to the mind, and inspirational and moving
@Classicdaddy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l2ro6xj6zАй бұрын
40여년전 LP판으로 들어었는데, 정명훈의 KBS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진노의 그 날"을 듣고 연결 된것 같은데, 솔베이지의 노래를 듣다 보니 옛날로 돌아가 온 몸이 차분해지네요. 감사해요
@santalucia79939 ай бұрын
Fhank you, this is my favorite melody
@3s77777772 ай бұрын
그날을 그려 기다리며 지연아
@paulseo27194 ай бұрын
지금 밖에는 눈이 휘몰아치네요. 음악 들으며..감사유친응원 드립니당😊😊😊😊😊
@sks_35574 ай бұрын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t1xi2sp7h9 ай бұрын
친구에게 보낸 음악 선곡이 성공 이였네요
@good54024 ай бұрын
노래 좋고요,..한번쯤 이런곳에 살아도..
@user-lx7gp7ud8gАй бұрын
이곡은 누구나 좋아할듯요^^
@isoldanarets91408 ай бұрын
Эта мелодия песни Сольвейг невольно перенесла меня во времена детства в зал филармонии, когда я её впервые услышала.Тогда песня произвела сильное впечатление Это исполнение тоже оставляет прекрасное впечатление, это другое звучание песни Грига . Впечатление такое же сильное, эмоцианальное , покоряющее красотой музыки.
@gulgunsensoy151210 ай бұрын
Thanks 🌸🌿🍃
@nadiasoliman97317 ай бұрын
Absolutely beautiful ❤
@ceciliaandana77118 ай бұрын
Escuchando piano😊❤
@user-pv5en7th7x2 ай бұрын
그날을 길며.....
@user-ly2nj4gs8mКүн бұрын
그리그를 사랑합니다
@user-jy6yk9wy4d29 күн бұрын
Jesus C is coming back so we must be ready
@user-pw2lh9tl8w13 күн бұрын
60년도 춘천초 이창식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user-pg4to6nl3e3 ай бұрын
❤❤❤❤❤❤❤❤❤❤❤
@user-uw1hh1ng5y4 ай бұрын
❤❤❤
@shin-i-chikozima6 ай бұрын
You Right Colossal Drop a like 🎴🎑🌼🍊🍂🍄🏵️🌰🎏🎏🍁🎎💐
@user-sf3bc5ii7f3 ай бұрын
어제 우연히 동네분들과 나들이를 갔습니다. 길을 지나다가 하늘공원을 가보았습니다. 저는 좀 무서웠지만 어르신들이라 그냥 따라쟁이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곳에서 낙골함도 보고 수의옷들도 보았습니다. 마음이 으시으시 했지만 표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선배님들께 한소리 들을까봐~~ 근데 이런 감정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짝지가 많이 생각 났습니다. 같이 갈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려울 것이고 먼저 가도 그렇고 뒤에 가도 그렇고 넘 무섭고도 슬픈마음이 휘몰아 쳤습니다. 애구 인생이 참 묘합니다. 인생은 아름답고도 슬픕니다 많이~~~~~
@shin-i-chikozima3 ай бұрын
@@user-sf3bc5ii7f I can't understand your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