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y_u 그건 제품 운반이나 진열할 때 잘못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죠. 안흔들고 따서 먹어보면 그냥 탄산음료 같은게 정상입니다.
@cutekite-2 жыл бұрын
@@minty_u 그리고 젤리상태인데 안나오는게 말이 안돼요. 그 무게로 안흘러 나올 수가 없어요. 하리보처럼 딱딱한 젤리도 아니고 푸딩같이 탱탱하지도 않아요.
@imhungry.2 жыл бұрын
UV c자외선 소독기 쓰고 있는데 고추씨기름 김치국물자국 같은 것들도 쬐면 다 없어지더군요
@coffeelakelife2 жыл бұрын
표백작용이죠
@user-iz8vd2qs2f2 жыл бұрын
햇볕에 둬도 됩니다.
@user-bj4bs7zr1d2 жыл бұрын
ㄷㄷ짚신벌레 암걸리는 것도 보고 이건 귀하네요..
@_freeware2 жыл бұрын
암이라는 것은 세포분열단계에서 올바르지 못한 설계도를 가지고 증식하는 것이구요. 만약 우리가 부르는 '암'이라는게 관찰이 되었다면 굉장히 빠른속도로 증식하는 모습이 보여져야 했을거에요. 사진에서 보여지는건 DNA의 일부가 파괴, 중합 (정확하게는 티민) 세포가 분자단위로 망가져 가는거에요. 오히려 암보다는 방사능 피폭과 훨씬 가깝습니다. 원리는 비슷하게 고에너지가 dna를 끊는거니까요.
@_freeware2 жыл бұрын
뇌피셜입니다만, 짚신벌레가 터지는것은 자외선이 세포막의 지질을 산화시키는데 밖의 물과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가 터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stealthboyjoseph10482 жыл бұрын
보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그 자외선 영역에서 UV-A, UV-B, UV-C영역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파장이 짧을수록 에너지도 높고 더 위험한 영역의 스펙트럼 영역인지는 이해했는데 어느 파장부터 UV-A, UV-B, UV-C라고 정의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procyonq2 жыл бұрын
좋은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Hot_Spicy_Popcorn2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진짜 퀴닌이 들어간 토닉워터를 구할 수 있었나요?!! 해외직구 하신건가??
@snceckie2 жыл бұрын
네네 :) 토닉워터라면 퀴닌이 일정 비율 들어있습니다!
@레이첼카마엘2 жыл бұрын
UV침구살균기가 쓸모가 있겠구나....
@bosebose64602 жыл бұрын
연구실이라 칭하면 될걸 굳이 왜 랩실이라 어색하게 표현할까?
@sonyunkimnoin2 жыл бұрын
냉장고 문 닫으면 uv가 나오게 할수도있나?
@cloud-to6lm2 жыл бұрын
저걸로 딸기잼에 곰팡이가 안슬게 할수있는건가
@user-ss4pj9xe6v2 жыл бұрын
체렌코프소다 인줄
@user-pf3fo9kn6n2 жыл бұрын
광도가 높은 에너지를 전달해서 생체 분자가 생체막 크게 진동해 막이 터졌다가 막연한 제 추측
@asonic52 жыл бұрын
자외선이 DNA를 손상시는게 방사선이랑 비슷해보이네요
@TV-eq5nw2 жыл бұрын
이야 너무나 유익한 정보네요 자외선을 적절히 활용이 업그레이드된다면 노화를 일으키는 부분에 쏘아서 그 기능을 고장내버리면 젊은청춘으로 불로장생도 가능할 기술이네요 ㄷㄷ